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雅號)도 너무 좋아요 "鷺山" - 푸른 산에 하얀 해오라기가 깃들어 있는 듯한 이미지를 자신의 것으로 품격화 하신 멋진 시인이자 최고의 지성인 !. 일제강점기 땐 학정에 반대하다 투옥되어 옥고를 치르시기도 했더군요.. 새롭게 그의 수많은 명저들을 찾아 탐독해 보렵니다..
소프라노 송광선교수가 부른 것으로 어림잡았는데 역시나 곽신형교수였구려. 눈물나도록 가슴시리도록 아름답고 서정미가 넘치는 우리가곡이외다. 우리 민족은 옛부터 가무음곡을 즐겼나니 그 피가 오늘의 BTS에 까지 이어져 한류문화가 전 세계를 감동시키고 있으니 정말 자랑스럽기만 하다. 자유대한 만세!
채동선 작곡가의 고향이 금지곡이되어 작사가가 달라져서 부른 고향, 그리워, 망향 이 같은 곡이란것 을알았습니다. 영등포 문화원 매주 화요일 오후 4시30분 김현동교수님을 모시고 배우는우리가곡 너무도 아름다운 가사에 곡을 배우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분은 언제라도 찾아주세요 -영등포 문화원 가곡교실
그리워 노산 이은상 선생님의 시 詩 poetry 그리워 그리워 찾아 와도 그리운 옛 님은 아니 뵈네 들국화 애처롭고 갈꽂만 바람에 날리고 마음은 어디로 부칠 곳 없어 먼 하늘만 바라 본다네 눈물도 웃음도 흘러간 세월 부질없이 헤아리지 말자 그대 가슴엔 내가 내 가슴에는 그대 있어 그 것만 지니고 가자꾸나 그리워 그리워 찾아와서 진종일 언덕길을 헤메다 가네. .......
찬미예수님 거룩한 사랑 💕 주 예수님의 거룩한 사랑이 우리를 재촉 합니다 성 프란치스코 살레시오 주 님 찬미받으옵소서 무 한 감사드리며 깊은 🙇♀️🤦😂😭💦🙇♂️🤦😂😭💦🙇♀️🤦😂😭💦🙇♀️🤦😂😭💦🙇♀️🤦😂😭💦🙇♀️🤦😂😭💦🙇♀️🤦😂😭💦🙇♀️🤦😂😭💦🙇♀️🤦😂😭💦🙇♀️🤦😂😭💦🙇♂️🤦😂😭💦🙇♀️🤦😂😭💦 사랑의 그리스도님 사랑의 그리스도님 💕💜💏💙💚😍💕💜💏💙💚😍💕💜💏💙💚😍💕💜💏💙💚😍💕💜💏💙💚😍💕💜💏💙💚😍💕💜💏💙💚😍💕💜💏무지개 무지개 ⛱🌈🏳️🌈💕🎶💛⛱🌈🏳️🌈💕🎶💛⛱🌈🏳️🌈💕🎶💛⛱🌈🏳️🌈💕🎶💛⛱🌈🏳️🌈💕🎶💛⛱🌈🏳️🌈💕🎶💛⛱🌈🏳️🌈💕🎶💛⛱🌈🏳️🌈💕🎶💛⛱🌈🏳️🌈💕🎶💛⛱🌈🏳️🌈💕🎶💛
아 ! ..... 우리 한민족의 시성 노산 鷺 山 이 은상 李 殷 相 선생. ......... 박 정희 대통령께서는 당시에 우리 진짜 토종 대한 민국 국민들과 함께 현대의 정 주영 회장님과 더불어 경제 개발과 국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국민 교육 헌장을 반포하시고 새마을 운동을 전개 하고 계신 동안에 우리의 국민 정서도 함께 자연 스럽게 꽂을 피우고 있었읍니다.이렇게 민족 역사에 있어 너무나도 중요한 시기에 우리 민족 정서에 가장 아름다운 민족 시 詩 가 노산 鷺 山 이 은상 李 殷 相 선생 님에의헤 창작 되어졌읍니다. 선생님 께선 " 태양이 비치는 길로..."라는 훌륭한 저작도 남기셨읍니다. 한단 고기와 함께 모세 MOSE 5경인 토라 TORAH 와 함께 우리 민족을 위한 성서에 올리고도 싶은 좋은 책이니 집집마다 다산 정약용의 목민심서, 허준의 동의 보감, 서경, 주역,명심보감,채근담, 손자병법이나 무경칠서, 노자,관자,맹자,논어 주자의 소학등과 함께 추천하고 싶습니다.이 순신 장군과 임진왜란 ,단재 신 채호 선생님의 조선 상고사와 위인전도 빼 놓을 수 없읍니다. 조상의 빛난 얼을 오늘에 되살리신 공로가 또한 박 정희 대통령 이셨읍니다. 조선 시대 말기와 왜침의 36년 동안 수탈과 문화재 약탈과 파괴로 폐허가됐던 국토 전반의 문화재를 바로 세우신 분의 업적은 청사에 길이 남을만한 역사였읍니다.우리의 동요와 한국 동요는 전무 후무할 정도로 수준 높은 작품들이 수두룩 했었읍니다.우리는 끊임없이 박 정희 대통령 당시의 우리 진짜 토종 문화에서 민족적 영감을 끊임없이 퍼올려야 할 것입니다. 또한 7080 청년 문화의 수준도 전무후무한 수준 높은 문화의 꽂을 피운 것도 이때였읍니다.우리 진짜 토종 한국 민족의 대중문화의 표준이 여기에 있었읍니다. 민족적 영감이 거기에 그 시기에 응축 되고 있었던 것입니다.다시 한 번 박 정희 대통령의 국민교육헌장의 정신을 계승해야 한다고 웅변하고 싶습니다. 당시에는 국민학교에서부터 일반 직장 심지어는 국군 웅변 대회가 전국토에서 유행하기도 했었읍니다. 금양 국민학교 시절에도 웅변으로 대회에 나가 수상한 친구가 도원동에 살고 있었고 사촌형님도 부산 시민회관에서 그리고 군대에서 최고의 상을 수상히기도 했었읍니다. 지금은 그런 훌륭한 전통들이 어찌 사라져 버렸는지 다시금 박 정희 대통령 시절,7080문화가 꽃피던 시절이 그립기만 합니다. 우리 모두 그 시절로 돌아가 순수한 힌국 정서를 다시 꽃피울 수 있었으면 하고 기도해 봅니다.우리는 한단고기와 국민 교육 헌장의 박 정희 시대에서 영감을 얻어야 위대한 민족으로 다시 태어나 영원히 살아 남을 수 있을 것 입니다.
채동선은 정지용의 시를 이 곡에 붙였다. 6.25 당시 실종되자 납북 월북 논쟁이 일자 박화목의 망향으로 가사가 바뀌었다가 이은상의 시까지 갖다 붙여 원곡을 훼손된 노래다. 코딱지만한 나라에서 이념으로 나누고 증오를 부추키니까 문화도 반토막 국력도 반토막. 음악 교과서엔 친일파들 노래로 채워지고 채동선 윤이상 같은 분의 노래는 철저하게 외면 받는 현실, 이제 수정도 불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