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까지 제가 써본 파쇄기중 제일 강력해요... 운전 조작도 편하고요 그런데 파쇄기 폭이 조금 넓어요. 한 5센치 정도? 그리고 무게중심이 낮은건 괜챤은데 운전 조작부쪽에 있서서 문제네요... 우리 하우스에 진입로가 단차가 1미터 정도 있고 진입로가 좁아서 혼자 있슬땐 조마조마 하네요. 하우스 진입로를 조금 넓히고 단차를 줄였습니다.
@@우주인-x8l 일단 관수를 잘 해주시고요.. 잎에 병반은 없는지 살펴보세요. 잎으로 인한 병해면 생육은 저조해질수 있으나 죽지는 않으니 옮겨심을 필요 없고요... 잎에 반점 등이 있으면 낙엽이 빨리질것이므로 낙엽 후 긁어모아 태우시고, 내년에는 6월과 8월에 살균제를 살포하시면 됩니다.
@@궁금타-k4b 복숭아는 수피가 약해 피소(볕뎀) 우려가 있어 1~2개의 눈을 놔둠으로써 피소를 예방하고 결과지로 활용합니다만 매일, 자두 등은 피소 염려가 크지 않으므로 매실은 솎을 가지는 기부에서 제거를 하는것이 좋고, 자두는 결과지로 활용하기 위해 눈을 남깁니다. 핵과류라도 수종에 따라 전지 방법이 다르며, 같은 수종이라도 품종에 따라 결과습성이 다르므로 전지 방법이 각각 다릅니다.
이 사이트 놀라운공구들의 제작자는 모든 영상물의 댓글에 묵묵부답입니다. 그리고, 비자주식 기계는 절대사면 안되는 힘든 기계입니다. 저는 비슷한 트로이빌트 사서 두번 쓰고 없앴습니다. 왜냐하면, 장사 아니면 밀 수가 없습니다. 원래 미국제품으로 그들의 체력에 맞게 제작되어 평지도 힘들지만 경사지는 지쳐 쓰러집니다. 절대 비추입니다. 자주식 사서 사용하시길... 트로이빌트, 레밍턴, MTD 모두 비자주식입니다. 당겨도 힘든데 이 작업은 밀면서 하는 것이라 바로 녹아웃됩니다. 참고하시길... 댓글에 답은 절대로 안하니 기대하지 마시구요. ㅠ
자두(대석)와 매실식재 11년차 주말농장 농부입니다. 자두(대석)나무 식재 7년간 못따먹다가 4년전부터 달콩이님 유튜브 보고서야 따먹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올해 대석이 6월 17일에 다 자라지도 않고 짙은 자색으로 다 익어버리더니 이제는 사진처럼 죽어가고 있 습니다 무슨 병인지 대책은 무었인지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설명이 너무 좋습니다. 재작년 강전정 하고 올해는 매실이 하나도 나지 않았지만 새 가지들이 건강하게 많이 나와서 전지작업이 즐겁네요. 내년엔 풍성한 수확을 기대해 봅니다. 수관을 이해할 때 나무를 뒤집어서 물이 내려간다 생각하면 왜 도장지를 없애야 하는지 쳐진가지에 왜 도장지가 나오는지 영양이 잘 가지 않는지 알겠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