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함부로 말하는 사람의 심리: 애는 만만하니깐 함부로 말해도 되겠지. 이 생각을 평소에도 했거나 아니면은 무의식적으로라도 계속함. 다시 말해서 자신을 믿는 마음이 있다. 2. 아픈 기억을 말하는 만큼 아픈 기억을 들어주는 것도 그만큼 힘든 일이다. 3. 신이 없다고 하기에는 세상이 너무 완벽하게 만들어졌기도 하다. 4.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면 안되는 이유 > 약점이 되기 때문임. 그 뿐만 아니라 아픈 기억을 이야기하는 게 자신한테 ㅡ면 엄청 ㅡ에다가 +가 될 일은 아예 없기 때문이다. 5. 인간관계론 상대를 선뜻 네하게를 만들어라.를 쓰고 난 뒤에 상대가 대답을 안할 시 > "내 말에 대답 못하겠지? 내가 말을 잘해서? 나도 잘 알고있어. ^^" (사람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친구 사이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있다) (편한 모임에서도 지켜야 할 선이 있다) 위에 3개를 계속 생각하고 떠올려야 쓸 수 있다.ㆍ
한동안 여러가지 사주 앱 깔아서 비교도 해보고. 히루 하루 월마다 맞는지 안맞는지 확인해 뵜는데. 귀에 걸면 귀걸이 코에 걸면 코걸이 식이고.. 완전히 정 반대의 경우도 많았는데. 결론은 그날의 기분과 몸 컨디션 마음가짐. 실천 여부가 가장 큰 영향을 미치더라..어차피 열심히 조심할거 하면서 최선을 다해 살면 사주 굳이 볼 필요 없음
누군가는 안좋은 환경에서 폭력적인 부모에게 태어나고 누군가는 수십억의 금전적 지원과 사랑을 받으며 부모에게 태어납니다. 그 것이 팔자라는 것이고 사주팔자의 팔자 입니다. 팔자 잘타고 나야 인생이 평탄하다고 하는것은 누구도 부인 못하는 사실입니다 노력으로 개척할 수 있죠 있겠죠 아주 낮은 확률로 말입니다 . 팔자는 분명 존재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사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지만은 팔자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반대로 현실을 부정하는 자기합리화 입니다
어릴땐 재미로 본 사주도 믿었고 중요한일 앞두고 철학관도 가보고 했는데 지금와서 보면 다 틀려먹음ㅋㅋㅋ 심지어 생년월일과 생시가 같은 대학동기와 같은 사주를 타고났는데도 우린 서로 너무도 다른 운명을 살고 있다. 그래서 사람의 심리를 잘 이용한게 사주라고 생각함. 열가지중 한두가지가 맞으면 여덟개가 틀렸음에도 한두개가 맞았다며 운에 기대고 싶어하는 인간의 심리를 잘이용한거지
사주는 국적에 상관없이 태어난 지역의 시간으로 시차를 고려하지 않고 결정됩니다. 다만 우리나라의 경우 표준시간대를 동경을 기준으로 하고 있어 서울과 30분의 차이가 나고 서울과 타 지역의 경도 차로 발생하는 시간 보정까지도 완벽하게 해주었을때 비로소 데이터적으로는 정제가 잘 된 사주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주 믿고 살아봐라. 대한민국은 음양오행이 아닌 법치국가이다. 대다수 경제적으로 어려운 사람들이 사주를 본다. 기도해라.남에게 베풀어라. 부적이나 무당에게 굿을 한다. 그러다가 결국 신용회복위원회나 회생,파산 신청으로 간다. 당신이 사주나 굿을 맹신하기 시작했다면 나락으로 떨어지는 중이다. 당신이 변호사나 의사를 찾기 시작했다면 문제를 도피하는게 아니라 해결하는 중이다.
그런데 요즘 사주 감정해주시는 분들 말하는거 보면....수년간의 경험 그리고 통계에 의하면 이라는 말을 인용하죠...말이 안되는 소리죠.........사주는 그옛날 사람들이 자연의 흐름을 이해하는 하나의 방식이었고 인간도 자연의 일부니 이렇게 전개되지 않겟는가 하는 하나의 관점인거지 이걸 절대적으로 믿는것 자체가....아니라고 봅니다...
사주팔자를 믿던 종교를 믿던 다 각자의 신념과 선택에 따른 거겠지만 여러 종교를 다 잘 알지는 모르지만 죵교에서 인생은 자신이 가꾸어 나가기 나름이라고 하듯이 별문제 없이 잘 살던사람도 한순간에 무너질수 있고 힘들거나 어둡게 살던 사람도 인생이 좋게 바뀔 수 있는 것처럼 인생은 어느정도 정해진 운명이란 틀안에서 흘러간다는 사주팔자식 해석은 좀 무리가 있을 수 있죠
학문이라고 할 가치도 없고 그냥 지어낸 얘기죠 전부 과학이랑 비교하는 것 자체가 너무 실례인게, 과학은 수천수만번의 실험을 거쳐 증명된 사실을 집대성한 이성적인 학문인데, 사주팔자같은 미신은 단 한번이라도 증명된 사실이 있나요? 뭐 사주팔자가 근거로 대는건 뭐 우연히 운좋게 들어맞은 사례 한두개 정도죠 ㅋㅋㅋㅋ
누군가는 안좋은 환경에서 폭력적인 부모에게 태어나고 누군가는 수십억의 금전적 지원과 사랑을 받으며 부모에게 태어납니다. 그 것이 팔자라는 것이고 사주팔자의 팔자 입니다. 팔자 잘타고 나야 인생이 평탄하다고 하는것은 누구도 부인 못하는 사실입니다 노력으로 개척할 수 있죠 있겠죠 아주 낮은 확률로 말입니다 . 팔자는 분명 존재합니다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사는것이 정신건강에 좋지만은 팔자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반대로 현실을 부정하는 자기합리화 입니다
모두 다 똑같은 환경에서 시작할수 없고 불공평하게 시작한다. 누군가는 부모의 지원없이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나고 누군가는 수십억의 지원과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 태어난다 그것이 자기 팔자라는 것이다. 사주팔자의 팔자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미래를 개척해 나가려는 마인드는 중요하나 성인이라면 사회가 호락호락 하지 않다는것은 당연히 알고 있을테고 사주팔자를 잘 타고나서 애초에 출발선이 다르다는 것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그러게요 큰 예로 유명 연옌들만 봐도 싹 다 나와서 좀 놀람요. 박수홍 사주도 충충충이라는 공격받고 피빨리고 기빨리고 사람을 괴롭게하는 사주 충이 엄청남. 이승기도 공망이라는 사주가 있는데 왜 잘 풀리냐며 잘되냐며 그랬는데 결국 공망! 말 그대로 밑빠진 독. 뒤로 다 빠지고 채워도 다 빼가고 열심히해도 다 빠지고 허무한 ... 공망!!
@@Grace-Elderflower 100개 1000개를 던져서 하나 몇개 얻어 걸려라인데 무슨;;;연예인 누구나 잇을 법한 사건사고고 그래서 사건사고 없는 연예인은 지금까지 대단하다고 하는거고 ;;좀 만 생각해봐도 답이 있는데 참 그 쪽 계열분들은 끼워맞추기는 대단합니다 하하하
얼마전 선택할 일이 있어 타로를 재미있게 긍적적으로 잘 도움받고자 상담했는데 갑자기 사주도 봐야 한다길래 얼떨결에 봤어요 갠적으로 사주보는곳에 굳이 돈을 쓰고 쉽지 않아어요 큰 틀,흐름은 참고 할수 있겠지만 너무 안 맞아서요 그리고 맞는것도 글세요 모르는게 나을때도 있잖아요 어째든 상업적인 흐름에 봤더니 너무 삶을 재단하려 하더라구요 그리고 그 말투가 너무 싫었어요 내용과 표현 모두 말로 업을 가진 사람의 재능이 없었어요 정작 본인의 역량을 모르더라구요 말 하나가 작게는 가정을 크게는 세상을 바꿀수 있는데 그저 노력하고 좋은 마음 가져야겠지요 삶은 어차피 근심과 걱정의 연속이라고 ㅎㅎ 철학자가 말했죠 우리모두 최선의 선택을 합시다 적어도 후회하지 않을 선택 ~~ 다들 행복하세요 여기 오신분들😊
선업에 악업에 따라 끊임없이 인간의 삶은 바뀌어 가는데 인간의 삶이 정해져있다고 틀안에 가두어 보려니 맞을 턱이 있나 ㅎ 인간사가 계속 그 마음가짐에 따라 바뀐다는 전제도 모르고 인간의 삶이 정해져있으리라 추측하며 인간의 삶을 틀안에 가둬놓고 보려는 시선이 맞을 수가 있을까 ㅎ 차라리 그 인간의 마음 변화와 행동을 보는게 미래예측이 확실하겠다 ㅎ
사주팔자 즉 사주학(명리학)은 수학이나 물리학, 화학 등과 같이 사실에 입각한 과학적인 학문이 아니라 예측불허인 인간의 운명에 제작자의 임의적 추정에 의하여 설계된 음양오행을 비합리적인 방법으로 접목시킨 소설과도 같은 학문입니다. 따라서 이 학문의 논리대로 인간의 운명을 점친 결과는 정확도 면에서 일개 주사위을 던져 점친 결과와 별반 다를 바가 없다고 봅니다.
사주란...인생전체를 그냥 한번 시뮬레이션 해보는겁니다....내 인생이 어떻게 전개될까하고 한번 전체적으로 조망해보는거죠...이렇게 한 사람의 인생을 전체적으로 조감하다보면...통찰력같은게 생깁니다...하지만....사주에 사용된 법칙이나 관점은 동양적인 관점일뿐이고...서양의 관점에서 이론이 전개되면 결과값이 상당히 틀려집니다....그리고 과학적으로 증명된 사실도 아니고요......즉 사주란 인생에서 중요한 결정을 할 만큼의 중요성을 뛰지는 않는다고 봅니다.......
@@user-tk5nj4uk8l연예인 정치인이라고 하루하루 살아가는게 안힘들거란 보장 있음 ..? 특히 높은 위치에 올라가있는 사람들은 오히려 매일매일이 불안할 것 같음 .. 특히 모든 국민들의 시선과 관심을 집중적으로 받는 연예인과 정치인들이 가장 의지하고 힘을 얻을 수 있는게 이런 사주나 종교들일 것 같은데
어느정도는 맞다. 근데 중요한건 세상은 인과 인연의 굴레 속에서 굉장히 복잡하게 꼬여있다. 내 사주가 아무리 좋다한들 인연에 의해 실타래가 꼬여버리면 결국 풀어내기 힘들어진다. 내 사주도 중요하지만 주변 사주들까지 모두 합쳐서 봐야 정확해질 확률이 높아진다. 완전 100%에 가깝게 정확하게 미래가 알고싶다면 미래에 만나게 될지 흘러보낼지 알 수 없는 인연의 사주까지 다 대조해서 궁합을 맞춰봐야 비로소 내 끝을 점칠 수 있는 것이다. 결국 미래는 현재의 내가 하기 나름이라는 것을 기억하길 바란다. 만약 현실이 힘이든다면 그것이 본인의 탓인지 어쩔수 없는 세상의 억까인지 곰곰이 생각해보고 다시 일어서 한발짝 걸어나가길 바란다. 사주를 보고 삼재니 뭐니 그 탓으로 돌려버리는 것도 좋지만 자신의 문제를 깨닫지 못하고 눈을 감는 무지를 행한다면 나아질 일은 결코 없을 것이다. 만약 지금 너무 행복해 이 행복이 지속되길 바란다면 그 욕심 조금만 내려놓고 부정이 끼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되 안좋은 일이 터지더라도 과거에 얽메이지말고 미래는 다시 밝을거라 생각하고 움직인다면 그것이야말로 행복을 지속하는 것이라 생각한다.
사주팔자에 여러가지 풀이가 잇고 한글자마다 장점 단점 여러가지 풀이가 달라서 내가 과거에 이랫다 그러면 그거에 맞춰서 해석하면 풀이가 되는거 같더라구요 예를들어 내가 2년 전에 차사고가 낫엇다 사주팔자를보니 21년도에 사고에해당하는 어떤 한자가 잇엇다 근데 사고가 안났으면 그 한자는 꼭사고가난다고 보이는 한자가 아닌 ...여러가지 의미 끼어맞추면 다 맞춰지는?
가장 큰 논쟁중 하나가 사주팔자를 결정짓는 논리와 근거 입니다. 어떤분은 양자역학에 확률을 가져왔고 어떤분은 상대성이론을 가져왔습니다. 양자역학의 확률적인것을 주역의 성리학과 같다는 분도 있었습니다만 전혀 다른 얘기죠 양자역학은 확률이나 추가적인 가정이 아니고 불확정성의 원리라는 통계적 해석으로부터 얻어진 근본적인 결과입니다. 상대성이론은 상대와 서로 작용하는 사주와 같다고 말씀하셨는데 이것도 아닙니다. 광속도 불변의 법칙이라는 자연계 정보의 해석을 통해 정립된 이론입니다. 두개다 근본이되는 법칙이 있고 이론이 있고 논리가 있습니다. 양자학이나 상대성이론이 설명하기 쉬운 분야는 아니지만 분명히 열심히 경청하는 사람에게는 그 원리를 설명할수 있는 분야입니다. 사주학은 어떻습니까? 그원리를 설명하는 분이 한분이라도 있습니까? 다들 공부하고오라는 똑같은 말씀을 하십니다. 사주학이 이뤄지는 대상에 대한 근본적인 원리나 작용되는 메커니즘에 대해서 설명해줄수 있는 분은 한분도 못봤습니다.
현대과학이 아직못밝혀 냈다고 그게 진리가 아니다. 80년대 초까지만 해도 미국에선 담배는 목에 이롭고 치아건강에 좋다고 캠페인까지 했다. 그당시 과학이 담배가 몸에 해롭다는걸 증명할 수준이 안됐기때문이다. 폐암으로 사람이 한둘 죽기전까지는 담배는 목소리를 좋게 만든다는 실험과 논문이 수두룩하게 쏟아나왔다. 그시대 수준이 증명할수 있는 한계선. 그걸 과학이라고 하는거다. 지구가 둥글다고 과학적 증명이 있기 전까진 갈릴레오는 사이비취급 당했다 갈릴레오 조차도 직감적으로 알았을뿐 그걸 명쾌히 증명할 과학적 증거가 부족했다. 하지만 과학이 발달하여 우주밖에서 지구를 보니 어떤가 정말 둥글지않냐? 둥근지구는 누가봐도 과학적 명제이지 않냐? 하지만 200년 전만해도 그건 사이비의 발언에 불과했다. 사주역시 그러하다 현대과학이 밝혀내지 못했다 하여 사이비가 아니다. 사주를 신뢰하는자가 이렇게 많다면, 가능성을 열어두고 지켜봐야 할 대상이다. 문재인이 이명박이 이건희가 이병철이 반기문이 어디 일반인들보다 멍청해서 사주를 보러다녔겠는가?
사주 맞지 않아요~ 주변에 엄청 좋다고 한 사람 빚만 있고 일찍 사고로 돌아가신 분도 사주에 단명 같은거 안 나왔었어요~~~ 저기 교수님 말씀대로 그 옛날에 컴퓨터도 없는 그 시절에 어떻게 그 많은 사람들의 삶을 통계하나요? 그 날 그 시간에 태어난 사람들의 삶을 통계를 한건데 지금까지 그걸 믿고...........
사주에서 태어난 연월일시를 기준으로 본다는데 태어남의 기준은 뭐임? 머리가 나왔을때? 전부 나왔을때? 첫 숨을 쉬었을 때? 시간은 어떻게 잴거임? 동경시 기준으로? 아니면 태어난 도시에 따라 계산한 시간? 상대성이론에 따르면 모든 사람의 시간이 다르게 흘러가는데 이거는 어떻게 반영하고?
사주를 조금 공부해보면 그 속에 진리가 숨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됨!! 당연히 숨쉴 때가 태어난 시간, 동경시 아님, (단지 우리가 궁금해 하는 것은 사주로 알기가 쉽지 않다는 것, 역술가의 수준이 천차 만별이라는 것에서 차이가 날뿐!!!!! 그래서 유명한 명리학자를 찾아 가는것임.)
사주팔자가 미래를 예측하는건 말이 안된다고 하는데, 미래를 보는 건 아직은 미지수인 지점이 분명 있다고 봅니다 근데 이것도 내 수준에서고 깨우친 제야의 고수도 있을 순 있겠죠 분명한건 사주로 타고난 기질이나 주변 관계를 볼수있고 과거를 보고 좋은운 나쁜운을 점지하여 미래를 보는방법은 분명있고 꽤 정확하다는 겁니다~
사주의 종류가 1천만 가지가 넘는다고 하셨는데 이는 무지의 소치입니다. 실제로는 58만 가지쯤 됩니다. 60의 4승이 아니에요. 연이야 60가지 모두 올 수 있지만 월은 12달만 있고요. 시도 마찬가지고요. 뭔가를 비판하려면 일단 그 대상에 대해 정확한 팩트를 알고 해야 하는데 평소 존경해 마지 않는 과학자 분께서 이러시니 다소 실망스럽습니다.
@@owjhturem8205 사주팔자는 음양오행의 상관관계를 풀어 나가는 과정 자체는 매우 논리정연하여 완벽한 학문처럼 보이지만 그에 앞서 과학적인 근거도 없이 임의 추정에 의해 설계된 음양오행을 인간의 운명에 접목시킨다는 가정 자체가 잘못되었기 때문에 그 논리로 사람의 운명을 점친 결과는 올바른 해답이 될 수가 없습니다. 따라서 사주학(명리학)은 인간의 운명과는 전혀 관계없는 허무맹랑한 소설과도 같은 학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태어난 시간으로 내 성격(후천적포함)을 경우의수로 규정하죠??세상엔 몇천 몇만 아니라 더많은 경우의 수가 존재합니다. 우주,dna(유전공학) 현일류의 수개념으로 풀어내지못하는데 사람의 dna라는 거대한 경우의수는 계산해주지않나요? .현대 심리학자도 자아형성에 끼치는 요인을 가늠할수도 없다고 하는데 논문하나없는 말들에 농락당하고 싶으신가요? 경우의 수가 맞아떨어졌다라고 해도 그져 믿어버리는 사람들.. 유한한 유기체인 우리가 두려움에 휩싸여 자신의 인생을 누군가 암시해줬으면 하나요? 또 불확실한 미래가 싫은걸까요 ? 우린 사실 알고있다고 생각합니다 대략적인 내용뿐인 학문들 세세한 세부사항없는 뭉뚱그려 말한 내용들과 동사를 많이 사용하여 극적으로 드라마틱하게 보여주며 사람들의 구미를 당기게 하는말들을하는 글 혹은 학문은 이제 벗어납시다.. 설명할수없는것들은 그냥 모르는거에요 >>아닌데 있는데>>설명해봐>>미지의 영역이라서 이해못함>>근데 넌 이해못하는데 왜 믿냐 >>나는 적중했다니깐
사주(명리학)는 동양의 자연철학을 바탕으로 인간의 삶을 해석하는 운명 해석론 중 하나입니다. 명리학을 만든 사람들이 살았던 시대에는 농사가 가장 중요한 산업중 하나였습니다. 가뭄과 홍수, 태양 황도의 변화, 기후의 좋고 나쁨이 주요 산업의 흥망, 인간의 생사를 결정하였죠. 그렇게 자연을 관찰한 데이터를 사람의 생일에 적용하여 이 생명이 어떻게 자랄 것인지 언제 결실을 맺을 것인지 일생의 기후가 어떨 것인지를 연구하고 발전시킨 것이 바로 명리학입니다.
사주팔자라는것은 통계가 아님 통계는 관상쪽이 통계에 가깝고 사주는 흐름 물의 흐름과 같이 그사람의 대략의 방향성과 흐름으로 어느지점에서 무슨일이 일어날것이란걸 예측해놓은것임 사람의 태어남과 삶과 죽음 사이에 패턴이 있는데 그 흐름에 따라 거의 사람은 움직인다는거임 아침에 일어나서 밥먹고 저녁때는 자고 낮에는 일하고 어떤 유형의 사람은 어떤 흐름으로 살아간다 라는 흐름에 대한 해석이지 통계는 아님 관상쪽은 어떻게 생긴사람은 대부분 어떻더라 라는 통계적 분석을 할수있음..
내가 오늘 친구세명이랑 새해되서 재미로 사주보러갔다가 진짜 우리다 안좋은 소리만 들어서 기분잡치고옴 진짜 속으로 욕 겁나함 할말다하고 뭐 기에 따라 또 사주가 바뀔수도있다 이소리함 어이없;; 내인생 내가 개척해나가는거임 돈아까워죽겠음.. 다시는 안볼꺼임 그리고 현금만받던데ㅋ사업자안내고 하는데가 태반인듯 보니까 네이버리뷰도 다 비슷비슷 가짜인것같고 여러분들도 사주볼 돈으로 소고기나 드세요
저희 어무니가 취미로 사주 공부를 시작하셔서 20년 넘게 공부를 계속 하시는데.. 진짜 너무 잘보셔서 가볍게 볼수가 없어요ㅠ 너 올해 조심해야한다 이런 말까지는 안하려 했는데 ㅇㅇ 할 수 있어! 이런 식으로 문제가 생긴 후에 제 고민을 맞히셔서 너무 놀랐었어요.. 아무한테도 말 못하던 고민이었는데.. 제 주변 지인들도 저희 어무니한테 자주 봤었는데 제가 몰랐었던 지인들 개인 사정들도 다 맞히고.. 첨엔 다 엄마 잔소리 같아서 다른 곳에서 사주 보고 다니고 그랬는데 이젠 볼거면 그냥 엄마한테 봅니디ㅠ 여튼 사주 완전히 무시할건 아니고 사주 공부를 얼마나 어떻게 했는지가 진짜 중요한거 같아요ㅠㅠ..
그냥 간단하게 사주를 일기예보라고 생각하고 일기예보에서 비 온다고 하면 우산 준비 하는 사람, 개인 자동차로 이동하는 사람, 집에 가만히 있는 사람, 우산 준비 안 하는 사람, 별의별 사람이 있겠고 여러 선택지 중에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그러면 준비 안되는 사람은 고생 할 것이고 준비한 사람은 고생을 덜하겠죠 또는 예보가 틀리듯 비가 안 올 수도 있겠죠. 그 정도로만 접근하면 되실듯 합니다. 그리고 사주는 통계학보다는 화학에 가깝습니다. 같은 화학 물질을 서로 다른 환경에서 만들어 졌을 때 결과물이 달라지고, 용량에 즉 함유량에 따라 달라지는 것처럼 접근하시면 이해하면 될듯합니다. 연금술에서 발전한 화학 기호처럼 사주도 60갑자로 치환한 글씨로 이해하시면 되겠고, 그 화학 기호들이 모였을때 어떤 물질이 발생 하는 것 인지, 쓰임이 있는지, 없는지를 연구 하는게 사주학 이라고 생각합니다.
@@Meow-nv7vz 오행의 작용 때문인것같습니다. 그런데 그 오행을 설정한 과학적인 근거가 어디에 기초해있는지 모른다는것…. 사주명리가 이론이 왔다리 갔다리 해요. 공부해보면 기막히게 잘맞기도 하면서도 안맞을땐 못맞할땐 왕창 난감해지는거죠. 항상보면 이럴수도 저럴수도 하는 부분이 많아요.
나도 사주 좋아해서ㅠ많이 보지만.. 백퍼눈 절대 아닌거같고 … 사주보러갔능데 저도 보는데 겉으로는 냉정해보이고 단단한 바위? 그러는데 완전 정반대로 너무 유해서 탈이고 ㅠㅠㅋㄱㅋㄱㅋ 인간관계도 잘 끝맺지 못해요 ㅠ 뒤 돌아봅니다..ㅜ완전 반대.. 불이 없다고 불 필요해서 불관련 전공을 하나 얹어서 it나 컴터 이런 계열로 가라는데 진짜 올해 컴터 만지는데 제 적성과ㅜ안맞고 너무 하기 싫고 현타와서 올해 다시 대학 옮기려고요😅 사주는 완전 …그냥 많이 믿지는 않고 재미로만…봅니다 😢
사주, 운세 믿지마라. 전 연인과 연애 궁합, 띠 궁합 모든 면에서 완벽했고 좌파시절 돈 주고 운세를 엄청 많이 봤었음 양가 부모님도 연애궁합 보시더라. 그런데..? 완전 안 좋게 성격 차이로 파혼함. ㅇ_ㅇ 현 연인과 띠 궁합보면 최악 중 최악 중 최악으로 나옴. 띠 궁합이 안 좋다는 이유로 부모님이 반대함. 이게 말이 됨? 여자들은 가식적으로 띠가 잘 맞다며 깔깔거리며 서로 가식적으로 대화를 나누고, 이 시간에도 많은 사람들이 사람 자체를 보지도 않고 운세를 보고 평가해버림. 이게 말이 되냐고. 결과는 운세처럼 안 좋게 끝날지 몰라도,, 사주와 운세때문에 안 좋게 끝나는게 아니고 사주, 운세와 아무런 관계가 없다. 공시생시절 마음에 나약해져 운세를 자주보면 공무원 운세가 있다고 해서 굳게 믿었는데 존나 떨어짐. ㅋ ㅋ ㅋ
누군지도 모르는 어떤 내용인지도 모르는 논문과 숫자의 대비로 단순 부정하는데, 통계는 공시적으로 산출 할 수 있지만 통시적으로 누적산출 되는 것에서도 통계적 결과값이 존재 이러한 것이 임상의 형식으로 누적되는 다른 예가 바로 식물 약초 섭취가 있음. 유관한 것으로 MBTI의 경우 사주와 작용력의 결과가 매우 유사하게 나타남. 단순 통계로만 이뤄진 과학이란 이야기가 아니라 누군가에 의해 얻어진 지식들이 융합해 후일 통계적으로 가다듬어 지는 과정을 지내거나 지내왔거나. TV 에듀테이너들의 가벼움은 항상 경계했으면 함.
사주가 맞는거 처럼 보이는 이유는 아주 단순함ㅋㅋ사람 사는게 크게 다르지 않기때문에 저사람 사주팔자도 내것처럼 들리고 내 사주팔자도 저사람 사주처럼 들림ㅋㅋ예를 들어 성질더럽네요 이말 조차도 대한민국 남성 80프로 이상일거임 그냥 서민들 삶이 거기서 거기니까 크게 차이나지 않아서 얼추 다 맞는말처럼 보임ㅋㅋㅋ
통계는 되도 운명은 아니겠지. 빅데이터 겁나 비싸게 의뢰해도 틀리는데. 그리고 결혼전에 천생연분이 결혼후에 왜 안죽이면 못사는 사주가 됨. 1개가 잘못되거나, 처음에 좋았다가 살다보니 싫어지니 핑계대는 거지. 같은 천신 받은 무속인 둘이 다른 말을 하면 누가 맞는거? 이기는 편 우리편 인가? 부적, 굿하라 하겠지. 진짜 본의 아니게 성령충만 찾는다. 살수가 없어서.
누군가는 안좋은 환경에서 폭력적인 부모에게 태어나고 누군가는 수십억의 금전적 지원과 사랑을 받으며 부모에게 태어납니다. 그 것이 팔자라는 것이고 사주팔자의 팔자 입니다. 팔자 잘타고 나야 인생이 평탄하다고 하는것은 누구도 부인 못하는 사실입니다 노력으로 개척할 수 있죠 있겠죠 아주 낮은 확률로 말입니다 . 팔자는 존재하죠 . 긍정적으로 생각하고 사는것이 정신건강에는 좋지만 팔자가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오히려 반대로 현실을 부정하는 자기합리화 입니다
그냥 뭐라도 붙들고 싶은 나약한 인간의 본능인데 사실 종교가 더 바람직하다고 생각함. 이슬람 제외. 왜냐면 종교는 기본적으로 자연의 섭리는 큰 힘이니 인간은 순리대로 악행하지 말고 살것이며 그러면 나중에 복을 받는다는 믿음이기 때문 자연의 섭리는 인간이 해석하기에는 너무 고차원적이라 천재 과학자들도 세대를 거쳐가며 겨우 각자 한 분야씩만 일부 이해해 가고 있을 뿐인데, 전체를 아우르는 법칙 같은걸 명나라 점쟁이가 알았을 리 없잖아
모두 다 똑같은 환경에서 시작할수 없고 불공평하게 시작한다. 누군가는 부모의 지원없이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나고 누군가는 수십억의 지원과 사랑을 받는 사람으로 태어난다 그것이 자기 팔자라는 것이다. 사주팔자의 팔자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미래를 개척해 나가려는 마인드는 중요하나 현실사회는 절대 호락호락 하지 않다. 그렇게 힘든 경쟁사회 속에서 사주 팔자를 잘 타고난 사람은 애초에 출발선이 다르다 이 것은 절대 부인할 수 없는 사실이다
남들이 부러워하는 외모와 성격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은 매우 큰 축복이지만 우리가 알고 있는 팔자는 딱 거기까지 입니다. 그 이후에 전개되는 삶은 만물을 지배하고 통제하는 불확정성의 원리에 의해 좌우되기 때문에 그 삶을 아무도 장담할 수가 없습니다 .단지 확률적으로 좀 더 나은 삶이 보장될 것으로 예견할 수는 있습니다. 삶과 죽음이 팔자소관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과학적 합리적 생각이 부족함에서 비롯된 편견이라는 것을 꼭 명심하세요. 이러한 근시안적 사고에서 벗어나기 위해서는 확률이라는 매우 과학적인 학문에 심취해 볼 것을 권해드립니다.
@UCpPlIs1QXMHE_xvbME4BCTQ 사주팔자 배운 사람한테 근거 대보라고 할 때 대부분은 공부하라고 함. 그 말인 즉슨 잘난 누군가가 상상속에서 만든 사주팔자 원리에 의거해야만 설명이 가능하다는 말 아님? 그 원리가 맞다고 실험적으로 증명되거나 한 게 있음? 있을까? 없음. 왜냐? 애초에 주사위 굴리는것과 다를바 없는 쓰레기 학문이기 때문임. 생년월일, 심지어 태어난 시간까지 운적 요소로 작용해서 한 사람의 인생에 영향을 미친다고? ㅋㅋ 몇시간 늦게 태어나면 dna가 바뀜? 진지하게 음양오행이나 우주의 기운 이런 말을 듣고 이게 허무맹랑한 개소리라는 생각이 안듬? 진지하게 믿고있는거임? 왜?
@UCpPlIs1QXMHE_xvbME4BCTQ 눈알 개수, 손가락 개수 이런게 왜 과학으로 설명이 안됨? ㅋㅋㅋㅋㅋㅋ 진짜 어이가없네 종의 분화 개념을 모름? 생물학 안배웠음? 모든게 과학으로 설명돼야 한다는 생각을 버리라고? 가설을 세우고 그 가설을 참임을 입증해주는 수없이 많은 실험결과들로부터 법칙이 만들어지는 방식이 과학의 방식임. 공리가 아닌 주장의 증명에 대하여 이런 현실입증적인 방식을 택하지 않는다면 도대체 어떤 주장을 참이라고 말할 수 있는거임?
존경하는 선생님의 건강과 행운을 빕니다. 선생님의 팔자학에 대한 의견은 너무 유물론적이고 형이하학적인 관점으로 치우쳐 있으시군요. 사주팔자학은 이과학(理科學)인 통계학과 테마가 전혀 다른 인문학(人文學) 분야입니다. 문학, 예술, 종교, 철학을 통계학의 잣대로 재단하는 자체가 지극히 잘못된 설정입니다. 사주팔자를 4주 8팔자로 이해하시는 것으로 보아 생소한 분야일진데 통계숫자의 잣대로 재단하여 천박한 점술류로 비하하는 듯하여 심히 유감입니다. 한 3년 이상 꾸준히 공부해 보시고 비판을 가하신다면 약간의 수긍이라도 하겠습니다. 3년 이상 공부하시고도 한 소식을 못 들으신다면 그 때는 아낌없이 한 수 의견을 나누어 드리겠습니다. 선생님의 의견을 진지하게 경청하다보면 남들이 평생을 바쳐 공부한 학(學)을 단 2분에도 못 미치는 영상으로 비하해 버리는 철부지(철不知)들의 어이없는 발언과 같습니다. 하여서 네기둥 여덟글자가 어떠하다는 것인가요? 도대체 어찌된다는 것인가요? 한 마디만 비유하여 드리겠습니다. 사주팔자는 바로 선생님께서 현재 존재하시는 이유 자체입니다. 즉, 현재의 삶 그 자체이고 사주팔자는 그 존재의 틀을 한 치도 벗어나 있지 않은 현재의 삶이십니다. 다시 말씀 드린다면, 누군가가 선생님의 사주팔자를 보고 단 3초 안에 육친관계와 건강상 약한 부위, 체질을 구분해 버린다면 그래도 통계학이라 강변하실 것인지요? 그래서 그 네기둥이 빨래 다듬는 단순한 방망이가 아닙니다. 여덟글자가 그냥 호떡 8개가 아닙니다. 사주팔자 외 대운, 세운, 월운, 일운은 이미 선생님께서 말씀하신 여덟글자의 통계수치를 벗어났습니다. 오행의 생극관계는 차치하고 사주팔자 내에서 형충회합의 박뱅으로 일어나는 무한확장과 수렴의 변화작용으로 전개되는 체용격국의 동정과 전이를 어찌 통계학의 수치로 정리될 것이며, 조후라는 기상학적 계절의 기운에 변화가 일어나는 이치와 주리론과 주기론을 수렴한 이기상통의 철학을 어찌 통계학의 협소한 틀안에 가두려 드시는지요? 유형무형의 형이하학과 형이상학, 유물론과 유심론을 포함한 물상의 속삭임을 어찌 일천한 통계학으로 규정하려 하시는지요? 팔자를 판단하는 세밀한 관법의 재료인 다양한 신살들, 간단한 예로 팔자에 나타나 있지 않아 보이지는 않지만 공망(空亡)과 허자(虛字)의 4차원적 엄연한 작용을 어찌 통계학이라는 3차원의 현미경으로 관찰이 가능할런지요? "귤이 회수를 건너면 탱자가 된다."라고 하였습니다. 같은 사주팔자일지라도 다양한 환경에 따라서 다른 옷을 입고 다른 색깔과 형태로 나타나는 무구무진한 변화를 어찌 통계학이라는 둔탁한 도구로 정의를 내릴 수 있을 것인지요? 팔자가 맞지 않는 이유는! 1. 감정자의 학(學)이 부족하다.(이판) 2. 감정자의 세사에 대한 경험이 부족하여 피감정자의 환경파악을 하지 못했다.(사판) 3. 특히 시간 등 사주정보가 맞지 않았다.(사판) 등등입니다. 삼가 선생님의 건승을 빕니다. ㅡ이산 올림ㅡ
우짜다가 이따구 미신학에 빠져 헤어나지 못하시는지요? 복잡하기 그지없는 인간의 운명을 이런 비과학적인 방법으로 풀지 마시고 차라리 그냥 주사위를 던지세요. 세월이 흐른 뒤에 알겠지만 그 답이 맞을 확률은 주사위 놀이와 거의 비슷하다는 것입니다. 한마디로 사주학으로 인생을 점치기에는 사주학이 너무도 비현실적 비과학적 비합리적이라는 것입니다. 다시말해 엉터리...
사주라는게 명리학 기반이라고 알고 있지만 어디까디지나 과거의통계 그리고 과거와 현대의 시점에서 해석이 달라지며 인간의 심리와도 밀접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일주에 갑진인가 있는데 갑진은 백호대살이라고 사주중 가장 안좋은 사주라고 하더라구요..백호살 하면 떠오르는게 일단 리더쉽 강하고 재물운이 좋지만 사고수가 있고 편재가 있어서 배우자와갈등 혹은 이별 성격이 매우 외향적 이라고 해석이 나오 는데 글쎄용? 다른건 그럴수 있다쳐도 성격 성향 재물운 ㅜㅜ 이런건 완전 반대라 신뢰도가 떨어짐..같은날 태어난 사람이 모두 같은 성격 일수 없고 반대로 갑자기 사고사 당하신분들 사주가 다 백호살 일리도 없고 그냥 평소 매사에 조심해서 나쁠게 없다라는 마인드로 살고 있습니다.인생사 매사에 다 잘될수 없고 내자신을 믿으며 노력을 해야 운도 따른다 고 생각합니다.
이사람 누군데 사주팔자에 대해서 헛소리를 하는지 ㅋㅋㅋㅋ 60x60x60x60 이 나온다고? ㅋㅋㅋㅋㅋ 진짜 사주팔자에 대해서 무지한 사람이 이렇게 떠들어 대니까 사주를 믿네 안믿네 이런소리를 하는거지 ㅋㅋㅋ 그리고 사주팔자에 대한 논문이 없다고? ㅋㅋㅋㅋ 본인이 모르면 논문이 없는건가? ㅋㅋㅋ 옛 고서들은 논문이 아니고 그럼 뭐지? ㅋㅋㅋㅋ
@@user-eq6yf4wx3i 그 타로카드 랜덤으로 뽑아서 보여주는거 말고 제대로 하는 사람은 생년수로 그사람이 지닌 성향카드를 보여주는데, 친구 타로카드 생년수가 황제카드랑 운명의 수레바퀴 이렇게 두개인데 수레바퀴 귀퉁이에 여러가지 들은 지식뜻하는데 박학다식인데 그친구 전문성이나 깊이 제대로 알기보단 넓은 범주 잡지식 및 역사를 아는 성향이고, 황제카드에 엄격한 아버지를 지닌다가 있는데 그걸극복해야한다 하는데 진짜 아버지가 교사고 아닌거같으면서도 고지식하고 편견있게 엄격하게 해서 그친구를 막음요. 근데 저런게 심리트릭일수있다고 생각할수있지만 근데 그친구의 생년수 카드를 저한테 적용시키려고 하면 전 진짜 아니니까 납득이 안가게 되는. 사주-동양, 타로의 생년수-서양 인데 그사람 성향이나 그성향으로 인해 놓여진 상황틀 등이 생각보다 더더 디테일하게 얼추 맞긴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