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 군단의 존재를 알아 차리고 막으려 했던 일리단. 그는 리치왕과도 대립 했었고. 문제는 한번도 이기지 못했다는 것. 디란테의 사랑을 갈망 했지만 어쩌면 아제로스의 위기를 가장 빨리 파악하고 나섰지만 지은죄가 있어 항상 외로운 싸움을 했던.(이래서 사람은 전과가 있으면 안됨.) 어찌보면 아제로스의 영웅이었을지도.
원래 워크래프트의 배경이 되는 세계의 굴단은 예전에 죽었고 저기에 있는 굴단은 멀티버스 또 다른 차원으 굴단입니다 군단의 전전 확팩인 판다리아의 최종보스가 가로쉬인데 스토리상 패배합니다 그 가로쉬를 세계를 멸망시키려는 용군단들이 다른 차원의 드레노어로 탈출시켜 군단 전 확팩인 드레노어의 전쟁군주가 시작됩니다 드레노어의 전쟁군주 엔딩에서 킬제덴이 그 차원의 굴단을 현 아제로스 배경으로 탈출 시킵니다 일리단의 몸에 살게라스를 현신시키기 위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