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부키쵸의 갈곳잃은 아이들, 일본 사회의 문제 토요코키즈의 충격적인 이야기 

인터뷰 따내려고 틱톡커인척 애쓸때 뭔가 서로가 서로를 안쓰럽게 여기는 느낌ㅋㅋㅋ 민성님: (거리에서 방황하는 불쌍한 아이들..) 아이들: (친구도 없이 혼자 노는 불쌍한 아저씨..)

일본인입니다. 한국인 여러분이 일본의 사회문제에도, 토요코키즈에 대해 관심을 가져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지금은 틱톡의 영향도 있어서 그런지 가정환경이나 학교생활에서 잘 해내지 못하는 초등학생도 모이게 되어 버렸습니다.아무렇지도 않게 원교나 매춘이 이루어지고 있어요. 경찰도 움직이고 있습니다만, 집에 돌아가라고 재촉할 뿐 근본적인 곳을 해결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에, 이렇게 큰 문제가 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한국에서도 지뢰계 여자아이를 동경하고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패션을 따라하는 것은 좋다고 생각하지만 사상까지 같아서는 결코 되지 마세요.일본이 이상할 뿐입니다.한국에까지 악영향을 주고 싶지는 않아요.한 개인의 코멘트를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번역기를 사용해서 문장이 이상한 부분이 많이 있을텐데 용서해주세요)

카이토 꿈이야기하면서 밝게 대답하는게 너무 귀엽다 순수해보이고 저 아이들이 나쁜일 안당하고 안전하게 살수있다면 좋겠다..

아 겁나 마음 아프다..어느나라 어떤 곳이든 아이들은 보호받아야 하는데...

11살 아...한국이었으면 난리가 났을 상황같은데 저 아이가 머뭇거리긴하지만 담담하게 얘기하는걸 보니 꽤 충격이네요 경찰3명이 상주하면서 큰 틀에서 통제는 하지만 자세한 사항같은건 파악하지않나보네요

그냥 날라리가 아니라 가정폭력 피해자..ㅠ '엄마가 싫어요. 엄마가 이렇게 때려요' 너무 마음아프다

진짜 마음 아프다.. 말하는거랑 너무 어리고 어린 아이인데 저런 사회의 그림자부분으로 어쩔 수 없이 들어가야 한다니 정말… 제도가 필요할 것 같다

아이들이 저렇게 길거리에서 아무렇게나 노숙할수 있다는 사실 자체가 대단해보이네요. 다른나라 같으면 각종 범죄노출 우려에 저런 장면은 상상도 못할 일인데.. 아이들 표정도 어둡지 않고 비교적 밝아보여서 의외임

도요코키즈 문제는 애들이 아니라 가정폭력 어른의 잘못이 먼저네… 그리고 2차 가해 또한 어른이고 마음 기댈곳 없이 힘들겠네…

아이들의 단순한 방황으로만 볼 문제가 아니라 어른들이 아이들을 어떻게 대해야하는지를 파악해서저런 아이들이 제대로 살아볼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세요...

와근데 이분 진짜 친화력이랑 섞여드는거 만랩인거같다....

진짜 애들이 착하구나.. 가출 했어도 각자 사정이 있고 나와서도 꿈을 가지고 있는 애들을 보니까 가슴이 아프다..

여기서 일본 토요코키즈 안타까워 하시는 분들. 이거 일본 얘기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우리나라도 엄청 많아요. 일전에 부산에 깄다가 싼 숙소 찾아 모텔 갔다가 1층 계단에 앉아 벽에 기대 자고 있는 고등학생인지 중학생인지 보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영상 내용하고 똑같은 경우들. 모텔에서 그거 그냥 두냐고? 전혀 문제삼지 않는다고함.

가부키쵸야 워낙 밤의 거리였고, 유흥업, 호스트 바 등등 밤의 사업들이 발달했던 지역입니다. 어떠한 식으로든 언젠가는 부정적인 일들이 생길 수 있다고 예상되었었는데... 이런 식으로 가정에 문제가 있는 청소년들 혹은 노는 것을 즐기는 청소년들이 이용하는 탈선의 장소가 되고 있다니... 씁쓸하네요

나쁜애들일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나이에 안맞게 순수한 아이들이어서 좀 걱정됬다..... 어린나이에 집을 나와서 얼마나 힘들까.짠하다...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렇게 직접적으로 이야기도하고 하는 그런 영상들이 좋네요 폭력에 대한 트라우마도 있을것 같은데 저 아이들이 어긋나지 않고 언젠가는 행복한 인생을 살아가기를....

다른 영상들도 좋았지만 이번영상은 나름 큰의미가 있는 영상인듯 합니다. 일본사회에 존재하는 문제를 살펴보고 깊게 생각하도록 만드는 내용의 영상을 좀더 만들어 주셨으면 좋겠네요. 우리나라도 청소년들과 관련된 사회문제가있지만 일본쪽 청소년들의 문제를 볼수있어서 좋았습니다.

중고등학생들도 아니고 초등학생들이 가출을 해서 밖에서 저러고 살고 있다니 충격적이네요...

11살짜리와 성인이 들어가는데 받아주는 호텔들이 있다는것도 충격이네요.

민성님도 고생 많이 해봐서 그런지 꿈이 있는 사람들에게 배푸는 따뜻한 마음이 가슴속에 항상 있는듯 하네요. 10만명즈음 유흥관련 영상때 눈으로만 보다가 최근 다시 보게 되었는데 마음으로 보게 되네요.

민성이 형님 다시 웃는 날이 오고 유투버 계속 했으면 좋겠습니다 세상에는 더 착한 사람이 많다는걸 형님은 더 잘 알잖아요

민성님의 접근이 참 좋네요.. 거부감없이 다가가서 따듯하게 말해주니 아이들이 마음을 열고 말해주네요

마음이 아프네요.. 어린 친구들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영상 잘 보았어요 화이팅!

가정폭력은 정말.. 정말 어느나라든 너무 가슴아프고 사라져야 할 범죄입니다... 고작 11살짜리가 길거리 생활이라니요... 저도 가정폭력 집안이었지만 길거리 생활은 안했는데.. 청소년 쉼터.. 알아보긴 했지만 사는 곳이 지방이라 주변에 없어서 결국 포기했었는데... 어릴땐 나만 보였고 내가 아프고 힘든것만 보였는데, 내년이면 20살이 되는 지금은 과거의 내 모습이 보이는 아이들이 너무 안타깝고 챙겨주고 싶어요... 진짜 맘아프네요

민성형님 덕분에 일본의 재밌는 문화와 이슈를 접합니다. 안전에 유의해주시고 앞으로 재밌는 컨텐츠 부탁드려요

세상 모든 아이들이 꿈과 희망이 있길 바랍니다. 가정폭력이나 사회에 문제가 없길 바랍니다.

다른 유튜브 채널에서 토요코키즈라는 아이들이 있고 여러 사건들이 있었다는 걸 접하게 되었는데 이렇게 인터뷰 하는 영상을 보니 정말 너무 어리고 아직은 어른들이 지켜주고 보살펴 줘야 하는 아이들인데 ㅜㅜ 정말 안타깝습니다

작년에 일본갔었을때도 저런 친구들 몇몇 봤었는데 참 마음이 아프더라구요..여러가지 사연이 있어 토요코키즈가 된 친구들도 있지만 한시라도 다시 집으로 돌아가서 화목한 가정을 이루고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부모님이 잘못하신점도 있겠지만 말이죠..

잘못 없는 순수한 아이들이 어린나이부터 저렇게 지낸다는게 속상하네요. 어른들의 따뜻한 관심으로 저 아이들이 좀 더 행복하게 살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꿈도 이루면 좋겠고요 유튜버분이 음료를 사주시는 등 작을지 몰라도 저런 관심과 도움이 저 아이들은 엄청 감사할 거 같아요 멋있으세요!

저도 학창시절에 집에서 가정폭력을 심하게 당한 콩가루 집안 출신이라서 아는데 저렇게 가출 청소년이 생기는건 그냥 부모의 잘못이 맞습니다. 자식이 탈선을 할수밖에 없게 만듬 반박시 님 말 잘못됨 ㅇㅇ 자기들 스트레스 받는다고 자식에게 말끝마다 욕설&폭력은 기본이며 부부가 서로 싸우거나 하는등 집안 꼴이 멀쩡할날이 거의 없어요 술에 쩔어있는날도 많습니다. 직장에서 받은 스트레스,돈없어서 힘든 스트레스를 괜히 가족한테 화풀이로 해소하는경우죠 대부분 못사는 가난한 집이 그렇습니다. 그래서 자식에게 명문대 반드시 가라 아무것도 하지말고 공부나 해라 등등 심리적 압박을 심하게 가하기도 하죠 제가 다녔던 중학교가 대부분 잘사는 집안 자식들이라 염치 불구하고 사정을 말한뒤 여러명의 친구들집에서 숙식을 해결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학창시절의 반 이상은 남의집에서 떠돌았네요 저를 제외한 가출 청소년도 많이 봐왔지만 대부분 못사는집 애들이더군요 친구네 부모님들에게 제 경험담을 얘기해주니까 매일은 아니여도 일주일에 세네번정도는 와도 된다 하셨는데 비슷한 연령대의 어른들도 제 부모의 행동에 대해 이해를 못하십니다 아무튼간에 그렇게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똑같이 살던도중 얼마뒤 사정을 알게된 교장 선생님이 이사장님께 말씀을 하셔서 학비 면제에 학교 숙소서 머물게끔 해주셨습니다 . 학비 면제라는 말을 듣자마자 부모는 허락했다더군요 돈만 주면 자식도 팔아넘길 기세란말이죠 ㅋㅋ 20살 되자마자 손절했습니다. 지금은 연락도 아예 안해요 오지도 않지만은 결론=가출 청소년은 부모의 잘못 맞다.

오랜만에 넘기지않고 보게된 영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우리 형 오늘 영상에서는 조금 부끄럽지만 아이들을 걱정하는 마음도 느껴지고 나름 진지한 주제로 인터뷰하니까 다큐멘터리 느낌도 나서 좋았어

아이고 ;ㅁ; 애들이 맑고 순수한데 뭔가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

11살이면 한국 나이로 12~13살인데.. 저 애를 가지고 성매매하는 사람들 제 정신인가?? 진짜 역하다 벌받길 꼭;;

토요코키즈 관련영상 하나봤었는데 좀 무서웠었는데 인터뷰를 하시다니..접근하신거 부터가 되게용기있으시다

11살 파파가츠는 진짜 만화같은데서나 있을 이야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있는 걸 보고 진짜 충격 받았음.. 진짜 뭐라 해야 될 지 할 말이 없네

형님 이번컨텐츠 정말 숨쉬는걸 까먹을 정도로 몰입해서 봤습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에휴 11살 애기들이 젤 맘 아프다...돈이 필요해서 아저씨들이랑 데이트는 하지만 그냥 마실거 사준다니까 미안해서 거절하고 도망치는거 보니 착한거 같은데 ㅠㅠ

민성님 아이들을 생각해줘서 고맙습니다ㅠㅠ...이런 일본사회 마음이 너무아픕니다

부모님한테 한참 사랑받을 나이인데 안타깝네 정말..

좋은 정보 감사

9:10 한국이나 일본이나 저렇게 생긴 남자애들이 진짜 잘노는데 말도 재밌게하고

가정폭력을 하는 어른들도 문제고 파파카츠릉 제안하는 어른들도 문제 그냥 다 어른들이 만든 문제인거임 애들이 뭐를 알겠음 애초에 아이들한테 사랑을 줬으면 일어나지도 않을 일들임

아직 어리고 갈곳도 없는 아이들인데 국가쪽에서 어느정도 지원해줬으면 좋았을텐데... 국가에서도 버린 아이들인건가....

아이고... 안쓰럽네요. 우리나라도 마찬가지지만 사회의 버려진 곳에 방치된 아이들.... 나중에라도 마음의 치유가 잘 되길 바랍니다.

이런거 직접 현장감으로 다루는 사람 민성밖에 없는듯 ㄷ ㄷ ㄷ

딴 애들도 다 안타깝고.. 엄마아빠한테 맞아서 나왔다는 11살 아이가 너무 불쌍하다ㅠㅜ 아무한테도 보호 못받고 저 나이에 벌써부터 스스로를 책임지는 삶을 살다니 저 나이엔 알바도 구할수없느디 저런쪽밖에 길이 없었을거 생각하니 더 슬프네요

폭넓은 스펙트럼의 민성만이할수있는 컨텐츠임 정치인들이나 바꿀수있는 힘이있는 권력자들은 본인의 이익에 부합하지않기에 나서지않는것

11살 파파가츠.. 저도 깜짝 놀랐네요.. 우리나라도 일본도 가정환경이 안좋아서 집나온 미성년자를 보호해주는 시설은 아직 없나봐요

어느 때보다 보호받고 사랑받아야 할 아이들이 마음도 몸도 편히 쉴곳이 없는 현실이라니...

10:32 14:11 그와중에 애니에서나 들을법한 목소리가 있네요 ㄷㄷ

정말 ..안타깝다 한국이나 일본문제가 아니라 전세계적으로 있는거라 세계적인 관심으로 이 문제를 해결하지않는이상 사실상 한 국가가 이 문제를 해결할수나 있을지 의문이네요 선진국도 해결못하는대 다른 국가들은..ㅠ

애들 다 너무 귀엽고 착해보이는데 참 안타깝다 ㅠ 열한살은 충격이다

한편으론 왜 그러나 싶기도 하고 한편으론 불쌍 하기도 하다 그런 어린 나이부터 가정폭력 때문에 길거리에서 자는게 너무 안타깝다

잘봤숩니다~~!~!~!~!~! 민사마 컨텐츠는 역시 훌륭해!!!! 앞으로도 일본의 문제점 잇빠이~!~!~ 부탁해요~

11살 부모가 부모가 아니니 아이들이 살겠다고 ㅠㅠ 다른 여유가정이 입양 해줬으면 좋겠다 싶을 정도네 ㅠㅠ

애들 다 착해보인다~ 나쁜길로는 들지 않기를...!

애들이 끼도 많고 재능도 많고 미래 엔터테이너로서 딱 알맞아 보이는데 저 가능성 가득한 아이들을 방치하다니 너무 슬픈. 우리나라도 문제 많아서 다른 나라 얘기하고 싶지 않지만ㅠㅠ 일본 세금 많이 걷으면서 저 소중한 미래의 아이들을 제대로 케어 안하는게 진짜 하ㅜㅜㅠㅠㅠㅠ

영상 감사합니다. 여러가지 알게되네요

나중에 식사하신곳은 직접 운영하시는 식당이신가보네요. 몇일을 이렇게 노력해서 취재해주시다니 대단하십니다. 구독 박고 갑니다

농구선수가 되고싶다는 아이의 말에 나도 모르게 울컥하네..

이번 동영상은 매우 시사적이네요. 한국 중앙신문들에서 다뤄도 충분히 인기있고 문제성이 있을것 같습니다. 우리가 과거 대부분의 경우에 일본의 뒤를 따라갔었는데, 이런것만은 일본의 길을 벗어났으면 좋겠네요. 일본을 추월하고 있으니 우리만의 다른 길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순진한 양이라는 표현이 갑작스럽게 생각난다. 어쩌면 저리 순진하고도 희망에 차있을까? 사람을 어떻게 저렇게 신뢰할 수 있는 걸까? 다른 영상에서는 몰랐던 사실이었고 이 영상에서는 마침내 알았다. 11살이라면 당연히 그럴 수 있다고 말이다. 어쩌면 사이비 종교와도 비슷한 것이 간절한 자에게 구원을 손길을 내미는 것과 결핍된 자에게 풍족함을 주는 것 슬퍼하지도 못할 정도로 터무니 없는 끔찍한 비극은 희극이 아닐까?

아이들 순수하고 귀여워 보이네.. 그냥 즐기는 거지, 삶을 즐겨 오늘 지나면 다시 끝이다. 나이만 들지..

한참 사랑받고 자랄나이에 부모님사랑받지도 못하고.,정말슬프고 눈물이 나네요 얘들아 좋은날올거고 더이상 나쁜길로 가지않기를 간절히 🙏

되게 토요코키즈에대해 안좋은 인식을 최근들어 가지게 되었는데 이렇게 또 이런 영상들이 보여지니까 단순하게 안좋은 시선으로 바라보진 않아야겠단 생각이 드네요ㅠㅜ 가정폭력으로 인해서 가출해서 가출한 아이들끼리 모여서 호텔에서 자거나 밖에서 자고 또 어른분이랑 같이 그런일까지 한다는게 참..이게 안타깝고 슬픈현실이네여.,; 저도 어릴때 당해본 사람이라 가출하고싶어지고 그랬던 적이 있었어서 뭐랄까 아이들에게 공감이 잘 되네요ㅠㅠㅠ

구독을 안할수 없네요. 좋은 방송 감사합니다.

너무 착한 애들인데… 불쌍하다 ..ㅠㅠ

몇일전에 신오쿠보 지나다가 유튜브하고계신것봤는데 멋진 형님 이시네요🙏

일본에 돈많고 좋은 사람들이 모여서 저 애들 환경을 개선하는걸 좀 도와주었으면 좋겠다 우리나라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왜 이렇게 예전보다 지금이 더 살기가 힘들고 불행할까?

진우 방송 보다가 민성님 방송 들어왔어여. 여러모로 많이 느낄수있는 방송이네요. 감사합니다.

정말 우연히 알고리즘에 떠서 봤는데, 난 이런 게 있는줄도 몰랐다…..아가들이 저렇게 될 때까지 어른들이 얼마나 몰아세운 걸까…

우리나라 가출 청소년들과는 좀 분위기가 다르네요. 한국 일본 어느나라든 아이들이 어른들에게 상처 받지 않기를

생각이 많아지는 영상입니다 어떤 방법이 현명한 방법일지 혼란이 오네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다른나라도 문제가 있겠죠 하지만 최소 사회적 인식이 중요하다 봅니다 말만 불법이라 해놓고 대놓고 저러고 있으니 법만 만들고 쉬쉬하는 분위기로 보입니다 언론의 자율성과 비판을 겸허히 받아드리지 못하는 국민성에도 한몫한다고 봅니다

문제는 문제인데 어떻게 보면 어두운 이면보다 내눈에 보이는 근본은 순수하고 자유롭고싶은 아이들이 편견없이 서로 의지하고 친해지는 모습은 보기좋다... 좋은 방향으로만 갈수 있다면 저 밝은 얼굴과 친근함은 참 좋은거같네요

1:34 둘이 오~하는 거 귀엽다 ㅜㅜ 진짜 제발 저 애들도 좋은 곳을 찾길

ㅋㅋㅋ 이 형 진짜 대단하네 친화력

틱톡이 참 사회적으로 다대한 영향력을 가진게 맞구나. 이런 사회 현상들이 틱톡아니더라도 옛날 갸루처럼 뭐든간에 생겨났겠지만 어찌되었건 그 사회 현상의 한 중심으로서 기능하는건 맞으니까

충격이다 민성형님 이런 방송 경각심도 생기고 낱낱이 보여주셔서 감사합니다

일본 여행와서 관련된 영상을 찾아보다가 뜨길래 여러가지 제작하신 영상들을 봤습니다 한국분이 일본에서 사업하시면 이런 일본의 사회적 이슈라던가 정보들을 파헤치는것도 파헤치는거지만 그러면서 선한 영향력을 끼치는거 같아서 같은 한국인으로서 보기 좋네요 구독하고 갑니다 어제 일본와서 도쿄에서 여행중인데 한번 뵙고 싶네요 ㅎㅎ

일본인이 리액션 엄청 좋다고 들었는데 다들 착하네..

시사프로그램은 한국의 문제점만 애기하고 촉법소년 얘기만 하지만 한국도 분명 이런 토요코키즈 문제( 지금 있는 가출팸 ) 문제도 심해질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일본의 문제도 다뤄주는 유튜브는 민성씨뿐이라 도움이 되네요

난 토요코키즈가 사회적 문제이기에 아이들의 대한 문제일거라 생각했지만 생각보다 나쁘다 라는 느낌은 없었고 오히려 생각보다 밝고 성격이 못되보이진 않아 놀랐다. 어쩌다 저리 된 건지 너무 안쓰럽고 원하는 삶을 자유로이 살며 사고없이 올바르게 커갔으면 한다

영상 고퀄이네요

보는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국적도 다른데 내가 뭐라고 이런 느낌을 받는지 ㅋㅋㅋㅋ 전세계 모든 아이들은 보호받아야 마땅한데.. 보호받지 못하고 힘든 길을 걸어가고 있는 듯해서 안타까울 따름입니다..ㅠㅠ

10년뒤 한국 미래는 아니겠죠? 민성짱 티비 진짜 콘텐츠 오진다.

유익하고 재미있는 영상 잘 보고 가용

ㅠㅠ 너무 귀여워요 애기들

한국도 비슷. 진짜 애들 걱정된다. 나중에 얼마나 후회하려고. 정부에서 적극 관여하고 관심갖고 책임져야합니다.

청소년의 잘못이 아니다 그런 어려운 처지에 있는 아이들을 지켜주고 감싸주지 못할 망정 추악한 욕망으로 육체적인 관계를 가지려 하는게 그게 성인들의 큰 잘못이다 이런 어른들의 추악한 욕망에 이용 당하는 그런 아이들이 너무 불쌍하고 안타깝다 한국도 그렇고 일본도 그렇고 모든 나라의 미성년자와 어린이들이 법적으로 안전하게 보호받고 지낼수 있는 세상에 만들어 졌으면 하는 바램이다

애들이 어찌보면 참 순수한데... 환경이 정말 중요한듯 합니다.

대부분 가정폭력으로 인해 정서가 불안정해지고 집을 나온 것 같은데 어른들의 잘못으로 인해 아이들이 망가지고 결국 그 끝이 안 좋을 확률이 매우 높다는게 안타깝다..

11살이라니... 다른나라 일본이지만 속상하네요... 아이들이 무슨죄가있을까 싶기도하고...

민짱님 섭외 능력 정말 대단하심..

예민한 이슈 래서 사실 알면서도 다들 피하는데 역시 프로 방송인 이시네요

다 착하고 악의 없는애들같은데 너무 안쓰럽다 잘 자라줬으면

다 한국말 왤케 잘함 ㅋㅋ 그것보다 일본인들 진짜 서로 웃으면서 재밌게 놀고 개인적으로 일본인들 진짜 좋다

가정환경 각자 사연들이 있겠지만 역시 아이들의 수순함이 보여 마음이 아프네요

뭔가 가슴아프네; 되게 해맑고 붙임성 좋은 애들 같은 느낌인데... 그만큼 나쁜거에 물들기도 쉽다 그런건가

일본뿐만이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요즘 세대의 아이들이 꿈을 꾸는게 거의 불가능할 정도의 세상이 온 것 같네요.. 뉴스로 보이는 것도 있고 유튜브로 보이는 면들이 많으니까 더욱 고민이 많아지는 것 같네요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