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 시작과 끝이 이루어지는 곳 천장터. 티베트의 장례 문화는 사람이 죽으면 독수리에게 시체를 내준다. 독수리가 하늘 높이 날아올라 영혼을 극락에 인도하는 역할을 한다고 믿기 때문이다. 고인의 마지막 가는 길을 배웅하는 일을 하는 사람은 천장사(장례지도사)이다. 사원에 살며 염불을 외고, 화장터를 깨끗이 청소하며 수행자로 사는 천장사의 삶을 알아본다. #장례 #불교 #장례지도사
..없어도 너무없이 사는 지역이라. .참. 성경엔 신이 저주하실때 원수나 적에게 이런일을 당할거라고 죽은후에 마지막까지 두려운 일을 당할꺼라 하실때 쓰인말이 시체를 들짐승과 공중의 새의 먹이로 주었음이라.라는 건데..어후..저긴 어찌저런 말같지않은걸 신앙이라하는지 정말 눈물납니다... 어찌 자기 사람들을 저렇게 한단말인지. 그래서 저들은 친구나 가족이 죽어도 슬퍼하거나 눈물을 흘리지않는다는 나레이션도 자연스런 인간성을 포기했단 얘기지..아이고종교이기 전에 인간이어야지..못이기니까 저렇게 불심으로 이상한 도를 닦고있네요 ㅠㅠ
무식한 소리 하지마세요 땅에 묻어도 똑같이 벌레나 들짐승한테는 먹입니다 화장해도 물고기 먹이지요..원래 인간은 태어나자마자 죽음을 향해 한걸음씩 나아갑니다 그게 인생이고요 저사람들은 그걸 이해하기때문에 자연의 법칙이라 생각하고 자연스러운겁니다. 다른 종교를 존중하세요 익숙하지않다고 못사는 나라라고 무시하지마시구요
I read a whole book on sky burials. To me it seemed a really positive set of beliefs surrounding death. As a westerner I felt quite envious of the community support, strong beliefs, ritual ending and environmentally friendly was of accepting death and drawing a life to a close.
아무리 종교 신념이라 하지만 인간의 시신을 돼지 잡듯이 산산조각 내서 독수리 먹이로 뿌린다는것 자체가 너무 어이가 없다!웃기는건 소위 살아있는 신으로 불리는 활불이라는 자는 죽어서 시신을 토막내서 독수리 먹이로 뿌리는게 아니라 지만 시신 훼손 하나 없이 탑장을 하도록 개떡같은 율법을 만들어 시행하고 있다.탑장이란 오로지 활불이라는 자의 시신만 털끝 하나 안건드리고 석탑에 고이 모시는 장례!신이라는 넘이 지는 죽어서 독수리 먹잇감이 되는게 싫고 애꿎은 신도와 백성들한텐 날짐승의 먹이가 되는게 마지막 베품이라며 보시라는 미명으로 꼴깝 떨고 있어!미개한 종교 풍습 지금껏 정부가 보호해 주지 않았다면 외래 문명에 진작에 아작나서 씨도 없었을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