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ese novel, Japanese song, and Korean animation. God this is so beautiful and hurt me at the same time. Thank you for the animation, you make me shed a tears.
사랑해선 안 될 사람을 사랑했다는 점이 지사의 감정이 ㅆㅎ(ㅅㅍ)이었을 때도 풍사에 대한 마음 자체가 변수 라면 변수인데 그렇다고 해서 서로 좋아하는 사람에게 만큼은 미움받고 싶지 않은 심리가 더 슬펐던 것 같습니다ㅠㅠ 결국 무지 라는 것이 얼마나 상대를 비참하게 만든다는 것을 보여준 컾이라 지풍이 너무 너무 행복했으면 좋겠어요ㅜㅜㅜ 한 장면 마다 와닿는 영상 제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와아아ㅏㅠㅠㅠㅠ 어어어떡해ㅠㅠㅠ 천관사복 다 사놓고 저 아직 1권 깔짝대고 있었거든요ㅠㅠㅠㅠ 한 문장, 한 페이지 넘길 때마다 가슴떨리고 1권부터 그러고 있는데 정말 어떻게 다 봐야할지 두렵기도하고ㅠㅠㅠ 지풍 이름만 듣고 아직 보지도 못했는데 울었어요 이게 말이되냐ㅠㅠㅠㅠㅠ
This is a literally the best BeefLeaf I've ever seen in my life ♥️♥️ THANK YOU FOR THIS!♥️♥️ and in the ending... Really, even now now I'm crying 😭 that heartbreaking moment
아름다운 영상 만들어주신 제작자분께 감사드려요ㅠㅠ 맘껏 울다갑니다ㅠㅠㅠ😭😭😭 풍사야ㅠㅠㅠㅠㅠㅠㅠ 지사야ㅠㅠㅠㅠㅠㅠㅠㅠ 너네를 어떡하면 좋니ㅠㅠㅠㅠㅠㅠㅠㅠ부채ㅠㅠㅠㅠㅠ ※※※※스포주의※※※※ 쌍현아ㅠㅠㅠㅠㅠ 너네는 정말 어떡하면 좋을까ㅠㅠㅠ 지사야ㅠㅠㅠ 왜 부채 챙겨줬어ㅠㅠㅠㅠ 진짜 내 차애들 어떡하면 좋아ㅠㅠㅠㅠㅠ
(스포주의) 아아아ㅜㅜㅜㅜㅜ 진짜 처음부터 잘못된 만남이었던 이 둘...ㅜㅜㅜㅜ 중간에 흑수가 사무도 죽이고 그대로 이 둘의 관계는 끝난 줄 알았는데 마지막에 풍사선 돌려주는거 뭐냐고 진짜ㅜㅜㅜㅜㅜㅜ 흑수 이 착한 사람ㅜㅜㅜㅜ 청현이는 몰랐다지만 결국 자기 운명을 가져간 사람인데ㅜㅜㅜㅜ 흑수도 청현이도 행복해야한다...꼭..ㅠㅠㅠㅠ + 그나저나 그 보제관 다시 열었을 때 닭국수 50그릇 먹은 사람 흑수 너 맞지...? 맛있는거 많이 먹고 행복하거라 흑흑ㅠㅠ
i found you on twitter or i think somebody post this twitter, and the bgm is pretender my favorite song. woahh it's cool and suddenly book 3 on my head.... gosh i can't. i like them but their life is different *so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