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매매는 불법이 맞다. 성을 구매한자와 판매자 알선자가 모두 처벌 받는다. 다만 판매자 가 포주/기둥서방/강금/납치 같은 자의가 아닌 타의에 의해 피해자일경우 그 판매자에 한하여 불법에서 보호받는다. 그러므로 이수는 불법을 행한게 맞다. 그러나 성매매자는 성범죄자는 아니다. 범법과 범죄자는 다르다. 불법 주차도 범법이지만 범죄자로 구분되지는 않듯.
@@user-ov2pk7fm2p 그당시 법정에서 성범죄 아니라고 기소유예 처분 내렸는데, 그렇게 성 범죄 떠들면서 남 까고 싶으면 평생을 그딴식으로 살던가, 당시 판사한테 가서 따지던지 알아서 쳐 하고, 팩트는 니가 아무리 씨부려도 여기서 이딴글 싸지르는 니보단 이수 인생이 훨씬 핀게 팩트니깐 ^^ 그냥 닥치고 찌그리자
물론, 미성년자 성범죄 라면서 확대해석을 한 MB정부 댓글부대들과, MB정부 언론사들의 교묘한 가짜뉴스 살포는, 기레기사 들과 네티즌들은 처벌할 만 합니다... 물론, 유튜버 말대로... 성매매 합법이고 범죄가 아니다 까지는 인정... 좋습니다... 거기까지는 팩트체크 인정... 물론 유튜버의 팩트체크 90% 이상 존중합니다... 그러나... 현실을 보셔야죠... 설령 일반 성매매가 합법이라 할지라도, 연예계 중도층 일반 국민들 입장에서는, 법적 문제보다 도덕성 문제로 성매매 라는 3글자 자체에 거부감을 느끼기 때문에, 이건 법적 절차 보다는, 이수가 성매매 했다... 라는 자체를 중도층 입장에서는 설령 합법이라 할지라도, 납득을 하지 않는게 현실입니다... 물론, 합법적인 설명 90% 인정 물론, 저도 엠씨 더 맥스 팬 정도는 아니지만, 즐겨 듣던 사람이죠... 아마도... 앨범 평점이 저조한 이유도... 아마 합법이라 할지라도 성매매 라고 하는 3글자가 그 이유일 꺼라고 봐요... 물론, 많은 사람들이 미성년자 성범죄 라고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게 문제라고 봐요... 물론, 저는 과장 확대해석한, MB정부 기레기들과, 거기에 스몰스몰 글을 쓰면서, 이수와 그 연예인을 괴롭히던 댓글러들이 만들어낸 여론은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저는 이수씨에 대해 거부감을 느끼는 점은 단 하나, 합법이라 할지라도, 일반이라도 성매매 했다는 것... 그리고, 이 부분에 대해서는, 중도층들도 성매매 자체를 범죄로 생각하고 있는것... 이것이 민심이고 현실이다... 라는게 결론입니다... 그런데, 현실은 참 비참하죠... 언론과 댓글러들이 만들어낸 허위사실로 밝혀진 미성년자 성범죄 라는 가짜뉴스를 진실로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 이게 참 대한민국의 썩어빠진 언론들의 현실이죠... 2009년 12월이면, MB정부때 참 언론인들이 탄압 당한 이후에 생긴 일이잖아요... 이런 가짜뉴스를 저지하라고 민주당에 180석 줬더니, 계속 수박들이 언론개혁 틀어막고 앉았고... 이러다 또 MB를 찬양하는 정권이 출범되서, 또 이런일이 비일비재 할거 같은 우려를 할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었고... 제가 하고 싶은 말은... 설령 일반 성매매가 합법이라 할지라도, 국민들이 받아주지 않는다는게 현실이다... 라는게 이번 사건의 결론이라고 봐요...
ㅋㅋㅋ 여깄는사람들 내로남불지네 ㅋㅋㅋ 한분야에서 재능있으면 성매매하고 방송나와도 되는거임? ㅋㅋㅋ 10년전이라 오래됐고 반성했다고? 그건 대중앞에 안나올때얘기고 ㅋㅋ. 조용히 살면 누가 쫓아가서 ㅂㄷ대냐고 자꾸 노래내고 매체에나오니까 말이많아지는거지 ㅋㅋ. 죽을죄가아니라고? 아니지. 근데 누구나보는 매체에나오는 가수라는 직업을 가질 인간은 아니지 노래를 얼마나 잘 하건 말건 ㅋㅋ. 차트에서 노래듣다 성매수자노래까지 사람들이 일일이 거르는 수고를 해야됨? 진짜로 반성을했으면 사람들한테 잊혀지도록 노력하는게 진짜 반성이지 ㅋㅋㅋ 나 노래잘한다고 들어달라는게아니고. 오히려 이수보다 옹호하는것들이 더 역하네 ㅋㅋㅋ. 아니면 뭐 니네 전부 성매수자냐? 일반적인 발상으론 불가능한데 ㅋㅋㅋㅋ 비행운 부른 문문은 논란 터지자마자 매장시키더니 왜 안봐주냐. 이수보다 재능이 딸려서? 승리는? 대단하신빅뱅인데? ㅋㅋㅋㅋ 아, 10년이 안돼서그런가? 에라이 찌잘한것들아 ㅋㅋ
지금껏 크게는 총 3번 사기 당하신건데, 2000년대 초중반 유명 가수들중 사기 안당한 가수가 드물 정도로 당시 원래 기획사 사기가 빈번했구요. 습관성 사기는 말도 안되는 말인거 잘 아실꺼고, 청초한척 하려고 사기 당한다기보다는... 사기가 빈번하던 시기에 당한게 2번, 그 뒤 연관된 이슈가 1번, 그리고 본 영상의 주제가 되었던 사건은 사기라기 보다 흠집내기 해프닝이었고 최근 당한 사기는 정말 운이 안좋았다고 밖에 말할 수 없을 것 같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