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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인도』 (푸리) 힌두교인들 삶의 마지막, 화장터에 다녀왔습니다. 

이용용 [Double Drag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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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여행 #바라나시화장터 #인도화장터
많은 분들이 바라나시 겐지스강에서
시신을 화장한다는 소식을 이미 많이 접해보셨을 겁니다.
하지만 요즘 바라나시에선
외국인이 화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면
가족도 아닌 사람들이 돈을 요구한다거나
혹은 지켜보는 것마저 제지하는 일이 생기고 있다고 하는데요
북동부에서 만났던 인도 친구를 통해
오리사의 푸리라는 지역에선
크게 문제삼지 않는다는 소식을 접하고
힌두교인들의 화장하는 모습을 보러 다녀와봤습니다.
삶과 죽음의 경계에서 복잡미묘한 감정을 느꼈는데요
이런 화장 방법은 오직 힌두교인들에게만 해당한다고 합니다.
또한 이런 화장을 하려면
힌두교인이라는 증명서도 필요하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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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 - / dragony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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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 장비
iPhone 8 256GB
Gopro 8
편집 프로그램
Premier Pro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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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deo BGM
Ikson - Paradise
Dizaro - Fo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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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ro BGM
NCS: Music Without Limitations
NCS Spotify: spoti.fi/NCS
Free Download / Stream: ncs.io/invincib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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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ro BGM
Track : 귀여운 BGM 모음 (The Walking Cat)
Music by 브금대통령
Music provided by 브금대통령
Watch : • [BgmPresident] Cute B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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Опубликовано:

 

2 окт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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Комментарии : 263   
@DoubleYong
@DoubleYong 4 года назад
해당 영상은 인도의 유명한 바라나시가 아닌 푸리라는 오리사 주의 작은 마을입니다. 촬영 허가 조건으로 금품이 오가는 것은 없었고 다만, 유족분들의 부탁은 어머니께서 가시는 길 편안하게 가실 수 있게 함께 해달라는 것이 전부였습니다.
@DoubleYong
@DoubleYong 3 года назад
아니요. 그런 냄새는 안 납니다.
@전상현-k5o
@전상현-k5o 3 года назад
좋은영상 감사합니다 장례지도사입장에서다른나라장례문화를 알개됬네요
@권택전-t8u
@권택전-t8u 3 года назад
5
@youngsworld4402
@youngsworld4402 4 года назад
이 비디오에 별 100개 드리고 싶어요. 삶과 죽음은 같은 선상에 존재 한다는걸 리얼로 보여주네요. 찍느라 애쓰셨습니다. 감사합니다.
@DoubleYong
@DoubleYong 4 года назад
아이고 감사합니다😊
@금필연-f9e
@금필연-f9e 4 года назад
생이란 한조각 구름이 생기는거고 죽음이란 한조각 구름이 걷히는 거다
@countrysidedream6455
@countrysidedream6455 3 года назад
영상을 보는 동안 문화 대한 차이를 이해하고 숙연해지는 시간…. 그리고 잠시나마 삶을 돌아보는 시간이었습니다. 수고하셨어요
@djjcxsxjr
@djjcxsxjr Год назад
최대한 예의를 갖추려 하시는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선우-d9j
@선우-d9j 4 года назад
사람이 죽어서도 빈부의 차이가 있다는게 알고는 있지만 마음이 아프네요 남아있는 가족들의 슬픔도 느껴지고 열악한 환경에서 만든 영상 감사해요
@DoubleYong
@DoubleYong 4 года назад
가난한 자는 시신이 완전히 화장이 되지 않아 몸의 일부를 찢어 강가에 던지기도 했습니다. 물론 요즘은 잘 없다고 하나 불과 몇년 전까지만 해도 그랬어요..
@lunarfreeman3998
@lunarfreeman3998 3 года назад
인도의 현재 인구가 14억임. 어마무시함. 매일 얼마나 많이 죽겠나요....특히 의료시설 부족땜에 선진국보다 더 많이 죽겠죠. 묻을 장소도 이제 없을겁니다. 또 가난이 문제라서 저 화장식이 어쩔수 없을겁니다 ㅠ.ㅠ
@느낌대로-p4n
@느낌대로-p4n 3 года назад
마스크를 왜 하지 않으셨나요..인도 시민들도 다 노 마스크이고. .ㅠㅠㅠ
@DoubleYong
@DoubleYong 3 года назад
저때 인도에 코로나 확진자 세명이었던 때고 마스크 의무 아니었을 땝니다. 최근 아니고 1년도 더 이전 영상입니다. 2020년 2월입니다.
@dosaks9374
@dosaks9374 3 года назад
젊은 사람이 이승일을 보고 고생했네요.묘지일을 많이 하는사람으로써 수많은 시신들을 보면, 우리네가 사는 인생들의 욕심싸움들을 보면 더러운 몸덩어리들 싸움이 얼마나 어리석은지 무상하지요.
@텃밭주인
@텃밭주인 3 года назад
ebs다큐 보는것 같아요 👍구독 좋아요 하고갑니다 몽골 유목민 게르 티베트 잉카 문명도 혹시 기회되면 방송 부탁 드립니다~~
@DoubleYong
@DoubleYong 3 года назад
읔ㅋㅋㅋㅋ엄청 먼 곳이네요 ㅋㅋㅋㅋ 훗날 기회가 된다면 꼭 가보겠습니다. 잉카는 다녀옴😅😅😅
@조아조아-u6j
@조아조아-u6j 3 года назад
영상너무잘봤습니다 정말슬프네요 보는내내,마음이무거웠어요 내가,여행가지않으면 죽을때까지볼수없는 문화들을 편하게내집에서 볼수있게끔 영상올려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 수고많이하셨어요
@DoubleYong
@DoubleYong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김에녹-t7p
@김에녹-t7p 4 года назад
삶과죽음의 경계선이 없다 동행하듯이 존재하는것같다
@DoubleYong
@DoubleYong 4 года назад
삶과 죽음은 한끗차이 같아요!
@김판종-s6n
@김판종-s6n 4 года назад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지장보살부처님 지장보살부처님 지장보살부처님 농촌마을 어촌마을 도시에 부처님의 자비와축복이 충만하시길 육십갑자일내내 기원합니다 소원합니다 기도당으로 인도해주옵소서 나무대비관세음보살부처님 나무대비관세음보살부처님 나무대비관세음보살부처님
@감사-k4e
@감사-k4e 3 года назад
인생무상이죠 순간 순간 후회 할 일 하지말고 용용님 같이 활기차고 진솔하게 살아가야죠...
@DoubleYong
@DoubleYong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서서님..
@travel___nam
@travel___nam 4 года назад
가족을 잃어본 경험이 있는 사람이면 더욱 느껴지는게 다를 것 같은 영상이네요ㅜ 저도 재작년, 한해에 할아버지, 외할아버지 두 분이 돌아가셨는데 처음으로 장례 치르는 과정을 다 겪고 나니 그때 생각도 나고 많이 숙연해집니다. 좋은 영상 감사합니다~
@DoubleYong
@DoubleYong 4 года назад
손님 사실 편집하면서도 기분이 좀 쳐져서 노트북을 오래 잡고있고싶지 않았어요. 늘 감사합니다 ^^
@frciti
@frciti 3 года назад
미련한 야만인들이지 뭐. 현대적 화장장 하나 만들어서 처리하면 될 것을, 21세기에 아직도 저 무슨 x같은 짓이란 말인가.
@myongking6149
@myongking6149 4 года назад
용용이의 걸어서 세계속.인도의 어려운 장례식 영상 촬영 수고하셨고 감사드립니다.문화만 다르지, 장례식은 서글프네요.건강하시고 ,특히 인도 나 후진국 여행에 조심하세요❤👍
@DoubleYong
@DoubleYong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youngsookim9253
@youngsookim9253 4 года назад
人生如草露 (인생여초로 ; 인생은 풀잎에 맺힌 이슬 같다)
@jakekimm9
@jakekimm9 4 года назад
10년전에 잠시 관련업체에 근무한적이 있습니다. 처음에는 많이 두렵고 겁났지만, 매일 운구되는 고인을 20분 이상 보다보니 이러한것도 결국 일상중에 한부분이더군요. 물론 심리적이긴 하지만 그 업체에 근무중에는 먼가 한기가 느껴지긴 했습니다. 오랜만에 옛기억을 반추해봅니다. 오늘도 안전히 건강하고 즐겁게 여행되시길...
@DoubleYong
@DoubleYong 4 года назад
jake kimm 감사합니다. 괜히 영상을 보고 복잡한 심경을 느낀 것은 아니실런지..jake kimm님도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parktwo9716
@parktwo9716 4 года назад
선댓글 후 영상감상중..완전댓글은 다본후.. 사는게 그런가봅니다 리얼한 현장을본듯하고요 얼마전 가족을 잃어봐서 조금은 저 마음을 알듯하네요 건강조심하세요
@DoubleYong
@DoubleYong 4 года назад
parktwo & 박투 저도 마음이 많이 무거웠습니다.
@ghamsung
@ghamsung 4 года назад
영상인데도, 보는 내내 제 두 손을 모으고 보게 되네요....
@TV-qg2sl
@TV-qg2sl 4 года назад
구독누르고 갑니다. 서로다른 문화를 알아가는것도 좋은겁니다.귀한영상 감사합니다
@DoubleYong
@DoubleYong 4 года назад
구독 감사드립니다😊
@456dysha
@456dysha 2 года назад
아이고 북한에서 내려온 순실이모 안녕하세유 ~~ ㅎㅎ
@나오미-s2j
@나오미-s2j 3 года назад
우리 장례식장 가도 그렇죠 먹고 마시고 떠들기도 하고 밤새 화토치고 죽엇다고 우는 나라도잇지만 죽으면 제일 먼저 4인조 악단을 불러 장례기간내내 끝날때가지 종인 연주를 하죠 상여가 나갈때는 동구밖까지 해군 군악대 같은 악단이 이끌어요
@이미순-w7q
@이미순-w7q 3 года назад
시신을.나무로.밖에서수없이.태우니.공기도무지나쁘겠다
@happyassi8871
@happyassi8871 3 года назад
필리핀 여행 체널 "해피아씨"입니다. 잘보고 구독과 좋아요 하고갑니다. 시간나면 놀러오세요. 좋은 하루되세요
@보리두부-d9h
@보리두부-d9h 4 года назад
바라나시인줄 알고 왔다 보니 푸리였네요 2007,2008년 두차례 인도 다녀오고 못가봤는데 반갑네요 제가 안가본 인도 도시들만 다니셨네요 여행하기 힘든 시기일텐데 건강하게 여행하시길 바랍니다 빌어서 세계속으로에서 빌어서는 어떤 의미인가요?
@DoubleYong
@DoubleYong 4 года назад
첫 시작부터 인도까지는 육로이동만 하고 엄청 가난하고 힘들게(?) 여행했거든요. 물론 지금도 돈 안 쓰는 건 마찬가지지만
@이수창-u1j
@이수창-u1j 3 года назад
삶과죽음이 종이한장차이인것을~~남을미워하고 경쟁하고~죄짓지말고 남을배려하면서 살아가야겠습니다~~~~~
@ohisman
@ohisman 4 года назад
진지한건 좋은데 이런 영상 찍는건 안좋다고 단정하는 건 동의 못함요. 죽음에 진지하고 고민하는건 너무 소중한 듯요. 언제가 다 죽는데 다들 영원히 사는 것처럼 일하고 돈벌고 준비하고 그러잖아요. 좋은 영상 고맙습니다
@DoubleYong
@DoubleYong 4 года назад
이런 영상을 찍지 않는 게 좋다는 생각은 아니고 무턱대고 촬영하지 말고 유가족과 관계자의 동의를 절대적으로 구하고 그들의 문화에 대해 반감을 갖지 않고 다른 문화라는 점을 분명히 인지하고 받아들이는 자세가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거예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숙향-b4w
@숙향-b4w 3 года назад
어머나 저 사람 인도에서 마스크도 안쓰다니
@카라-y2t
@카라-y2t 3 года назад
사람의 무지함이 뚜렷한 나라예요~ 참 안타까워요
@jejuseolreim
@jejuseolreim 3 года назад
고생하셨습니다. 편안하게 찍어주셔서 보는데 불편하지 않았네요. 영상 잘 봤습니다
@venusou
@venusou 4 года назад
용용이님 너무 슬퍼요 살면서 정말 행복하게 살아야한다는생각을 일깨워주는거같아요 죽으면 진짜 다 끝인거같아요
@DoubleYong
@DoubleYong 4 года назад
그러니 우리 정성껏 삽시다.
@채송화피었네
@채송화피었네 3 года назад
마스크를 전혀 안쓰네요
@sally2460
@sally2460 3 года назад
문화가 다르지만 죽음과 이별은 모든 사람이 슬프네요. 사는게 무엇인지 생각해보던 시간였습니다 🙏 감사합니다
@DoubleYong
@DoubleYong 3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안희자-q7g
@안희자-q7g 3 года назад
지구환경걱정됩니다 자연인땅에묻으면좋을텐데요 지구환경을위해허경영총재님33정책으로 대통령되시어 지구를살리실분하늘의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환경오염심각합니다 지구를살려야우리도삽니다 허경영 허경영 허경영......................
@남박수영-n9k
@남박수영-n9k 3 года назад
정말 좋은영상입니다.... 생과사 가 한낯 거기서거기인데.......... 살아가면서 관습이라는 명분으로 그부분을 억지로 갈라놓은듯하다는것을 느껴봅니다. 껍데기인생에 무엇이 중헌지도 모르겠다는게.......... 껍데기에 앉아있는 영혼의마음일듯합니다..............
@DoubleYong
@DoubleYong 3 года назад
좋게 보아주시다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가수.이소정
@가수.이소정 3 года назад
예의도 지켜가며 촬영잘하셨습니다. 그나라 문화를세밀하게 설명해 주셔 감사 합니다. 수고하셨습니다.
@cwk425
@cwk425 3 года назад
전 세계 한국 분들께 삼가 부탁 드려요. 소소한 일상 , 재미 있는 일상 , 여행 하는 일상 콘텐츠 등등등 ..., 타국 에서 생활 하시며 너 튜브 올리는 모든 한국 너 튜브 분들을 응원 해주세요. 영상 구독 및 좋아요 , 알림 , 댓글 등등 ..., 지원 해주세요. 타국 에서 생활 하시는 모든 한국인 너 튜브 응원 해주세요. 다시 한번 , 삼가 부탁 드려요. 감사 합니다.
@보라미-y4t
@보라미-y4t 3 года назад
인도는 언어가 4국어가 있어요. 공통적으로 쓰는 언어는 영어, 북인도는 힌디어, 중인도는 까먹었어요.. 남인도는 타밀어
@venusou
@venusou 4 года назад
용용이님 진지해지는모습 저에게까지 느껴지네요
@최선희-h1l
@최선희-h1l 3 года назад
나라의 문화차이란? 참으로 겸허히 받아들여야 겠습니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촬영 하시느라 노고 많으셨습니다.
@김인재-y5m
@김인재-y5m 3 года назад
조심해요 인질로 잡히지말고요~왠지 그쪽나라는 좀 무섭네요
@jihyun6489
@jihyun6489 3 года назад
화장하는데 나무만 사면 돼는 것 아닌가요? 15만원이 나무값인가요?
@DoubleYong
@DoubleYong 3 года назад
나무, 태울 때 뿌리는 기름들과 고체 같은 것들도 구입한다고 들었습니다. 자릿세도 있는 거 같고 고인 옮기는 작업하는 직원들에게도 돈이 들어가는 걸로 압니다.
@yoony8345
@yoony8345 3 года назад
용빌세영상은 마냥 재미만있는영상이아니라 영상속 배울점까지 있어서 너무 좋아요 ㅠ 이번영상보고 정말 죽음은 항상 가까이에 있구나라고 느껴져 기분이 이상했어요 😭
@Gomfamily29
@Gomfamily29 3 года назад
저도 어릴적 배낭하나메고 인도배낭여행간적이 있는데 그때 바라나시에서 봤던 화장장면을 보고 참 가슴이 아팠거든요. 오늘 20년가까이 흐른 그때를 회상하면서 영상잘봤습니다.
@DoubleYong
@DoubleYong 3 года назад
예나 지금이나 이곳은 화장의 문화가 여전히 같나 봅니다 :-)
@김영인-v7k
@김영인-v7k 4 года назад
벌써 인생의 희.노.애 .락. 을 몸소 체험하며 인생의많은것을 느끼고 있는듯 하네요. 여행에서 많은걸 느끼고무엇이 가장소중한것인지. 누구보다 더 느끼고 공부할것 같네요. 오늘처음 이 유튭접했는데 자주 여행소식 전해주세요 정말 훌륭하신 젊은분 이시네요 구독 과. 알람설정 했으니 자주 들리겠습니다. 여행 조심히 하시고 건강 하게 잘 지내세요. ~~화이팅~~👍🌺🌷
@DoubleYong
@DoubleYong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영인님 많은 거 보고 느끼고 돌아갈게요😅
@TV-BUM86
@TV-BUM86 4 года назад
바라보고있기 힘들듯....
@DoubleYong
@DoubleYong 4 года назад
맞음. 상황 그 자체 하나도 겸허히 받아들이기 힘든 나였는데 가족들은 가슴 찢어지는 고통과 슬픔도 동반했겠지.
@k-one4423
@k-one4423 3 года назад
고생하셨네요 한번은 죽음을 맞이해야 하는데 ......
@DoubleYong
@DoubleYong 3 года назад
시청 감사드립니다..
@원소희-r4f
@원소희-r4f 8 месяцев назад
한국은 저렇게안해서다행
@user-sq4uy1gi3n
@user-sq4uy1gi3n 4 года назад
정말 삶의 죽음과 경계에 있는것 같네요...뭐라고 표현해야 될진 모르겠지만 보는 내내 계속 심장이 두근거리고 긴장돼요
@DoubleYong
@DoubleYong 4 года назад
참 아이러니 하게 도로 하나를 두고...저도 기분이 묘했어요.
@s.h.l9535
@s.h.l9535 3 года назад
30만조회인데 조회만말고 구독좀해주시지...!!
@笑傲江湖-z5p
@笑傲江湖-z5p 3 года назад
저게 다 타는가 ? 나무도 별루 없는데
@이재선-q5n
@이재선-q5n 2 года назад
글세ㅉ.ㅉ.ㅉ.?????
@icylakepaxphile
@icylakepaxphile 4 года назад
저도 바라나시에서 그런 느낌 받았어요. 밤에 강변에 떠 있는 배에서 가트 쪽을 보니 제일 위 쪽의 화장터 에서는 11구의 시신이 밝은 빛을 발하며 타고 있고 바로 그 밑 사원 가설무대에서는 인도의 인간문화재란 분이 공연을 하고 또 바로 그 밑에선 강가 푸자를 하고, 너무나 비현실적인 모습이 같은 시공간에 그대로 나타나 좀 멍해진 적이 있어요. 근데 또 그 사이사이에 인위적 장벽만 있다면 그런 것들이 같은 시간대에 존재한다는 걸 망각해 버리는 게 우리들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한 적 있구요. 시신의 머리를 깨는 것은 사자의 아트만(영혼)이 빠져나가게 하기 위함이라네요. 잘 봤습니다.
@DoubleYong
@DoubleYong 4 года назад
오 역시 사람마다 느낀점이 다르기도 하지만 상당히 비슷한 부분도 있네요.😭
@b980620
@b980620 3 года назад
돈이 부족한 시신 처리가 불쌍하지만 이는 어쩔 수 없어요! 가난! 가난! 해도 '송장 가난'이 가장 처량한 겁니다.아무튼 그냥 보기엔 그런 돈 없는 시신 처리가 안타깝지만, 그냥 모른 척 하는 수 밖에 없습니다. 가난 속에서의 시신 처리나, 부유한 시신 처리나 잠시 지나면 그 만인 겁니다.그렇다고 빗 내서 시신 처리를 하는 것 또한 어리석은 짓인 걸 어쩌겠습니까?
@namganhoons9214
@namganhoons9214 4 года назад
음...이런 문화를 간접적으로 영상을 보니깐 마음이 먹먹하네요...
@DoubleYong
@DoubleYong 4 года назад
햄벅하자 Be_Happy 누가 죽음앞에서 초연해질 수 있을까요. 수많은 감정이 복잡하게 뒤엉킨 하루였습니다.
@조민식-m1j
@조민식-m1j 2 года назад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조민식-m1j
@조민식-m1j 2 года назад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다 하더라도 또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다 하더라도 죄 문제가 확실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입니다. 사단과 귀신에 대해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였는데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조민식-m1j
@조민식-m1j 2 года назад
전할 수 있는 그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 것인데 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생각과 주변 상황에 무지함과 규정된 법으로 아까운 시간 허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금관을 쓰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종교도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다 하더라도 또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다 하더라도 죄 문제가 확실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입니다. 사단과 귀신에 대해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였는데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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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식-m1j 2 года назад
의 문제 역시 내가 힘들게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 걱정 하게 하오니 이 문제도 맡아 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신다면 본인에게 어떤 문제들이 있겠는가 점검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탁의 말씀은 맡긴 것은 절대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않을 수 있는 삶이라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종착지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얼마 남지 않은 그 귀하고 귀한 시간 예수님 은혜의 사역을 전할 수 있는 그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 것인데 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생각과 주변 상황에 무지함과 규정된 법으로 아까운 시간 허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금관을 쓰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종교도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다 하더라도 또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다 하더라도 죄 문제가 확실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입니다. 사단과 귀신에 대해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였는데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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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식-m1j 2 года назад
님이 다 담당해주심을 믿으신다면 우리에게는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치 않으시며 어떤 문제이든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하나님 나라에 입성시까지 성령 하나님께서 항상 돌봐주시고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다 죽게 되면 부활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즐겁고 행복한 영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다면 이 땅의 것을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성화가 되어져 가는 삶으로 이 땅에 사는 동안 쉼 없이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역시 내가 힘들게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 걱정 하게 하오니 이 문제도 맡아 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신다면 본인에게 어떤 문제들이 있겠는가 점검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탁의 말씀은 맡긴 것은 절대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않을 수 있는 삶이라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종착지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얼마 남지 않은 그 귀하고 귀한 시간 예수님 은혜의 사역을 전할 수 있는 그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 것인데 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생각과 주변 상황에 무지함과 규정된 법으로 아까운 시간 허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금관을 쓰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종교도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다 하더라도 또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다 하더라도 죄 문제가 확실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입니다. 사단과 귀신에 대해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였는데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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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식-m1j 2 года назад
자가에서 모든 피와 물을 다 쏟으시고 죽기까지 하신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께서는 나의 모든 죄를 보혈로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고 인정해주시는 것이며 그 은혜로 심판 대상이 아니라 심판 제외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은혜로 죄사함 받은 것을 확실히 믿으신다면 죽는 순간 죄사함의 예수님 그 은혜로 하나님 나라로 옮겨져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누린다면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어졌을 것이며 죽음의 문제로 따라 들어왔던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도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이 다 담당해주심을 믿으신다면 우리에게는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치 않으시며 어떤 문제이든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하나님 나라에 입성시까지 성령 하나님께서 항상 돌봐주시고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다 죽게 되면 부활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즐겁고 행복한 영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다면 이 땅의 것을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성화가 되어져 가는 삶으로 이 땅에 사는 동안 쉼 없이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역시 내가 힘들게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 걱정 하게 하오니 이 문제도 맡아 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신다면 본인에게 어떤 문제들이 있겠는가 점검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탁의 말씀은 맡긴 것은 절대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않을 수 있는 삶이라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종착지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얼마 남지 않은 그 귀하고 귀한 시간 예수님 은혜의 사역을 전할 수 있는 그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 것인데 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생각과 주변 상황에 무지함과 규정된 법으로 아까운 시간 허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금관을 쓰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종교도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다 하더라도 또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다 하더라도 죄 문제가 확실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입니다. 사단과 귀신에 대해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였는데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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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민식-m1j 2 года назад
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왔다면 귀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죄 문제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 ! 죄 문제를 해결치 못해 죄의 우두머리인 사단이 영원히 거하는 지옥에를 이끌려가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인간을 하나님께서는 불쌍히 보시고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모든 피와 물을 다 쏟으시고 죽기까지 하신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께서는 나의 모든 죄를 보혈로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고 인정해주시는 것이며 그 은혜로 심판 대상이 아니라 심판 제외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은혜로 죄사함 받은 것을 확실히 믿으신다면 죽는 순간 죄사함의 예수님 그 은혜로 하나님 나라로 옮겨져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누린다면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어졌을 것이며 죽음의 문제로 따라 들어왔던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도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이 다 담당해주심을 믿으신다면 우리에게는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치 않으시며 어떤 문제이든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하나님 나라에 입성시까지 성령 하나님께서 항상 돌봐주시고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다 죽게 되면 부활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즐겁고 행복한 영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다면 이 땅의 것을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성화가 되어져 가는 삶으로 이 땅에 사는 동안 쉼 없이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역시 내가 힘들게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 걱정 하게 하오니 이 문제도 맡아 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신다면 본인에게 어떤 문제들이 있겠는가 점검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탁의 말씀은 맡긴 것은 절대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않을 수 있는 삶이라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종착지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얼마 남지 않은 그 귀하고 귀한 시간 예수님 은혜의 사역을 전할 수 있는 그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 것인데 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생각과 주변 상황에 무지함과 규정된 법으로 아까운 시간 허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금관을 쓰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종교도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다 하더라도 또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다 하더라도 죄 문제가 확실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입니다. 사단과 귀신에 대해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였는데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조민식-m1j
@조민식-m1j 2 года назад
러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도 염려걱정을 하지 않게 되는데 하나님은 누구이시며 예수님을 왜 이 땅에 보내시어 그렇게 피흘려 죽게 하셨는지 반드시 아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죄로 인해 하나님과 막혀 있던 담을 허무시기 위해 그렇게 예수님을 죽게 하신 그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에게는 어떤 누구이든 그 죄를 보혈로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고 인정해주셔서 죄의 심판에서 제외자가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왔다면 귀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죄 문제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 ! 죄 문제를 해결치 못해 죄의 우두머리인 사단이 영원히 거하는 지옥에를 이끌려가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인간을 하나님께서는 불쌍히 보시고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모든 피와 물을 다 쏟으시고 죽기까지 하신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께서는 나의 모든 죄를 보혈로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고 인정해주시는 것이며 그 은혜로 심판 대상이 아니라 심판 제외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은혜로 죄사함 받은 것을 확실히 믿으신다면 죽는 순간 죄사함의 예수님 그 은혜로 하나님 나라로 옮겨져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누린다면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어졌을 것이며 죽음의 문제로 따라 들어왔던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도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이 다 담당해주심을 믿으신다면 우리에게는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치 않으시며 어떤 문제이든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하나님 나라에 입성시까지 성령 하나님께서 항상 돌봐주시고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다 죽게 되면 부활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즐겁고 행복한 영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다면 이 땅의 것을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성화가 되어져 가는 삶으로 이 땅에 사는 동안 쉼 없이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역시 내가 힘들게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 걱정 하게 하오니 이 문제도 맡아 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신다면 본인에게 어떤 문제들이 있겠는가 점검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탁의 말씀은 맡긴 것은 절대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않을 수 있는 삶이라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종착지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얼마 남지 않은 그 귀하고 귀한 시간 예수님 은혜의 사역을 전할 수 있는 그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 것인데 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생각과 주변 상황에 무지함과 규정된 법으로 아까운 시간 허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금관을 쓰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종교도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다 하더라도 또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다 하더라도 죄 문제가 확실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입니다. 사단과 귀신에 대해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였는데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조민식-m1j
@조민식-m1j 2 года назад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알지 못한다면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둘러보아도 아무런 방법이 없을 때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는 누구이며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를 아시게 되면 하나님에게서 왔다가 하나님에게로 돌아감을 알게 되며 하나님을 왜 믿어야 하며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 것인가 또 하나님을 믿으면 어떻게 되는가 ! 예수님 은혜의 사역이 과연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예수님 은혜 속에 살수 있는가를 더듬어 찾게 된다면 이 땅에 사는 동안 여러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도 염려걱정을 하지 않게 되는데 하나님은 누구이시며 예수님을 왜 이 땅에 보내시어 그렇게 피흘려 죽게 하셨는지 반드시 아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죄로 인해 하나님과 막혀 있던 담을 허무시기 위해 그렇게 예수님을 죽게 하신 그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에게는 어떤 누구이든 그 죄를 보혈로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고 인정해주셔서 죄의 심판에서 제외자가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왔다면 귀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죄 문제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 ! 죄 문제를 해결치 못해 죄의 우두머리인 사단이 영원히 거하는 지옥에를 이끌려가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인간을 하나님께서는 불쌍히 보시고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모든 피와 물을 다 쏟으시고 죽기까지 하신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께서는 나의 모든 죄를 보혈로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고 인정해주시는 것이며 그 은혜로 심판 대상이 아니라 심판 제외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은혜로 죄사함 받은 것을 확실히 믿으신다면 죽는 순간 죄사함의 예수님 그 은혜로 하나님 나라로 옮겨져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누린다면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어졌을 것이며 죽음의 문제로 따라 들어왔던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도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이 다 담당해주심을 믿으신다면 우리에게는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치 않으시며 어떤 문제이든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하나님 나라에 입성시까지 성령 하나님께서 항상 돌봐주시고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다 죽게 되면 부활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즐겁고 행복한 영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다면 이 땅의 것을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성화가 되어져 가는 삶으로 이 땅에 사는 동안 쉼 없이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역시 내가 힘들게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 걱정 하게 하오니 이 문제도 맡아 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신다면 본인에게 어떤 문제들이 있겠는가 점검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탁의 말씀은 맡긴 것은 절대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않을 수 있는 삶이라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종착지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얼마 남지 않은 그 귀하고 귀한 시간 예수님 은혜의 사역을 전할 수 있는 그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 것인데 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생각과 주변 상황에 무지함과 규정된 법으로 아까운 시간 허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금관을 쓰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종교도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다 하더라도 또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다 하더라도 죄 문제가 확실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입니다. 사단과 귀신에 대해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였는데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조민식-m1j
@조민식-m1j 2 года назад
이 세상에서 어떤 삶을 살던 관계없이 아무리 몰라도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 !를 아셔야 되는데 알지 못하고 또 알려고 하지도 않으며 엄마에게서 왔다가 죽어 땅으로 가는 것이 다 라고 말을 합니다. 그러나 죽어 보니 천국이 있으며 지옥이 있다면 그때 가서 아무리 땅을 치고 후회한들 아무 소용이 없을 것입니다. 또 이 땅에 살면서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쉼 없이 찾아오는데 그 문제들이 왜 찾아오는지를 알게 되면 그 고통과 고난의 문제들이 내 인생에서 가장 큰 유익이 되는데 고통과 고난을 겪으면서도 알지 못한다면 덤으로 받는 것과 다름이 없을 것입니다. 아무리 둘러보아도 아무런 방법이 없을 때 낮아지고 낮아져서 나는 누구이며 인간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가를 아시게 되면 하나님에게서 왔다가 하나님에게로 돌아감을 알게 되며 하나님을 왜 믿어야 하며 하나님을 어떻게 믿어야 하는 것인가 또 하나님을 믿으면 어떻게 되는가 ! 예수님 은혜의 사역이 과연 무엇이며 어떻게 해야 예수님 은혜 속에 살수 있는가를 더듬어 찾게 된다면 이 땅에 사는 동안 여러 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도 염려걱정을 하지 않게 되는데 하나님은 누구이시며 예수님을 왜 이 땅에 보내시어 그렇게 피흘려 죽게 하셨는지 반드시 아시기를 바랍니다. 나의 죄로 인해 하나님과 막혀 있던 담을 허무시기 위해 그렇게 예수님을 죽게 하신 그 사실을 마음으로 믿고 입으로 시인하는 자에게는 어떤 누구이든 그 죄를 보혈로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고 인정해주셔서 죄의 심판에서 제외자가 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귀하의 앞에 어떤 물건이 있는데 제가 가져왔다면 귀하에게 있겠는가 입니다. 없다고 한다면 정답일 것이나 있다고 한다면 거짓일 것입니다. 죄 문제가 왜 그렇게 중요한가 ! 죄 문제를 해결치 못해 죄의 우두머리인 사단이 영원히 거하는 지옥에를 이끌려가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인간을 하나님께서는 불쌍히 보시고 인간의 모습으로 이 땅에 오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해주시려 십자가에서 모든 피와 물을 다 쏟으시고 죽기까지 하신 예수님이십니다. 그 예수님께서는 나의 모든 죄를 보혈로 가리우시고 너는 죄가 없다고 인정해주시는 것이며 그 은혜로 심판 대상이 아니라 심판 제외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예수님 은혜로 죄사함 받은 것을 확실히 믿으신다면 죽는 순간 죄사함의 예수님 그 은혜로 하나님 나라로 옮겨져서 영원히 행복한 영생을 누린다면 죽음의 문제가 해결되어졌을 것이며 죽음의 문제로 따라 들어왔던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도 십자가 상에서 예수님이 다 담당해주심을 믿으신다면 우리에게는 감당치 못할 시험은 허락치 않으시며 어떤 문제이든 감당하고 남음이 있도록 하나님 나라에 입성시까지 성령 하나님께서 항상 돌봐주시고 인도해주시는 것입니다. 그러다 죽게 되면 부활이 되어 하나님 나라에서 영원히 즐겁고 행복한 영생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그 은혜가 너무 감사하다면 이 땅의 것을 구하는 초등학문이 아니라 하나님이 가장 원하시는 것이 무엇인가 성화가 되어져 가는 삶으로 이 땅에 사는 동안 쉼 없이 찾아오는 고통과 고난의 문제역시 내가 힘들게 지고 가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에게 이 문제들이 찾아와서 염려 걱정 하게 하오니 이 문제도 맡아 주세요 라고 계속 맡기신다면 본인에게 어떤 문제들이 있겠는가 점검해보시기를 바라겠습니다. 부탁의 말씀은 맡긴 것은 절대 찾아오셔서 염려 걱정치 않을 수 있는 삶이라면 죽음의 문제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에서 진정한 자유를 누릴 수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종착지가 얼마나 남아 있는지 알 수는 없으나 얼마 남지 않은 그 귀하고 귀한 시간 예수님 은혜의 사역을 전할 수 있는 그 인생의 마지막 기회일 것인데 그 마지막 기회를 나의 생각과 주변 상황에 무지함과 규정된 법으로 아까운 시간 허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또한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금관을 쓰고 우상을 섬기며 하나님을 믿는다 하는 종교도 있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아무리 잘 먹고 잘 살았다 하더라도 또 열심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며 살았다 하더라도 죄 문제가 확실히 사해진 삶이 아니라면 결국 마태복음 7:21의 말씀에 저촉되어질 것입니다. 사단과 귀신에 대해 잠시 설명 드리겠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나라에서 하나님을 섬기던 천사였는데 어느 날 하나님처럼 높아지려는 교만을 부리다 이 땅으로 내어 쫒겨 났으며 지옥은 범죄한 천사 즉 사단을 영원히 가두기 위해 지어진 곳에서 영원히 죄의 댓가를 치루는 곳입니다. 귀신의 정체는 무엇인가를 알면 무섭지 않은데 정확히 알지 못하므로 무서운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고대부터 인간을 지으신 하나님을 떠나 살던 많은 사람들은 갖가지 고통과 고난의 문제가 찾아오면 그 문제를 하나님에게 맡기고 자유를 누려야 되는데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각종 고목나무나 돌이나 성황당이나 장독대나 터주대감이나 각종 모양의 우상을 만들어서 제사와 신당을 차려놓고 어려운 문제를 해결해달라고 빌고 빌다 보니 아무 것도 아닌 것들이 스스로 신이 되어 10가지를 뺏고 1가지를 주며 평생 섬겨주기를 바라다 그 사람이 죽으면 그 영혼을 휘이 휘이 감아 (그 귀신은 사람의 영혼이 아니기에 들어가지 못하고) 지옥 문앞의 졸개들에게 인계하고 돌아와 세상 두루 두루 다니다 제사하는 곳과 마음 약한 자를 찾아 그들에게 똑 같은 일을 행하는 것이 귀신의 정체이오니 절대 귀신에게 빠지지 말고 귀신 섬기시는 분이시라면 가감히 버리시고 꼭 죄사함의 하나님을 만나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새털 같이 많았던 나의 인생 중 갖가지 고통과 고난을 겪다가 어느 날 인생의 종착역이 왔을 때 어떠한 대책이 있는가 여쭤봅니다. 호흡할 때가 돌이킬 수 있는 기회인 것입니다. 그 기회를 다 잃어버리고 어느 순간 그 날이 닥아 왔을 때 후회와 한탄의 말이 영원할 수 있아오니 부디 진지하게 고민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은 자기가 선택한 그 길이 정답의 길이라고 그 길을 고집하며 가고 있으나 그 길이 예수님의 죄사함과 관계 없는 길이라면 나를 위한 종교일 수 밖에 없으며 결국 허무하고 허무한 길일 수 밖에 없는 것이며 어느 종정스님 처럼 인생의 종착지에 가서야 비로소 알게 되는 것입니다. 부디 이 짧은 글을 읽으시어 죄사함의 하나님을 꼭 만나시어 조금의 후회 함 없으시기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이해안되시면 메일 부탁드립니다. 저는 tea5348@naver.com 였습니다.
@성도남휘
@성도남휘 3 года назад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znnFuvE1AcU.html 시118:15~17절 “의인의 장막에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의 행사를 선포하리로다” 창세 이래 그 누구도 이 의문에 명백하게 답을 할 사람은 은혜로교회 성도밖에 없다. 이 본문에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 유일하신 하나님의 이름인 여호와의 행하신 모든 일을 선포할 자, “내갸”는 누굴까? 18절 “여호와께서 나를 심히 경책하셨어도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도다” “경책”이란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다, 경계하고, 훈계하다, 곧 타작하다라는 뜻이다. 이 예언은 진리의 성령이 실상이 되어 14년째 타작마당에서 경책했다. 그러나 죽음에는 붙이지 아니하셨다. 하나님께서는 반드시 사람을 통해서 택한 자녀들을 전대미문의 새 언약으로 경계하고 훈계하여 잘못을 지적하고 책망하신다. 이는 이미 만세
@stons1377
@stons1377 4 года назад
종합병원 신생아실 영안실 탄생 죽음
@박동해-b2r
@박동해-b2r 4 года назад
이문을 열고 저문으로 들어가는 것이죠. 어떤 철학은 죽음을 인생최고의 선물로 인식하기도 하죠. 마치 새가 새장을 탈출하는 기쁨으로. 어디까지나 철학적 표현이고 나는 아무리 생각해도 죽음은 좋은것은 아닌거 같은데...
@DoubleYong
@DoubleYong 4 года назад
죽음은 아무리 생각해도 무서운 거 같은데 철학적인 면에선 심오하네요
@달몽톨까쫑
@달몽톨까쫑 3 года назад
머리를 깬다는게 화장 다 하고 분골한다는 말인가요??
@아이오닉-h1r
@아이오닉-h1r 3 года назад
몇년전에 갔는데 화장후에 강물에 던저버리는거지
@DoubleYong
@DoubleYong 3 года назад
푸리에 오셨었나요?
@김대중-l2d
@김대중-l2d 3 года назад
종교는 사람이 만들어 통치 수단이 되는 것이라 잘못된 길을 가고 있다고 봄,,,왜 성경을 진리서라고 하냐면 창조질서에 맞는 이성과 양심에 따른 삶을 가르치고 있고 반드시 창조주 여호와 하느님께서는 먼저 복을 주심,,쉽게 말해 재물도 주신다고,,,사람의 그릇된 길과 가장 큰 차이임,,물론 기독교에는 사기꾼이 많지만 그것과 별개로 신의 뜻은 신의 사자에게 전해줌,,,
@김상대-m5v
@김상대-m5v 2 года назад
어쩌면 죽음이 그리 슬프지만은 아닌가 같습니다 옆에 두고 살아갑시다…. 좋은 영상 강사합니다
@고추씨다
@고추씨다 4 года назад
시체 태울때 머리가 터진다고 하더니 그래서 태우기전에 미리 깨나봅니다ㅠ
@DoubleYong
@DoubleYong 4 года назад
머리에 영혼이 있다고 믿어서 깹니다..
@organtree4228
@organtree4228 3 года назад
잘봤어여 12년전 한달간 기차타고 이것저곳 다닌 기억이.. 그래도 좋았던 인도.. 잘 보았습니다..~~
@조약돌-x7y
@조약돌-x7y Год назад
돈많은 자는 나무를 많이 태워 시신을 깨긋하게 화장해 주지만 돈 없는 자는 대충 태워서 강물에 버리는 장례식 국가에서 실비로 화장 시설을 마련해주어야 한다
@tayoni800
@tayoni800 3 года назад
우리나라에서도 하루에 600-700명정도가 평균적으로 사망한다던데...숫자는 많아보이는데 우리주변엔 흔한일은 아니죠..인구가 그만큼 많기때문이죠..희비가 엇갈립니다.흠
@DoubleYong
@DoubleYong 3 года назад
맞습니다. 주위에 흔하지 않지만 뉴스나 소식으로는 흔하게 들리는 것들이죠. 많은 생각이 드는 하루였었습니다.
@rueybcheng3921
@rueybcheng3921 3 года назад
도로 하나로 달라진다니.....돼지도 똥오줌 가리는데 저렇게 장례해서 저 강에 버리고똥오줌도 버리는데 피서나 즐기는거 보면 참...
@DoubleYong
@DoubleYong 3 года назад
슬픈 현실이기도 하고 그들만의 문화기도 하고요
@민들레-h8w
@민들레-h8w 3 года назад
아무튼 영상 잘봤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다음에도 더 재미있는 영상 부탁합니다
@서봉선-w4o
@서봉선-w4o 3 года назад
이영상을보니 맘이 숙연해 지내요~고생하셨어요~
@정은길-b7o
@정은길-b7o 4 года назад
이별이란 참 힘들고 아프네요...수고하셨습니다..
@DoubleYong
@DoubleYong 4 года назад
마음이 무거워지는 날이었어요.. 시청 감사합니다!
@배승현-f9x
@배승현-f9x 4 года назад
인간은다.한조각.구름같은거.인생무상함.느껴지네요..풍습이.다를뿐.. 참.잘봤어요. 👍👍👍❤❤❤
@DoubleYong
@DoubleYong 4 года назад
감사합니다😊
@동만사랑
@동만사랑 3 года назад
좋은영상 인도의 여러가지 생할영상 천천히 잘보았습니다 좋아요 사랑갑니다 무한발전을위하여 핫팅합시다 감사합니다
@tigerkim8413
@tigerkim8413 4 года назад
두번째 정주행중!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이네요
@DoubleYong
@DoubleYong 4 года назад
저도 생각이 엄청 많아졌었던 장소입니다😃..
@mcay9606
@mcay9606 3 года назад
어린아이를 강에 추를 매달아서 넣는다구요..???
@태국세평
@태국세평 3 года назад
다합 영상 최종화면 타고 보러 왔는데 슬프네요...
@mrson5870
@mrson5870 4 года назад
도시 전체가 전부 폐허 수준이네요 가보고 싶지 않은 곳... 일주일 있으면 죽을것같이 더럽게 느껴 지네요
@DoubleYong
@DoubleYong 4 года назад
ㅋㅋㅋ안 가시면 됩니다
@yhs6812
@yhs6812 4 года назад
선진국 으로 여행을 가지, 저 위험하고 더러운 후진국 나라에 가서 뭘 보고 뭘 배워 올수 있을까.
@DoubleYong
@DoubleYong 4 года назад
@@yhs6812 ㅋㅋㅋㅋㅋㅋ예 그런 곳은 안 가시면 됩니다
@sirman8774
@sirman8774 3 года назад
Thanks for showing somewhere we haven't seen. Every Korean youtuber > Kolkata Varanasi Delhi Agra Jaipir Johdpur Mumbai then home. Exact same places. 😞
@안효정-t1v
@안효정-t1v 3 года назад
정말인도사람들 안타깝네요 하나님을안믿고 불교에 소를숭배하니 하나님의진노입니다
@최정희-h5j
@최정희-h5j 3 года назад
전 바라나시에서 목격했는데 그 나라도 저승가는 노잣돈이라고 동전을 장작더미에 던져요 남은 재는 빗자루로 쓸어 강물로 .. 10세정도 아이들이 동전 줏느랴 첨벙거리고..돌아가실때가 되면 가난한 아들들이 들것에 어머니를 싣고와 벌집같은 숙소에서 운명을 기다림, 빨리 안 돌아가시면 체재비용 많이 들어가고 막상 돌아 가시면 장작 살 돈이 모자라 완전 화장이 덜 된 채 ..벌써 12년전 일이네요 힌두교인은 어머니의 강 겐지스에서 죽는걸 최대의 축복이고 소원이랍니다
@kim-oz1sb
@kim-oz1sb 3 года назад
영상 찍느라 애쓰셨습니다 ~건강주의하시구요
@연주대-c8u
@연주대-c8u 3 года назад
주의에 시신타는 냄세는 얼마나 고약할까 화장문화 현대식으로 바꿔야지
@고추씨다
@고추씨다 4 года назад
이때는 코로나사태이전인가 봅니다
@DoubleYong
@DoubleYong 4 года назад
코로나 사태가 막 번질 때 였습니다. 아직 인도엔 안 미쳤을 때
@김순희-w5z
@김순희-w5z 3 года назад
마스크나 바로끼고 말하지 그위험한 곳에서 턱애걸고 한장하네 거기는왜가
@DoubleYong
@DoubleYong 3 года назад
업로드 날짜 좀 보세요 그리고 너 왜 반말?
@베도이지
@베도이지 4 года назад
저기는 삶과죽음이 공존하는것같아요
@DoubleYong
@DoubleYong 4 года назад
아마 인도에 있는 화장터가 대부분 그럴 겁니다. 전 그렇게 들었어요..전 관광객이 잘 안 오는 곳에서 봐서 유족들의 이해와 도움으로 조금 더 자세하게 볼 수 있고 깊게 느낄 수 있던 시간이었습니다.
@sunkyouchoi9757
@sunkyouchoi9757 4 года назад
12년전 인도 배낭 여행 할때 푸리에 갔었는데 추억돋네요 ㅎ 제가 갔을땐 외국인이 거의 없던 도시였는데,,,주말부터 정주행하고 인스타 팔로우도 했습니다. 덕분에 옛날 배낭여행 할때 생각하며 추억팔이 하네요, 건강한 여행 하시길 기원 합니다.
@DoubleYong
@DoubleYong 4 года назад
지금도 푸리는 제가 갔을 때 외국인을 보지못한 곳 중 하나입니다😭 근데 일본인은 조금씩 온다고 들었어요. 응원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김순옥-c8b
@김순옥-c8b 3 года назад
마스그를 한사람도 뀌지 않나군요
@김광민-g6w
@김광민-g6w 4 года назад
삶과 죽음의 경계의 거리가 얼마되지가 않네요.
@DoubleYong
@DoubleYong 4 года назад
불과 몇십미터 차이 안 나죠. 우리내 인생은 수십년을 사는데..
@PIGGYBRO653
@PIGGYBRO653 3 года назад
하하 뉴질랜드 교민입니다~ 첫번째 인트로 나오는 사진 인버카길 블러프네요 ㅎㅎㅎ
@DoubleYong
@DoubleYong 3 года назад
앗 맞습니다 ㅎㅎㅎ블러프 최남단 찍으러 다녀왔었습니다🤣
@여선우-x9n
@여선우-x9n 3 года назад
이용용님 즐거운 마음으로 보지 마 한편으로는 걱정이 많이 돼요 아무쪼록 건강하시고 영상 잘보고 있습니다
Дале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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