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posed & written by ZEYUN Title : To me in the future Sorry for only korean in the video... The story is about me who get tired of living now.. I know it's not only hard for me. Hope we all can be happy in the future
그 소설의 주인공은 행복해 보였었고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극복해나가 한소년이 그 소설을 보고 꿈을 키웠어 나도 주인공이 돼서 행복하고 싶다고 밤을 새고 피곤한 눈을 풀어주고 나서 밤새 쓰던 헤드폰을 옆에 내려놓고 좁은 1DK에 울려퍼진 한숨 소리가 말하는 거 같아 이젠 지쳤다고 남들 하는 만큼만 해선 안 될 것 같아서 언젠간 빛을 보게 될 날을 기대하며 반복되는 피곤한 하루를 또 한번 돌고 이런 짓 해봤자 누가 알아줄까 언젠간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날지 못하는 비행기가 하늘을 보고 날아다니는 비행기를 부러워해 어릴 적 꿈꿔온 꿈은 꿈일 뿐이야 되지않는 위로로 나를 위로해 멋진 어른을 꿈꿨었던 어릴 적 나한테 나는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말해 한 없이 맑았던 눈은 점점 탁해지고 혼자라는 생각에 외로움을 느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날지 못하는 비행기가 하늘을 보고 날아다니는 비행기를 부러워해 어릴적 꿈꿔온 꿈은 꿈일 뿐이야 되지않는 위로로 나를 위로하지만 약해질 대로 약해진 지금의 나에겐 이렇게 사는게 의미 있나 싶어 뒤돌아 보면 나도 혼자가 아니란 걸 알아도 뒤돌아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잖아 보이지 않잖아 그 소설의 주인공은 행복해 보였었어 그래서 지어낸 얘기겠지만 언젠간 나도 내 삶의 주인공이 되기를 다시한번 꿈꿔, 미래의 내 모습을 (안되는 걸 알아도) (부르고 싶어서 썻습니다 틀린부분 있으면 지적 부탁드리겟습니다)
진짜 언제나 들으면서 생각하는건데 재윤님의 곡들은 사람의 마음을 울리고 흔드는 재주가 있는거 같아요 앞으로도 이런 곡 많이 써주세요 재윤님 처럼 자기 혼자 계속 약해질 수 없는 걸 아는 사람을 위해서요 그게 자기자신을 위해서든 말이죠 언제나 잘 듣고 있습니다 언제나 이런 곡 써줘서 정말 감사합니다
와 재윤님!!! 언제 또 영상 올렸어요~~~!!! 깍 몰랐네요 ㅎㅎㅎ 무서움과 두려움은 참으로 거대한 것들이죠...나를 집어삼킬 것만 같이 커다랗고 , 나는 절대 그곳에서 빠져나오지 못할 것 같은 곳.....이 거대한 어둠에 비해 내가 가진 작은 몸뚱아리는 한없이 작아보이죠... 그래요...그런데 그거 아세요? 이런 어둠에서 벗어나게 해주는 건 무슨 커다란 슈퍼파워같은게 아니예요. 정말 아이러니라게도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가장 보잘것없는 것들이 삶을 이어가게 하는 힘을 줘요....예를 들면 재윤님 피아노 소리를 듣고 느껴진 작은 행복, 다른 사람이 건넨 따뜩한 말 한마디....작은 생명의 힘....사랑 한조각은 아주 작지만 그만큼 강한 것이죠...여러분 힘내요 멀리서보면 한없이 작은 것들이테니까...사랑이 있고 생명이 있다면...절대 그 불은 꺼지지 않습니다...아무리 작고 보잘것없더라도...당신의 강함을 믿으세요!! :)
이런 힘든일은 한번쯤 아니 여러번 일어나는 일이야. 하지만 이런 힘든일을 극복한다면 점점 행복해 할수있지 않을까? 다른사람 앞에서 힘들지만 힘들지 않다는 표정. 즐거워 할수 없는데 즐거워 하는마음. 이런건 일상이야. 조금만 더 힘내봐 이 힘든건 언젠가 행복으로 돌아올거야. 이노래를 들으니까 생각이 났네요. 많이 힘드셨을텐데 이렇게 곡 올려주고 공부도 열심히 하시니까 그후엔 꼭 좋은일이 있기를 바래요. 이런 좋은 노래 올려줘서 진짜 고마워요ㅎㅎ😉❤️
드디어 돌아오셨을땐 진짜 너무 설렜고 한편으론 가슴한쪽이 찡했습니다 ..날지못하는 비행기를 처음 접한 후로 늘 다른 곡도 찾아보다가 군대를 다녀오셔야 한다는 소식을 듣고 난 지 벌써 이렇게나 지났구나 싶네요 입시때 처음 접했는데 이제 대학교 졸업반을 앞두고 너무 힘들었습니다. 늘 힐링이었고 마음속 엉어리를 풀어주는 멜로디에 진짜 너무 감동했었는데 오랜만에 들고오신 곡에 가사가 입혀져 있다뇨.....취미로라도 노래커버영상같은거 올릴 생각이었는데 이 노래를 듣고 확실해 졌습니다. 가능하다면 이 노래를 불러서 올려보고싶어요. 이런짓 한다고 누가 알아주니까 힘드셔도 화이팅하셔야 해요!!!👊👊💗💗
재윤 님 진짜 오랜만에 왔네요... 군대 가셨을 때 편지 막 쓰고 그랬던 게 벌써 1년이 지났대요!! ㅋㅋ... 2년은 지난 것 같은데 저 아직도 재윤 님 많이 존경하고 좋아하나봐요 공부를 해야해서 유튜브 음악 찾다가 뭘 봐야할까 아무것도 안 끌리는데 재윤 님 영상 보자마자 들어왔어요... 고등학교 생활 하면서 음악에 기대고 싶을 때가 진짜 많았는데 덕분에 위로받는 기분이 들어요! 응원을 받는 기분이랄까 ㅎㅎ 고등학교 첫 시험 망치고 인생 망쳤다고 좌절했는데 감사해요 재윤 님 이런 곡으로 돌아와 주셔서 ㅎㅎ! 잠시나마 잊고있었던 제가 원망스러워요... 재윤 님 덕분에 피아노에게 좀 더 좋은 감정을 가지게 됐는데 정말 뭉청한가봐요 저... 앞으로 남은 대학 생활 잘 하시고 항상 건강하시길 바랄게요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올해 고3인 수험생인데요 수능올인러라 수능이 다가올 수록 부담은 커지고 후회도 열등감도 절망감도 너무 너무 커서 무너질거 같았어요 자막의 가사처럼 진짜 꿈꿔온 꿈은 단지 꿈일 뿐이었던걸까하고 혼란스럽고 멍하고 ....모든 불행이 제게 있는거 같아서 우울하고 속상했는데 이 노래 듣고 울컥했어요 감사합니다 덕분에 고였던 눈물 흘릴 수 있었어요 정말 감사합니다
재윤님 이미 충분히 멋진 어른이고 작곡가에요! 지금은 혼자라 느낄지도 모르지만 재윤님 음악듣고 위로받는 팬들도 많다고 생각해요 누구나 자기삶의 주인공인걸요 재윤님은 이미 충분히 빛날 자격있다고 생각해요. 요즘 공부때문에 스트레스 왔었는데 재윤님 곡 듣고 빨리 다시 일어나서 공부해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꼭 열심히 할게요 재윤님 힘내세요 😀
피아노에서 가사가 들려요🤭 막 만화에서 음식 먹고 아닛! 이 맛은 마치 우주!! 이러는게 진짜 이해가 1도 안 됐었는데 목소리가 들려요이번 노래가 개인적 감정이 들어갔든 새벽감성이든 그냥 이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공감이 되는 노래인거 같아요. 저도 살면서 ‘남들과 똑같이 노력해서는 안되겠구나.’를 느끼며 살아가고 있거든요.영상 작곡 하실 때 듣는 사람이 너무 부담스럽지 않을 정도로 작곡하시는 분이 많이많이 생각하고 감정을 눌러 담으신 다음에 전해 준신 것 같아요. 편집하실때도 ㅎㅎ.덕분에 좋은 음악 잘 들었어요! 재윤님 군대도 기다렸습니다! 앞으로 뭘 하시던 기다릴 수 있어요! 응원합니다👍
가사와 멜로디 하나하나 재윤님의 감정과 진심이 드러난 곡 같네요.. 이렇게 유투브를 통해서라도 음악을 들을 수 있음에 감사해요..! 힘든 대학생활을 보내고 계시겠지만 재윤님의 음악을 기다리며 힘을 얻고 있는 저희들 기억해 주세요~ 재윤님의 마음이 담긴 음악 고대하고 기다릴게요!
참 아이러니하게도 일본 유학을 꿈꾸고있는 저에겐 재윤님이 날아다니는 비행기처럼 보이는데말이죠ㅠㅠ 다음달에 유학시험인데도 맘만 급급하고 하고있는건 아무것도 없다는 느낌에 요 몇달간 절망적이었는데 타이밍맞게 딱 재윤님 영상이 올라왔네요 私の夢は久石讓みたいな映画の音楽監督です.最初、ジェユンさんの音楽を聞いた時のその気持ちは忘れません。まるでジブリの音楽を聴いた時の..むねがワクワクして幸せでした。私の心ではジェユンさんは立派な作曲家です!제가 재윤님의 음악을 듣고 힘내듯이 재윤님도 이 글을 읽고 조금 마음 놓으셨으면 좋겠다는 바람입니다🤣ジェユンさんがご自分自身の主人公になるまで待ってます!今日も美しい曲ありがとうございました!
제가 그 상태였어요..ㅋㅋ 해야될일은 너무 많은데 오히려 무기력해지고 안하게 되고.. 안하면 또 자괴감이 들고 다시 무기력해지고..ㅋㅋ 공감이 가는 댓글이네요 그렇기 때문에 이번 영상의 가사는 저만 그런것이 아니라고 생각하고 많은 분들과 공감하고 싶었습니다. 저도 생각해보면 입시때 괴로웠죠.. 현 위치가 어디이든 간에 힘들지 않은 사람은 사람은 없는거 같네요ㅠ 우리 다같이 화이팅 합시다ㅎㅎ 좋은 댓글 감사드리고, 히사이시조 같은 음악 감독, 작곡가 꼭 될수 있을거에요. 감사합니다~
저는 재윤님 영상 진짜 오래전부터 봐 온 사람이에요ㅎㅎ 투면한 동거라는 웹툰을 진짜 좋아했는데 마지막화의 여운은 정말 잊지못해요,, 아직도 매일 자기전에 듣고 막 그래요 ㅎㅎ 재윤님 군대 간다고 하실때는 진짜 울뻔도 했고 악보도 여럿사서 연습하고 그랬는데 시간 진짜 빠르네요 아무튼 이번 영상은 날지못하는 비행기만큼 감동이에요ㅠ 재윤님 항상 건강이 최고니까 쉬면서 대학생활 잘 하셨으면 좋겠어요 ㅎㅎ 화이팅
안녕하세요 구독한지는 몇 년 된 구독자인데 글을 자주 못 올리네요;; 지금은 현역 고3으로 음악 전공을 준비하고 있는데 너무 힘들고 할 때마다 그만두고 싶다는 생각도 많이 하고...좀처럼 잘 되는 게 없는 거 같아요 그럴 때마다 이 영상 보면서 앞으로 힘을 얻어갈 수 있을 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재윤님의 편곡과 음악을 정말정말 좋아하는 학생입니다. 베어있는 특유의 감성이 좋아서요. 사실 댓글을 잘 안 다는지라 이걸 어떻게 무어라 표현해야될지도 모르겠어요..ㅜ 그래도 조회수 이상으로 마음을 전하고 싶어 말주변은 없지만 몇 자 달아봐요.ㅎㅎ 고쓰리라 이제야 영상을 봤고 잠시동안이나마 영상에 푹 빠져있었어요. 저도 사실 제가 무슨 말을 하고 싶어서 댓글을 쓰는지 잘은 모르겠는데요.. 하하하ㅏ하.. 음... 간추려보면 그냥 재윤님의 음악을 들려주셔서 정말 감사하다는 말이 하고 싶은 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
그 소설의 주인공은 행복해 보였었고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극복해나가 한 소년이 그 소설을 보고 꿈을키웠어 나도 주인공이 돼서 행복하고 싶다고 composed & written by ZEYUN 밤을 새고 피고난 눈을 풀어주고나서 밤새쓰던 해드폰을 옆내려놓고 좁은 1DK 울려퍼진 한숨소리가 말하는 거 같아 이젠 지쳤다고 남들 하는 만큼한 해선 안될 것 같아서 언젠간 빛을보게 될 날을 기대하며 반복되는 피곤한 하루를 또 한번 돌고 이런짓 해봤자 누가 알아줄까 언젠가 주인공이 될 수 있을까 날지 못하는 비행기가 하늘을 보고 날아다니는 비행기를 부러워해 어릴적 꿈꿔온 꿈은 꿈일뿐이야 되지않는 위로로 나를 위로해 멋진 어른을 꿈꿨었던 어릴 적 나한테 나는 그 때로 돌아가고 싶다고 한 없이 맑았던 눈은 점점탁해지고 혼자라는 생각에 외로움을 느껴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지겠지 날지 못하는 비행기가 하늘을 보고 날아다니는 비행기를 부러워해 어릴 적 꿈꿔온 꿈은 꿈일뿐이야 되지않는 위로로 나를 위로하지만 약해질 대로 약해진 지금의 나에겐 이렇게 사는게 의미있나싶어 뒤돌아보면 나도혼자가 아니란걸 알아도 뒤돌아보지 않으면 보이지 않잖아 보이지 않잖아 그 소설의 주인공은 행복해 보였었어 그래서 지어낸 얘기겠지만 언젠간 나도 내 삶의 주인공이 되기를 다시 한번 꿈꿔 미래의 내 모습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