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0대때 큰 사건을 가족사이애서 목격하면서 느낀게 있습니다. 피해자는 한 곳만 보고 질주하는 방식의 삶을 살았고, 그 옆에서 나는 방관자처럼 그게 맞다거 생각하며 살았는데, 여러방면으로 안정된 걸 꼭 지켜야하고, 상식적인 범위를 벗어난 일이 없도록 평범한 걸 유지할때 사고는 최소화할수 있다는 식으로 여기게 됬습니다 .지하철을 생각없이 타던 어릴적과 다르게 화재시 문 여는법, 탈출로 알아두기 등.심장마비시 맛사지법등 위험대처상식에 늘 관심과 공부아닌 공부를 하는 버릇이 샹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