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진화도 계속 집나가는 버릇 고쳐야 하는 데 솔직히 함소원도 말을 과하게 하는 게 있지만 진화도 참는 스타일은 아님.. 그냥 조용하게 아무말 안 하니까 함소원이 과해 보이는 거지 밥 다 차렸는 데 게임하면서 라면 먹는다는 게 말이 되냐.. 그리고 와이프가 나이도 있는 데 당연히 둘 째 임신이 조급 할 수도 있지 그러면 와이프의 행동을 좀 이해 해줘라 남편이잖아..
맞아요 아이는 하늘에 맡기는거지, 조급해한다고 오지 않더라구요. 저도 저렇게 남편 몰아세우는거 신혼때 많이 하다가 남편 나가버리고 전 또 잡으려하고 그 짓을 몇번이나 했네요 ㅋ 근데 서로가 그런거 같어요. 넘 몰아세우면 서로 더 날카로워지고 감정적이되지 해결되진 않더라구요. 이젠 서로 기분이 좀 상할라치면 서로를 피합니다. ㅋㅋ 그냥 집안에서 서로 떨어져서 각자 있다가 좀 시간이 지나면 마음이 진정되고 내가 잘못했나 싶기도 하고 먼저 사과하기도 하고 그렇게 해보니 남편이 먼저 와서 사과하는경우도 많더라구요. 그냥 냅두세요. 서로가 진정될때까지요.!^^
김보람 그러니 시어머니도 부담 주지 마시라 하셧으면 그전편들 보셧어요들? 시엄마 아들 낳아주라 햇던거 ㅋㅋㅋ 그러니 소원씨가 저렇게 전전긍긍하는데 박수며노력도 같이 해야 하는것을 아들은 전혀 신경도 안쓰는데 그런 아들한테 한마디도 못하는 제발 옳고 그름 지대로 보고 함소원 욕하자고요 하늘에 아버지가 우신다 ㅉ
진화씨랑 혜정이랑 행복하게 시간 보내다 보면 아무리 병원에서 어렵다 힘들다해도 사랑스러운 둘째 생길 수도 있어요! 그리고 만약 안 생긴다고 하더라도, 함께 보낸 행복한 시간이 추억이 될꺼고 가족을 이어주는 튼튼한 연대감이 될테니 넘 슬프게 생각하지 않으셨으면.. 어렵고 힘들겠지만 소원씨가 나이때문에 오는 조급한 마음을 컨트롤하는게 중요할 것 같아요. 후에 다시 오지 않을 '지금'의 소중함을 잃지 않았으면 해요ㅠㅠ
I think rather than pressuring each other for a second child that leads to frequent arguments and such, they should just focus on their 1st born as their arguments could affect their child...
소원씨 간절히 원하는건 좋지만 그걸로 스트레스 받으면 생길거도 안생겨요 저도 들은 이야기이지만 예전에 어떤 분이 아이를 너무 원해서 시험관에 이것저것 다 해도 오랫동안 아이가 안생겨서 고생 엄청했었는데 나중에 계속되는 시도에 몸이 너무 안좋아져서 병원에서도 이상태로는 위험하다고 하고 가족들도 말리고해서 포기하시고 몸관리하시면서 건강 챙기시고 그냥 여행도 다니시고 맘편하게 지냈는데 건강해지고 마음에 조급함이 없이 있다가보니 어느날 애기가 들어섰다더라구요 조급한 마음 조금만 내려놓으시고 조금만이라도 여유를 가지셨으면 좋겠습니다
I'm really surprised by the amount of comments saying that he should leave her and that he's under pressure, have you ever stopped to think that he wanted to go back to his hometown and leave her alone with a child, it’s not she who treats him like a child, he acts like one. Okay I get it that he don't like what she doing, but he needs to be responsible and talk to her.
I said the same thing, this world is cruel to a woman. They act like she forced him to marry her . So many women marry men twice their age and no one says anything. This man was chasing her for a year to get her to be with him. She even told him , you are too young. I know she has the bigger responsibility but he wasn’t a minor, he was 23-24. She is in a rush to have kids cause she is almost 45. She is wrong but I understand her as well.
Ela parece sempre estar descontrolada!🤔🤔Diferença de idade não é importante,mas a personalidade dela faz parecer que ele não está feliz?Mas algum brasileiro com essa impressão?
i honestly think they married way too quickly. like they keep on having fights. they really should’ve met longer in order to see their real personalities... this is a problem.
나이가 있으니 소원씨는 조급 할수 밖에... 소원씨? 건강 잘~ 챙기셔서, 좀 늦게라도 아이 출산 하면 돼죠! 진화씨 젊으니까 소원씨 쓰스로를 먼저 챙겨요! 컴터도... 라면도... 다 그놈의 아들 갖으려는거 내도 격어봐서 압니다! 제 친구 언니 이야기 하니 해 드릴까요? 그 언니가 46에 시집을 갔어요! 결혼 안 하고 살겠다더니, 좋은 사람을 뒤 늦게 만나서, 뒤 늦은 결혼을 했지요! 나이가 너무 많아서 애 생각은 둘다 못했는데 ㅋㅋㅋ 47살인 다음해에 아들 낳았어요! 그리고 년년 생으로 담 해에 또 애를 낳어요! ㅋㅋㅋ 늦둥이 부모라서, 두 부부가, 더 건강 챙기며, 젊게 잘~ 살고 있답니다! 조급하면, 애는 더 안 생기더라구요!
Just saying but I feel its a little scripted maybe not but going on a way that show us the narrative of the older wife who understand nothing that her younger husband is going through, but again if it’s edited like that and don’t show nothing else but gem fighting
의욕이 넘치고, 강하고 그걸 적극적으로 표현하는 사람이랑 유유자적형의 사람이랑 만나면 처음엔 그 반대성향에 반했을지도 모르지만 결혼하면 이래서 힘들지ㅠㅜ 안그래도 힘든데 나이차이까지 있으니 오죽할까...강하고 센쪽도 사실은 좀 쉬고싶고 편하고 싶은 욕심이 있을테고, 겉으로 유유자적한 쪽도 사실은 속내에 조바심, 부담감 다 느끼고 있을텐데 두쪽 모두 그걸 표현을 안하니 서로 오해하고 싸움만 나지ㅠㅜ 양쪽모두 그걸 알고 배려하면 베스트지만 그게 아니더라도 한쪽이라도 그걸 좀 캐치해서 부드럽게 넘어가는 센스가 필요한데 아직 그러기엔 두분 다 스킬이 부족한것같아요... 서로 많이 노력하셔야할듯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