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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신약은 격동기에 쓰여졌다, 사망의 골짜기 속에서 (성경 시리즈 3) 

세상 이야기 Stories in Our Wor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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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시리즈 3편입니다. 신약에 대한 내용을 한 편으로 만들려고 했는데, 불가능하네요.
그래서 2편으로 나누었습니다
신약이 쓰여지던 시기는 아주 격동기였습니다.
남겨진 예수의 제자들은 아주 큰 결정을 해야 했고, 그들은 죽음도 불사하는 전도활동을 해야 했습니다. 그 결과 남겨진 것이 신약 성경입니다.
신약 성경이 쓰여지던 배경을 살펴봅니다.
그리고 기독교와 유대교가 갈라진 이유도 포함되어 있습니다.
#성경시리즈3 #성경시리즈 #세상이야기 #성경은언제쓰여졌는가 #성경은어떻게쓰여졌는가 #성경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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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 янв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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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34   
@user-hb5ju9gr3o
@user-hb5ju9gr3o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시기를 아멘
@jbsoo12280
@jbsoo12280 4 месяца назад
대단하군요
@user-xi5zp1gu8j
@user-xi5zp1gu8j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잼 나네요. ㅎㅎ
@dongkooshin
@dongkooshin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덕분에 단편적인 앎을 꿸수 있었습니다. 구약편부터 쭈욱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StoriesinOurWorld-hi4hb
@StoriesinOurWorld-hi4h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저도 감사합니다.
@haskar-by5pl
@haskar-by5pl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목소리만 들으면 젊으신거같은데 식견이 상당하시네요. 감탄하고 갑니다.
@StoriesinOurWorld-hi4hb
@StoriesinOurWorld-hi4h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젊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렇게 젊지는 안 습니다. ^^
@jbsoo12280
@jbsoo12280 4 месяца назад
뭐...목소리는 50대 이상이구만..맞지요..ㅋㅋ
@user-dl8ox6gg6r
@user-dl8ox6gg6r 3 месяца назад
정말 유익한 채널입니다. 목소리도 물론 좋으시지만, 문구가 너무 고급지고(?)^^ 어휘선택이 가슴에 꽂히네요 . 기독교를 망상속의 막연한 '개념'이 아닌, 인문학을 통한 현실속 종교로 만나게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zayoutube
@zayoutub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로마의 예류살렘 점령 후 에세네파도 사라진 것으로 알려짐.
@StoriesinOurWorld-hi4hb
@StoriesinOurWorld-hi4h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바로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기독교 운동으로 흡수된 부분도 있고, 계속 종교적 고립생활을 하다가 서서히 사라졌다고 봐야 할 것 같습니다. 다른 종교의 수도원 운동으로 흡수된 부분도 있구요.
@user-qq6wx8mg5q
@user-qq6wx8mg5q 4 месяца назад
기독교에는 =예수의 시각은 거의없고 바울의 시각이 거의 다 이고= 로마 권력의 해석이 전해지고 있을 뿐 입니다.
@qtp34as37
@qtp34as37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실상 바울이 기독교의 창시자죠~
@baekmamok
@baekmamok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인류 역사 최고의 발명품인 기독교
@user-xx3yq1zh5f
@user-xx3yq1zh5f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신약은 불교 모빙한것이지 ㅎㅎ
@StoriesinOurWorld-hi4hb
@StoriesinOurWorld-hi4h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글쎄요..... 실제로 그 주장은 B급 학자들의 주장입니다. ㅎㅎ
@yanolja8313
@yanolja831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예수의 제자들이 요한빼고 다 처형 당했다는 근거는 없습니다 베드로는 처형 당했지만 그외의 제자는 모릅니다.
@StoriesinOurWorld-hi4hb
@StoriesinOurWorld-hi4h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그 문제는 아무도 모릅니다. 그렇다고 전승을 모두 부정하는 것도 옳은 태도는 아닙니다. 그 당시의 상황을 보면 처형당했다고 보는 것이 맞습니다.
@yanolja8313
@yanolja8313 5 месяцев назад
@@StoriesinOurWorld-hi4hb 네 저는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순교인지 아닌지는 모른다고 했습니다. 영상에선 예수의 제자들이 순교당했다고 해서 입니다. 베드로는 순교를 인정하겠지만 야고보 부터 보면 행 12장 헤롯이 정치적인 이유로 죽였을 가능성이 크고, 야고보를 칼로 죽였다는 것으로 순교를 당했다고 할수는 없습니다. 기독교인이 죽었다고 무조건 순교라고 할순 없는것입니다. 그리고 우선 사도행전에 한줄 나온 것을 사실로 받아 들인다면 다른 성경에 나오는 예수의 출생이나 가나안 정벌, 출에굽등도 인정해야겠죠. 야고보는 헤롯이 의해 칼로 죽었다는 것은 인정하지만, 순교했다는것은 또 다른 문제이며 모르는 것입니다. 나머지 제자들의 순교에 관한 자료는 한참후에 기록이고 종교적인 이유로 이들이 우상화되면서 기록된 것이라 인정하기 어렵습니다. 지금 기독교에서 조차 인정하지 않는 책도 있고요.
@club0alice
@club0alic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솔직히 크리스트교 자체에 대해 반감은 있지만, 저 당시 서양에서 예수님의 이웃을 사랑하라, 다 같은 하나님의 자식 등의 말은 가히 핵폭탄급이라는 생각도 드네요. 물론 우리가 생각하는 것 만큼 야만의 시대(법, 제도, 철학 등)는 아니었겠지만요. 개인적으로 이 시기에서 가장 이해가 안가고 잘 모르겠는 것이 로마에서의 유대 민족의 영향력입니다. 상인쪽에서 정치력까지 영향력을 가지게 되었다 생각하면서도 잘 모르겠네요. 또한, 유대 민족 자체가 중동 기반에서 유럽쪽으로 인종이 변화하는 것도 그들만의 다른 사회 형식이 아닐까 싶습니다. 혹시 데릴사위 제도나 그런 것이 많았던 것일까요?
@StoriesinOurWorld-hi4hb
@StoriesinOurWorld-hi4h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유대 민족이라는 것을 정의하기가 애매합니다. 왜냐하면 이스라엘 북쪽 지방은 예전부터 인종이 섞이기 시작했습니다. 북이스라엘이 멸망하면서요. 중부지방인 사마리아 지방도 마찬가지였습니다. 남쪽의 유다지방이 끝까지 독립국가를 유지하다 바빌로니아에 멸망했는데, 여기서 유대인이라는 용어가 나옵니다. 구약에서 이민족과 섞이는 것을 싫어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유대교는 계속 순혈주의를 주장했고, 그래서 다른 나라에서도 잘 섞이지 않았습니다. 반면 이미 혼혈이 시작되어 폐쇄적 민족의식이 없던 히브리인들은 기독교도가 쉽게 된 듯 합니다. 폐쇄적인 민족집단은 생각보다 돈을 잘 모읍니다. 어렵게 살지만 돈을 집단적으로 모읍니다. 예전에 우리나라 화교사회를 떠올리시면 될 것입니다. 로마에서 유명한 사람 중에 유대혈통이 있었지만, 그때는 이미 로마의 지도층에 이민족이 들어올 때여서, 유대민족만의 영향은 타민족이나 비슷했을 것을 추종됩니다. 문명사를 보면, 세계의 주도권을 잡은 민족은 그 정점에서 아이를 덜 낳고, 호전성이 줄어들기 시작하고, 핍박을 받는 민족들은 아이를 많이 낳고, 호전성은 높아집니다. 핍박하면 뭉치죠. 사라지는 게 아니라. 유대 민족 자체가 그런 방식으로 생존한 것 같습니다. 실제로 유대인들이 기를 펴면서 살게 된 것은 20세기 미국부터인 듯 하네요.... 정답은 아닐 수도 있지만 대략 이런 것 같습니다. 답이 길어졌네요.
@club0alice
@club0alice 5 месяцев назад
@@StoriesinOurWorld-hi4hb 상세한 답변에 감사드립니다~
@user-gv2pi9tx7p
@user-gv2pi9tx7p 5 месяцев назад
기독교 믿으려 해도 맘에 와 닿지 않을까..지금 현재 상황도 부모 형제간에도 자식들도 친구간에도 나 자신 밖에 믿을 수가 없다..러시아 우크라이나 이스라엘 팔레스타인 미국 시리아 이라크 예멘..매일매일 죽었는데..하나님의 계시인가. 예수님의 재림이 온다고 하면서..
@StoriesinOurWorld-hi4hb
@StoriesinOurWorld-hi4h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다른 사람이 믿는대로 안 믿으시면 되지 않을까요? 자신이 느끼는대로 믿는 것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신은 인간의 역사에 개입하지 않죠.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StoriesinOurWorld-hi4hb
@StoriesinOurWorld-hi4hb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재림은 없습니다. 제가 보증하죠. ㅎㅎ 세상은 망하지 않습니다. 세상은 이렇게 가다가 언젠가는 환경이 변하면서 인류는 사라질 것이고, 한참 후에 지구가 식으면서 지구라는 별이 죽습니다. 그렇게 인류는 사라지고 지구도 죽습니다. 그러나 우주는 계속 살아갑니다. 걱정하지 마시고 현재를 즐겁게 사세요.
@EtheReaL95
@EtheReaL9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역사적 예수의 실존 여부에 대해 무시할 수 없는 반론이 존재함. 예수 사후 따르던 자들의 많은 흔적이 남아있는 것도 사실임. 역사적 예수와 그리스도 예수는 다른 개념임. 그리스도 예수는 (실체가 되는 어떤 역사적 예수+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으로 신격화된 개념으로 보여짐. 천문을 기반으로 한 고대 샤머니즘의 세계관에 따라 성서를 보면 →양자리시대(구약, 모세, 선지자) →물고기자리시대(신약, 그리스도 예수) →물병자리(새로운 루시퍼)로 이어지고 현재 시기는 물고기자리 시대의 막바지임. 종말은 물고기자리 시대의 끝을 의미함. 실제 종말은 기후변화, 전쟁에 의할 가능성 높음. 루시퍼는 악마가 아니고 금성, 샛별, 아기 태양, 메시아, 비너스, 사랑을 상징함. 뿔 달린 염소, 황소는 악마가 아니고 염소자리, 황소자리일 뿐임. 기존 개념들이 부정적으로 왜곡된 것임. 물고기자리 시대에는 춘분에 태양이 물고기 자리와 뜨고, 음양의 원리에 따라 밤에 뜨는 처녀자리의 기운을 받아 지도자가 나온다고 믿었슴. 따라서 처녀가 잉태(옆구리 탄생, 난생)했다고 하고 생물학적 친부는 의도적으로 가려지거나 삭제됨. 이에 따르면 새로운 물병자리 시대의 지도자는 사자자리의 기운을 받고 태어나게 됨. "물병을 이고 가는 자를 따라가라."는 표현이 있고, 재림 예수의 심장을 라이언 하트라고 함. 유라시아 대륙에서 고등종교라고 하는 힌두교-불교, 유대교-기독교-이슬람교.. 기존의 것을 차용한 것들임. 북극성, 태양, 달, 금성, 트리니티, 마고쉬, 12궁, 샴발라.. 천지창조, 대홍수, 처녀수태, 십자가, 부활, 승천, 윤회, 소우주, 챠크라.. 이미 이전부터 있던 개념들이고, 북극성•태양숭배에 인격을 부여한 것이 고등종교 신이라는 것들의 정체임. 고대인들은 천문, 별자리의 운행에 따라 하늘의 뜻이 땅위에서도 이뤄진다고 믿고 명분으로 삼았슴. As Above So Below 본래 북극권 순록을 유목하는 고위도 지방(진북, 북위66.5도)에서는 동지부터 12월 25일까지 약 3일 동안 태양이 뜨지않는데 이 때를 새해 기준으로 삼았슴. 그러다 25일에 약 1시간 정도 잠깐 태양이 뜨면 이것을 보고 태양신의 부활이라하고 축제를 했슴. 새해 기준은 사는 장소와 사용하는 역법에 따라 달라짐. 음력을 사용하는 우리는 구정이 새해기준임. 유대력을 사용하는 유대민족의 새해기준은 춘분이고, 춘분 이후 만월이 찬 다음 오는 주일이 부활절임. 로마의 태양신 미트라의 부활축제인 12월 25일 Saturnalia가 기독교의 영향으로 성탄절이 된 것임. 좀 더 정확히 설명하자면 로마 12월 3대 축제는 Saturnalia(17~24일 농경신에 대한 축제), Sigillalia(12월 하순에 소아에게 인형 선물), Brumalia(동지 이후 25일 태양신 부활 축제)임. Brumalia는 11세기까지 기념됐으나 1204년 4차 십자군에 의해 동로마 콘스탄티노플이 무너진 이후 사라짐. 성탄절에 행해지는 대부분의 풍습은 Saturnalia에서 계승된 것임. 기독교의 영향을 받은 유럽 등지에서는 양력을 쓰더라도 그레고리력 또는 율리우스력이냐에 따라 성탄절 시기가 다름. 상술한 내용이 정말 진실이라는 것이 아니고 고대 샤머니즘의 세계관이 그러했고 이어져오고 있다는 것을 말하는 것임. 어떤 역사적 예수의 가르침은 공관복음이 아닌 옥시린쿠스 사본이나 도마복음에 그 원형이 보다 잘 보존돼있다고 보여짐. 도마복음 속 예수의 가르침은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 땅에 이미 와있는 아바의 나라 안에 거하라는 것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짐) 믿으려하지 말고 실천하라고 함. 끊임없이 추구하려는 방향성이 스스로를 구원한다고 함. 선과 악의 분리가 아닌 공존을 말함. 영육의 분리가 아닌 한 몸을 이룰 때의 유의미함을 말함. 영생을 말하지 않고 죽음을 맛보지 않는 삶을 살라고 함. 장소적 개념의 사후 천국을 말하지 않음. 영지주의로 볼 수도 없는 문헌이고 현 기독교계에서 싫어하고 경계할 내용임. 사람들은 문학작품이 허구라고 해서 단지 그 이유때문에 전하려는 메시지까지 엉터리라고 매도하지 않음. 진위 여부를 떠나 메시지가 엉터리이면 문제가 됨. 물고기자리 시대는 저물어가는데, 물병자리 시대에는 어떤 구원론이 등장할지? ㅎ COEXIST ☪️OE✡️IS✝️ LOVE VENUS LICIFER MESSIAH. The time has come to be honest !
@EtheReaL95
@EtheReaL9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 옛것과 새것은 양립할 수 없슴. 믿으려하지말고 실천해야 함. 장소적 개념의 사후 천국은 없슴. 1예수께서 가라사대, “한 사람이 동시에 두 말 위에 올라탈 수 없고, 한 사람이 동시에 두 활을 당길 수 없다. 2그리고 한 종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한다. 그렇게 되면 그 종은 한 주인은 영예롭게 할 것이나 또 한 주인은 거스르게 되리라. 3그 어느 누구도 오래 묵은 (양질의) 포도주를 마시고 나서 금방 새 포도주를 마시기를 원치 아니 한다. 4그리고 새 포도주는 낡은 가죽부대에 부어 넣지 않는다. 낡은 가죽부대가 터져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오래 묵은 (양질의) 포도주를 새 가죽부대에 쏟아 붓지도 않는다. 그 (양질의 포도주의) 맛을 버릴 수 있기 때문이다. 5낡은 천조각을 새 옷에다가 기워 붙이지 않는다. 그것은 새 천에 안 맞아 다시 터질 것이기 때문이니라.” 1Jesus said, “A person cannot mount two horses or bend two bows. 2And a servant cannot serve two masters, or that servant will honor the one and offend the other. 3No person drinks aged wine and immediately desires to drink new wine. 4And new wine is not poured into aged wineskin, or they might burst, and aged wine is not poured into a new wineskin, or it might spoil. 5An old patch is not sewn onto a new garment, for there would be a tear.” 1그의 따르는 자들이 그에게 가로되, “스물넷 예언자들이 이스라엘에서 예언하였나이다. 그리고 그들이 모두 당신을 지목하여 말하였나이다.” 2그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 “너희가 너희 면전에 있는 살아있는 자를 보지 아니 하고, 죽은 자들만을 이야기 하는구나!” 1His followers said to him, “Twenty-four prophets have spoken in Israel, and they all spoke of you.” 2He said to them, “You have disregarded the living one who is in your presence and have spoken of the dead.” 1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너희에게 여태 눈이 보지 못한 것, 귀가 듣지 못한 것, 손이 만지지 못한 것, 사람의 마음에 떠오르지 아니 한 것을 주리라.” 1Jesus said, “I shall give you what no eye has seen, what no ear has heard, what no hand has touched, what has not arisen in the human mind.” 1그들이 그에게 이르되, “우리가 당신을 믿고자 하오니, 당신이 과연 누구인지를 우리에게 말하여 주소서.” 2그께서 그들에게 가라사대, “너희는 하늘과 땅의 표정을 읽을 줄 알면서 너희 면전에 서있는 그 사람을 알지 못하는도다. 그러니까 너희는 바로 이 순간을 읽을 줄을 알지 못하는도다.” 1They said to him, “Tell us who you are so that we may believe in you.” 2He said to them, “You read the face of heaven and earth, but you have not come to recognize the one who is in your presence, and you do not know how to read this moment.” 1따르는 자들이 그에게 말하였다: “당신의 형제들과 모친이 밖에 서있나이다.” 2그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나의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여기 있는 이 사람들이야말로 나의 형제들이요 나의 모친이니라. 3이들이야말로 나의 아버지의 나라에 들어갈 사람들이니라.” 1The followers said to him, “Your brothers and your mother are standing outside.” 2He said to them, “Those here who do the will of my father are my brothers and my mother. 3They are the ones who will enter the kingdom of my father.” 1그의 따르는 자들이 그에게 가로되, “언제 나라가 오리이까?” 2(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라는 너희들이 그것을 쳐다보려고 지켜보고 있는, 그런 방식으로는 결코 오지 않는다. ‘보아라, 여기 있다!’ 3‘보아라, 저기 있다!’ 아무도 이런 말을 할 수 없을 것이다. 4차라리, 아버지의 나라는 이 땅 위에 깔려 있느니라. 단지 사람들이 그것을 보지 못할 뿐이니라.” 1His followers said to him, “When will the kingdom come?” 2(Jesus said,)“It will not come by watching for it. 3It will not be said, ‘Look, here it is,’ or ‘Look, there it is.’ 4Rather the kingdom of the father is spread out upon the earth, and people do not see it.” 1그의 따르는 자들이 그에게 여쭈어 가로되, “언제 죽은 자의 안식이 이루어지리이까? 그리고 언제 새 세상이 오리이까?” 2그가 그들에게 가라사대, “너희가 기다리는 것은 이미 와 있노라. 단지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할 뿐이니라.” 1His followers said to him, “When will the rest for the dead take place, and when will the new world come?” 2He said to them, “What you look for has come, but you do not know it.” 1따르는 자들이 예수께 가로되, “우리의 종말이 어떻게 될 것인지 우리에게 말하여 주옵소서.” 2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가 시작을 발견하였느뇨? 그러하기 때문에 너희가 지금 종말을 구하고 있느뇨? 보아라! 시작이 있는 곳에 종말이 있을지니라. 3시작에 서 있는 자여, 복되도다. 그이야말로 종말을 알 것이니, 그는 죽음을 맛보지 아니 하리라.” 1The followers said to Jesus, “Tell us how our end will be.” 2Jesus said, “Have you discovered the beginning, then, so that you are seeking the end? You see, where the beginning is the end will be. 3Blessed is the one who stands at the beginning: That one will know the end and will not taste death.” ■ 각자 안 그리고 각자 밖의 하나됨을 이룰 때까지 끊임없이 추구하여 이 땅에서 아버지의 나라를 실현해야 됨.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에 의해 이뤄짐) 닮아 있는 모습에 머물지말고 끊임없이 추구하면 그 살아있는 방향성이 스스로를 구원할 것임. 1예수께서 가라사대, “너희를 이끈다 하는 자들이 너희에게 이르기를, ‘보라! 나라(천국)가 하늘에 있도다’ 한다면, 하늘의 새들이 너희보다 먼저 나라에 이를 것이다. 2그들이 또 너희에게 이르기를, ‘나라는 바다 속에 있도다’ 한다면, 물고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나라에 이를 것이다. 3진실로, 나라는 너희 안에 있고, 너희 밖에 있다. 4너희가 너희 자신을 알 때, 비로소 너희는 알려질 수 있으리라. 그리하면 너희는 너희가 곧 살아있는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것을 깨닫게 되리라. 5그러나 너희가 너희 자신을 알지 못한다면, 너희는 빈곤 속에 살게 되리라. 그리하면 너희 존재는 빈곤 그 자체이니라.” 1Jesus said, “If those who lead you say to you, ‘Look, the kingdom is in heaven,’ then the birds of heaven will precede you. 2If they say to you, ‘It is in the sea,’ then the fish will precede you. 3Rather, the kingdom is inside you and it is outside you. 4When you know yourselves, then you will be known, and you will understand that you are children of the living father. But if you do not know yourselves, then you dwell in poverty, and it is you who are that poverty.” 1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하늘도 사라지리라. 그리고 이 하늘 위에 있는 저 하늘도 사라지리라. 2죽은 자들은 살아있지 아니 하다. 그리고 살아있는 자들은 죽지 아니 하리라. 3너희가 죽은 것을 먹던 그 날에는 너희는 죽은 것을 살아있는 것으로 만들었도다. 너희가 빛 속에 거하게 되었을 때는 과연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냐? 4너희가 하나였던 바로 그 날에 너희는 둘이 되었도다. 그러나 너희가 둘이 되었을 때 과연 너희는 무엇을 할 것이냐?” 1Jesus said, “This heaven will pass away, and the one above it will pass away. 2The dead are not alive, and the living will not die. 3In the days when you ate what is dead, you made it alive. When you come to dwell in the light, what will you do? 4On the day when you were one you became two. But when you become two, what will you do?” 1예수께서 가라사대, “만약 너희가 너희 내면에 있는 것을 끊임없이 산출해낸다면, 너희가 가지고 있는 그것이 너희를 구원하리라. 2만약 너희가 그것을 너희 내면에 가지고 있지 못하다면, 너희가 너희 내면에 가지고 있지 못한 그 상태가 너희를 죽이리라.” 1Jesus said, “If you bring forth what is within you, what you have will save you. 2If you do not have that within you, what you do not have within you will kill you.” 1예수께서 가라사대, “찾으라! 그러면 너희는 발견할 것이다. 2허나 지난 시절에는, 너희가 나에게 구하는 것들에 관하여 나는 너희에게 말하지 않았다. 나는 지금 바로 그것들을 말하려하나 너희가 그것들을 찾고 있지 않구나!” 1Jesus said, “Seek and you will find. 2In the past, however, I did not tell you the things about which you asked me then. Now I am willing to tell them, but you are not seeking them.” 1그들이 예수에게 한 개의 금화를 보이며, 그에게 말하였다: “카이사의 사람들이 우리에게 세금을 요구하나이다.” 2그께서 그들에게 가라사대, “카이사의 것들은 카이사에게 주어라. 하나님의 것들은 하나님에게 주어라. 그리고 나의 것은 나에게 주어라.” 1They showed Jesus a gold coin and said to him, “Caesar's people demand taxes from us.” 2He said to them, “Give Caesar the things that are Caesar's, give God the things that are God's, and give me what is mine.”
@EtheReaL95
@EtheReaL95 5 месяцев назад
1.진화론과 창조론(지적설계) 도버 재판 판결문을 보면 창조론(지적설계)이 허무맹랑한 소리라는 것을 알 수 있슴. 학문이든 수행이든 진리 추구는 자기부정이 수반되는 과정의 개념임. 어떤 대전제를 이미 진리라고 정하고 나머지를 끼워맞추는 것은 자기합리화일 뿐임. 과학은 모른다는 것을 인정하고 알아낼 때까지 찾아가는 과정임. 이 과정 속에서 보이는 불완전함을 빌미로 창조론(지적설계)을 정당화하는 것은 어리석은 행태임. 신뢰(믿음)은 맹신과 다름. 2.선과 악 낮은 밤보다 밝고 밤은 낮보다 어두움. 하지만 어느 순간에도 빛과 어둠으로 나눌 수 없슴. 빛과 어둠은 상대적 연속성의 개념으로서 공존하기 때문임. 따라서 누구나 과정 속에 놓여 있게 됨. 이것을 알고 끊임없이 하나됨을 추구하여 거듭난 사람, 해탈한 사람, 득도한 사람이 되라는 것이 예수, 부처, 노자의 가르침임. (하나됨은 믿음이 아니라 깨달음과 실천의 순환을 통해 이뤄지는 과정의 개념임.) 각자 내면을 빛으로 채우고 밖으로는 화합하라는 것이고, 더 간단히 얘기하면 위선 떨지말고 양심적으로 살라는 소리임. 기독교?식으로 얘기하면 에덴으로 회귀하여 생명나무 열매를 먹고 죽음을 맛보지않는 삶을 살라는 것임. (영생한다는 소리 아님). 이 땅, 삶의 한복판에서 아버지(하나됨)의 나라를 실현하라는 것임. 3.일원론과 이원론 이원론이 엑셀러레이트라면 일원론은 브레이크 역할임. 이원론이 우리 세상을 지배하고 있다는 것은 엄연한 사실이니 그에 맞게 처신해야 함. 브레이크를 계속 밟고 있으면 도태됨. 그리고 각자 자신들에게 브레이크 역할을 해줄 가치체계로서, (특히 종교인에게) 종교가 정상 작동하는 지 점검할 필요가 있슴. 종교 자체가 이원론이거나 기복을 조장한다면? 제 구실을 못하는데 고칠 수 없다면? 종교라는 것이 종교(으뜸되는 가르침)가 아니게 되는 것임. 인간이 우주 천체에 인격을 부여해 신을 만들고 동일한 신을 각 종교마다 다르게 표현하고 있슴. 성서는 이 세상의 수많은 책 중에 하나임. 일부를 전체인 것으로 오인하고 모든 근거를 일부에서 끌어온다면 순환의 오류를 반복하는 촌극이 발생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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