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리적으로 보자면 1.랜덤으로 장소를 추첨한다. 2.그중에 이상한 장소가 섞여있을수 있다. 3.이상한 일을 겪은 사람만 자신의 일을 공유한다. 4.남들이 보기엔 저앱을 사용하면 이상한 장소를 추천해 주는 앱으로 보인다. 혹은 저앱이 저런 일로 소문이 났고 그소문을 들은 사람이 주작쳤다
매트 얘기는 솔직히 좀 주작이다. 영상을 직접 본 게 아니라 내 추측이지만, 저건 걍 앱이 특정 장소를 찍어주니까 거기에 미리 가있던 일행이 장난질을 한 것 같다. 경찰을 부른 것도, 시체나 흉악한 사건의 현장이 아니니까, 1차적으로 현장확인하고 별거 아니면 신고자 안심만 시켜주고 나중에 또 신고하면 바로 오겠다고 하고 걍 돌아갈테니... 테일러 일도 마찬가지. 충분히 주작 가능한 영역임.
3:52에서 저 장난감은 '듀코' 라는 장난감이라고 말을 할수 있는 장난감인데 배터리도 없이 소리를 낸다거나, 한밤중에 갑자기 말을하는 현상때문에 무서운 장난감으로 나오는 장난감인데 저기에 있다니 소름이네요 ㄷㄷ 게다가 켜졌을때, 즉 누군가가 저 장난감을 만졌을 때만 눈에 불빛이 들어오던데 자세히 보니... 인형 눈이 빛나네요..ㄷㄷ
전에도 비슷한 사례가 있었는데 그때는 "완벽하게 랜덤"이라곤 했으나 어플에 데해 괴담 등을 이용해 알리기 위해 약 12만원돈으로 구매한 스피커 등의 장치로 어플의 개발자가 랜덤은 맞지만 아주 일부 그런 장치가 있는 장소의 주변 사용자를 해당 장소로 끌여들여 계획한대로 장치를 통해 어플 사용자를 속여먹는 식으로 해 홍보효과를 노린 사람이 적발된 사례가 있던걸로 압니다. 해당 어플은 완벽히 랜덤이라곤 하나 다른 관점에서 보자면 어플 사용자가 특정 장소로 찾아오게 만들수 있으므로 악용한다면 인신매매 , 납치 등에 악용될 우려가 있어 단순 장난으로 하기엔 상당히 위험한 어플일 수 있습니다
이거 해봤는데 집근처 물가주변으로 랜덤 생성이 잘되는 편이고 위치탐색이 15번 무료로 가능한데 다사용하면 사용자가 지도를 입력하면 1번식 무료로 가능한거 같다. 한마디로 15번 다 사용하면 누군가가 임의로 지도의 좌표를 앱에 보내주면 앱은 임의적으로 그근처 사람들에게 보내주는 것 같다. 마냑 시체나 그림을 그린사람들이 이앱에 위치를 입력해놓으면 앱은 그장소를 모르는 제 3자에게 보내주는 형식인것 같다. 근데 정말 우리집근처에 산주변, 강주변으로 나오는데 정말 저수지에 자살 및 물사고가 많이 일어나는 곳이라 약간 소름 근디 한국이란 나라가 작아서 ..... 할든 호기심까지만 가보지는 못하겄다. 시방 무당집은 어떻게 알아서 표기해준겨 ㅠㅠㅠㅠ
아아아아ㅏㅏㅏ 굳이 저런 곳을 왜 가서...ㅠㅠㅠㅠㅠㅠㅜㅜ 아니 대체 저런 앱은 누가 만들었을까요ㅠㅠㅠㅠㅠㅠㅜ 저같으면 깔 생각도 못할 것 같아요...ㅋㅋㅋㅋㅋ 막 저런 곳 갔다가 죽을 것 같아서ㅋㅋㅋㅋㅋㅋ 란더노티카를 깔지 말라는 캬랑님의 경고같은 영상이었네요 오늘도 영상 재밌게 재밌게 감사해요!!
한국과 다르게 미국은 애시당초 총소유 국가에 범죄도 자주 일어나니 대충 인적없고 으스스한곳 아무대나 찍어서 가봐도 분명 한두번은 저런 불미스러운 일을 겪는건 당연하다고봄 아니 최소 50번정도? 시도해서 한번이상은 저딴일 겪을것 같은데 근데 영상에 나오는 몇장면은 좀 주작이지 않을까...
충분히 조작할수있습니다. 혼자가 아니라 친구가 있다고 할때 랜덤함위치를 지도가 찍어주면 그 주변에서 가장가까운친구가 세팅하면 끝나는 문제고 소리는 휴대폰 어플이나 영상편집으로 생방송중이였다면 다른기기를 이용하여 낼 수 있습니다. 하지만 시체가방은 우연의 일치였겠지만 확실히 소름끼치긴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