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으로 얻으신 귀한 교훈들을 공유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덕분에 제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깨달을 수 있었어요. 잠재의식, 내려놓음, 창조자인 제 자신에 대한 공부를 제대로 시작하려구요. 공부하며 실천하면 제가 원하는 현실은 반드시 저절로 뒤따라올 거라고 확신합니다. 잊고있던 삶의 의미와 목적을 깨닫게 된 것 같아요. 저는 이 삶을 자유롭게 영위하며 창조하며 즐기기 위해 태어났나봐요 ㅎㅎ 눈 앞에 있는 헌실 때문에 사실 제일 중요한 잠재의식, 내면에 대해 잊고 살 때가 많았어요. 하지만 이제 잊지 않고 꾸준히 내면 관리를 하며 공부해가려구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매번 영상 잘 보고있습니다. 삶에 적용시켜보며 든 의문이 있어 여쭙고자 댓글을 남깁니다. 실질적으로 삶에 어려움이 있을 때 (예를들어, 당장 가족의 간병비를 마련해야하는 것과 같이 피할 수 없는 경제적 상황에 직면했을 때)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장은 내가 즐거운 일이 아니더라도 닥치는 대로 일을 하는 등 순전히 직관이 좋아하는 것을 택하며 살기 어려울 것 같은데요, 이런 상황에서는 어떻게해야 행복할 수 있을까요? 끌어당김에 대한 여러 영상들을 봤지만, 실질적인 삶의 문제가 있을 경우에 어떤 식으로 활용가능한지 양립이 가능한 방법이 있는지에 대해 다뤄주는 콘텐츠가 없어서 정말 궁금합니다.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ttw6pAsYtfU.htmlsi=vi49oVy2WJZDuavj 지정학 국제관계학 국방 및 기술 세계사 측면의 미래학 포럼 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시대의 1950~2000 시대가 가면.. 80년대 90년대 생들이 어느정도 미래를 개척해 나가야 할 것 같아요.. 이제 제3천년기의 시작이 멀지 않은 것 같아요
저도 인정욕구인데 특히 남자들에게 예쁨을 받고 싶다인데...아직도 타인이 아닌 저만의 욕구아닌 친구가 많았음 좋겠고 남자들이 저에게 매달렸으면 좋겠다 이 욕구가 너무 큰데...어쩌죠 ㅜㅜ 저의 진정한 욕구가 무엇인지 모른겠어요 죽어서 사람들이 장례직장에 안올까봐 그것도 걱정할정도로 심각합니다...😢
많은 마음공부 영상을 보면서도 깨닫지 못한 부분이 있었는데 러브님의 영상을보고 알게되었어요 집착으로 원하는것을 얻었어도 한번도 행복한적이 없었어요 그리고 또 다른걸 원하는 무한반복이였네요 명상을 다시 시작하면서 내면의 나를 만나는 일이 오늘은 설레였어요 처음 느낌감정입니다 내면아이를 만나면서 예전엔 많이 울었거든요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많은 영상을 올려주시길 바랍니다 사랑합니다
내면아이를 만나는 명상 가이드 초입부 부분부터, 갑자기 눈물이 나왔어요.. “엄마,아빠를 실망 시키고, 잘해주지 못해서 너무 슬퍼… 난 부모님에게 도움이 되지 않는 무능한 사람 같아..“라는 생각과 함께 속상함이 갑자기 떠올랐어요. 아직 안정적인 돈을 벌지 못하고, 독립되지 못한 저의 모습이 너무 죄책감이 들었던 듯 해요. 그러자, 내면아이 명상에 더욱 집중했습니다. 어둡고 캄캄한 방에 스스로를 가두고, 가족들로부터 힘든 시기에 위로도 받지 못했던 어린 초등학생 시절의 나, 홀로 비오는 날 현관에 앉아서 외로움을 느꼈던 5살 시절의 나.. 다양한 모습에서 공통적으로 느껴진 감정은 가슴이 아파오듯 절절한 외로움과, 깊고 삭막한 어두운 공간에 홀로 숨죽이듯 울며 주눅 들어 있던 내면 아이가 있었습니다. 학창 시절에 즐거운 기억 하나 없었던 청소년기의 나.. 다양한 나를 만나고 나니, 마지막 즈음에 조그마한 손으로 나를 안아주던 내면아이는 내게 이렇게 말 했습니다. ”사실 나는 너를 엄청 사랑해.. 다른 사람들도 사랑하고.. 물론 가족들도 사랑해.. 너는 생각보다 사랑이 많은 아이야.. 나는 너가 어떤 모습이여도 좋아” 라구요. 이후에 일상이 크게 바뀌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사건들로 깨져 있던 사랑의 파편 조각을 발견한 거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끌어당김의 법칙을 시작으로 올려주신 영상을 하나씩 보게 되었는데, 이 영상이 제일 본질적인 부분을 가르쳐주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결국 제 가장 아픈 부분을 찾아서 저의 내면아이와 깊이 소통해야 궁극적으로 제가 원했거나 원할 것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았구요! 처음에는 끌어당김의 법칙 영상을 보고 제 스스로의 과거들을 되돌아보았는데, 저는 제가 한 치의 의심없이 당연하게 그렇게 되리라고 믿었던 것은 모두 당연하게 이뤄졌더라구요. 힘든 과정 없이도요. 그래서 어떻게하면 잘 믿을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가, 이런 상태가 결국 집착을 벗어난 상태일 거라고 생각해서 이 영상에까지 이르게 되었네요! 아직 내면아이와 대면하는 것은 많은 용기를 필요로하지만🥹 그래도 선생님 덕분에 그동안 제가 왜 삶이 힘들게만 느껴졌었는지, 해답을 조금씩 찾아가는 느낌이어서 너무 감사합니다! 종종 찾아뵐게요! 항상 응원합니다😊
본인에게 맞는 생활을 찾아 과감히 결단 내리신 부분 넘 멋지십니다. 좀 정적인 사무직이 적성에 맞지 않으셨던 것 같아요. 생활을 하나하나 다 영상으로 남기고, 자신의 솔직한 감정들을 이렇게 공개할 수 있는 성격이시라면. 그런 분들은 얼마 안돼서 퇴사 많이들 하더라구요. 물론 매일 꾸준히 출퇴근 하는 게 저 역시 너무 힘들고 언젠가는 꼭 제가 좋아하는 일을 해도 수입이 원활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열심히 살고 있지만 저같은 경우는 여행에도 크게 흥미가 없고 변동이 많은 삶이나 그런 게 더 스트레스더라구요. 20대 때부터 찾아본 결과 .. 해외에 나가도 해외 생활이 잘 맞지 않기도 했고. 전 오히려 직장생활 하면서 30년 근속하시는 분들이 대단하고 존경스럽더라구요. 어떻게 매일 똑같은 시간에 나와서 똑같은 시간에 퇴근 하는 일을 몇 십년 간 할 수 있지 하고. 그 역시 대단한 일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 저도 언젠간 퇴사하겠다는 소망을 품고 있지만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내는 방식은 각기 다른 듯 해요. 직장인도 퇴근 후 충분히 즐겁게 살 수 있구요. 러브포레스트님과 저, 모든 분들의 미생을 응원합니다
러포님~ 올려주신 영상들 감사하는 마음으로 정말 잘 보고 있습니다. 요즘 마음공부를 하면서 한가지 궁금한것이 생겼어요.. 저는 두려움이나 슬픔이나 분노나 모두다 눈물로 흘려보내는데요, 이것이 낯설지 않기도 하고요.. 그런데 분노를 눈물로 100프로 흘려보내는 느낌이 아니에요.. 혹시 추천해주실만한 방법이 있다면 의견 간곡히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