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해요😊

차라리 여주가 타임슬립하고 남주가 외계인인게 더 현실성 있는것 같아요

아나여우님 리뷰 감사합니다 고생하셨어요~~

병적인 의심이라고 하기에는 하빈이의 행동들이 수상한게 팩트. 계속 거짓말하고 숨기고 하는데 어떻게 의심을 안해. 수학여행 간다고 거짓말하고 모텔에 갔다가 모텔에 계속 있었다고 했는데 몰래 나온거 또 들키고. 심지어는 일부러 차에 뛰어들어 다치고 실종된 애 핸드폰 훔치고 ㅋㅋㅋ 오히려 의심을 안하면 그게 더 이상한 상황이죠

막화 리뷰가 없어서 아나여우님도 빡쳐서 때려쳤구나 했네요 ㅋㅋ

태수가더감정적인게 사이코패스아닐듯합니다

병적인 의심은 가정폭력이겠죠 ... 그 의심이 배우자에게 향하면 의처증, 의부증......같이 사는 사람은 미친다고 하죠!

1등이닷~~^^

좋은이별이라 포장하고 주연이에게 가옥했던 그럴꺼면 한달사랑에 목매는 남자가아니라 현오의빈자리 매꿔주는정도로 3~4년 만난걸로 했었어야지 부산에서 서울로 거울깨고 수숩하고 찐으로 걱정하고 그나마 한달의 추억곱씹으며 울게나 하고 좋은이별식? 혜리라생각하고 마지막 데이트를 했으면 현오는 데이트장소에 나오면안되는건데 혜리없는 혜리에게 였달까? 작가가 모테솔로 였나 싶고;; 혜리없어지고 내용이 너무 이상하다 싶고 억지스럽다 싶고 아나우서에대한 이해도가 있나싶고 뭔가 석연찮은게 많은 혜연캐릭터도 이뻐서 왕따당하고 그래서 피구왕이되고 자유연애를 지향하는 사람처럼 만들고 규칙적으로 혜리가 3~4년 나온게 컨샙이였다면 좀더 혜리를 이용했어야 하지않나 싶고 뭔가 석연찮은게 많았어요 부모빚대신 모인 가족같지않은 가족이된 설정도 별로 억지스럽달까? 끝맺음도 혜리가없어 홀가분한 느낌으로 나와서 그것도 별로 혜리를빌려 행복을찾은 느낌이였다가 너없어도 현오만있음 행복하다 현오없어서 잠시나왔던 가상의혜리니 현오만있다면 넌필요없다는듯 끝난것도 별로 가족이 다 죽거나 실종된 사람이 의지할곳은 현오뿐이였다가 현오가없으니 충격적이여서 정신장애가 생긴? 사내연애를 오지게하다 헤어져도 동료로 역였다가 다시만나는것도 석연찮네요 좋은이별이랍시고 주연과 데이트한것도 별루 카페에서 마무리 했어야지 한번더 만나 이별여행가는 커플처럼 삼겹살집 데이트를 굳이 한번더 하는건 주연을 무시한게 아닌가 싶었는데 혜리이별축하파티?거기에도 주연을 불러 안녕인사를 하라니? 너무함! 이별에 힘들어하는 사람불러다가 마지막으로 인사말 한마디하라니;; 너무해!! 혜리없는혜리에게는 별루였던걸로;;

Yeah, they destroyed all the character. Especially Ju-yeon😭💔 and there's a lot of meaningless scenes. Fully Disappointed.

믿고 싶은대로 믿는 것들은 저 장면에서 구경장이 범인이다 이러고 있음

용두사미... 이 드라마에 딱 맞는 말이네요!!

저 역시 이 좋은 소재로 똥을 투척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어지간해서는 욕을 안 하려 했는데 도저히 그럴 수가 없었습니다. 에혀...한숨.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라는 드라마도 그랬던거 같아요 작가님 특징인가? 단편만 하셔야 할듯

진짜 공감되는게 소재만 신선하고 그 외에 모든것이 대체 왜?? 그냥 날 물음표 살인마가 되게 하는 드라마였습니다. 현오가 낫냐 주연이가 낫냐의 문제도 아니고 그냥 모든것이 아니 왜??? 의 연속이어서 결말에 화가 나게 되는 것 같아요. 차라리 연기라도 못하면 미리 피했을텐데..

맞아요. 왜 3명 밖에 해리을 아는 사람이 없고 그것도 본인이 해리때 기억도 없으면서 남의 마음은 본인 것인데 좋은 이별을 강요하는 것인지!?!? 그리고 회사가 그리고 방송국이 유치원인가요? 작가님 너무 현실감각 없으신 것 아닌가요. 아무리 힘들어두 회사는 하라면 해아죠. 극중에서 다들 신입도 아니고 남주는 여러 현장에 나가본 것으로 나오는데 설정을 이랬다 저랬다 참 많이 안하는 해리라는 소재와 배우들 연기 다 좋았는데 왜 극본이 이리저리 정신이 없고 산으로 가는 것인지 작가가 이야기 하고자 하는 것을 설득 시키지 못함. 진짜 초반에 너무 좋았는데 뒤로 갈수록 절망만 준 드라마 ㅠㅡㅜ

작가 본인의 망한 사랑 정당화를 위한 전파낭비

리뷰 계속 기다렸는데 반갑네요 12화 도저히 못하겠다 하신 줄 알고 ㅠㅠ 그랬어도 이해하죠 ㅋ 저는 꽂힌 드라마는 재방 삼방 몇방이라도 쌉가능인데, 요 드라마는 혜리주연 서사 위주로 다시보기 하고 있어요. 근데 그게 별로 없었어서 속상하네요 암튼 리뷰 감사했어요 아나여우 드라마퀸 리뷰 애정하는 사람으로서 어쩌면 드라마보다 리뷰를 더 기다리게 되는 것 같기도 해요^^ 앞으로도 재밌고 속시원한 리뷰 부탁드려요♡

몬가 모든 캐릭터의 설정이 좀 부실했던거 같은... 차라리 이 작품은 스타작가님중 한분이 하셨다면... 나원참 이렇게 좋은 소제, 배우,연기,연출,ost까지... 이런 대본 하나 때문에 모든것들이 다 저평가 되어버린.... 작가넴 진짜 배우들한테 사과하세요! 특히 주연배우들... 강훈, 혜선, 진욱배우 고생했어요! 진짜...

좋은 이별이라니••• 작가가 잠수이별을 당했나 카톡으로 최후통첩을 받았나 너무 어거지로 꽤맞추는 것 같아서 이도저도 아닌 무맛

오 고맙습니다. 의리로 끝까지 리뷰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솔직하고 설득력있고 공감되는 리뷰덕분에 이 드라마를 잘 버틸 수 있었고 마무리 잘해주셔서 이제 이 드라마를 잘 떠나보낼 수 있을거 같네요. ^^

리뷰 고생많으셨어요..아나여우님..저는 9~10화 대충보고 막주건 다봤어요..이 작품은 대사가 좀 많이 생각나는데..남자배우 선정도 잘해야겠구나라는 생각이드네요..서브남주를 많이 응원했잖아요? 개성있는 서브남주라면 욕을 덜 얻어먹었겠죠? 젊은 잘생긴 서브남주의 승리? 드라마라 힐링로멘스가 이상하게 끝났죠

똥싸고 밑 안닦은느낌

한가람 작가의 너의 헬이에게... 로 끝.

마지막 2화는 술없이는 못 봐요 캔맥2개 필수 😂

무수한 떡밥 뿌리는 드라마나 소설이 가장 싫은게 뭐냐면 나중에 그 떡밥을 주워 담으려고 무리수를 두다 개망하는것 이거이거 어찌할려고 하나 예상하고 그에 맞는 반전을 터트리려나? 아님 다들 예싱하는 그저그런 인물에 그저그런 반전이려나? 답은 풀이를 하는 이들이 많이 나와서 예상은 되지만 우리가 한페이지씩 스스로상상하는 소설을 읽고 있진 않잖아요. 이미 상상하기 이전 시각적으로 너무 많은걸 보여줬는데 어떤 연출과 반전이 기다릴지 그거죠. 그걸 이드라마가 충족하기엔 너무 많이 드러냈고 너무 루즈함 긴박감? 그걸 이끌려면 또다른 사건이 터지고 긴장감으로 가야하는데 그러기엔 너무 늦었음 어떤 살인 사건이 또 일어나도 긴장감이 없을 겁니다. 이 드라마는... 한석규 mbc복귀로 버프받은 드라마 그이상도 이하도 아닐거 같음이 예상됨

저도 마지막 두화는 안봤어요 영상 아니올라오길래 짐작은 했었는데.. 아나여우님덕에 잘 마무리했네요!!! 감사합니다 😂

보면서 보고나서 이렇게 스트레스 받은 드라마는 없었습니다. 역대급 엉망진창. 의미가 있다 싫으면 보지 않으면 되지 않냐...그러는 분들. 이미 본 걸? 전파낭비 에너지낭비 분노까지 낭비하게 만든 최악의 피싱드라마. 이렇게까지 욕해야 하나 나의 해리가 튀어나왔나 그 정도로 싫었습니다. 방송국 9시 뉴스 대타가 현오밖에 없다고? 답답했는데 속시원히 설명해주셔서 감사~~~ 혜연이처럼 메이저 방송국 아나운서가 이적한 경우도 있나요? 프리 선언도 아니고. 은호가 심진화 혼자서 처리 못해서 그거 까주려고 이적한 거니??? 도대체 은호는 혼자 할 수 있는 게 뭐야? 요리도 못해 청소도 못해 혼자 앞가림 못해서 남친이 프로그램 꽂아주고 팀장이 꽃꽂이하듯 꽂아주고 남친 달래는 조건으로 프로그램 달라고 하고. 아나운서 실력은 발음으로만 보는 건가요? 아나운서 무시하는 거 아니에요? 에휴에휴에휴 작가의 여자 아나운서 유형에 대한 인식의 후진성 ㅠㅠㅠㅠ

수고하셨읍니다. 머리털나고 처음으로 달아본 댓글이었읍니다.정말속터져서 나만 그런가하고 생각했었는데 비슷한분들이많아서 공감많이했었고, 아나여우님의 리뷰가 시원시원해서 스트레스도 많이줄었읍니다. 지금부터는 기억지우기에들어가려고합니다. 저에게있어 나의해리는 딱 4화까지.

마지막 2화는 안봤습니다~~ 리뷰가없어 좋았는데~~~ 왜 하시나요?~~ㅍㅎㅎ~~♡♡♡

암세포도 생명이잖아요 이후로 희대의 개소리 좋은이별...

이런 신랄한 리뷰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요즘 나의 해리에게 영상 댓글에 댓글알바같은 작가 옹호글이 많이 달리더라구요. 정신 못차리고 댓글까지 좋은 작품이라고 강요하는 듯 해서 불쾌했었는데, 이렇게 신랄하게 리뷰해주셔서 속이 다 시원해요. 작가랑 감독한테 보여주고 싶네요. 캐릭터나 설정 전부 다 유치하고 왕찌질.

도저히 극 초반 대본 쓰신 작가분이 뒤에 쓰신것 같지 않아요. 혹시 작가가 다중인격 아닌지.

리뷰 감사합니다 계속 들락날락 기다렸거든요 저도 10화보고 중도하차 한 사람입니다 그래도 마지막은 궁금했거든요 혹시 리뷰보고 남은2화를 볼까 했는데.....

너무 억지스러운 장면이 많아 진짜 마지막화라 참고 봤네요.

마지막엔 배우분들도 놓은게 아닐까 싶을정도였네요;;;멘붕와도 이상하지않을 정도의 스토리였으니...;; 아나여우님 속시원한 리뷰 즐거웠습니다~고생하셨습니다~

너무 괜찮아서 보다가 중도 하차한 드라마는 처음입니다😅

맞아여 진짜..억지억지.. ㅠ

강요했다는 말이 맞는거같아요 저도 혜리가 없어지고부터 보기 싫더라구요 작가님은 꼭 배우들한테 사과하시고 이진욱씨팬들 잘 피해다니세요

대충대충 끝난 결말....

리뷰만 봐도 속터지는 ...

리뷰가 속 시~~~원합니다. 제 마음이 딱 그래요. 대실망 드라마. 작가가 해리성인가 싶었네요

마지막화 보고 제가 생각한 그대로!! 설명해주셨네요... 아 속시원해요. 하아 전 의리로 끝까지 챙겨봤습니다ㅠ

그런데 이렇게 대사만 많은 드라마는 처음 보는 것 같아요. 대사를 줄이고 전개 내지는 개연성에 신경을 썼더라면 어땠을까 싶습니다. 연출도 연기도 좋았는데...

리뷰 감사합니다. 여우님 리뷰 없길래 손절 하신줄 알았어요ㅎㅎ진짜 첫화보고 인생 드라마 될 줄 알았는데. 완전 어이없이 끝난 막장 캐붕 드라마였네요.그동안 리뷰 수고하셨습니다 ~~~

속터지는 드라마 리뷰하신다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

작가가 설득력이 없어요 😅

내용이 없는데 어케 리뷰가 나오나 혼자 생각했었네요.. 좋은 소재도 배우들의 연기도 다 너무 아까운 작품입니다.

이별이 어떻게 좋은 거에요? 작가님은 참 이상하셔 😤 우리 주연이한테 빨리 사과하세요! (아나여우님한테 뭐라하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