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한테 준 것 돌려 받으세요 그리고 이혼 한다고 하면 이혼 하라 하세요 그러고 나서 아들이 정신 차리면 그때 아들만 주세요 저런 며느리는 필요 없어요 저런 아내도 아들 한테는 독입니다 아들도 아직 정신 못차렸네요 아들한테 준 재산 꼭 되돌려 받으세요 그래야 아들도 정신 차릴 것 같아요 결혼 할 때 아들한테 준 돈 어느정도 저것들이 다 쓰고 나면 며느리가 아들 내칠겁니다 아들이 아직 정신 못 차린것 같아요 시부모님 한테 저렇게 예의 없이 막말 해대는 며느리는 언제든 아들한테도 막 대할 것 같네요 그럼 추후에 아들은 돈도 없이 이혼 당하고 고독사 할 지 몰라요 물론 저 며느리는 지 자식한태는 시부모한테 저따위로 한 행동의 10배 이상은 되받을 겁니다
참 큰며느리는 문제가 많네요 없는집 딸이 아니라면 결혼할때 집사준것도 반반씩 내서 사준것도 아니고 남자쪽만 다 책임져야 하나요? 시부모님도 잘못한게없어요 큰아들도 문제가 많고요 아들이 자기능력없으면서 처움부터 부모능력으로 살려했네요 사돈쪽 그리큰집살때 자기들은 한푼도 안보태고 아들가진 부모가 봉은 아니지요 집 빼슨것 잘 하셨어요 아들 며느리 각까이 하지 마시고 두분이서 잘 사세요 둘째며느리는 가까이 하시고 큰아들 며느리는 오면오고 가면가고 거리유지하며 사시면 좋을것같네요 사가지없고 능력없는 아드내외 거리두세요
아들 위해서 손자 위해서 참고 살아도 이혼할사람 은 언제가 이혼합니다 아들 자식은 분명 이용당하고 이혼 당하고 살꺼예요 왜나고 하면 진정 남편을 사랑한다면 시부모에게 함부러 할수 없어요 결론은 아들 자식이 더나빠요 그런 자식 버리면 나중에 울면서 찾아 와요 그때 보지마세요 그리고 기려켜 주세요 너 부모도 모러는 여자 딴남자랑 바람 피우고 있어니 뒷 조사나 하라고
@@alwkwh8971 내가 낳아놓은 자식이니까 내할도리 하는거고요 자식이 세상에 나오고 싶어 나온거 아니 잔아요 그리고 돈이 있으니 남에게 주는거보다 피붓이에게 주는게 훨씬 기분이 좋앙서 주는겁니다 공치사 하고 대접 받으려는건 어불성실 대접해주면 뽀너스러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