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4년 전에는 이자가 엄청싸서 랜트비가 쌋던거고 지금은 이자가 올라서 랜트비가 비싼겁니다. 이자 1퍼대엿을때는 집주인 모기지가 적어서 랜트비많이 안받아도 버티는데 지금 이자로 모기지내려면 버거워서 그만큼 랜트비도 올리는거져. 글구 공사중단을하건 말건 뭔상관임, 내가 몇달전까지만해도 집사려거 여기저기 다 돌아다니면거 봣는데 새로 짓는다고 가보면 저어기 시골촌구석 수준인 동네가 토론토 다운타운보다비싼데 누가 들어감 ㅋㅋ 외국인 집 구매를 막는게아니라 이 그지같은 캐나다는 일단 부동산 경매하는짓부터 없애야됨.
조선이 외국은 다 오랑캐 , 왜놈 이라고 배척하다가 최빈국 되고 망했죠. !! 주식도 외국인 빠지면 한국 주식 몰락 하구요. 공장 , 어촌 , 농촌 , 건설업 모두 외국인 빠지면 몰락 합니다. 현실을 직시 하세요. 소멸 국가 세계 1위 라서 어짜피 한국인 끼리는 자멸 합니다. 외국인이 바쳐 주니까 그나마 유지되는 겁니다. 한국인들은 자기 객관화 안된 나르시스트 국민성!!!!
최근 한국에서 캐나다 토론토, 밴쿠버로 이사간 사람은 1.재력가, 2. 초고연봉자(한국에서 기러기로 벌던지 캐나다에서 취업이 되었던지), 아니면 3. 1,2에 속하지 않은데 현실 파악 노력을 게을리한 사람들 뿐임. 1, 2에 해당되는 사람들은 별 불만 없음. 3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한국을 떠나지 않는 편이 나았을 사람들임. 3에 해당하는 사람들은 자기가 한국에서 사정도 모르고 헬조선 운운 했던 게 헛소리였음을 비싼 수업료 내고 배우게 됨.
시민권 얻은 이민자만 작년 100만명 ㅋㅋㅋㅋㅋㅋㅋ 불체자까지 더하면 2배 대혼돈의 캐나다 아직 정신 못차려서 2년간 160만명 새로 받겠다고 발표함. ㅋㅋ 지금도 시민권자 1/3이 이민자 출신인데 10년 전만해도 유럽계가 더 많았는데 이젠 길거리에 유색인종이 더 많고 그만큼 슬럼가도 많아지고 일자리도 없어짐
여기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인근 도시 ,2000년대 초반에 지금살고있는 집 31만불( 3억1천) 분양받아서 샀습니다 10만불 (1억) 다운페이하고 21만불 은행 모기지 얻음 , 8년만에 은행빚 다갚고 그후로 콘도( 아파트) 두채 사서 세주고 있슴, 2024년 지금 살고 있는집 170만불 (17억) 시세나옴, 한줄요약 : 피보는 사람들도 많지만 개꿀빠는 사람들도 많음
중국인들은 더이상 캐나다에서 큰 세력은 아닌 것 같습니다. 중국에서 돈을 가져오는 것도 어려울 뿐만 아니라 캐나다 정부에서도 돈세탁법을 많이 강화해서 눈먼돈이 부동산 흘러들어오는 것이 많이 어려워 졌습니다. 캐나다 정부는 사실당 상당한 규제를 하고 있어서 외국인 투자자는 거의 없는 것 같습니다. 문제는 이민자들입니다.
일단 zoning-by law라고 용도별로 나눈법인데 토론토 주변에 땅을사려고하면 웬만한데는 집을 지을수없는 지역이 많음. 일단 상수도 끌어오는건 둘째문제고 허가도 안나는 땅이 많다보니까 온타리오 호수주변 (해밀턴, 옥빌, 미시사가, 토론토, ajax, 오샤와) 이쪽만 땅을 사서 건물을 지어야하는데 이미 땅값이 그냥 주택사서 사는게 나을정도로 올라있음. 그래서 50만불이 없는 사람들은 (혹은 50만불 이상 모기지를 낼수없는 사람들)울며겨자먹기로 토론토밖을 못떠남 왜? 콘도는 대부분 토론토에있으니까. 그리고 외곽에 가도 집값이 드라마틱하게 싸지지않음 1시간 거리 밖인데 토론토랑 3~400불 차이밖에 안나고 그래서 계속 돈없는사람은 오히려 토론토로 몰려서 악순환 반복됨
원인은 다양하지 아무래도 유학생들이 계속 랜트비를 올리고 인도 난민들 받아주고 인당 3만불연봉으로 인도 난민 10명에서 모기지를 내버리니 인당모기지가 12만불x10되서 다운페이 + 120만불짜리 하우스를 모기지로 질러버림 그리고 돈 여유있는 사람들이 아파트 사고 아파트 모기지 내는거 만큼 렌트로 받아버리는데 그게 바로 렌트비가 높은 이유 한국은 깡통 전세가 있으면 여기는 깡통 콘도들이 많음 모기지만 낼수있음 그냥 다 사버리기 떄문.. 이 깡통 콘도들의 수요를 유학생들이 받아먹고 그 금액들이 렌트를 계속 지속 상승 시켜버림 워홀들 미니멈 받아봐야 한달에 2000불 정도 버는데 랜트만 천불써버림. 환장한다 나 연봉 10만불인데 집 못삼.. 아파트 기본 50만불 부터 시작해서..
코비드때 많이 올랐고 지금은 내려가는 추세로 마켓이 얼어 붙었습니다 캐나다 정부에서 외국인 부동산 구매 막고, 빈 집 택스 실시하고, 유학생 줄여서 이후 지금은 오히려 살짝 내려가고 있는 추세입니다. 한국 정부는 대체 집 값을 잡으려는 의지가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좀 보세요.
중국인도 지내지 않는 제사를 (문화혁명때 유교문화 없앴음.) 아직도 한국만 제사 지내고 있음 . 수십년간 제사 , 벌초 , 성묘로 산 사람이 죽은 사람을 위해서 고생하는 나라 . 제사로 핏줄 연결을 끊임없이 각인 시키는 나라. 진보 , 보수 할것 없이 핏줄 퍼주기에 혈안이 되어 있는 나라. 사교육비 세계 1 위. 한국은 "제사" 부터 강제로 없애야 합니다. "제사" 때문에 기업들이 자사주 소각 안하고 핏줄 퍼주기에 올인 하는 겁니다. 또한 젊은이 들은 핏줄 퍼주기에 올인할 자신 없고 그렇게 안하면 자식에게 죄짓는 기분 드니까 아예 연애 , 결혼 , 출산 안하죠. 연애 , 결혼 , 출산 안하니까 더 소비할 필요도 없고 , 더 노력할 필요도 없고 , 더 돈을 벌 이유도 없죠. "제사" 때문에 2중 3중으로 경제가 나락 갑니다. 결국 상류층 한국인 들만 살아남고 중류층 , 하류층 한국인들은 모두 소멸 됩니다. 온 산 온 국토가 묘지로 꽉 찬 나라. 귀신이 점령한 나라.
한국 정말 살기 좋은 줄ᆢ나와 보면 안다ᆢ 미친 월세ᆢ지하 나무로만ᆢ 방음 전혀 안되고ᆢ겨울 길고 비가 많이 와서 엄청 춥다ᆢ편의시설 아무것도 없는 시골 동네 집이 기본 15억이 말이되? 한국은 애들 교육문제로 인한 인구 문제가 크다는 것을 해결하는 날 찐 선진국ᆢ된다ᆢ 즐기는 학교가 되어야 한다ᆢ꼭 대학을 가야하는 문화를 바꿔야 한다ᆢ학원 문화가 빅 문제ᆢ 무슨 일을 해도 행복한 한국이 되어야 한다ᆢ 한국에서 대학 나와ᆢ 캐나다에서 일하려고ᆢ돈쓰려고ᆢ이로 인한 저출산ᆢ 학원 문화를 없애야 ᆢ청소년 자살 문제 해결ᆢ세계 1위 청소년 자살율ᆢ한국ᆢ 아직도 깨닫지 못하는 한국 ᆢ 학교 안에 온라인 교육 홈스쿨ᆢ뭐든 다 있는 캐나다 학교ᆢ 한국은 다니던 학교를 그만두어야만 선택이 가능 ᆢ 큰 문제ᆢ 학교에서 한 시간 공부하면 한시간은 운동ᆢ또는 만들기ᆢ또는 영화ᆢ등등ᆢ돌아가면서 재미 있게 공부하는 캐나다 교육 방법ᆢ 한국은 기본 학교에서 6시간 이상을 쭉 앉아만 있어야 하는 교육 문화ᆢ그러니 애들이 학교에서 잠만 자지ᆢ공부는 학원에서ᆢ부모는 뼈빠지게 돈벌어 학원비 마련하다가 ᆢ노후 문제
한국은 성이라면 치를 떠는 나라. 야ㄷ , 성ㅁㅁ, 유사성행위가 모두 금지된 나라. 고등학생 들에게 콘돔 사용법 성교육 하자 학부모가 항의 해서 그런 성교육은 취소 됨. 학생을 공부하는 기계로 만들고 그 이외는 아무것도 모르게 하는 교육. 그저 1 가지 정답만을 똑같이 주입 시키는 교육. 1 가지 생각을 가지지 않으면 별종, 외톨이 , 사회 부적응자 로 배척 하는 나라. 1 가지 기준으로만 줄세우고 1등만 독식하고 나머지는 죽이는 사회. 국민 모두가 옹졸 , 편협 , 지독 , 경직되게 하는 교육 . 이런 나라는 반드시 소멸 됨.
3~4년 전에 비해 금액이 오르는건 당연한거 아니니? 당연히 올라야지, 똑같다면 그게 더 이상한거지.. 3~4년 전이랑 가격 비교를 하는것 만큼 무식한 것도 없다. 다른 나라는 3~4년 전에 비해 임대료 2배 오른 곳도 많다. 겨우 30~40% 오른걸로 유난떨거면 외국 나가지 마라..
House price: immigration and sheer number of canadian residents investing in houses made the market unaffordable. There are simply too many house investors, and unlike prior 2000, technology and services made house management possible for people with hundreds of houses. Rent unaffordability is due to neglect of all governments of not building low-cost purpose-built properties for 30 years and relying only on the market(small condos unsuitable for families) when immigration and temporary residents (international students) are at all time high...
이미 몰기지 없이 집 구매한 사람들과, 지금 오더라도 현금 엄청 가지고 오는 사람들 한정 캐나다 (특히 밴쿠버)는 지상낙원 맞아요. 그런데 서민으로 온다? 불속으로 뛰어드는 불나방 ㅋㅋ 요즘 젊은 인도애들 보면 불쌍할지경 ㅋㅋ 지들나라 이민 정보회사들한태 많이 속아서 온 사람들이 대부분 그래서 캐나다 욕하면서 돌아가는 이민자들 요즘에 많아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