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본채널을 꾸준히 봐왔는데요. 뭔가 편집 스타일이 지루하다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그래서 빵 터질 기회(대형 시리즈 기획, 콜라보 등등)가 중간중간 있었는데, 그때마다 지루해서 시리즈를 초반에만 보다가 말았습니다. 본채널의 편집스타일 호흡을 조금 더 짧게 주면 어떤가요. 피디님들 열심히 하시지만 성과가 안나오니 결국 본채널이 사장될까봐 답답하네요. 저는 오래보고 싶은데 말이죠..
이건 감수해야될 여론이라 생각한다 현실적인 객관적인 시야에서 사람들이 애기하는건데 받아들일건 받아들여야함 하지만 사람을 여자나 남자나 나이와 외모로 평가하지말고 화면에 보이는데로 평가할필요없음 더 깊은 메리트는 서로 더 잘알기에 서로 좋으면 그게 제일 좋은거다. 지은님도 나이대비관리잘했고 서구적인 외모 몸매 서양에서 충분히 먹어주는스탈이고 줄리엔이 그렇게 평가한게 맞고 댓글에 참조는하되 받아들일건 받아들이고 너무 신경쓸필요 없을듯하다.. 서로 행복한게 제일 중요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