넘나 좋은거

Make more plsss❤

그 와중에 오츠카레사마데스 듣고 뿜고, 터치 미스한 거 듣고 뿜고... ㅋㅋㅋㅋㅋㅋ

업로드 영상들 재생목록에 저장해 놓고, 아까워서(...) 두어 달 아껴놨다 보고 있어요 ㅋㅋ 연주자의 내면세계가 보여서 유쾌하고 재밌기도 하고, 악기 누구 하나 틀려서 눈 마주치면 째릿하거나 웃는 거 교회 악기팀 국룰 아닌가 싶기도 하고... 근데 그걸 불편해하는 건 경험이 덜 쌓인 건지 상처를 잘 받는 건지 자존심(자존감 말고)이 센 건지... 그런 생각도 들고, 그러네요 ㅎㅎ 일어나라 주의 백성 이후로 구독하고 계속 보고 있는 것 같은데(정작 제 포지션은 싱어, 어쿠스틱, 인도 셋 중 하나...), 바쁘지 않으시면 자주 올려주심 좋겠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

재밌다 재밌다 재밌어요~!!! ㅎㅎ ^^

무슨겨회인지 알거같아요 정말 좋은 목회자님 많으신 ㅜㅠㅠ 부러워요!! 축복받은 ㅠㅠ

ㅋㅋ 자막 표정 😂 넘 재밌어요. 40대중반으로 주일오후예배 세컨으로 봉사하는데~ 연주팁들 배워갑니다~~^^

우와~ 그때는 진짜 누가보든 말든 미친놈처럼 뛰고, 찬양했는데 벌써 30대라니ㅋㅋ 진짜 🤦 확실히 콘티가 정말 대박이긴하네요. 진짜 다시 가슴이 뜨거워지네요. 크리스쳔은 회복해 나가는 과정이고, 주님과 같이 완전하신 분을 따라 완성되어 가는 것. 신앙을 지키는게 어려운 까닭은 내 뜻이 아닌 오롯이 주님께서 뜻하신대로 행하는 것. 어쩌다보니 찬양인도자가 된지 8년이 되었네요. 그때 하기 싫다고 도망다녔던 저를 돌아보게 되네요. ㅋㅋ

클래식 피아노를 7년을 치고 이제 반주로 넘어갈려고 하는데 뭐부터 시작해야될지 몰라서 막 찾아보고 있는데도 너무 어렵네요..ㅠㅜ 조금이라도 반주를 잘 치는 사람처럼 보이는 방법이 있을까요.. ㅎㅎ

저도 중1일때부터 주일학교 반주자로 쓰임받고 가끔 성도님들이 특송하실 때 반주해 드리는데 공감도 되고 선배님께 한 수 배워갑니다 ㅎㅎ 제 피아노 학원 선생님도 한 때 교회 반주를 하셨다는데 가끔 저에게 조언 같은 이야기들을 해주시곤 하시는데 목사님과 같은 분이 계시고 그것을 돕는 사람들이 인도자라고 생각하신다는데 그 인도자는 설교를 하기 전에 믿음의 감동을 주므로써 목사님과 같은 사역자들을 돕는 것이라고 하시더라고요 저도 훌륭한 반주자로 쓰임받을 수 있겠죠?

슈화 느낌 있으신 반주자네요 ㅎㅎ

제대로 jpop으로 갈려면 일렉으로 리듬컷팅부터 해줘야되는데ㅋㅋㅋㅋㅋ

진짜 개 잘 치시네요

고삼인데 이영상 무한 반복하면서 공부합니다.... 피아노 소리 너무 좋아요🥰🥰

전 사실 쑥쓰러워서 잘.. 못뛰거든요...? 그래서 그럴땐 반주자로 있는게 감사하다는 생각을 해요........ㅋㅋㅋ😂

아옹..을 야옹으로 봤네요🐱 근데.. '팀'은 서로를 신경써야하는거고 리더를 잘 따라가야한다고 생각합니다 🫡 그리고 음악과 예배음악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안녕하세요! 저 기억 나실지는 모르겠지만, 저번에 고민 말씀드리고 “사랑”이라는 키워드를 주셨던 그 친구입니다! 먼저, 그렇게 말씀드리도 반년정도 지났는데요! 사실은 그렇게 말을 듣고 속으로는 사랑해야지, 생각을 많이하고 했는데 저 자신을 먼저 사랑해야지 남을 사랑할 수 있는거더라고요! 저는 그 사실을 몰라 나츄히님의 말을 듣고 몇 달을 고민하고 힘들어했던 것 같아요. 해결책이있는데도 사용 방법을 잘 몰랐던거죠 그래서 결국은 선생님과 목사님한테도 말씀드려보고했는데 결국은 팀장과 인도자의 자리라고 하더라고요 😂 거의 똑같은 말을 많이 듣고 스스로 기도도 많이하고 고민도 많이 했던 것 같아요. 옛날부터 남 기도를 먼저 했지만 처음으로 제가 제 기도를 한 것 같아요. 기도를 하다 제가 먼저 저를 갉아먹지않고, 사랑하는 방법을 배웠던 것 같아요. 저희도 이번 수련회를 거의 제가 인도했었는데요. 처음으로 목이 다 나가도록 하나님을 찬양하는게 처음이였습니다... 목 안나기로 소문난 저도 진심으로 목소이 높여 소리지르면 가능하더라고요... ㅎㅎ 물론 수련회에서 저한테 뭐라 하는 말도 들었지만, 친구들이 저를 위해 뭐라해주고 위로 해주는게 도움이 많이 되더라고요 수련회동안과 수련회 끝나고 선생님과 이야기 다같이 이야기 하는 내내 울었던 것 같아요. 그동안 많은 일이이있었긴했는데 이렇게 일주일동안 맘 놓고 울고 하는 모습에 제가 저를 안챙긴 것도 생각이 나고, 그래서 간담회때 제 모든 생각이랑 힘들었던 것 전부를 말했습니다! 간담회때 많은 것들을 이야기 하다보니 애들도 저한테 미안한말과 사과, 반성을 하더라고요...? 그래서 너무너무 고마웠습니다! 제가 제대로 된 인도자는 1년도 안됐는데요 이제 저는 쳥년부로 올라가지만! 지금은 제 최선을 다해 미래 인도자 친구와 팀장 친구가 더 좋은 환경에서 할 수있도록 목사님과 선생님께 마구마구 부탁드리고 대화도 많이 나누고있어요! 저는 겁쟁이라 이런 말을 나누고 속상함, 불만를 말하는 것조차 두려워웠는데 나츄히님이 도와주셔서 저와 잘 가까워지게 된 것 같아요! 정말 감사드리다고 하고싶습니다. 제 신앙도 정말 커진 것 같고, 이것 저것 자신감이 생겨서 지금 이렇게 신앙생활을 할 수 있던 것 같아요! 앞으로도 졸은 영상, 기대하겠습니다!

교회에서 인기 짱일 듯합니다 무교인 제가 봐도 이렇게 예쁜데❤ 당신의 남편은 좋겠네요🎉

종교 없는데 교회 가고 싶어진다

어느 교회? 한번 가서 보고 싶네요 예뻐요❤

와 나츄히님 정말 멋있어요!!!반주 연습하실때 어떤식으로 하셨나요

25:54

조명도 한몫했네요

9:34 이곡은 모르면 간첩인 곡이죠 ㅋㅋㅋ 2000년대 초반생들까진 알거 같은데 그 이후로는… ㅋㅋㅋ 새삼 나이들 먹은게 채감되는 순간이네요

이런 찬양들을 수련회에서만 접했던 저로써는 수련회에서의 찬양부원분들 그리고 찬양이 매우 은혜가 되고 좋은 경험이였어요!! 대학생이 된 지금 후배 동역자들을 위해서 제가 느끼었던 은헤들을 잘 전해주기 위해서 또 앞으로 많은 은혜 받기위해서 노력해야겠어요!!

화이팅

드럼분 장항준 감독 닮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교회인가요??

아니..왜안올라와요 영상ㅠ

주는 나의 친구 일렉 좋네요. 건반은 말할 것도 없고요. 빈마디 채우는거 넘 좋아요.

청년일때 동역자들과 함께 찬양한 때가 기억나서 향수에 젖어드네요…. 좋은 영상 감사해요~

혹시 클릭 틀고 하시나요? 😊

마지막 미소가 킬포~♡❤

반주가 꼭필요한데... 주님 성령으로 이끌림받는 순종하는 악기팀 이루어 주소서😭

메인 modx쓰시는거같은데, 세컨도 같은 악기 사용하신건가요?

고등부에서 찬양팀 싱어로 섬기고 있는 고1 예배자입니다😀 이번 여름 수련회때 저희 고등부는 야식타임때문에 셀브때 몇달간 연습한 곡의 반도 못하고 끝냈었어요 ㅠ 물론 수련회와 성경학교의 진정한 목적이 셀브 때처럼 무작정 신나게 뛰는 게 아닌 주님을 마음으로 만나고 은혜를 받는 시간임을 알지만 약 두달 간 학교와 학원이 끝난 후 20분거리의 교회를 왕복하며 열심히 연습 한 제 모습이 떠올라 너무 속상하더라구요. 정말 좋아하는 신나는 찬양들이 정말 많았지만 그 찬양들을 다 부르지 못했다는 아쉬움도 정말 컸구요 ㅠㅠ 그리고 특히 겨울수련회때는 청년부로 가서 고등부에서 마지막 수련회였을 고3 형누님들.. 그중에서도 가장 고생했을 세션팀 형누나들이 정말 아쉬움이 컸을 것 같더라구요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저는 겨울수련회를 기약하며 제게 주어진 앞날을 더 충실하고 은혜롭게 살아가기로 결심했습니다!! 평소에 수련회 집회&셀레브레이션 영상 찾아보는 거 정말 좋아하는데 우연히 알고리즘에 뜬 예배자님 영상을 들어오게 되었는데 정말 대단하신 것 같네요..ㅋㅋ 앞으로도 주님을 향한 그 열정 잊지 않고 신나고 은혜롭게 쭈욱 찬양하실 수 있도록 기도하겠습니다. 너무 고생 많으셨습니다!!

혹시 이건반제품 이름 알수있을까요?

오 전혀 뮤르겠아요ㅎㅎㅎㅎ 건반 넘 좋은데요!!!😊😊

혹시 이 노래가 무엇일까요?

이스라엘 휴튼 뉴 브리드 버전을 한국어로 여기서 들으니 기분이 좋네요 👍👍

늘 조용히 잘보고 있습니다,, 넘 멋있어요💓!! 제가 학생 반주자인데•• 반주할때마다 틀릴까봐 조마조마하면서 하니까.. 표정이 어쩔수없이 굳더라구요,, 쌤들이 걱정말고 웃으면서 하라고 하는데 그게 잘안돼서 너무 속상해요..🥲 틀리고 싶지 않은데.. 집중하다보면 굳어지는 🥲🥲 저도 신나게 웃으면서 찬양하고 싶은데.. 넘 고민입니다...😢ㅠㅠㅠ

해외 한인교회 반주자를 맡고 있는 청소년인데 영상 보고 주시는 꿀팁들 반주에 적용할 수 있어서 감사하고 은혜돼요! 좋은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알고리즘에 이끌려 이 영상을 접하게되었어요! 콘티가 아주그냥 98년생 심금을 울립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 아동부때부터 20대 초반까지 싱어로 섬겼는데 나는주의친구+좋으신하나님 콜라보는 목 나가기 딱 좋은 조합입니다ㅎㅎ 이렇게 건반 시선에서 보는건 처음이라 색다르고 재밌네요!

오~ 이거 기타로 빠밤빠밤~ 하는건데 키보드로 들으니 새롭네요! 보통 일렉아니면 새컨으로 하는데..

이거 되게 어려운 곡인데 ㄷㄷ

아아... 저기분 뭔지 잘 압니다 ㅋㅋㅋ 뭔가 흥이 올라서 막 뛰고 달리고 싶은데 박자 맞춰야되서 자제해야되는 ㅋㅋㅋ

예쁘당

부럽부럽♡ 난 언제?~주님께서 함께 하시니 나도 할수있는 날이 반드시온다 아멘!!!❤

악보를 너무!!받고싶어요!! 받을수있는방법이 없읆가요 ㅠㅠㅠ

외국인 교회에서 리얼 피아노 한 대 두고 찬양 이끌고 있는 사람입니다. 음악 전공자도 아니라 크리에이터님처럼 화려하게 치지는 못하지만 없는 아무것도 없는 환경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네요. 이런 연주 실황 보니 신선하기도 하고 부럽기도 하고 여러 감정이 드네요. 영상 공유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