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의 후원과 기도가 '새롭게 하소서' 제작에 큰 힘이 됩니다:-) 후원하기 bit.ly/36BW0h2 쉬운후원 bit.ly/3epaLqb 후원문의 02-2650-7004 '새롭게 하소서'는 이 시대에도 우리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생생하게 증거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전하는 '새롭게 하소서'의 걸음에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후원으로 동참 부탁드립니다. 사랑합니다♡ ※출연자 후원은 댓글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cbs가 시사프로그램(김현정의 뉴스쇼를 비롯한...)을 앞세워서 동성애를 옹호하는 세상시류에 편승하고 인권과 정의로 교묘히 포장하여 젠더이론을 필두로 반기독교적 가치를 세상속에 실현해가는 진보진영의 나팔수가 되어 가고 있어서 몹시 좌절감을 느낍니다. 그들은 사회정의를 위한 방송의 역할에 충실하고 있다고 생각하겠지요..ㅠㅠ 수많은 상업방송 중의 하나로 전락한 cbs가 성도들에게 후원을 요청하는 것은 아이러니입니다. 저도 한때 교회탐방 프로그램으로 우리 교회에 찾아와서 후원약정서를 돌리기에 후원을 약정하고 기부를 하였지만, 중도에 끊었습니다. cbs는 천만 그리스도인의 가치를 담아내지 못하고 있고 오히려 영국에서 그랬던 것처럼 기독교를 폄하하고 부정하는 언론중의 하나로 전락하고 있어서... 가슴이 아픕니다. cbs에서 일하시는 님들은 그것을 모르시겠지요?
알바 끊나고 새롭게하소서 제목을 보고 저도 키도 작고 못생기고 지금 너무 힘들게 살고 있는데 공감가는 제목이라서 간증 듣다가 3정거장 걸어오면서 듣는데 잼이야기에 눈물이 나더라고요 디스크로 누워 있을때 천지신명 하나님 부처님 예수님 어떤신이든 저를 불러주시면 따르겠다고 기도를 했더니 꿈속에 형체는 없으시고 커다란 눈만 보이는데 날 믿느냐 대답을 안했더니 또다시 말하길래 믿겠습니다놀래서 깼더니 꿈속였지만 너무도생생한그음성 옆집집사님한테성경책좀 달라고 그리고 교회로달려가 찬양 찬무를 보고 엄청 울었던 기억이 납니다 목사님 주의 종으로 쓰임 받고 있는 모습이 모든것은 하나님 계획속에 생명책에 기록된데로 쓰임받는 모습에 요셉이 생각나네요 목사님 말씀이 큰힘이 됩니다 늘 승리하는 주의종 되세요
참 감사합니다. 목사님 간증으로 큰 은혜 받습니다. 저는 17살에 미국으로 이민을 왔고, 언어의 장벽을 넘기 위해서 수없이 노력해 왔어요. 주님을 모르고 대학 시절을 보냈고, 어느 순간 선생님이 되고 싶은 꿈도 접고,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키우며 살아왔는데, 4년전 전도폭발 복음제시를 듣고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났습니다. 그 이후로 전도폭발 훈련을 통하여 성령하나님께서 무너진 자존감을 세워가시는 경험을 하고 있습니다. 선생님의 꿈을 다시한번 펼칠 수 있는 직장도 허락하시고 공부할 수 있는 여건도 허락하십니다. 아직도 연약하고 부족하지만, 매 순간 주님이 힘을 주십니다. 앞길이 보이지 않을 때에도 필요한 것으로 채우시고, 주님께서는 너는 나의 귀한 딸이다. 주님의 생명을 전하는 자로 살거라, 말씀하십니다.
" 새롭게 하소서 " 프로그램 제작해 주신 CBS에 감사드립니다 권호 목사님 간증 들으면서 계속 오열했습니다 눈물, 콧물 범벅으로 휴지만 사용하기에는 역부족이라 씻고 또 씻고 저야말로 지금 너무 비참하고 우울하고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마음의 방황을 하고 있는데 권호 목사님의 신앙 고백을 듣고는 다시 한번 깨닫게 됩니다 " 내 인생의 답은 주님이시다 " 동정을 거절할 수 없는 것보다 도움이 없이는 지금 당장 살 수 없는 사람들을 응원하게 됩니다 하나님은 우리 삶의 주인이십니다 유투브를 통해 영상 볼 수 있게 해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감사드립니다 주 영훈님 새롭게 하소서 진행자 중에 역대급으로 최고이십니다 조금씩 마음을 치유받고 있습니다♡♡♡
목사님의 간증이 방황하는 영혼들에게 소망을 주는 간증이예요! 그리고 아픈 아이를 키우는 엄마로서 주님께 이 아픈 아이도 처음 지으신 완전한 형상으로 빚어 주시길 보게 하소서! 이 모든 일들이 저에게도 은혜의 통로로 다른 힘든 분들에게 흘려 보내게 하소서! 감사합니다,목사님! 감사합니다,새롭게 하소서 팀들!!
평안에 대한 시를 썻는데... 함께 평안에 대한 은혜 나누고 싶어서 여기에 한번 올려봅니다. 평 안 조배근 풍랑일던 그 바다 한 척 떠오른 배 위에 나 예수 그리스도 팔 베고 누웠네 바람을 잠 재우시던 그 분의 팔 베고 누웠네 마가복음 4장 37절~41절 ^^ 샬롬~~모두들 평안하세요~
His story is so similar to mine! Totally I can relate to his story! When we met Jesus, we, ourselves changes, not circumstances or situations. When we overcome from our brokenness by HIS grace... we transform. 목사님 간증 감사히 잘 보았습니다. 축복받으세요! 무엇보다 젊은 세대들에게 주님의 말씀 씨앗을 심어주시는 훌륭한 사역, 힘내시구요 기도드리겠습니다!
늘 지는 사람, 늘 꼴찌인 사람. 동정을 거절할 수 없는 사람. 이러한 상황에 낙심하고 있는 이에게 "너는 우연히 태어난 것이 아니야" 정말 감동적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과 사랑으로 다시 일어선 목사님의 삶을 통해 하나님 영광받으시고, 쓰러져있는 수많은 영혼들이 다시 일어서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