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생충’ 오스카 작품상 수상 이유 분석 

무엇보다 편을 갈라서 영화를 찍지 않았다는 것. 악역도 영웅도 없었던. 각자의 선이 있다는 것을 기분 안나쁘고 공감되게 그렸다는 것. 불편하지않게 불편한걸 건드는게 참 힘든데. 사실나열의 영화만 나오다가, 사람마다 비유를 해석하는 것에 따라 영화 내용이 판이하게 달라지는 영화. 상 받을만 햇습니다.

그때 티비에 외국인이 나와서 말했음 보통은 예술성있는 영화는 품격은있으니 인기가 있기 쉽지않은데 기생충은 상업영화와 예술성까지 다갖춰서 상받은거라고

북미 사람들도 전쟁영화 재탕이나 해묶고 동떨어진 주제의 자국 영화들에 피로감을 느끼던 차에 비록 외국어이지만 전통적 장르들을 마구 유린하며 우리 시대의 가장큰 문제의 폐부를 깊숙이 찌른 이 블랙코미디 쓰릴러에 엄청 신선한 충격을 느낀 걸로 압니다. 이번 "사건"은 현란한 시각효과로 떡칠된 속빈 영화들만 무수히 쏱아내 서서히 외면 받던 헐리우드 영화계에 상당한 자극제가 될겁니다.

캐나다 시골에서 학교다니는데 방금도 학교 컴퓨터실에서 과제하고 있는데 옆에 다른 과 백인애들이 Parasite 얘기함. Soooooo 굿이라면서.. 얘네가 얼마나 이 영화에 푹 빠져있냐면 봉준호 수상소감까지 얘기를 나눔. 너무 뿌듯해서 나 한국인이야! 소리칠뻔 함. 진짜 잘 만들어진 작품이라는게 파급력이 대단하다고 느껴져요. 지구 반대편 다른 피부색 다른 언어 다른 문화를 가진 사람들이 이렇게 공감하고 호응할 수 있다니!

아카데미도 자신들의 변화를 입증하고 싶었지만 이제껏 그 조건에 만족스런 외국영화가 없었다. 그런중에 기생충이라는 걸작이 나온 건 한국영화만큼이나 아카데미가 반가워할 일이었다. 아카데미는 기생충이란 영화와 봉준호감독에게 고마워해야 할 것이다. 자기들의 위상을 지켜줄 명분을 줬으니까^^ 완벽한 작품 기생충 홧팅!! 개인적으로 음악이 좀더 평가받기를 바란다

SNS 의 영화계 셀럽을 중심으로 시작해서 유명 유투브 영화리뷰어를 통해 입소문이 퍼지면서 뭔가 안보면 촌스러운.. 요즘 꼭 봐야하는 그런 이미지를 갖게됨.. 오스카에 노미네이트 되며 유명해져서 더 유명해지는 효과를....

한류가 그냥 잠시 지나가는 유행인줄 알았다. 워낙 대단한 일이기에......감히 우리 한류가 지속적으로 전 인류에게 영향을 줄거라 생각지 못했기때문에.... 방탄과 봉준호 그리고 앞으로 전개될 한류는 세계인들에게 한국이란 나라와 지속적으로 교감하게된다. 이게 어떤 일인지 얼마나 대단한 일인지...실로 엄청난 일이다. 휴대폰도 더 팔리고 자동차도 더 팔리고 화장품도... 어떤 상품도 한국이 만들면 일류 상품이된다. 비싸도 산다. 그렇게 만들어주는것이 문화다. 가슴이 떨려온다.

지금까지 내게 아시아 최고의 감독은 이안이었고, 지금도 그렇지만 10년 뒤 누군가에게 아시아 최고의 감독이 누구냐? 라고 물어보면 봉준호가 될듯

이건 아카데미 입장에서도 신이 나는 일이지 전대미문의 사건이 일어났는데...아시아의 게다가 문화적 화제성이 높은 한국의 영화가 아카데미회원의 지지로 영화제를 휩쓸어 버렸으니 전 세계적 이슈와 화제의 중심에 아카데미영화제가 오르내릴테니... 봉준호는 계획이 있었어!! 암튼 나는 전설의 시작을 보았다. 감독상에 이어서 설마설마 최우수영화상 발표하는데 비명 질러버렸다~

편집, 특히 복숭아 작전 part를 보면 6여분간 배경음악에 맞춰 짧고 함축적으로 이해가 쉽게 편집되어 엄청난 몰입도에 쉽게 이해가 되게 만든 것 같아요.. 대단한 편집이죠..

아카데미 생중계 할 때 영화평론가 분이 말하셨죠 기생충이 아카데미를 필요로 한게 아니라 아카데미가 기생충을 필요로 한거라고

수십년간 싸이고 싸이고 또 쌓아 뒀던 문화의 힘이 이제 폭발하는 시기 영화 Kpop 드라마 패션 뷰티 Kfood 의료(?) 예능포맷 스포츠 관광 (또 뭐가 있나요? ㅋ) 안전한 치안과 친절한 국민들(정)

음악의 BTS 전략같은 영화계의 기생충!!! 보더없는 세계!!! 한국인의 멋진 문화는 이제 시작입니다

좀..신기하고 이해가 안가네 ㅋㅋ... 물론 영화 잘 만들긴 했지만... 외국인들이 좋아한다니..신기하네...취향이 맞다니? 근데 우리나라 영화들이 다른 나라에서 요즘 리메이크 엄청 잘되고 있긴 하더라....ㅎㅎ;;;;

영국아카데미 한국영화 최초 수상 아닙니다. 박찬욱 아가씨에 이어 두번째 외국어 영화상 수상임.

블랙리스트를 만들고 국정교과서를 만들려했던 503 아래에서는 절대로 봉준호, 방시혁이 재능을 마음껏 펼치지 못했을것이다... Bts, 기생충으로 직접 경제효과 및 무형의 경제적 가치를 생각해보면 사대강, 자원외교, 창조경제를 다 합쳐도 택도 없을것이다...

재밌고 볼때 스토리가 예상밖이어서 집중하고 배우들 연기에 몰입하긴 했는데 진짜 말그대로 지극히 한국적인 영화라서 그냥 보고나선 응 그렇구나 했다. 근데 미국인들은 맨날 미국식 그렇고 그런 영화보다가 이거보면 연출 하나하나와 한국인 배우들 특유의 미세한 연기력 하나하나가 다 신선하게 다가왔을만 하다. ‘재밌긴 했는데 저렇게 다 휩쓸정돈가?’ 하는 의문에 자문자답..

2주전으로 뜨는거보고 눈을 의심하고 클릭했습니다.

미래에서 왔습니다. 4관왕입니다. 하하

기생충이 미국에서 흥행할 수 있던 이유를 잘 정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영화 보고 팬이었는데, 인터뷰 보고 입덕할 수 밖에 없는 봉준호 감독님 ㅎㅎ

오늘, 아카데미상 4개를 수상하였습니다. 각본상, 작품상, 외국영화상.감독상. 한개도 아닌 4개부문에서...놀라운 일이지요.

인디언이 나오는건 다 아카데미를 구상한 계획이었구나....

나는 기생충을 보며 충격에 숨을 쉴 수가 없어 끝까지 못봤다. 결국 세 번에 걸쳐, 몇 달이 걸려서 겨우 다 볼 수 있었다. 다시 보고 싶은데 지금도 끝까지 볼 자신이 없다. 내가 왜 이러는지...ㅠ 그들의 삶이 너무 공감되어서? 그래서 너무 안타까워서..? 어느 누구도 미워 할 수 없는 이유가... 그들 모두 안에 내가 적나라하게 속속히 들어있기 때문이였을까!! 내가 살면서 겪었던 모든 희노애락의 감정들이 그안에 고스란~히 들어가 있다. 기생충을 보며 그 모든 나의 경험 감정들이 살아나서.. 어쩌면 그래서 숨을 쉴 수가 없었던 것일까! 나만 그런건 아니지 싶어 한편으로는 안심이 되면서도 가슴이 너무너무 아프다....ㅠ 정말로 한 번에는 절대 다 볼 수 없는 작품이다. 그러다가는 내 숨이 멈출지도 모르겠다. 기생충의 선전을 보면서도 덤덤하다. 지금도 기생충을 생각하면 당혹스러워서.... 이런 느낌을 주는 영화는 처음이다. 지금도 영화 장면 하나하나가 생각이 나면 심장이 두근대고 벌렁거린다..

한국인이라서가 아니라 최소 각본상 아니면 외국어영화상 둘중 하나는 받아야한다고 봅니다 아무리 로컬 로컬해두요 내일을 기다렸네요

기본적으로 영화가 좋아야 저런 마케팅을 생각할 수 있다는 점을 주지하고 사람들이 봤으면하네요^^ 간혹 영화 억지로 깔려는 상프로 불편러 일베같은 선동잘당하는 놈들이 홍보로 뜬영화라고 격하할까바요.

수상소감 망한 커피숍 발언 진짜 웃겼음

당신이 영화를 몰라도 영화를 보면서 기묘하다 또 보고싶다 이해를 하고싶다 그런 영화는 제 기준 잘만든 영화입니다.

이 제92회 아카데미 시상식 각본상을 수상했습니다! 봉준호 감독과 한진원 작가가 한국 최초 오스카 트로피를 품에 안으셨네요!

오스카를 기생충이 살렸다

Oscar is not an international film festival but a local one....ㅋㅋㅋㅋ

배우들이 후보에 오르지 않는게 조금 아쉬울 뿐입니다. 타 영화제들까지 확대해봐도요...

디렉터 봉~~~~~~~ 골~레 하나

추석 명절 연휴...... 할아버지랑...... 할머니랑...... 삼촌들이랑...... 이모들이랑...... 사촌 오빠들이랑...... 사촌 오빠들 가족들이랑...... 사촌 언니들이랑...... 사촌 언니들 가족들이랑...... 사촌 동갑 남자애랑...... 사촌 동갑 남자애 가족들이랑...... 사촌 동갑 여자애랑...... 사촌 동갑 여자애 가족들이랑...... 사촌 남동생들이랑...... 사촌 남동생들 가족들이랑...... 사촌 여동생들이랑...... 사촌 여동생들 가족들이랑...... 우리 가족들 (아빠, 엄마, 오빠, 언니, 나, 남동생, 여동생)이랑...... 또 옆에서 같이 tv 보며 앉아있는 너무 귀엽고 사랑스러운 냐옹이랑...... 멍멍이랑...... 대가족들이 할아버지, 할머니집 거실에 있는 대형 tv 앞에 전부 한자리에 모여서 모두들 조용하게 집중하며 한참을 보고있는데...... 소파 장면은...... 갑자기...... 정말...... 진짜...... 뜬금 없었어요...... -.-#

이정은배우님도 봉감독님 못지않게 말 잘하세요~

이런 어마어마한 스포일러를 봉감독과 송배우님이 하셨군... 주인공이라니 ㅋㅋ

아주 시원하게 잘 구성된 영상 감사합니다. 보수적이고 로컬적인 아카데미마저 정복해버리길 바랍니다.

참으로 시의적절한 영상이다

각본상 국제영화상 감독상 작품상!! 4관왕!!!!!^^ WOW!!!

쌀국 열차 때문임. 기생충은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가 봐도 그저 그런 프롤레타리아 반항 영화. 쌀국열차는 프롤레타리아 혁명 영화. 그리고 일루미나티 영화.

제가 감독상 받는 것 까진 다 봤는데... 감독상 받는거 보고 이제 다 받았구나 하고 끄고 할 일 하러 간게... 작품상 까지 받을 줄이야..ㅜㅜ 못 보다니..엉엉...

솔직히 영화는 극장에서 봐야 더 실감난다. 헐리웃은 CG로 떡칠한 히어로물 좀 작작 만들어라.

와 진짜 제가 알고싶었던 내용의 영상!!!! 어제 처음으로 아카데미시상식이란걸 봤는데 미국영화제에서 그것도 빅5상중에 3개나 타서 이정도인가? 싶었는데...이런 사이다영상 감사합니다 정말 존경스럽네요 봉테일!!!!!!!

미국출장중에 아카데미 시상식했는데. 미국 거래처 아저씨가 다음날 기생충 이야기 하길래 영화 어땠어요? 묻자 그가 한대답이 람보가 쏜 총에 맞는 느낌이였다고

한국엔 봉말고도 박찬욱. 이명세.최동훈등 멋지고 대단한 감독들이 많아서 앞으로가 더 기대되는 상황. 관객입장에서 참 뿌듯하고 다음 영화들을 기다리게되는것 같다.

영상 처음 봤는데 나레이터 발음이나 호흡이나 컨텐츠 구성이나 모두 좋네요. 바로 구독 눌렀습니다.

기생충이 아마 봉준호 감독 영화중에 가장 편하게 (그 전 작품들 보다는) 촬영 한 영화인 거 같은데 상은 기네스북 오를 만큼 받음 .... ㅡㅡㅋ

오스카 4관왕 기념 기생충 로고 영상 만들었습니다! 상징적이예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ZILbYxNT22c.html

기생충 댓글 중 외국인이 왜 한국인 데리고 찍었냐 외국인으로 찍었음 더 좋았을거다 ?였나 그랬다는데 지금생각해도 노이해

봉 감독 영화는 언제 봐도 몰입감이 미쳤음.. 유머와 서스펜스가 관객의 시선을 사로잡고, 메세지가 관객의 생각을 사로잡음

오늘도 국뽕한사발 들이키고 갑니다~

부자를 등쳐먹고 사람죽이는게 뭐 그리 좋은영화지 ㅉㅉ

다시 들어도 좋네요~~~~^^

수상소감도 진심으로 감사하게 받아들여서 가식이 없음

이 기세면 조만간 대한민국이 봉감독의 기생충이 될듯하네요

물론 좋은 영화긴 했지만, 미국디즈니하고 넷플릭스 등이 강력하게 영향력을 행사한 결과가 50% 이상 작용한 결과라고 생각 됨. 새로운 먹거리를 찿던 미국엔터테인먼트업계의 이해과계와 그 시기가 봉준호 감독의 영화와 절묘하게 맞아 떨어진 결과 임.

지난해 10 월 IFC센터에서 관람할 당시에 전석 전일 매진되었었고 그 열기가 상당히 오래갔었던 걸 볼 수 있었고, 어차피 봉감독은 세계영화제에서의 수상을 목표로 영화를 제작했기 때문에 그 어느 때보다 작업에의 몰입과 섬세한 디테일,연출력 등에서 집중도가 최고였던 것 같습니다. 목표를 정해 놓고 로컬영화제 아니냐며,마치 못먹는 감 찔러보듯 툭 한마디 던짐으로써 오스카까지 석권한 봉준호 감독께 찬사를 보냅니다.

문화의힘이 앞서가고 있는만큼 정치도 발전하면 우리나라 좋은 나라~

봉준호 기생충??,할리우드에서 앞으로100년동안 나오지 못할 최고의 영화!!.. 공포와 스릴러를 관객들에게 보일듯 말듯, 웃음속에 포장하여 결말에 반전으로 보여줬다!;;........

감독의 경험이 모두깔려잇는 영화인것이엇다 미술가인 아버지 부유층과외선생이엇던 감독 부자와빈자사이의 갭을 파헤친영화

소식 하나하나에 뒤에 트위터 반응까지..! 진짜 알차네요. 매끄러운 편집도 좋고 스크립트까지 좋아요~ 꽉꽉 눌러담은 10분이라 광고도 볼만해요! 화이팅!

차별화된 편집...다음에 또 기대합니다

정치도 기생충닮은 영화 만들어 주세요? 오묘한 정치하는 놈들 속좀 뜯어보게 정치는 진짜 생물인지 정치기생충 좀 찾아주세요 썩은 냄새가 살짝살짝 보일때면 정직한 유권자는 울고싶다 뽑아놓고 후회 안하구로

성지순례같은 평이네요.^^

봉준호감독님이 대화에 특히 의도했던거는 사람간의 대화나 일종의 코드같은게 우리나라영화라기엔 굉장히 서양권 사람들의 대화같달까 그런게 많이 느껴짐 연출은 말할것도없고 스토리도 되게 재밌으면서 독특하게 잘짜냈음 해외에서 특히 인기많은거는 대화나 묘사에 있는듯

전형적인 봉준호님 영화인데 좀더 상큼발랄 세련된 부분들이 있더라구요 잘봤어요

Neon이라는 회사 회장님이 안목이 좋네

기생충이 대단한게 기생충 때문에 봉준호 감독의 이전 작품들이 주목받고 다른 한국인의 감독의 작품이 추천되고 한국영화에 대한 벽이 허물어지고 있다는것

그러데 글이 1.27에 게시되었는데, 오스카는 지난 2.10에 있었고, "....수상이유"라는 타이틀이 좀 이상합니다.

모두 과거를 재구성 할 때 현재를 해석해서 전세계 싹쓰리

오스카가 우리영화를 살린것이 아니고 우리나라 영화 기생충이 로컬 오스카를 살렸다.

그런데 진짜 궁금한것은 여러 동영상 을 보면 수익 에 대해 많이 나오는데 그럼 이 수익 은 누가 다 가져 가는건가요? 감독?배우?제작자? 아니면 어떻게 하는건가요 아시는 분들 해답좀요 ??

봉준호 이번 수상은 전작의 영향도 있을거다..

성공할 수 있었던 이유 : 가장 개인적인것이 가장 창의적인것이다 8:40 그냥 평소 하던 자기 방식의 성공 원래 믿고 보는 봉감독님 작품이니깐

미국에서 한국이 두유노 기생충?거리다가 외국인들이 갑자기 한국에서 두유노 기생충?이러겠네

corona killed the movie theater

오늘 처음 만나게 되어서 반갑습니다~^^ 아카데미 오스카 4관왕 축하 드리며 한국 영화가 세계적 으로 인정 받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최고의 영예인 작품상 축하 드립니다~^^

어찌보면 전세계의 기생충 처럼 사는 사람들이 많이 공감해서 기생충 영화가 흥행한건 아닌지 싶네요 PS~설명이 깔끔해서 구독 좋아요 알림설정 했어요 ~^^;;

취향이지만 우울한 영화는 좀 아닌데 ㄷㄷ

오늘 이 채널은 처음 보는데, 내용이 알차고 오디오도 좋고 영상 참 잘 만드신거 같아요! 좋은 영상 잘 봤습니다~

일주일전인데 오스카 수상이 썸녜일인건 뭐임

이걸 상받고 주식 오르기 전에 봤어야 했는데 지금 몇배나 뛰고 있는건지.ㄷㄷ

오스카상 4개부문정도는 가볍게 수상할 수 있을것 같아요!~감독 각본 장편 작품 요렇게요!~아니려나?

너무 잘 봤습니다 :) 많이 배워갑니다~~

영상 편집 구성 자막처리 잘 하셨네요~^^ 많은 발전 기대 하며 건강 하길 바랍니다~^^ 행복 하세요~^^

축하해요. 미리 영상만드신거 그런데 그것이 실제로 일어났습니다.

영상게시일:1월 27일 오스카 시상식:2월9일 순간 의아 했잖어ㅋㅋㅋㅋㅋ

오스카 트로피 하나당 1천억 CJ 계열사들 직원들은 무슨죄

와 재밌다

상 받는 거 보고 다시 보니 영상 너무 좋네요

조여정 때문에 보는데, 영화 별로네요 😔😞😥

어제 오스카상 이후에 저도 많이 바빠졌네요, 여기 케네디언들한테 자랑하느라... 오늘 하루종일 바쁘네요, 한국인으로 무척 자랑스럽군요.

성지순례...

오스카 마이크 빨리 내린이유 ㅣ 고양이들이 고장내서

진짜 요즘 영화관들 넥플릭스 진짜 싫어하겠다.. ㅋㅋㅋ

7:06 와 뱃살 아줌마 재현 장난 아니다 배우는 배우네 ㄷㄷ

샌프란시스코에서 아직도 상영중..!

오스카 주요상 4개 수상, 네온도 더 대박날듯

살추 10번봤는데 아직도 너무 잼있다

솔직히 달시파켓 이사람의 힘이 누구보다 컷다고 본다!!

좋은 영상 감사한데 ~~도, ~~한 할때 특유의 쪼가 있으셔서 ㅋㅋㅋㅋㅋㅋ 그거 잡히면 더 좋은 맛깔나는 영상되지 않을까 싶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