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테리어, 창호 교체, 보일러 교체는 주택이나 아파트나 다 노후 되면 해야 되는거잖아요 마당은 안넓히면 되는건데 왜 여기 끼워넣는지? 아파트도 시간이 지나면 집 내외부 하자 생기고 관리비와 개인 사비로 꾸준히 보수해야되죠 단지 내가 업자를 부르는 일이 적다는거 뿐이지요 아파트에서 관리비로 나가는 돈도 무시 못해요 전원주택은 믿을만한 건설사 좋은 자재로 완성 해놓으면 몇년간 돈 들어갈 일이 별로 없어요 근데 아파트는 들어가자 마자 작은 평수 매달 십 몇만원씩 무조건 내야됨 글고 아파트는 입주 점검전까지 하자 있을지 없을지 알수가 없음 공사기간이 빡빡하고 입주자가 공사기간중 볼수 없기 떄문에 날림 공사 가능성 있음 주택은 공사중 수시로 점검 가능 그래서 주택은 입주 해보면 하자가 별로 없음 새아파트는 어디를 가든 하자가 많음 단지 큰 하자냐 아니냐 차이 주택은 2년 지나도 하자보수 못 받는 경우가 거의 없음 아파트는 있을 수 있다는거 아파트 하자 보수 신속하게 되지도 안음
시골 살려면 대부분 스스로 문제를 해결해야지 도시 처럼 돈으로 해결하려고 한다면 살기 힘들지....스스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거나 인터넷은 시골도 잘 들어오니 인터넷에서 스스로의 문제를 찾아서 해결해야 시골 생활이 가능하지....모든 것을 타인에게 맡기면 좋겠지만 무료로 노예를 부려 먹을 것이 아니라면 대부분 문제는 스스로 해결해야 하고 그럴 지능이나 능력이 없다면 그냥 도시의 인프라에 기대어서 다른 수단으로 돈을 벌어서 사는 것이 확실한 사람이지.
제가 층간 소음 때문에 전원주택 입주해서 살았는데 진짜 레알 복병이 하나 잇더군요 옆집 대형견 밤낮 없이 짖어 대고 그기에다 주말 마다 바베큐 파티하면서 떠들어대는소리 그래서 지금은 회사랑 멀지만 옆집이랑 멀리 떨어져 있는 좀 허름한 시골집으로 이사해서 사는데 아주 만족 합니다 너무 가까이 붙어 있는 주택도 이웃 잘 못 만나니깐 이거 힘들더라구요 영상 잘보고 갑니다
전원주택으로 부동산투자하려는 생각자체가 잘못된거죠. 전원주택은 그냥 남은인생 조용하게 마무리하는 장소로 생각해서 그저 단순하고 깔끔하고 깨끗하게 수리하거나 지어서 살아야함. 전원주택에 돈 처바르는사람은 솔직히 전원주택에 살 마음가짐이 잘못됐다고봐야함. 그저 아직도 그걸듯하게 보이고싶은 허영심에 빠져있다고 봐야겠죠.
제가 전원주택 경매 급매 보러 몇달을 돌아다녀 봤지만 나이들어 도시로 나가려는 분들이 많은데 안팔려서 못가십니다 누가 안사요 똥값으로 내놓으면 모를까 내가 이집을 짖는데 2억이 들었으니 3억은 받아야 되겠다 생각한다? 절대 안팔림 2억주고 집지은건 당신일이고 난 1억이어도 안사겠다 싶은 집들도 굉장히 먆아요 왜냐? 관리를 못하니까요 나이먹고 몸아프니까요 전원생활 좋죠 ㅋ 쉽지 않아여 나중에 팔고 나갈때는 골치아파요
저는 음식 만드는걸 좋아해서 아파트가 오히려 불편하네요 아파트생활 수십년 살았으니 좋아하는 요리 마음껏 만들려면 아파트는 좀 불편해요 저는 배달 외식은 일체없습니다 모두 직접만들어먹어요 아들도 프랑스서 한식 레스토랑 운영을 하고 있어서 재료도 직접 만들어 필요한걸 보내주고있어요
공감 가는 부분도 있지만 넘 배치되는 논리입니다 전원생활을 전원주택이라고 생각하고 전원주택을 돈으로 계산하는 분들의 논리입니다 전원생활의 의미를 왜곡하는 논리가 넘쳐 나는 시기입니다 또 상황이 바뀝니다 전원생활 의미를 아시는 분들만 전원으로 오시게 바랍니다 절대 후회 않습니다
저는 도시에서 61년 살다가. 귀촌 10년차 입니다 도시로 나가고 싶은 생각이 없습니다 이제 도시집도 정리하고. 시골에서 텃밭 가꾸며 살. 생각입니다. 읍네로. 수영장도 다니고. 바다수영도 하며. 잘 살고 있습니다 풀멍 도 하고 상추도 깻잎 등등 재밌게. 지냅니다 여기는 경남 고성 입니다
전원생활도 돈이 있으면 공부좀해서 20평대로 남향집지어서 취미생활 여행하면서 살면 행복합니다 병원이 가까워야 한다고 하는데 요즘 교통이 얼마나 편리합니까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여행 우리나라 전국제주도 포함해서 부부가 여행하시면 정말좋습니다 해외여행도 좋지만 국내여행 정말 좋습니다 먹는거 보는거 듣는거 다 할수 있습니다
돈없음 시도하지 말것 독립적으로 떨어진곳에 신축하던지 매매할것 즉 터가 넓어야 함 문제는 돈이 많이 들어요. 그래야 스트레스없이 독립적인 생활 보장됨 내 노동력은 무조건 풀로 투입해야 합니다 난방비는 상상이상들며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해서 업자부르면 돈백 드는거 일도아님 기본적으로 설비 배관 용접 전기 정도는 만질줄 알아야함 무슨 전원주택단지 이런데는 절대 가지마세요 이래저래 스트레스임 독립적인 생활을 보장받고 살려면 넓은 사이즈의 토지가 확보되야 합니다
인정, 넓은 토지가 필수. 100평, 150평 이런곳에 살거면 차라리 도시에서 사세요. 도시 단독주택도 APT 보다 가격이 싼편입니다. 토지는 600평 정도는 되어야 300평은 농지로 등록하고 300평 정도는 정원으로 관리하고 농부혜택을 받고 살 수 있어요. 정원을 더 크게 하려면 토지는 1000평 정도 되어야 됨. 왜냐면 300평은 농지로 유지를 해야하니.. 1000평이라도 실제로 가용한 면적은 500~650평 밖에 안됩니다. 대도시에서 100평이면 크다고 생각들지만 시골에선 100평이면 작은 면적입니다. 더 중요한 것은 이분 말씀처럼 스스로 노동 할 생각이 있는분이 시골에 오셔야 합니다. 남이 해놓은 인프라를 즐기고만 싶다면 오시면 100% 후회합니다.
오지 전원주택으로 만들어진 각각의 담당자에 의해 1년 365일 관리되는 회사(주택)에서 살아보니 알겠더군요. 정말 주변 진입로 제초부터 해서 건물 내외부 깨끗함과 모든 시설들의 정상적 운영 및 즉각적 문제 해결..... 명절 연휴 때 다 휴가 가고 당직조로 한두 명 근무를 하면 바로 압니다. 보일러 문제 생기면? 연휴 내내 찬물에다 끓인 물 타서 고양이 세수하다 끝납니다. 거기다 전기까지 문제 생기면??? ㅋㅋㅋ
저는 양펑,강상면 전원살이 20년차입니다 인천 빌라 빠글빠글한 곳에서 살다 오니 좋습니다 물론 모든조건이 다좋은건 아니죠 초기 마을텃새 직장거리문제 주택내외 관리등등 쉽지는 않았지만 모두견디고 해결하고 이젠 너무좋습니다 공동주택에서 누릴수없는 것들이 너무많아요,멍멍이와 맘껏뛰고 잔디깍기 전정 등 귀찬아도 해놓으면 뿌듯하고 봄 여름 가을 철마다 피고지는꽃나무 과실 등 재미가 쏠쏠하고 아무도 간섭않는 나만의공간을 맘껏 누린다는것입니다 시내와 차로5분,ic5분,걸어서 남한강이 20분이라 불편함이 전혀 없습니다 장단점은 전원살이나 아파트나 똑같죠~아파트가 싫으면 전원주택으로 가야하고 그게싫으면 아파트로 가야죠 옛날에는 모두 단독에서 평생살았습니다,다만 공감하는건 너무 외진곳피하시고 기왕이면 입지가 괜찮은토지 선택을 하시길,,ic주변이나 시내와의접근성, 너무 높은곳은 피할것 겨울에 쥐약입니다 남향또는 동남향에 배산이면 좋죠
말이 좋아 전원주택이지 친정 엄마 허리 수술하시느라 입원했다 퇴원해보니, 빈집에 쥐가 들끓어 난장판 되어 있더군요 . 파리 ,모기 극성에 사방 개 짖는 소리 ! 어휴! 싸게 팔고 결국 시내 아파트로 이사했습니다. 병원 가까이 서울 근교 아니라면 신중히 생각하셔야 합니다. 모든 게 불편 하기만 한 시골 생활 자칫 아프기라도 하면 자식이 힘들어질 수도 있습니다.
5분 30초 영상에 저희 마을 화도읍 금남리 양주CC와 서종대교 양평 다리가 나오는군요? 전원주택 및 토지전문 20년째 입니다 경기권은 머리속에 모두있다고 하여도 맞는 말이지요? 전원주택의 현실을 정확히 모르시는군요? 이곳에서는 서울병원27분 서종면에서도 그렇지요 전원주택하면 4억대를 찾는 사람이 많지만 지금 4억이라는 금액다지고는 제대로 된 전원주택 구하지 못합니다 요즘에는 도시가스가 전원주택마다 들어오는곳이 많아 부르는게 값이지요? 말이 쉽지? 물건을 구해보시렵니까? 서울 잠실과15분 거리에 있는 화도ic는 서울 사람들이 재개발로 인하여 제일 많이 와서 살고있는 곳이지요? 영상좀 잘찍읍시다 4억대에 전원주택이 없다니까? 무슨 영상을 말도 안되게 그러냐? 어느 부동산이지? 다 아니까 말해봐?
전원주택의 가장큰 단점은 부부가 다정하게 같이살다 어느 한쪽이 먼저가면 시골에서 그 허전함이 매우커서 적응하기가 어려울듯... 저도 전원주택을 꿈꾸었는데 역시 도심속(서울)의 아파트가 최고 같네요. 지금은 전원주택 안산것에 만족합니다. 가고싶으면 강원도 설악산 콘도에 3박4일로 2~3달에 한번씩 가서 쉬고오면 너무 좋습니다.
전원 생활 ~~밭 논 농사 할정도 아니면 힘듬니다 ~~성공한분들만 처다 보면 안댐니다 그들도 나름 머리 굴리고 노력한 댓가 임니다 최고의 대가는 판단과 머리 잘스는것 임니다~~노동은 판단과 머리를 어떻게 스느냐에 따라 노동력에 차이가 생김니다 어떤 노동은 개고생해도 얻는 이익이 미약하며 어떤 노동는 미약하게 일해도 고 수익이 생김니다 그러기 위해선 대단한 판닥력 생각 두뇌 미래를 보는눈등 통찰이 필수 임니다~~그다음 기초 노동은 고돼지만 훗낭 미약하게 일해도 고수익의 힘을 얻는것 임니다 ~~전원 주택 무조권 가셔서는 절대 살수 없습니다 신중하게 그리고 어떻게 살아 갈것인지 부터 생각해야 함니다 삶의 기본인 어떻게 먹을것을 구하고 자느냐 이겟지요 즉 기초적인 삶의 재원 마련임니다 돈이든 밭 논에서 얻은 쌀 상추 감자 같은것 먹고 팔고 그리고 조금이라도 저축할 여유 돈 만은면 그냥 가셔서 사시면 댐니다 놀고 먹어도 100세까지 유지 댄다면요
가장 실제적인 일들에대해 자세히 설명해 주시네요.. 너무 공감하고 일부는 제가 경험한 것도 잇는데... 감사합니다. 정말 공감하는 말씀.. 가장 공감하는 말씀.. 삶의 가치관이 확립된 사람.. 100% 곻감합니다.. 2번째, 3 번째, 모두다 너무 공감합니다. 대단하십니다, 인생을 다 살아 보신 듯... 많이 배웠네요
도시와 시골의 동선거리가 멀지 않고 도시까지 차로 15분정도의 산동네에 전원주택에서 태어나고 자라고 살고 있습니다 콘크리트 닭장 아파트 생활도 10년 넘게 해봤고요 둘다 장단점 있어요 아무리 넓어도 아파트는 저하고는 안 맞더라고요 전원생활은 집이 오래되면 부수적으로 돈이 많이 들어가는건 사실이예요 고쳐야하고 갈아야하고 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얻는 즐거음과 평안함이 있어요 고즈넉하고 맑은 산공기와 풀내음 풀잎에 맺힌 아침이슬 지친영혼을 정화시켜주는 깨끗한 새벽공기 이른아침 참새들의합창 이루말할 수 없는 삶의질을 향상시켜주는 것들이 있습니다 어느쪽을 선택하는지는 본인몫이지겠지만 저는 시골의전원주택이 좋아요
시골에서는 돈을 벌 수가 없어 그래서 돈이 100억 정도 있는 분들 중 동식물 같은 것을 좋아하는 분이라면 참 좋음 개 고양이 닭 인간과 교감을 할 수 있는 동물이라 하루 종일 보고만 있어도 심심할 사이가 없어 특히 닭은 매일 알을 낳아서 자연에서 얻는 즐거움이 엄청 큼 한마디로 여유가 있으신 노령자 분들에게는 전원 생활은 파라다이스
누수와 리모델링은 아파트나 전원 주택이나 골치 아픈건 똑같음 저는 아파트도 살아보고 지금은 퇴직과 동시에 도시생활 청산하고 시골땅 싸서 소박한 집 저희 가짓고 농사 짓으면서 살고 있는데요 어느정도 괴획을 하고 시골 들어갔는데 딱 하나 텃세가 심했서 괴로왔는데 텃세부린 인간이 따돌림 받아는지 집을 내놓았다내요 공무원이였는데 퇴직하니 동래에서 싱어하나봐요 아무래도 공부원이라고 억깨 힘주고 뎅기다 공무원 관두니 지가 억깨 힘줘도 동래어서 눈 꼴사나왔나봐요
그냥 닭장사세요 ㅋ전원주택이 무슨 흉가입니까 ? 진짜 돈있는 사람들 서울에서도 호화 단독주택살죠 ~ 요즘 주택 준공할때 검사필증 시험성적서 수도 꼭지까지 들어갑니다 인테리어는 아파트자제 비교도안되는 고급제질로 바닥부터 천정까지 예술적입니다, 값이 떨어진다고요 폭등은 없지만 옛날에 나무나 흙으로 지은 집이 아니라서 100년도 갑니다 , 전원생활은 사람의 삶에 질과 또다른 행복을 줍니다 병원만 다니려고 인생사는 것이 아니라면, 주위에 가까이 모든 편의시설있는 전원주택도 많아요 도시가스 상수도 다 들어옵니다 경기 수도권은 신축 6~10억정도 합니다 대지 100~200평 건축 32~60평이하
아파트, 자동차, 전원주택 모두 감가상각되는 물건이죠. 단지, 아파트는 사겠다는 사람이 많다는 차이가 있을 뿐이며, 일본처럼 되면 가장 심하게 감가상각되는게 아파트가 됩니다. 각종 세금, 유지 관리비 등등으로 월세 사는거보다 더 폭락하니 다들 아파트 안사고 월세를 선택하죠. 아파트는 돈 먹는 하마여서, 월세 안나가는 아파트는 세금, 관리비 이런거도 감당안되서 미칩니다. 지금 우리나라 혁신도시 상가들이 비슷한 상황에 처해있지요.
그렇게 하면 개고생이죠. 주말마다 풀뽑고 온갖 노동을하다가 도시로 돌아와야 한다는 주말주택의 현실. 물론 가끔씩 밖에서 고기 구워먹는건 할 수 있겠지만 고기 구워먹는 것은 대도시 단독주택에서도 할 수 있어요. 주말주택에 자연과 함께 자연을 즐기고 쉬러 왔는데 풀뽑느라 진을 다 빼죠. 살다보면 각종 모임, 지인경조사, 가족모임, 가족경조사, 해외여행 등등으로 매주 올 수 없고 2~3주에 한번씩 오게 되는 경우도 많구요. 주말주택 관리도 생각보다 쉽지 않습니다.
전원주택 9년차 입니다. 1년 내내 휴가 온 듯 힐링하며 삽니다. 텃밭 유기농 채소들, 사시사철 새소리와 야생화, 쏟아지는 별들... 너~~무 행복합니다. 자식처럼 동생네처럼 아껴 주고 챙겨 주고 농산물 나눠 주시는 동네분들...이런 사랑을 받아도 되나 싶게 이곳이 천국입니다. 전원주택, 돈 안된다는거 알지만... 돈보다 더 귀한 것들이 지천입니다!!
제 기준의 첫번째는 고압선같은 환경입니다. 고압선 2Km이내 집들은 건강을 유지할 수 없는 치명적인 공해입니다. 아무리 좋은 병원이 5분거리에 있어도 병을 만드는 공해가 옆에 있는 한 늘 각종 질병에 시달리죠. 보이는 것만 보시지만, 보이지 않는 많은 유해한 공해가 늘 주변에 상존합니다. 가축 농장, 고압선, 페기물, 공장, 차량의 소음과 진동공해의 발상지 고속도로등.. 소리, 진동, 냄새, 전자파등 보이지 않는것이 보이는 것보다 훨씬 중요합니다. 우리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택, 사무실, 가게등을 선택할땐 이런게 더 중요한데 아무도 얘기하지 않죠. 이런게 보이세요? 특히 영상올리시는 부동산 관련일을 하시는 분들.. 자기 이익만을 생각해 이런 공해를 알고도 알려주지 않죠. 의무의 회피가 넘 치명적이죠. 생명에 관련된것이니 말이예요. 산속에 전원주택을 멋지게 꾸며놓았는데 옆에 옆에 345kV같은 고압선이 지나가는게 보이면 참 안스럽죠. 제 입장에선. 저런게 아닐텐데 하는... 건강하게 살려고 하신 선택일텐데.. 엄청 큰 전자파 공해 덩어리를 안고 사시면 일단 잠을 편히 못주무실거예요.. 잠이 보약인데.. 제대로 된 숙면이 어렵고 그러면 어디든 아프기 시작하죠. 아무리 좋은 의사도, 아무리 좋은 운동도, 아무리 좋은 음식도. 아무라 좋은 명상치료도, 이런 기본적인 생활 환경 공해로 부터의 오는 질병을 막을 순 없어요. 우리가 많은 시간을 보내는 주택, 사무실, 가게등을 선택할땐 이런게 더 중요한데 아무도 얘기하지 않죠. 혹 이런게 보이세요? 그럼 스스로 건강을 지킬 실 수 있어요..
전원주택 이러니 저러니 하는 분들중 실제로 살아본 경험을 가진분들이 매우 드물다는 사실이 놀랍습니다. 여러가지 불편함과 노력이 필요한 것도 사실 이지만 이런 요소들을 모두 감수 하고도 더 큰 보상이 있음은 살면서 경험해 보지 않고는 알수가 없으니 피상적인 불편요소만 보게 됩니다.
전원의 삶 사는 사람들은 아파트값이 오르니 내리니에 이미 연연않는 부류 ..부동산 탈재테크인들이 대부분. 요는 부자들의 별장놀이가 아니라면, 전원 자체가 정원이기에 주택은 작게 선택해 유지보수 부담 최소화하는게 현명. 복잡다단한 도시의 치이는 삶 스트레스 탈피하고자 들어오는 전원의 팁은.. 일단 보기좋다고 잔디 넓게 형성하는거 지양하고, 넓은 텃밭욕심 절대 금해야.. 느리게 편하게 쉬며 있는병 없게 하기위해 선택한 전원에 잘 적응하려면 요정도 감안하고 도전해야.. 흔히 하루이틀 캠핑경험으로 낭만적일거란 상상만으로 시도 하지않는다면,온갖 치이는 도시의 삶 대비 소소한 불편함 정도는 비교안될 정도의 의미있는 삶 요양원 입소전까지 누릴 수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