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ukiyummy9504 네 한국인 입니다 원래 노래는 듣는사람마다 이노래가 좋을수도 있고 또 누군가는 저노래가 좋을수있는것이지 무엇이 좋고 무엇이 나쁜지를 판단한다는것은 의미가 없을것입니다 저또한 매번 리에씨의 노래가 제게 엄청난 감동을 주었기에 그렇게 생각 하지만 반대의 경우도 있겠지요 그리고 한국사람들이 무조건 자국의것만 옳다고 주장하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정치와 관련된 편파적인 방송이나 언론매체의 영향이 그런 오해를 만든다는 생각 됩니다 하지만 정치는 관심이 없어서 '더이상 거론하지는 않겠습니다 한가지 명백한 사실은 한국에서는 리에씨가 신드롬을 일으켰다고 볼정도로 연일 화제 입니다 한국방송이 한국노래 뽐내려다가 은든고수인 일본가수에게 잘못걸렸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좋은뜻에서 한말입니다😆😆😆 게다가 다른 일본가수들도 많은 팬덤이 생겼죠
韓国のトロットの曲は聞いたことがないのに懐かしい思いがして、心の琴線に触れる感動は韓日通じるものがあるのではないかと親近感をおぼえました。そして両国の歌手がお互いを讃え合い感動を分かち合っている姿に私は共感し涙しました。 日本が嫌いだったけど歌を通して少し歩み寄る気持ちが生まれたとおっしゃった方もおられました。心暖まる素敵な番組でした。 한 국 이 좋 아 😊
저도 이 프로를 자주 찾아보고 있지만 한국인의 댓글 상당수는 공평하지 않았다고 말하고 있고 그 코멘트에 공감합니다 이 프로는 전혀 전문적이지도 않고..심지어 개성이 너무나 다른 탑급의 전문 가수를 점수로 판단하려는 그냥 쇼 프로입니다 여기 참가자들 누구도 아마추어 실력을 훌쩍 뛰어넘는 실력이시니 그냥 재미로 보셨으면 합니다
Good by dayリリースされた時、中坊でガチ聴き込んだ56歳だけど… つか、これってトロットをテーマに据えた番組だよね？ パフォーマンスで判断すれば結果は妥当じゃないかなあ？ そもそも日本が嫌いな人はこの番組観ないだろうし、親日の視聴者がりえさんを神格化しすぎてる感もあるし… 持ち上げてくれるのは嬉しいけどフラットに判断して貰いたいな実際。 ダヒョンちゃん超上手いと思う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