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상 콤모두스로 인해서 로마가 완전 폭삭 망함 콤모두스 말기때 로마 세수가 거의 뭐....최악이고 밀수급이나 그런거까지 엉망이되서 굶어죽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지며 인구도 줄어듬 게르만족 대이동처럼 그 이전에도 대이동이 있었는데 입구컷 당하고 모조리 학살당하던 게르만이 성장하게된게 저때임
그런건 있더라고요, 아무리 내가 잘해도 여전히 감지되지 않는 것, 뻔히 눈에 보이는데도 그게 오타나 잘못된 것이라 느껴지지 않는게 있기는 해요... 그러니까 작문을 한다거나 논문을 작성해도 나 외에 지도교수의 검수나 proofreading을 두어 사람에게 부탁하잖아요, 그래도 가끔씩 빠지는 경우... 특히 '0'은 '9' 옆에 있다보니 실수도... 😅😅 저도, 손가락이 굵다보니 자꾸 오타를 내서...
마르크스 아우렐리우스도 어쩔 수없는 평범한 아버지 일뿐였죠. 로마의 전성기를 좀 더 길게 갈 수있었을텐, 코모두스는 황제로서는 자질이 없는 그냥 요즘 같으면 연예인이나 하면 맞는 수준인데요. 눈먼 자식사랑이라는 콩깍지가 씌어져버려서 자식에게 왕위를 물려주어 로마를 내리막길로 만든 현군아닌 평범한 아버지 아우렐리우스.
쓰으와아즈와앙뉘임의 프로데뷔전 칼싸움으로 무술 및 심신을 단련하던 때의 얘기군여~ 많은 적을 보내버리셨거나, 쓰으와아즈와앙뉘임 본인도 많은 상처로 사경을 헤맸을거라 씽크해요~ 그럼과 동시에 많은 여자들과의 뜨겁고 야한 베드에서의 기술까지!!!! 다른건 다 잊어도 여인들, 혹은 특정 여인과의 러브/베드 추억은 못잊으시는거죠?? 쓰으와아즈와앙뉘임에게 매달리는 여인들이 현재 아무리 많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