텍사스가 고향인 미국인 친구가 한국 들어와서 선물로 이걸 선물해줬는데 굉장히 많은 의미가 있는 위스키였군요...친구한테 더더욱 고맙네요 나중에 미국 가게되면 한국의 대표 술을 저도 선물해주고 싶은데 우리나라 전통주 시장이 작은 편이라 고민이 많이 되네요 ㅋㅋ 미국의 각 주 혹은 지역을 대표하는 술이 있다는게 참 부럽습니다
메이커스마크 셀러에이지는 일본에서 의외로 쉽게(?) 보이는 편입니다 증류소가 산토리 산하로 들어가면서 들어간지도 10년이 넘었지만 그래서 그런지 일본에서 꽤 보여요 그리고 일본에서는 인기가 없는편인지라 혹시라도 연말까지 못기다리시는 분들은 일본가서 데려오시면 됩니다 뭐 어차피 우리나라는 주세때문에 가격 어마무시할꺼 같긴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