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이야기들을 알려드리는 채널입니다. 세상은 넓고, 많고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습니다. 또한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이 살아 왔습니다. 그만큼 많은 이야기들이 존재합니다. 다양한 시대에서 벌어졌던 다양한 사회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이야기를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그 종교가 사람들에 의해 만들었다는 사실 이지요. 그것도 시대에 따라 소위 그들이 말하는 진리가 변화되고 추가되었다는 사실. 다신교에서 유일신으로(조로 아스터교으 영향) 변화 하는 과정을 통해 자칭 그들만의 종교 탄생. 이 세상은 독불장군은 없습니다. 다른 것으로 부터 copy, 각색 그리고 창작을 통해 지놈들의 종교 탄생. 신약시대에 들어와서 그것도 모자 랐는지 예수 이름을 차용하여 또 하나의 그들의 통치 수단을 만들어 나갔죠.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십니다!! 저희 부모님은 대대로 우상숭배하는 집안에서 태어나셨고 저는 무신론자였는데 하나님께서 저의 영을 끌어당기시어 하늘 넘어 더 높은곳에 천국을 보여주셨습니다 그곳은 이땅과 비교할수 없는 영광과 빛으로 가득한 곳입니다 지옥은 이 땅 지하 깊은곳에 있습니다 그곳은 이루 말할수 없는 고통과 비명소리로 가득합니다 아직도 그 소리가 생생합니다 하나님은 분명 살아계시고 천지만물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을 사랑하셔서 이 땅에 하나님의 독생자인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셨고 우리의 죄를 대신하여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셨습니다 사흘 뒤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 땅이 끝이 아니고 영생이 있음을 알게하셨습니다 우리의 죄를 구원하시기 위해 화목제물로 오신 그 예수님을 믿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는 천국에 갈수 있습니다 주예수를 믿으십시오 그리하면 당신과 당신의 집이 구원을 받습니다 하늘, 땅, 바다, 산, 동식물, 인간을 보십시오 이것의 시작은 분명히 있는 것입니다 성경책에 그 답이 모두 나와 있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만물을 창조하셨고 인간을 만드셨고, 그리고 인간의 언어가 왜 나라마다 다른지, 말세에 어떤일이 일어날지 등등...오직 성경에만 모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 어떤 종교에도 그 모든것을 답하는 것은 없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기록된 성경만이 진리인 것입니다 저와 엄마는 하나님을 만난 후 이 땅이 전부가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됐기에 삶이 달라졌습니다 예수님 안에서 천국에 소망을 두고 살면 이 땅에서 어떠한 역경도 이겨내실 수 있습니다 당신을 구원하기 위해 죽기까지 사랑하신 주 예수님을 믿는 은혜와 복이, 당신의 삶 가운데 임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그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복음 3장 16절)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로마서 5장 8절)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요한복음 14장 27절)
인류역사에서 최대 시기극이 기독교라고 생각한다. 이스라엘 역사학자들조차 모세, 다윗,솔로몬 등등은 *이매진네이션*이라고 한다. 역사적 증거를 찾으려고 이스라엘 및 주변을 이 잡듯이 뒤져도 역사적 흔적이 없다는 것이다. 요즘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하는 말 *인간들이 필요해서 만들어진 신* 이 말이 아마 가장 진실에 근접한다고 생각한다.
하나의 자료라고 생각합니다. 문제는 그 자료를 무조건 옳다고 또는 무조건 아니라고 보는 것은 옳지 않고 시간이 좀 지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른 복음서와의 비슷한 점은 받아들이고, 다른 점은 좀더 살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고전이 어려운 것은 그 당시의 표현이 무엇을 의미하냐를 파악하는 것입니다. 무조건 사실주의 기록으로 보면 해답이 없습니다. 나중에 한번 만들어 보겠습니다. ^^
새시대의 계몽 선각자십니다 멋지십니다 자신이 신인줄 모르고 예수만을 신으로 만들고 스스로 짐진자가 된 사람들은 어떻게든 갈라서 자기자신을 과소평가해야 자기책임에서 도망갈수 있나 봅니다 자신이 신인줄을 알기가 어려운건 사실이고 기독교는 그런전통을 스스로 파괴하고 스스로 타락인임을 자처하고 있습니다
소설을 왜믿는지... 삼국지 소설을 믿ㄴㅡㄴ거랑 뭐가다름 삼국지는 정사 베이스로 소설로만들어서 실제 이야기가 많기라도하지 개독교도 동로마에서 만든건데 왜 믿음 ... 지네 토착종교 태양신 미트라 랑 섞은건데여 예슈아도 니케아 공의회 2차때 신격화된거고 .. 예슈아 실존인물이긴 하지만 성경에나온것처럼 언행 하지도않았져 12제자도 실존인물 도아니고 디오니소스 이야기 갖다붙힌거 예슈아 예슈아는 그냥 반란군수장 뛰어난 학자 ㅈ정도 예슈아를 본사람이없네여 바울도 사후 에 태어난분이고 나무 바위 한테 절하고 기도하는거랑뭐가다름 가짜한테 맹신하는게.. 웃긴건 예수 하나님 사랑하고 말잘듣는다면서 행동은 안믿는애들보다 더 사기 치고 쓰레기짖하는애들이 대부분이니 .. 차라리 안믿는다고 처음부터 말햇으면 덜 욕하져
성경은 잘쓰여진 문학 또는 종교서 라고 생각합니다. 예수님이 진리 인데 성경을 진리라 믿고 아는 사람이 너어무 많아 . . 이상한 사람 들이 좀 많습니다 . . 아담 이브 아브라함 모세 그외 기타등 인물들이 실제 인물일까? 하는 의심을 항상합니다 ..ㅋㅋ 상대적으로 저는 기독교 이고 교회에서는 반대로 좀 이상한 교인입니다. ㅎㅎ 성경이 진리가 아니고 예수님이 진리 인데 . . 말이죠 . . 감사합니다. 영상 잘보고 . 갑니다.
정치적인 이유도 있겠지만, 그 당시에는 제대로 쓰여진 책 자체가 별로 없는 시대였습니다. 성경이 먼저 경전이 된 것이 아니라, 기독교 사상이 넓게 퍼졌고, 그 사상에 대한 토론을 하면서 신약이 쓰여졌고, 신약과 기독교의 기본 컨셉을 이해하기 위해 구약이 모아진 것입니다. 이것을 정치적으로 씌여지게 된 것은 좀 더 후라고 봐야 할 것입니다.
@@In-im8sl 구약은 먼저 쓰여졌습니다. 그러나 경전으로 결정되고 모아진 것은 기원 후입니다. 기독교에서는 신약이 주요 문서였다가 경전을 정하면서 구약까지 포함하게 됩니다. 기독교의 배경이 다른 문화권에서는 너무 이질적인 요소가 많아서, 이해를 위해서 구약이 필요했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하늘에서 떨어진 것은 아닙니다. 그 어떤 책도. ^^
감동적으로 잘 보았습니다. 계속하여 좋은 내용으로 편향되지 않은 시각으로 보다 사실관계에 입각하여 콘텐츠를 만들어 올려주세요. 종교라는 것은 그것을 믿고자 하는 사람들의 생각이 깊게 배인 서사물이라고 생각되는데, 어디까지나 사실적 바탕위의 역사를 읽으면서 각자 판단의 몫으로 남길 일이지만 맹목적인 것보다는 정확한 사실관계를 파악하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어느 시대나 억압의 시대 특히 강대국의 지배하의 약소국은 누군가 강력한 후손이 나타나 지배국을 쓰러뜨리고 자신들만의 국가가 출현하여 영원히 번창하기를 고대하기 마련입니다. 국가가 아닌 일반인들도 다를바 없구요. 예컨데 홍길동전도 그러한 생각의 일부가 아닐까 합니다. 아주 좋은 내용으로서 제가 구하고 싶은 것을 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종교를 어떻게 보느냐에 따라 포함되는 종교가 다릅니다. 윤리체계와 일종의 법체계에 영향을 주는 종교를 주요 종교로 보고, 샤머니즘적인 요소가 있는 종교는 지역에 따라 모두 있기 때문에 그다지 연구할 대상으로 여기지 않는 듯 합니다. 유교가 4대 종교로 꼽는 이유도 그런 이유라고 봅니다. 사회의 틀을 만드는 가치체계를 가지고 있으니까요.
개신교에서 천주교로 또 법륜스님으로..옮겨다닌 저는 이 영상을 보며 (어린 왕자)를 떠올립니다. 지구별에 온 어린 왕자가 수천송이 장미를 보게 되고 자기 별에 피어있는 장미가 세상에 단 하나뿐인 장미가 아니었음을 생각하며 눈물짓는.... 내 신념과 종교가 거대한 신념과 종교의 한 조각임을....
대학다닐때 부산산정현교회를 다닌 적이 있습니다. 평양선정현교회 신도들이 서울과 부산에 건립한 교회이죠. 그런데 이 교회에서 한국 진보신학의 거두이신 송창근목사와 김재준목사, 그리고 한국 보수신학의 거두이신 박형룡목사가 담임목사 혹은 목사로 근무하셨군요. 산정현교회라고하면 흔히 "순교"를 떠올리는데, 1912년 105인 사건으로 김동원장로가 옥고를 치뤘으며, 조만식장로와 장기려장로가 마음을 두었던 교회입니다. 윤동주의 은진학교와함께 이 교회가 한국근대사에 중요한 역할을 한 것 같습니다. 그넘의 축자영감설때문에 한국 개신교가 망가졌지만 그래도 저런 소중한 시절이 있었다는 것에 하느님께 감사드릴 뿐입니다.
우리나라 건국 신화에 대해서 더 잘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 남의 나라 역사를 왜 읽어야 하나 물론 학술적 측면에서 읽을 수 있다 하지만 우리 것부터 알고 접해야 순서도 맞는 것 아닌가. 물론 나의 생각이지만... 출애굽 같은 경우는 성서 학자들도 거짓이라고 인정한 부분이고.. 역사적 산물? 어느 부분은 그렇게 볼 수도 있지만.. 창세기가 역사적 산물인가? 곰이 마늘 먹고 사람된 것이 역사적 산물인가
12제자는 예수의 말씀을 전하면서 각 지방에 교회를 세웠습니다. 기원 후 100년이면 제자들이 모두 죽습니다. 제자들이 세웠던 각 교회가 지역 단위로 모이게 되고, 그 지역의 교회에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해석과 규칙이 필요하게 되고, 그래서 그 지역을 관리하는 수장을 뽑게 되고 그것이 주교가 된 것입니다. 주교는 그 지역을 대표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그렇게 조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