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5가지 중 단연코 하체 셋팅이 제일 중요하다고 단언할수 있다. 바닥을 밀면서 머리쪽 그러니까 상체쪽으로 민다. 이게 하체운동인지 가슴운동인지 헷갈릴정도로 쎄게 밀어야 한다. 그럼 체스트업이 더 되어 바를 내렸을때 어깨쪽에 부담이 현저히 줄어든다. 본인은 어깨때문에 엄청 고생을 많이 했어서 온갖 유튜버를 보고 공부한뒤 하체셋팅을 위에 언급한것 처럼 하니 어깨가 더이상 아프지 않았다. 지금은 105kg 으로 14~15회 정도 수행하고 있다. 내말을 한번만 믿어달라.
@@user-vf7bm3yd1m 견갑은 후인에 더 신경 쓰세요. 승모근을 쪼아서 꼬집는다는 느낌으로 셋팅 하시면 됩니다. 하강은 어찌피 바 뽑을때 풀립니다. 엉덩이는 벤치에 붙을랑 말랑 하는 정도로 띄우셔야 합니다. 그리고 이게 벌을 서나 싶을 정도로 다리를 미시면 됩니다.
후인하강 안해야 더좋다 이런거 없어요 장단점이 있습니다. 수축할때 등을밀어서 하는거다 하시는분들이 대부분 후인하강 안합니다 그렇게 진행하였을때엔 후인하강잡았을때보다 최대수축을 이끌어낼수 있는 장점이 있고 단점으로는 어깨가 앞으로 빠질 가능성이 후인하강 잡았을때보다 높습니다.(결론은 가슴에 자극이 강합니다. 등근육참여도가 낮아지기 때문에 가슴에만 집중할수있고 초보자들이 무작정 따라하기엔 부상위험이 높습니다) 후인하강했을때에 장점은 안정성이 안했을때보다 높아요 등으로 쪼으고 있는 상태에서 최대로 밀어도 어깨가 앞으로 빠질 가능성이 더적습니다.단점은 자극이 덜하고 자칫하면 벤치를 했는데 등이 먹은느낌이 날꺼에요(결론은 어깨가 빠질 가능성이 적고 등에 자극을 빼앗길수 있어요) 뭐가 맞다는 없습니다 본인취향이에요 저는 안정성을 추구해서 항상 후인하강 합니다 안하고 진행했을시 가슴에 자극은 더좋지만 다칠까봐 무섭거든요 중량이 올라가면 인지를 한다고 해도 마음대로 안되는법이니..저는 매일 꾸준히해서 성장이 느려도 좋으니 안전하게 하는 스타일입니다
@@user-sj6ev2xb3n 그리구 진짜 관심있으면 실력있는 사람한테 가서 피티받으시는게.. 아니면 독학으로 해부학 공부해서 몸에 적용시켜보세여 유튜브에 최상위 피지컬뇌지컬 자들이 있지만 영상으로 보는데 한계가있습니다 어썸블리스님도 정말 똑똑하구요..공부많이 하신게 보입니다 거리가 너무 멀어서 저는 좀 그렇네요 블리스,박승현님 등등 본인 마음에 드시는분 한테 가서 피티받는걸 추천드립니다.. 대부분근데 대형유튜버들은 대기자가 많아서 못받는걸로 알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