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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glilys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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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길(양주동 시, 박태준 곡)
3:04
11 лет назад
사랑(이은상 시, 홍난파 곡)
2:54
11 лет назад
목련화(김동진 작사, 작곡)
4:08
11 лет назад
눈(김효근 작시, 작곡)
5:11
11 лет назад
그네(김말봉 시, 금수현 곡)
3:10
11 лет назад
추억(조병화 시, 김성태 곡)
4:10
11 лет назад
비목(한명희 시, 장일남 곡)
3:34
11 лет назад
Комментарии
@user-my5gs1fr6r
@user-my5gs1fr6r 4 дня назад
제일 좋아하는 가곡을 아름다운 한복을 입고 부르시는 모습 참 좋습니다 건강하세요
@user-qt7cn5ks6m
@user-qt7cn5ks6m 5 дней назад
까닭 모를 눈물납니다. 매번 들어도, 항상 불러도.
@user-my5gs1fr6r
@user-my5gs1fr6r 5 дней назад
예전 새댁 같은 모습 슬픈내용이지만 노래는 참 좋으네요 건강하세요❤
@jameskim2325
@jameskim2325 6 дней назад
They try to tell us we were too young but we were not really too young at all❤
@user-xs8zh6os4s
@user-xs8zh6os4s 8 дней назад
박인수님 버젼인가요, 참 듣기가 편안하네요. 누구 버젼이지요?
@SaeJinJung-cq7kb
@SaeJinJung-cq7kb 9 дней назад
학창시절 음악 시간으로~~🥹
@user-yl3gh4sh6m
@user-yl3gh4sh6m Месяц назад
"산 노을" 노래는 테너 이순희에게만 가장 잘 어울리는 노래입니다.
@adriannejeong7846
@adriannejeong7846 Месяц назад
AI가 예전의 이 정서를 어떻게 알까ᆢ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사람만의 정을 어찌 따라올까ᆢ 그립다ᆢ 잘들었습니다 ***
@user-dc4eu8xm1b
@user-dc4eu8xm1b Месяц назад
가슴이 아파오네요
@greenmountain5491
@greenmountain5491 Месяц назад
어느봄날 깊은밤 곽신형 님의 목소리로 이노래를 들었는데 너무도 슬픈 사연에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user-kf7bw3pj3b
@user-kf7bw3pj3b Месяц назад
80년대 신촌에서....짜장면에 짬뽕 국물로 소주를 마시고...고교동문회를 마치고나면...어김없이 선후배들 서로 어깨를 걸고 부르던 노래...고향 강릉을 떠나 객지에 살면서 서로 의지하며 그리움을 달래던 시절 ㅎㅎ 40년 가까이 되었네요^^ 동해바다 푸른파도, 하늘...그리고 소나무 숲^^
@user-fc6no6vw9n
@user-fc6no6vw9n Месяц назад
그리움이 산산히 흩날려서 안개되어 눈앞을 흐릿하게 하네요 그리움이 슬프게 가슴에 그리움이박혀 웁니다 김호중 노래는 내영혼을 달래주었고 내 생명에 윤활유되어 주었습니다 그리워라 김호중ㆍ
@user-rs2qt6rl2q
@user-rs2qt6rl2q Месяц назад
오십이년전, 이노래를 불러주시던, 이해숙 선생님이. 가슴깊이 생각나는. 이밤 입니다 😅😅😅
@user-qv9hl1ds2v
@user-qv9hl1ds2v Месяц назад
중학교때 불렀던 가곡 벌써 3:09 세월이 유수같이흘러 칠십이 훌쩍 넘었너요 ~~
@user-vy8jy6px5s
@user-vy8jy6px5s Месяц назад
해는져서 어두운데 며칠째 엘리베이터 교체작업 으로 밖 에 노을지는 하늘만 바라보며 문득 해는져서 어두운데 가곡 이 생각나서 정말오랫만에 들어봅니다
@user-iq7zr3mk9v
@user-iq7zr3mk9v Месяц назад
아니 시발
@user-qh1li4nt2u
@user-qh1li4nt2u Месяц назад
6.25때 제주도의 훈련소에서 단기 훈련을 마치고 전선으로 향하는 병사들을 위한 노래라고 합니다. 이 곡의 작곡자 변훈 선생님이 직접 부르시며 설명해 주셨습니다. 80년대 동해안 해변 시인학교에서 -- 낙동강 전선 등에 투입되면 거의 전사했다고 합니다. 눈물로 병사들을 보내던 비장함을 느낍니다.
@user-xb2js1zj7p
@user-xb2js1zj7p 2 месяца назад
박인수교수님 노래 잘듣습니다.
@user-qf7lb2ek7v
@user-qf7lb2ek7v 2 месяца назад
갑자기 옛동산 노래 생각이나 유튜브에서 제목을 찍어 찾아 듣습니다 옛생각을 생각캐 하는노래...
@user-vy8jy6px5s
@user-vy8jy6px5s 2 месяца назад
서울에서 초등학교 어린시절 강줄기에서 메뚜기 도 잡으러다니고 뛰어놀던 곳 개발되어 자취를 감추고 자라서는 강가에서 뚝 으로 뛰어놀던곳도 한강교 가 생기고 아옛날이 그리워 눈물이 날때면 보름달같던 나의 추억을 그리며 옛동산 에올라 노래를 들으며 위안을 삼곤합니다
@user-vy8jy6px5s
@user-vy8jy6px5s 2 месяца назад
학창시절 그리윤 추억이 떠올라서 자주 바위고개 노래를 듣곤합니다
@user-sk5xe9qb8g
@user-sk5xe9qb8g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공의노래 홍난파
@user-yl3gh4sh6m
@user-yl3gh4sh6m 2 месяца назад
목련화는 김동진 작사작곡이 아닙니다.조영식작시 김동진곡입니다
@peterpark6166
@peterpark6166 2 месяца назад
사공의 노래는 김성길님의 이 버전이 최고라고 봐요. 감사합니다.
@user-qx6xd4ql4d
@user-qx6xd4ql4d 2 месяца назад
고향생각란가곡은누가작사하고작곡했나요?또누가고향생각이란가곡을불렀나요?
@ubiquitous64
@ubiquitous64 2 месяца назад
1977년 마산 중학교 1 학년 시절 서예를 특기로 시도단위 예술대회가 열리면 학교에서 항상 같이 다니며 연습 초등때의 여자친구가 나이가 들다보니 그것이 첫사랑 이었다는 걸 알았죠 그녀의 집앞을 지날때면 언제나 가슴이 터질듯 부풀었어죠 아,,,,이제는 부질없는 한낱 추억이 되었을 뿐이네요😮
@user-fv2hy7rt4u
@user-fv2hy7rt4u 2 месяца назад
박인수님이 그립습니다.
@user-zp3ww2le8y
@user-zp3ww2le8y 2 месяца назад
박인수 님 돌아가시고 노래만 남았네여..2024.4.30
@user-gz7bs2ev2b
@user-gz7bs2ev2b 2 месяца назад
어쩔수없이 시인이자 연인을 떠나야만 했던 그 여인의 이별의 아픔이 절절히 느껴지네요.
@user-tn9rf3jm6x
@user-tn9rf3jm6x 2 месяца назад
80세 노인 입니다. 참으 로 다행스레 산에 오를수 있는 중.고 동창 친구가있어 ... 까페에 흠뻑 젖어 가슴을 열어 놓을수 있는 친구가있어 무악에 올라 이 노래에 젖을 수있어 행복합니다.
@user-em3zy5on5b
@user-em3zy5on5b 3 месяца назад
좋은 노래 항상들어도좋 습니다
@user-uh6jm2he7u
@user-uh6jm2he7u 3 месяца назад
육역수여사님 돌아가시고 방송에서 많이들려주신때 생각나네요
@user-oi8en7eu5z
@user-oi8en7eu5z 3 месяца назад
송광선 선생님의 노래로서 더욱빛나 지만 부산출신의 김 말봉 여사님의 선시 같이 아름다운 가사 또한 절창이라 아니할수 없겠지요 아울러 금수현 선생님께 감사의 인사를 올리 겠읍니다
@user-mc9ke5fd7z
@user-mc9ke5fd7z 3 месяца назад
딴따라 경음악아닌 듣고있으면 마음이 차분해지는 경음악이 있었는데 못찾겠다.(2024년 4월.60대 중반)
@user-fi8pb7wr3s
@user-fi8pb7wr3s 3 месяца назад
윤통님 지그먜우 상 처가 돼사겠지만 이또한 다지나갸리라 나또한 돌아서고싶 은 심정이지만 상처가깊은 윤통에게 무슨말이
@gheorghepascar5308
@gheorghepascar5308 3 месяца назад
👍🍂❤🔥❤🍂👏
@user-ct6ni6ls4p
@user-ct6ni6ls4p 3 месяца назад
고난과 슬픔으로 흘러간 세월 부질없이 헤아리지 말자. 그대 가슴엔 그대가 내가슴엔 .............
@kyongdo3056
@kyongdo3056 3 месяца назад
최고
@user-of7rw5yu1o
@user-of7rw5yu1o 3 месяца назад
다님
@user-yp7qo9uy4l
@user-yp7qo9uy4l 3 месяца назад
그네는 여학교때부터 좋아하고 불넜던 노래입니다. 창공을 날으는 듯한 산뜨함을 니끼게 해주는 기분좋은 노래입니다~^^❤
@user-oh8kf7xx3w
@user-oh8kf7xx3w 3 месяца назад
해가 뉘엇 뉘엇 저녁노을이 지기 시작하면 동구밖에서 손을 아랫바지 주머니에 넣고 그냥 소리쳐 불러보는 그런 정겨운 가곡 지금도 가끔씩 파노라마처럼 스쳐지나가 그때가 그리워지는 ...
@user-rk5km1ht7h
@user-rk5km1ht7h 3 месяца назад
고 박정희 대통령님 깨서 육여사를 여의시고 많이 불렀다는 바위고개. 가슴이 많이 저며옵니다.
@user-rl4bu3vo8w
@user-rl4bu3vo8w 3 месяца назад
주옥같은 가곡과 동요 작곡하신 홍난파선생님 시대를 잘못 만나시어~ 친일파 명단에 오르신것 같습니다 독립운동으로 모진고문 옥살이 견디기 얼마나 힘드셨으면 잔혹한 왜경의 회유에 군가 몆곡작곡하신게~ 치욕으로 남으셨으니 지하에서 지금도 울밑에선 봉선화야 네모양이 처량하다 바이올린 선율이 울리는것 같습니다!!
@user-xq2sb8tb9u
@user-xq2sb8tb9u 4 месяца назад
감사하였씁니다 공유합니다 용기가납니다 새로운세상이 닥아올것을 믿씁니다 🫂🏞🌄🕊🚹
@user-dd2jk7wf1b
@user-dd2jk7wf1b 4 месяца назад
잘 들엇우라우...
@user-dd2jk7wf1b
@user-dd2jk7wf1b 4 месяца назад
리듬이 조아서, 사바가 뭔지 ,여전해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ㅐ
@user-er5hu3br1w
@user-er5hu3br1w 4 месяца назад
부모님 보고싶다 😂
@youngkoosong1846
@youngkoosong1846 4 месяца назад
이거 어디에도 이 노래를 부른 가수가 "형진미"라는 것을 제대로 표기를 한것을 찾기 힘드네요. 이건 가수에 대한 큰 실례 같습니다. 동영상의 퀄리티도 너무 촌스럽습니다. 다시 올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greenmountain5491
@greenmountain5491 4 месяца назад
김성길교수님의 음성 으로 이노래를 들으니 그옛날 어렸을적 보슬비오던 저녁무렵 그 소녀의 집앞 가로등 불빛아래서 누가 볼까 조바심하며 수줍게 서성 이던 아련한 옛 추억이 그립습니다
@user-kk6fb4ej1t
@user-kk6fb4ej1t 4 месяца назад
저는 고향이 구파발입니다. 신도시가 들어서고 초등학교는 사라져서 과거의 풍경은 모두 없어 마음속에서만 간혹 그 풍경을 그리게됩니다. 가곡을 사랑하는 분들에게 축복이 있기를 바라며 좋은 사람들이 힘을 갖어 세상에 평화와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주인장 하느님이 우리의 삶을 굽어살피시어 나그네들의 입장을 헤아려주시기를 모두가 기도하며... 다들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