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문감독이 거의 내 생각하고 비슷하게 움직임. ㅎ 휴식? ㅋ 뭘 한게 있어야 휴식이지, 열심히 일한자! 쉬어라... 지옥훈련? 훈련을 천국? 놀이처럼? 빡씨게 하는건 당연하고, 얼마나 효율적으로 할 것인가?가 문제 1군? ㅋㅋ 솔직히 1군 다운 1군이... 일본 리그에 간 이유는... 내가 얼마나 편하게 어영부영 인락한 야구를 하고 있는지, 얼마나 몸값에 거품이 끼었는지 느끼라는 것! 그리고... 월권이기는 하지만 영입 해외 선수 관찰도... 일본간 선수들은 감사해야.... 구단 돈으로 갔는데... 어차피 실력이 늘면 그건 곧 내 수입의 증가! 구단 돈으로 내 수입을 늘릴 절호의 찬스! 기본 실력이 없으니 일정 실력까지 올리려면 결국 반복 훈련밖에는... 남들보다 비교 실력을 늘리려면 집중도 및 투입 시간을 늘리는 수 밖에... 여기서 매우 중요한 것이 부상 관리인데... 특히 스트레칭(이번 뽑은 우주는 안가서 서운... 야마모토도 우주도 스트레칭을 매우 신경 쓰는 것으로... 결국 근력이 아니고 탄력이 관건 그래서) 코치를 따로 둬야하지 않을까... 롯데 자갈치 김민호 임팩트 힘을 싣는 능력은 좋았던 것으로 기억! 특히 낮은 쪽 볼에 강했던듯! 김우열하고 어떤 면에서는 비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