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일 뿐" "안 죄송".. 분노를 일으킨 경복궁 낙서 범인의 발언 ㄷㄷ
Host
이지현 널위한문화예술 공동대표
Panel
심지언 월간미술 편집장/ 전 예술경영지원센터 시각예술본부장
임수영 미술사학자 / 전 광주비엔날레 어시스턴트 큐레이터
고원석 독립기획자 / 전 서울시립미술관, 아르코미술관 큐레이터
최기창 23년차 시각예술 작가
00:00 인트로
00:32 예술이 사회적 책임을 어디까지 져야할까?
03:00 현대미술이 과격해서 문제가 생기지 않나?
04:48 공공미술 논란은?
09:36 공공미술은 그렇다면 사회적 터부를 고려해야할까?
10:48 경복궁낙서사건은 어떻게 바라봐야할까?
11:47 이번 사건이 예술이 아닌 이유
16:54 갈수록 과격해지는 현대미술 때문?
27 июл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