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채드윅 보스만의 죽음은 정말로 많은 생각이 들게하네요 참으로 아이러니하고, 공교롭다고 할 수 있겠습니다 앞으로 오래오래 그의 연기를 볼 수 있길 바랐고 그의 커리어가 얼마나 더 높에 쌓아 올라갈지 궁금했습니다 운명의 장난인지 아니면 운명 그 자체 인것인지 코로나 사태로 인해 재키 로빈슨 데이가 미국 현지 시간 8월 28일로 연기됐는데 8월 28일, 재키 로빈슨 데이에 채드윅이 떠나다니요...
아빠의 소식으로 들었는데요....마음이 너무 아픕니다....진짜..그동안 멋진 영화 찍어주셔서 감사해요..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I heard this from my dad..Im so sad about this..Thank you for a great movie for us...Rest in peace..💕
그렇게 아프신 상황이신데도 멋진 연기를 보여주셨던거군요 전혀 눈치채지 못했어요 웃음이 참 멋진 분 와칸다 국왕 극 중 배역처럼 강인하신분이셨군요 변함없이 와칸다 국왕으로 우리곁에 오시리라 블랙팬서2 기다리고 있었는데 너무 젊은 나이인데 안타까워요 언제나 제 마음엔 영원한 와칸다 국왕입니다 와칸다 포에버 영화처럼 이미 하늘에 가신 명배우들과 와칸다의 그 표범처럼 그렇게 죽음이 끝난게 아니라 하늘에서 해보고 싶었던 배역도 하시면서 편히 계시길 빌어요 늘 언제나 멋진 배우로 기억에 오래 남을거 같습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2020년은 훗날 제 기억에 상실로 기억될 것 같아요.. 코로나로 너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눈을 뜨면 고통이 시작이 되니 제 정신으로는 살기 힘들정도에요.. 그리고 오늘, 채드윅 보스만의 부고는 안그래도 울고 싶었는데 뺨정도가 아니라 머리를 맞은 기분입니다.. 너무 선하고 착한 배우로 기억하고 있는데요, 투병중에도 영화 촬영을 해낸 그의 인생 자체가 지금 저와 같은 절망을 겪고 있는 분들에게 별일 아니야,일어설꺼야라고 말해 주는 것 같아요.. 정말 너무 아까운 사람이 갔어요.. 감정이 격해져서 두서가 없네요..죄송합니다..
어제밤에 넷플릭스에서 이사람이 동생의 복수를 위해 남아공에서 미국으로와 한국슈퍼도 등장하는 영화를 봤는데 너무 아깝다.블랙팬서와 어제본 영화 두개가 전부지만 블랙팬서도 한국과 연관있고 어제본 영화도 진짜 한국계 배우가 나와 정확한 한국말로 하기에 앞으로 이사람 덕에 한국 점 알려지겠다 생각했는데 오늘 이런 소식을 들으니 슬프다.여하튼 고인의 명복을 빌며 당신은 또 하나의 불멸의 스타가 되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