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요 다른데 기능장 빵집에 이직하려고 면접 보고 면접합격해서 이직 계획준비 좀 끝내놓고 날잡고 퇴직하겠다고 현재 다니고있는 빵집에서 대리사장님이 하시는 말씀이 드 면접 언제 잘 봤어? 물어봐서 소름 돋았어요 이제 이직 성공하면 전직장에서 좋은 거짓말만 해야겠어요...ㅠㅠ(피해자를 약자타이틀 벗어나고 싶네요)
또래 직원 3명있는대 직장상사가 성격미쳐서 3명이서 술먹으며 자주 하소연하고 뒤담화 함 그런대 어느날 3명이서 말하는거 다알고있더라. 막내 의심하고 그다음부터 말잘 안했음 나중에 퇴사하고 전화도 하면서 지냈는대 그것도 다 말하더라ㅋㅋ 나중에 밥먹는대 자기가 자백했지만 그냥 웃어넘어감
제가 여기서 중소기업특징+여초회사 다녔는데 구구절절 맞는말입니다 인턴월급이 평생연봉이요 사장은 이것만하면 승진시켜줄께 입발린 소리 수십번을 해대며 말한번 잘못하면 정치질당해서 내가 쓰레기 되있기때문에 여직원과 담쌓게 되어있습니다 전 살아남으려고 정말 열심히 노력했는데 이게 노력만가지고 되는 부분이 아니더라구요 거르는게 답입니다 진짜
저는 지금 인원 7명인 소규모 스타트업 회사 다니는데 사장님은 진짜 착하고 좋은 분인데 그 밑에 있는 다른 상사직원 3명이 아주 극성이네요. 그 중에 한 명은 사장님 친구고 또 한명은 초창기 사장님과 사업 시작한 멤버이자 사실상 2인자급이라서 뭐라 하지도 못하겠고 비꼬면서 조롱하고 갈구는등 면박 주는데 가뜩이나 업무강도 빡세고 일도 힘든데 솔직히 힘든건 참고 버틸 수 있는데 인간관계 스트레스가 심하네요 ㅜ.ㅜ
☆ 2023년 05월 창원공단의 지방젓소공장에서 41살?먹는 남성근로자는 자신은 19개월(1년7개월)동안 근로자인줄 알았는데? 소사장(지방젓소공장 직원 20명이 모두 각각 개별소사장임)으로 있어서, 양쪽인공고관절(엉덩이뼈)하고 산재처리가 안되어서 울고불고 합니다. -->앞으로 어느 사업주가 엉덩이인공고관절한 병든 근로자를 채용해줄지? 중소기업 사장도 = 요즘은 근로자들이 산재보상에만 만족을 못하고 + 추가로 사업주 상대로 민사상 손해배상 문제(근재보험 포함 : 배상액 3천~11억)까지 걸어서 사업주를 개거지로 만들어 버립니다. 공무원 업무상재해는 1급~14급이 총금액도 더 넉넉히 많이주고 + 모든등급을 연금으로 넉넉하게 따뜻하게 보듬어 주지만 VS 근로자 업무상재해는 총금액도 상대적으로 덜 야박하게 적게주고 1~7급만 연금이고, 8급~14급은 일시금이라서 + 근로자는 상대적으로 이 부족한 부분을 사업주상대로 민사손배(근재보험 포함 : 배상액 3천~11억)로 받아서 채우려고 하지만 -->저기 근로자들이 산재보상만으로 만족을 하고 종료를 하였으면 합니다. 그래서 근로자들 직접고용 보다는 각각 개별소사장(1인사내협력업체)으로 근로를 시킵니다. 개별소사장도 1인자영업자용 산재보험 + 고용보험 = 가입(매달 술한잔값? 8만원?)하면 됩니다. 국민연금 + 건강보험 = 개인이 지역가입으로 해결하면 되죠. 네팔?노동자도 최근에 백혈병을 질병산재승인해주는 한국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