[YTN 특집] 섬으로 떠난 한인들 2부 / YTN 

영상보니 후배 건강한거보고 한없이 기쁘네 안산에서 카쎈타 접고 바누아트 떠날때가 어그제 같구만 아이들도 많이컸겠네 건강하게나 자동차과 선배가

저도 저런 에메랄드 바다 자주 가보고 여행했지만...첨에는 갔을 때는 좋다가 한달지나면 빨리 집에가고 싶어서 미치겠음.. 여행으로 가는거는 진짜 최고인데 환상갖고 이민가서 사는거는 진짜 아닌 듯. 어딜가든 유토피아는 없습니다.

세상 여기 저기 30년간 살고 다니며 느낀건... 이민은 목적과 그 목적을 이루기 위한 방법에 따라 달라진다. 거기다 자신의 조건과 상황도 고려해야 하고... 막연히 가고 싶다란 이유로 가면 실패할 확율이 높다. 무엇보다도 아무리 알아보고 가도 현지는 언제나 변수가 많고 우리와는 다르다. 그 변수와 다름에 빨리 적응하는 능력은 필수적인 기본 능력이다. 그 능력이 없으면 안가는게 낫다.

바누아트 교민여러분 모두다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들사세요

언제나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여 사실 해외로 나간다는것 쉬운일 아닌데 삶을 성공하셔서 축하합니다 난 미국이라는 나라로 이민온지 43년된 한국 할아버지(85세)

저 사람은 운이 정말 좋은 사람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민가서 엄청 고생하고 다시 한국으로 돌아오던가 아니면 거지가 되던가 아니면 상상도 못할 만큼 열악하게 살고 있던가 입니다.

부모님하고만 한국말을 사용해봐서인지 하린이 한국어 억양이 꼭 70~80년대 서울말씨같네요. 그게 오히려 더 순박해보이고 예뻐보이네요.

2017년도쯤 바누아트 갔다가 지나는 길에 이 모터스라는 글을 보며 지나는 데 가슴찡하더니 사장님 상호하고 담장도 새로 하셨내요 반갑내요! 바누아트 물가 엄청납니다. 어떤건 호주보다 더 비쌉니다... 바누아트 섬 반대쪽은 이제서야 전기가 들어옵니다. 리 모터스 상호명보며 지나가는데 가슴 찡!! 역시 한국입니다.

바누와투 여행을 두번 갔습니다. 8년전 갔을 때는 현대, 기아 중고차가 택시 이며 관광버스였는데, 2019년에 갔을 때는 관광산업이 많이 발달했고 유명메이커 상가가 생겼고 대부분 중국 상권으로 중국이 꽉 잡고 있어요. 경치는 너무너무 아름답고 국민들이 순수하고 착합니다. 한국식당도 생겼고 많이 발전하고 있어요

2005년인가쯤에 바누아트로 이주를 계획하고 있었는데요. 먼저 정착하셨던분의 사기 사건이 좀 심각하여, 베트남으로 옮겨 왔습니다. 지금은 베트남에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분은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하네요. 아직 거기서 사시는지..

나이 들어서 해외이민은 의료가 젤 문제임 몸이 여기저기 고장나기 시작할때라 그리고 저렇게 좁은곳에 한인들 모여살면 ㄹㅇ 피곤할텐데 한인들은 모여 살면 안됨 ㅋㅋ

바누아투는 도둑많고 쥐많고 물가 비싸고 한인들끼리 대부분 사이 안좋고 ... ㅠㅜ 딱 좋은거 하나는 매일봐도 질리지 않는 바다색..

바누아투 물가가 얼마나 비싼데...호주에서 살다가 바누아투 여행갔다가 정말 놀랐어요. 생활용품이 다 호주나 뉴질랜드에서 수입해서 파는거다보니 훠얼씬 비싸고 밖에서 먹는 음식들도 진짜 엄청 비싸요. 거기 사는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살수있는건지 의문스러웠다는...그리고 도로도 진짜 아스팔트 거의 안깔려있고 다 시골길이고.. 버스랄것도 없이 한국에서 폐차직전의 봉고차들로 운행하는게 전부..거기에 관광지 입장료는 또 엄청비싸고..바다이쁜거 말고는 정말...절레절레..앞으로도 20년은 더 있다가 가면 조금은 더 발전했을려나..

여러나라 가봤지만 편의성에 의거한 접근은 한국이 최고다. 내가 살고 있는 나라라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지만 다른나라에서 은행업무처리하는데 3주, 아파도 못가는 병원최악.. 돈 많으면 살기좋은 나라가 한국이라고 하는데 그건 어딜가나 똑같음..

경치는 환상인데...물가가 살인적이네요,

중국이 땅을 사들이고 있는 곳이라 앞으로 걱정이 되네요

반갑다 낯선 바누아투란 나라 가서 잘산다는게 쉬운일 아닌데 다솜이네 가족들 반갑습니다 잘지내줘서 너무 고맙고..... 쓰나미도 한번 겪었을때 에고 ....암튼 감사하고 고맙고 모두 들 건강하길 바랍니다^^

해외 공부하면서 알바중인데 대기업 다니던분이 식당인수하고도 후회하시는분 많더라구요 쉽지 않아요 제2의 인생;;

아버지가 머리가 상당히 좋은사람이네요 자식들이 고생안하고 바누아투 한인들 건강하세요

겉으로는 쉬워 보이지만 저기서 성공할 능력이면 한국에서도 성공했을 겁니다. 오래 담근 담금주 꺼내 마시듯 그동안 참았으니 노후에 편하게 사시길 바라겠습니다.

15:55 와우~~

이민 만만치 않습니다. 세계 어디서나 돈많이 가져가면 여유있고 좋아요. 그러나 기술없고 영어 서툴고, 집살돈 없으면 정말 한국보다 못한 생활을 하게됩니다. 한국도 집값 월세 비싸지만 선진국대도시 전세도 없고 월세는 서울만큼 비쌉니다. 기술없으면 그낭 최저임금의 일을 해야하는데 한사람 벌어서는 렌트비내고 생활하기도 버거워요. 의료, 대중교통, 치안 한국만큼 좋은 나라는 없습니다. 이민 신중하게 생각하세요. 방송은 성공한분들과 아름다운 풍경만 찍었군요.

근데 지금 바누아투도 기후온난화로 바닷물수위가 높아져 점점 가라앉는다고 하던디 그래서 인근 가장 가까운 나라 뉴질랜드로 환경난민식으로 이주한다고 하던데 뉴질랜드 좋다고 이민갔는데 할 일이 없어 양털깎기하면 몰라도. ㅋㅋㅋㅋ 고향이 제일 좋은 곳이여.

저두 외국에서 30년째 나와사는 교민입니다. 사장님이 외국인들과 어울리시는 모습을보니 붙임성도 좋아보이시고 어디가시든 적응잘하시는 이민자형 타입이신거 같습니다. ㅎㅎ 저는 수줍움 잘타는 전형적인 동양인 성격이라 처음에 고생좀 했거든요. 지금은 나이가드니 얼굴이 두꺼워진건지 전혀 눈치안보고 막지껄이는 타입으로 변했지만 ㅋ 영어하시는것도 콩글리쉬라기보단 무슨말씀을 하시는지 의사전달이 정확히되는 가장 현실적인 생활영어를 구사하시네요 ㅋ

나 1988년에 가족이민으로 해외 나왔을 때가 생각난다... 북태평양의 한 섬... 거기도 섬이었고, 저 가족의 마음이 이해가 된다... 우리 가족도 초청한 인간들에게 사기를 당했거든, 저분은 6천만원 가지고 오셨다지만 울 가족은 아버지께서 하시던 한국의 모든 사업도 정리하시고 동업투자를 했는데 온 지 두 달 만에 $2,000 남기고 탈탈 털리고 쫒겨나다시피 동업자집에서 나와야 했다, 어머 말씀 들어보니 우리가족 이민가방 안에 있던 한국의약품 등이 그집 마루에 나와있더라는, 그나마 남았던 $ 2,000도 옷들을 담은 이민가방의 맨 밑바닥에 숨겨놨던 것... 아니었더면 아찔하다. 쫒겨나다시피해서 나와서 얻은 방 2개짜리 아파트? 한 달 월세가 $550, 3개월 살면 거지될 상황... 이민간 사람들을 배신자 취급하는 사람들 많던데 그렇게 생각하지 마라, 한국 내 모든 터전을 정리하고 나왔다가 같은 한국인에게 사기당하고 돌아갈 수 없어서 어떻게 해서든지 방법을 찾아다가 보니... 먹고 사는 것 외에 자녀의 미래와 교육 때문에 힘들지, 난 지금도 난 그 섬으로 돌아가고 싶다, 중 2부터 내 사춘기시절을 모두 보낸 그곳...

그래도 아직은 내나라 내고향이 좋네요. 멋진 풍경에 깨끗한 환경이 처음 한달이나 새롭고 좋을까요 ㅎㅎ

걍 한국이 좋은거여 복합적으로 볼때

점점 해수면 상승되서 걱정되네

후진국 이민은 쉬운 삶이 보장되지 않습니다 후세들의 삶 또한 쉽지만은 않습니다 마치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간듯한 삶이라면 결국 행복은 개인의 선택이겼지요

한달만 살다 갈 사람이라면 적극 추천

정비사님 말씀 참 나긋나긋 하게 하시네요^^

세상에지상천국은없지요.열심히사세요

바누아투 가라앉고있는건 아는지 모르겄다 . . . 젤먼저 잠기는 섬으로 티비나왔는데 먹거리가 풍족한 3천달러 소득의 행복섬이라고? 미친 .. \ 도심지 살던 사람들이 원시적으로 절대 못산다..... 공산품 존나게 비쌀꺼고 블루오션아님. 이 프로그램보다 옛날인간극장에 바누아투 초창기 이민자 가족나옴. 머든지 다비쌈 그게 거의 10년전이니 지금은 더 비쌀듯.

3개국 살아봤고 지금도 해외 거주중이지맘 나이가 한 살 한 살 먹을 수록 한국에서 사는게 짱. 내 나라 내 조국이 짱

의료는..?의료시스템이제일궁금하네

뭐니뭐니해두 내 나라가 짱입니다

섬으로 간 한인들이 세운 나라있잖아 일본

2020.2.20 방문한 곳이네요. 젊은 기사님이 봉고로 일주 구경해주고 자기 집에 애기 하나 있다고 집구경도 시켜준 기억이 있네요.일주하는데 사방이 바다지만 얕게 짙은 푸른 바다.. 중간 중간 내려서 쉬다 오고 아무것도 없는 섬인데 복잡한 시내는 아니지만 뭔가 곳곳에 섬하고 어울리지 않는 집들이.. 중국인들이 들어와서 곳곳에.. 큰 나라 작으나라 알려지지 않는 곳곳에 중국인과 중국가게.. 핸드폰까지 과거 섬나라가 아닌 약간 선진 이미지가.바누아투 다음여행은 솔로몬제도 과달카날 섬 호니아라도 기억이 남네요.. 그리고 바누아투 이민권 신청하면 놀라운 일이.. 아주 쉽* 아주 저렴* 도 ㄴ30 가끔 한국 화물이 있어서 놀람. 작은 배낭 하나 메고 시장을 지나 산 위 가정방문시 낡은 TV이라도 있는줄 물어보는데 TV 자체를 모름..방문에서 고맙다고 밭에 단 옥수수 줄기를 잘라 씹어 보라고 주는게 정말 설탕같은 줄기 물이 나옴. 여기저기 구경 시켜주고 다음에 만나기로 하고 떠날때 마중까지 나온 추억이 있네요.. 지금 바로 이민 갈수 있는 나라 직업있고 현지인이 함께할수 나라로는 베네수엘라 라그아이라와 쿠바. 바누아투 포트빌라.카나아리아 제도 라스 팔마스.바하마 낫소.그리고 살기 좋은 내나라 한국 제주도.120일간 세계일주 크루즈20213579~20한영일에스파냐PB103(kimjinsang@kakao.com)

뭐 외국 가면 별거 있을것 같으냐? .한국이 제일이다..몇년안에 후회하고 현타 오지게 오지..잘못된 선택.ㅡㅡㅋ 특히 선진국 일수록 인종차별과 자괴감 마저 수시로 들거다.이방송은 좋은면만 보여지는거고.절대 이민은 비추한다.

방송은 편집하고 그렇게 보이려고 의도해서 다루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그 부분을 감안하고 봐야할꺼 같아요 ㅠ

블루오션? 귀농도 빡쎄다고 하는데 이민이 쉬울꺼같냐? 블루오션은 개뿔...

살다보면 후회막급 좋은건만 보여주면 안됩니다 의료 서비스 교육제도 사회복지 미래가 불투명합니다 쉽게갈수있는곳엔 쉽게돌아오는 이민사회 어렵더라도 선진국에 가는게 정답입니다 그래도 이왕 가신분들 성공하시길 바랍니다

바누아투에 관심을 주신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조기은퇴를 꿈꿨는데 코로나가 터졌다.. 정말 눈물이 앞을 가린다

12:55 대애애애에에에박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섬으로 떠난 사람들 즐겁게 사는게 보기 좋습니다! 저는 여기 우리나라에 끝까지 살면서 성실히 세금 내고 투철하게 투표하여 님들이 한국을 떠났던 이유를 하나씩 고쳐 나갈것 입니다! 거기 아름다운 섬에 즐겁게 살면서 저희를 응원해 주세요!

난 모르겠다.노후을 위해서 간 한인들 자식들까지 저기서 흠...글쎄 본국에 부모님들은 이제 멀어서 평생 못보고 자기들은 한국생활에 지처서 이민왓다지만..자식들은 과연거기서 살아가는게 나을까?

3:59 르브론 제임스가 왜 저기있어

이렇게 보면 다 좋지만 그래도 한국에 먹고살만하면 굳이 해외 안가는게 낫다 이렇게 영상으로 보고 여행만 가는것으로 만족하고 살련다 해외 나가서 사는 한국인들이 많으면 또 좋고 저런곳에서 평생 살기는 싫다 내 나라도 못 가본곳도 아직도 많다

이방송 보고 부러움보다. 불쌍함이 느껴지는 1인 ㅡㅡㅋ

그래도 한국이 살기좋다

외국은 쉬러 나가기 좋습니다. 짧으면 일주일 길면 한달. 그 이상 있으면 그 나라 정이 떨어 진답니다. 정말 한국은 최고의 선진국입니다.

미국 이민생활 7년차 입니다 두 말 안하겠습니다 한국보다 좋은 곳은없습니다 제발 이넘에 나라떠야지 이런말 하지마세요 우리나라 살기 좋은곳입니다

타지에서 그래도 한국의 정 잃지않고 사는보습 보니까 반갑네요 근데 육천만원은 적은돈이 아닌데

요즘 진도 6,7 짜리 지진이 자주 발생하던데,안전한가..

필리핀에 살고있는데 한번 가보고 싶군요

다 하기 나름이고 내가 행복하다면 그곳은 파라다이스고 천국이지 누구나 저런 아름다운 곳에서 살고싶지만 용기가 나지 않아 실행 을 못할 뿐 근데 저 특수용접,배관,가스,전기,위험물,에너지관리, 기능사 및 기사.산업기사 자격이 있는데 기술 이민 안될까요?! 5만달라 정도는 가지고 갈수 있습니다

그래도 베트남 살아봤지만 한국이 짱입니다ㅋㅋ

이민온지 40년, 이제 50초반. 그러나 아직도 마음은 한국에 있어요. 성공? 했다 해야 하나요. 돈 많아요. 그런대 태어난 곳을 떠나면 공허 합니다. 외국은 그냥 여행으로 만족. 저는 중국 한국 일본 일년에 두번갑니다. 미국 마음에 안들어요. 아! 이 펜데믹 ㅎㅎㅎ

이민 장려 프로그램???

길이 안좋타 했는데 기자는 왜요 그러노

솔직히 언어만 되면 사는거 아무 지장없음 물론 의지가 기본적으로 깔려있다고할때

차량정비 사업이 적합할것 같아요. 과일 맛은 잘익은 과일을 먹을 수 있어서 맛을 비교할 수 없을만큼 맛이 있어요

언어도 문제이지만 음식도 문제임. 미국시골 살때 한국음식 먹고 싶어서 눈물 나더라..

위기를 기회로.... 멋진 삶을 응원합니다.

이 영상이 왜 알고리즘에 뜨게 된 거지?

바누아투 우리 집 앞 빵집 이름인뎅... 섬 이쁘당

얼마나 분열이 되었으면 한인 회장이 단합하는 한인회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했을까?

행복하세요

안녕하세요 혹 그곳에서 생화하면서 커피가게 운영하면 어떨까요~^^

화이팅!

이민가면 은퇴이민자 또는 중장년층이많아서 한국에서 그나마 점점 꼰대분위기 탈피하고자 하는 분위기이고 워낙 떠들어대니 꼰대안되려고 조심하는 분위긴데 해외나가면 뭐 터치 하고 고쳐질 분위기도아니고 꼰대들 진짜 많음 해외에 있는 더 작은 한국 같음 더 작으니 부딛칠 일도많음 더 열악함 한국에서 사람땜에 받는 스트레스 탈피하고자 간 해외 한인이랑 잘못엮기면 더 스트레스임

내가 호주40년차 인데 소유 요트로 바누와트 솔로몬 휘지 항해 자주하는데 봐누와투 사람이 다같은 말라네시안이라도 재일양순해요 각섬마다 언어와 행동이 다른걸 알려면 만이탐구해야지요 제일북쪽 토레스구룹섬 코코넛크랩은 일품이야요

바누아투가면 타나섬 활화산 보고오세요 아주좋아요

요즘 같으면 이런것도 괜찮을거 같은데 혹시나 애들이 떨어져 지내면 세상을 그리워하지 않을까 사람들 속에서 부대끼고 사는삶 그런것 때문에 쉽게 결정을 못하는거지

하린양 한국말 하는게 90년대 서울 사투리 같네요 정감가는 말투

이민은 정말 신중해야된다!!

바누아투에는 지진이 자주 나던데....불안하게 어찌 사는지 궁금하내요.

엄두가 나질않는다

영상보고 착각 말아라 집또나면 개고생 한다 그 개고생을 그10년 정도는 극복해야 즐길 수 있음 사는 곳은 거기서 거기

10년 전이면 한국에서 2천만원이면 중형차로 신차를 살 수 있는데 바누아투에서 한국에서 단종된 중고차를 2천만원에 팔면 엄청남긴거네

유일하기 코로나 없는 나라

정비소 사장님 "여기 도로 여건이 열악합니다 그래서 이부품을 하루에 한 번씩은 교체하는 작업이 있습니다.." pd " 왜요??" 정비소 사장님: 헉..움찔... 골때리는 pd..역시 방송국 것들은.....

코로나 확진자 4명의 나라 가서 살께에 ~~**

댓글보러 왔어요 ㅡ..ㅡ

대체 어디길래 한국 일반 임대료 보다 세네배가 비싸다고 하고 한국에서 거들떠도 안보는 오래된 중고차를 2천만원에 팔수 잇는건지 기회의 나라네 이민가서 꿈을 이루고 싶다 여기서 200만원 짜리 중고파 한대씩사서 나도 한2천만원에 팔아보고 싶다 저나라 국민들 월급이 평균 천만원 정도 되는 나란가?

파인애플 맛 궁금하다. 죽기전에 여행 가겠음.

4:00 르브론아니냐?ㅋㅋㅋ

대단하시다 ...

한국사람들끼리 통수치지말고 잘어울려 살았으면 좋겠네요.

회사 분위기가 문제여. 동료를 밟고 올라가야 자기가 팀장되고 이사 되고. 협력이란 없지.

교회도 있나요?나이든 할머니 가면 살수있을까요

광고로 몰입이 안되네 광고가 너무 많다 ytn아!!

3:58 르브론?

살기는 정말 아니다 저정도 환경은 많다 근데 굳이 저 섬에 산다고?

언제 코로나가 끝나면 바누아트로 여행을한번가고싶은데 정보가 없네요 나의 댓글을 보시면 바누아트 교민회장님 외 교민 님들 정보의 답변을 보내주세요

멋있네요 갈수있음 가서 살고싶습니다

오죽하면 저런 후진국에서 살겠어요 이민가면서 6천만원가지고 ,한국에서도 많이 힘드셨을것같네요

나이더들면 의료문제땜에 다시 한국오고싶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