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상정등정각으로 가는 길.....멀고도 험할지 모르나, 그 다다름에 들어서는 건 늦다거나 빠르다거나 하는 것과 다를 수 있다고 봅니다. 세상을 바라보는 부처님의 마음으로 누가 더 다가가길 원하는지의 차이일뿐이라 봅니다. 속세를 떠난 시점이 중요한게 아니라 부처님의 마음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중요하다 봅니다.
스님들이 때는 나무와, 재들이 한국땅을 산에서부터 씻어내려서, 한국음식이 맛있는걸 아무도 몰랐을꺼다. 한국수박이 기가 탁 막힐정도로 향기가 나면서 맛있다는걸 아무도 몰라. 그들은 우리가 먹는 음식에 장난질을 해대며, 돈 많이주는애들에겐 그맛을주듯, human genetic game을 벌여대!!
각 개인에 삶은 정해져있는 삶 속에서의 나에 자유의지 표현이다 그러나 삶이란 피해서 살아가는 삶은 언제 깨어날지 모르는 꿈속이고 잠결이다 부딛치고 경험하고 체험하며 모순을 해소하고 진화를 위해 가는 것이 우리네들에 삶이니,,,,,, 수행이나 기도로 풀려지는 것은 없으며 매트릭스 속에서 에고만 더할 뿐임을 깨우쳐야하며 개구리가 우물밖 하늘을 보고자 한다면 우물을 뛰쳐 나와야 넓고 높은 하늘에 본 모습을 볼 수 있는 것이다 세상에 고정관념을 깨부수는 것이 의식에 각성이고 확장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