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19일 영상의 날씨에 마법같이 내린 봄눈은 그친지 2~3시간여만에 대부분 녹아버렸습니다.마치 하늘이 4월에 있을 축복식을 손꼽아 기다리시는 듯 효정나무에게 새하얗고 아름다운 드레스를 잠시 입혀준 것 같았습니다.
17 сен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