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공 울 딸도 안산고대 6년차로 접어드는데 넘 그 힘든 혈액종양내과서 근무 3교대라서 무척 힘들다 하는데 학교졸업후 쉬지도 안고 바로 발형나서 들어가 현재 언6년차 고만둔다 하면서 잘 여까지 함겹게 버텨줘서 눈물나게 가슴찡하도록 고맙고 감사 짐은 어느덧 힘들어도 제자리에 자림하기시작 장하다 울 귀한공주님 김쌤 고마워 안산고대병원에계신 관계자님들 모든분들께도 홧팅입니다 😂😅😊❤ ♡♡♡♡ ♡♡♡♡
고대병원은 항상 환자들에게 최상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게 영상을 통해 느껴져서 더 친근감이 가는 것 같아요~ 단순히 의료진과 국민의 입장을 넘어서서 환자 한명한명에 대해 전문성과 애정을 가지고 환자들을 치료하며 환자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여기는 고대병원 항상 응원합니다 ^^ 앞으로도 다양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많은 영상들 부탁드릴게요~
24시간 전인간호가 심적으로나 신체적으로 많이 고될텐데 사명감을 가지고 일하시는 간호님들을 보니 감사드리고 내 부모 또는 내 가족을 안심하고 맡길 수 있을꺼 같아요. 그리고 간호사님의 밝은 미소로 환자들이 불안한 마음은 덜하고 따듯하고 희망을 가질 수 있을꺼 같아요. 고대병원의 역사가 이런 의료진들에 의해 이뤄졌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감사드리고 존경합니다.
고대병원 간호사분들! 보호자 없는 병동에서 항상 해 맑은 표정으로 근무 하시는 모습! 너무 아름다워요! ^^ 천사같은 여러분들이 있기에 아직도 살만하다는 생각이 듭니다 :) 앞으로도 선한 영향력 행사 부탁 드리며, 저도 열심히 응원드릴께요!!😊 Ps) 다들 케미가 너무 좋아요!
큰병원은 아직도 마스크 착용하는 이유가 더러운 침 튀기는거에 대한 거부감과 역겨움때문에 의사들이 해제를 반대해서 아직 의무로 하고 있는거랍니다.의사들은 코로나 전에도 침 튀기는거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았다고 해요.직업의식 때문에 겉으로 티를 안냈을 뿐이지 속은 타들어 간다고 했습니다.아마 지금이 기회구나 생각하고 대형병원은 평생 마스크착용 의무화 할것같네요.(정부의 개입만 없다면) 의사들이 심적으로 상당히 편안함을 느낀다고 합니다
늦은 나이에 간호사 공부를 하고 있는데 간호사는 환자가 편안하게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돕는 사람이란건 알지만 이렇게 보호자나 간병인 없이 간호사가 환자를 돌보는게 쉬운 일은 아닌데 웃는 얼굴로 환자를 돌보는데 감동하였습니다. 이런 병원이라면 환자나 보호자 모두 안심하고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을꺼 같아요.저도 더욱 열심히 공부해서 고대병원에 취직하고 싶네요.
보호자 없이, 그리고 코로나로 두배로 더 힘든 나날을 보냈을 고대병원 간호사님들! 그리고 24시간 릴레이 영상에서도 보았듯이 안암,구로,안산병원의 통합병원의 모습은 우리의 24시간보다 그리고 우리의 예상보다 훨씬 더 바쁘고 더 정신없이 보내시느라 본인들의 몸을 제대로 돌볼 시간조차 없는 것을보니 한편으로는 조금 안타까우면서 죄송스런 생각도 드는 것 같습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환자분들 한분한분 대하실때마다 힘든 내색도 없이, 항상 먼저 환자분들을 걱정해주시고 환자 한명 한명의 소리에 귀를 기울여 주며 정성스레 간호해 주시는 모습을 보니 너무 감사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아픈 환자분들 곁에서 언제 일어날지 모르는 사고에 대비해 24시간 늘 대기중이신 의료진분들, 언제나 고맙고,감사한 마음으로.. 늘 건강하시길 바라고 또 바래봅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