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인는 명예와 사기로 생존하는데.작금의 정치세력들은 군을 폄화하고 조롱하고 비웃고 그 말라비틀어질 민주.인권타령만 주절대고 있으니 나라가 이모양 이꼴!!! 군은 오로지 전쟁을 위해 존재하고 군복이 곧 수의 인데..군인을 존중해 주지 않는다면 어찌 이 나라의 미래를 보장할 수 있겠는가! 병장월급이 장기근무자 부사관.장교보다 높다는게 정말 기가찰 뿐이다.그러니 지금 부사관.장교들의 전역이 쇠도하고 있는 것 이다.복무기간 18개월??? 이 기간에 무슨 전술과 전략을 배울 것 이며 배운들 그 것을 전시에 사용이나 제대로 하겠는가?????????????????? 정치꾼들의 농락에 군은 지리멸멸할 것 이다.국고나 많이 채워서 나중에 용병들 쓸 준비나 해야하지 않을지...
돈 없고 백 없는 대한민국 서민의 자식들이 이렇게 힘들게 국방을 위해 청춘을 바쳐 희생하는데 비해 공짜로 밥 숫가락 얹어 덕을 보는 쥐새끼 같은 쥐바기, 성열이 같은 기득권 기회주의자 군미필 병역기피자들은 그 시간에 룸에서 술이나 처먹고 쥴리나 만나고 돌아다니고 있었으니 이거 미췬 인간들 아닙니까?
박정희 대통령이 세운 당시 육군제3사관학교. 이세호 참모총장, 황영시 학교장이고, 겨울이니.. 76년초반이나 77년초반으로 추정이 됩니다. 3사 생도로는 13~15기 정도.. 학교는 80년대초 학사장교 후보생으로 훈련받을 때와 비슷한 분위기네요. 3층 막사도 그렇고..2단 침대는 철제였죠...축구장 10개 크기의 충성연병장은 스탠드가 있었고 잔디가 깔려 있었죠. 생도, 20기이후는 후보생, 군의관, 법무관, 군종장교, 학사장교, 석사장교 등등 연간 엄청난 인원들이 훈련을 받았었죠. 게다가 육해공군 학위과정의 학생장교들도 있었지요.
🔴우석제 생도가 친구들 만났는데… 학교자치규율에 인권이 구속되는건 확실히 잘못된 것 같습니다. 엄연히 23세 대학생이고 교외라면 약간의 음주도 학교가 터치할 사안은 아닌것 같습니다. 🔴더구나 육사가 사립대도 아니고 정부산하 국립대인데… 헌법(인간의 자유)을 거스르는 자차내규는 잘못된 위법사안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