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uided meditations and lectures on mental muscle training - Neuroscience-based meditation (non-religious) - Meditation as daily mental muscle training for physical and mental health
운동보다는 잠이 우선이라고 하네요. 늦게 주무셔야 한다면 최대한 수면 환경을 잘 만들어 주시고 수면에 도움되는 영양제도 드세요. 3교대 일하는 분들 수면법 찾아보세요. 그리고 수면을 방해하는 생활습관을 없애야 하고요.. 유튜브에 내용이 많이 있습니다. 내 환경에 맞는 방법을 잘 찾아보세요.
게임이 학습에 부정적 영향을 미친다는 과학적 근거가 부족하다고 말씀하셨던 것으로 기억합니다(맞을까요? ^^) 만약 우리 아이들의 뇌가 가상세계와 현실세계를 명확히 구분해 내지 못한다면 학습능력 향상에 도움이 될지언정 최소한 윤리, 도덕적 차원에서 어떤 영향을 미칠지 의구심이 듭니다. 게임도 과도한 폭력성을 띄거나 기성세대의 판단기준으로 잘못된 지식을 전달하는 경우라면 제재를 가하는 것이 맞을까요. '폭력성'과 같은 판단기준'이 주관적일 수 밖에 없을 것도 같습니다.
존경하는 교수님 매일 고단한 일정이 많으실텐데도 언제 죽어도 좋을만큼 매일을 살아가라는 메멘토모리강의로 모든 사람들이 화목하며 평안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서두를 열어주셨습니다. 모든 강의를 늘 구체적.과학적근거로 상세히 설명해주셔서 감사하고 고마운 마음입니다. 삶의 여정의 무수한 갈래 길앞에서 탁월한 멘토를 만나 꼭 가야하는 길을 선택할 수 있는 것같아 매주 설레는 마음으로 강의를 기다립니다. (다음주 실시간 강의가 아니라도 괜찮습니다.ㅎ) 언제부터인가 찾고 찾았던 길을 걸어가고 있는 듯한 마음이 들어 강의를 들으며 평안해지며 즐거워집니다. 강의가 마친 후에도 남은 인생길의 험난한 미로에서 많은 사람들 특히 가족들과 지인들 특히 미래 세대인 손주와 꼭 걷고 싶은 인생길이 확실하게 보이는 것같아 강의를 나누면서 기쁘고 행복해집니다 늘 덕분에 행복하고 고맙습니다.
뉴스의 헤드라인은 굉장히 자극적으로 뽑아냅니다. 클릭을 하게끔 만드는거죠.. 요즘 뉴스는 뉴스가 아닌 것 같습니다 국민이 알아야될 사실은 뉴스에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그 뒤에서 열심히 싸우고 있는 국민이 있습니다 저도 한 때는 매일 뉴스를 보고 분노를 참 많이 했었습니다 사는게 바쁘고 지쳐서 뉴스를 멀리하다보니 정치에도 관심이 예전만큼 가지 않고 분노도 줄었습니다 뉴스는 부정적인 내용들이 참 많다보니 보면 항상 가슴이 아프고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제 자신을 위해서 뉴스를 멀리하려고 노력합니다 오늘 교수님 강의 보면서 공감 가는 내용이 많았습니다 진심을 다해 강의해주셔서 고맙습니다 항상 교수님을 통해 배우고 깨닫습니다
매체에 의한 세뇌 격하게 통감합니다 안타깝게도 지난 제삶이 증거지요 알아차릴수록 그지대한 영향력이 두려워지기까지 합니다 무력감마저들구요 그렇지만 동시에 내삶을 살아간다는게 주체적으로 사고한다는게 무언지 아주 조금은 알 것 같기도 합니다. 귀한 말씀 늘 감사드립니다. 고등학생 가르치는 국어강사인데요, 교수님 강의 들으며 이전과는 다른 시각으로 제 아이와 학생들을 바라보고 , 대하는 저를 발견합니다. 정말 감사드려요
ㅠㅠ 사람얼굴 잘 못알아보는거 저는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학교에서 일하는데 학생들에게 상처를 주는 거 같아서 얼굴 알아보는 훈련시켜주는 앱도 다운받에서 연습해보곤 했는데 실생활에서 소용이 없었어요. 아이들이 제발 머리스타일을 좀 안바꿨으면 좋겠어요. 특히 예상하지 못했던 장소에 누가 나타나면 전혀 모르겠어요. ㅠㅠ
어젯밤 약간 졸린데 듣다가. 어 그래 잠이 중요하지. 하며 계속 듣고 싶은 마음을 끊고 본 강의전에 잤습니다. ㅋ 방금 감사히 잘 들었습니다. ^^ 저도 안면인식장애 있는데 저보다 더 심하신 듯합니다. ㅋ 이십삼년 전 귀농해서 대중매체 접허지 않고 십여년동안 살기도 했었는데 이후 드라마는 유튭으로 조금씩 보고 뉴스는 보지 않아요. 조금씩 쇼츠로 보는 것도 끊어야 겠습니다. 이것도 내가 왜 보고 있지? 하며 보고 있었거든요 뉴스는 삼십년 넘게 안 봐도 잘 살고 있습니다. 덕분에 지난 삼년간 코** 무시하고 잘 살았구요. 다만 음모론쪽을 좀 파게 되어 다른 종류의 두려움에 시달렸는데 작년에 내면소통 강의를 들으며 명상을 하며 많이 좋아졌습니다. 여전히 코**은 대인류 가스라이팅 진단ㅅ ㄱ ㄱ 공포마케팅이라 생각합니다만 ^^
죽음이 늘 가까이에 있다는걸 알면 우리는 감사하며 살게 된다는 말씀. 깊이 공감하며 가슴에 새깁니다. 시간이 한정되어 있으니 삶의 순간순간이 소중해집니다. 모든 순간이 의미가 생깁니다. 드라마와 뉴스에 속지않기. 정치란, 공동체가 행복하고 건강할수 있도록 하는게 정치. 답답해하시는 교수님....오죽하실까요.😅😅😅 디지털미디어 강의 너무나 기대됩니다!! 한말씀도 놓치지않고 오늘도 집중해서 들었어요. 너무나 감사합니다. ❤❤❤
주변사람들을 행복하게 해주고 싶은데, 그 사람이 생각하는 행복과 제가 생각하는 행복이 다르면 어떡하죠? 제가 생각하는 행복은 교수님과 의견이 같은데, 주변사람들이 생각하는 행복은 돈, 명예, 쾌락, 인정 같은 것들이면 그것을 충족시켜주는게 힘들어요 저는 그게 행복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