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을 과하게 느낄 때의 부작용-감정이 전하는 메시지 이해하기 

거울명상에 대한 깊은 이해를 하게 하시고 치유에 대한 영감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치유에 대한 글을 지어봤는데 나누고자합니다. 한글로 표현하는데 어려움이 있어서 영어로 남깁니다. In this intricate mosaic of existence, we find ourselves entwined within a narrative of perpetual evolution and metamorphosis, embarking on a voyage that echoes the whispers of both our human experiences and the immutable laws of the universe. In this discourse, we explore the realm of transformation and its nuanced interplay with the commonly termed process of healing, endeavoring to comprehend these mechanisms through a lens devoid of judgment. The term "healing" often carries the weight of preconceived connotations, evoking imagery of a journey from a state of negativity or dis-ease to a state of positivity or wellness. However, it's critical to dispel these binary notions. Instead, consider healing as a state of recognition and reconciliation, a process of acknowledging and integrating all aspects of our existence into a harmonious whole. At the heart of our narrative is the absolute law of existence, reminding us of our indestructible and infinite essence. In our voyage through time and space, we are not merely shedding layers or stitching together perceived wounds; we are re-aligning, integrating and harmonizing our experiences into the grand tapestry of our existence. This process, rather than "healing" in the conventional sense, is an unfolding, a continual reconfiguration of our eternal consciousness, a dance with the ebb and flow of the cosmos. The transient nature of the present moment underscores the continuum of our journey. Time, woven from the fabric of the now, does not merely record a linear progression from past regrets to future anxieties, but paints a vibrant tableau of transformation. It is in the now that we align with our essence, engage with our emotions and thoughts, and perceive our state of being, thereby fostering an ongoing process of evolution and metamorphosis. Our journey is nestled within the infinite cosmos, illuminated by the law of unity. As we navigate our experiences, we realize that our process of transformation isn't an isolated phenomenon but a dialogue with the universe. Each experience becomes a thread in this cosmic tapestry, nudging us towards self-recognition and unification. The law of reflection and the law of change guide our voyage, reminding us of our freedom to choose our attitudes, reactions, and perceptions, even amidst the constant flux of existence. Our experiences aren't random; they serve as mirrors reflecting our inner landscapes and orchestrating our growth. Each event becomes a compass, pointing us towards the recognition of our own infinite potential. Understanding transformation invites us to transcend dualistic judgments. It unravels the dichotomy of good and bad, allowing us to appreciate all experiences as valuable facets of our existence. When we transcend these labels and judgments, the term healing ceases to imply moving from a negative to a positive state. Instead, it becomes a journey of self-discovery and integration, acknowledging and honoring all aspects of our existence. The journey we have chosen to embark on in this realm, far from being a struggle against limitation and separation, is a conscious exploration of our inherent nature. The perfect timing of all occurrences aids us in this journey, nurturing a deep trust in the divine orchestration of the universe. The formula for transformation lies in embracing our excitement, in aligning with our higher self, in navigating our journey devoid of any insistence on a specific outcome. Our transformation is not a linear journey towards a perceived 'healed' state, but a continual process of alignment with our authentic selves. In essence, transformation and healing are not disparate entities; they are two sides of the same coin. Both processes, stripped of judgment, invite us to embrace our existence in all its vibrancy. They encourage us to dance in the rhythm of the cosmos, to weave our unique threads into the cosmic tapestry, to continually evolve and metamorphose, and to acknowledge our journey as a testament to our infinite potential.

플레아님 외에 다른 추천해주실 분들 부탁드려요.저는 특정 감정에서 메세지를 도무지 못알아차리겠네요. 다른 감정들은 거울명상으로 많이 도움받았거든요.

댓글 너무 감사합니다. 정말 도움이 되었습니다 감정을 흘러보낸다는 의미를 몰라서, 감정을 느끼고 화를 내다 보니, 어느새 화를 잘내는 성격으로 바뀌어 버린 제 자신을 보았습니다. 이 댓글대로 다시한번 도전하고 감정을 흘려보내야겠습니다

저는 감정을 느껴주는데 느껴주는걸 얼마만큼 해줘야하는지 헷갈려요 부정적 감정을 느끼고 인정하고나면 좀 가라앉은 상태인데 이 가라앉은 상태를 유지하는건 낮은 진동수에 머무는건지, 그럴 때 원하는 긍정적 상황으로 초점을 옮겨야하는건지 헷갈립니다..

@@user-he5pf7sl3i 감정과 하나가 되신거에요. 감정과 분리된 상태에서 감정을 느껴주다보면,반복할수록 감정의 크기가 작아집니다. 감정이 하는얘기늘 진심으로 들을준비가 됐다면,뿌리감정까지 가게 되게되니까요. 그래서 거울을 보며, 나를 분리된 상태에서 보며,말하고 감정의 표현(몸에서 느껴지는 모든 느낌)을 느끼며 관찰하는거에요. 감정을 분리된 상태로 제대로 그껴줬다면,그 감정의 크기가 작아집니다. 완전히 정화된 상태는 화가났던 예전 상황을 떠올려도 감정이 편안하거나,덤덤할거구요. 가족중에 누군가에게 너무나 분노한 기억이 있고, 그 분노를 다 정화했다면, 불편했던 그 가족을 만나도 감정이 별다르게 일어나지 않는거죠. 거울명상 하실때, 몸을 완전히 이완하시고 과거 기억을 떠올릴땐 공중에서 나와 상대의 모습을 함께 보시며 떠올리셔야해요. 상대와 내가 마주보고 있는, 겪었던 상황이 아닌,TV에서 내가 나오는 화면을 보는것처럼,공중에 떠서 멀리서 보는듯이(멀수록 좋아요), 보셔야 감정과 하나가 아닌 분리된 상태가 됩니다💞

감정정화 힘듭니다, 하루 12시간 2년넘게 풀로 하시면 됩니다 단 생각을 끊고 감정만 느끼는거에요 근기가 없으면 힐링하시는 분들이 대부분에요 대류는 가슴챠크라 밑의 감정선입니다 믿음은 바람에 영향을 받은 파도와 같아요 챠크라가 열릴정도 정화하시면 밖으로 천둥번개가 위험하다는 믿음이 소멸하게 됩니다 천둥번개가 쳐도 고요하게 됩니다 대류를 정화하시면 다 됩니다 그다음에 어떤 일을 해도 잘 됩니다 끌어당김법칙이 강력해집니다

아,제가 감정 허용하기와 자기수용을 연습하다보니, 원망감이 계속 반복되는데( 긍정생각으로 굳이 전환하는것도 회피나 억압이 될까봐요), 그 빨려들어간 곳에서 의도적으로 탈출하신건가요 아니면 그저 계속 내버려두니 바닥을 보게 되서 자연스레 해방되신건지 궁금합니다...

@@ngelmarie 님 그냥 알게 돼요 내가 한평생 원망의 노예였던 것 친구, 형제, 배우자, 부모에게 다 배신당하거나 시달림을 당하거나 그럴 때마다 남탓과 자기비하를 했죠 원망의 테마가 나를 가둔 거예요 의식과 감정과 행동이 지금의 현실을 창조하고 다시 현실 속에서 반복적으로 재창조한다는 것을 겨우 알아차렸죠 나는 원망의 십자가에 박제되어 있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감정을 피하거나 억누를 필요 없어요 감정을 수용한다는 건 관찰하고 위로하고 축복하는 거죠 아예 부정적인 감정은 없어요 분노 두려움 회의 좌절 당시의 나를 지켜내기 위해 태어난 실체들이죠 그냥 제대로 수용해요 제대로 고생했구나 위로해요 이젠 괜찮아, 감사했어 라고 축복해요 간단히 답변드립니다 고질적인 감정에 휩싸이다가 그 안으로 들어가 불 붙었습니다 아니, 자신을 어쩌지 못했을 수도 있죠 결과는 온몸에 열꽃이 피었죠 스스로 재가 된 다음에야 겨우 알게 된 거죠 감정의 터널 바깥으로 나오게 된 것을! 요즘은 일상에서 반복되는 감정은 주의깊게 관찰하죠 인간은 끝없이 알아가는 존재니까요 살아 있는 동안은 뭐라도 해야 되는 의지의 결정체예요 님의 고민에 공감합니다 과거로부터 오는 수없이 많은 말과 감정과 타인의 무례한 행동들에 상처받은 내면아이까지도 불쑥불쑥 튀어나오죠 그냥 인정해요 그냥 사라져요 당신이 관찰하고 수용하고 위로하고 축복하면 돼요 어이쿠, 나도 모르는 사이에 주제넘게 감정에 대한 관찰을 쏟아냈네요 님, 덕분에 감사했습니다^^♡♡♡^^

미경 님~😊 오늘도 다녀가 주셨군요 늘 감사드립니다~

@@pleia777 열심히 반복해보는 중입니다,늘 감사드립니다.

@@pleia777 저는 미국 시타고에 살고 았어요. 풀레이아님도 한국에 살고 계시진 않으신가 봅니다.가까이 살고 계시면 좋겠어요.

@@meekyungkim9802 아~~ 어쩐지 댓글 주시는 시간대가~ 저는 독일에 살고 있어요^^ 한국 못지 않게 멀죠?

@@pleia777 멀리 계시네요...아쉬워요...ㅎㅎ

공명이 된다고 하시니 제 마음이 흐믓합니다~😊

따뜻한 댓글도 감사드려요~😊

저도 똑같아요 감정에 결국 잡아 먹혀요

오!

그러시군요😊 제안을 하나 드려도 될까요? 물론 선택하지 않으셔도 상관 없습니다 제가 감정을 상당히 중요시 하는데 그 이유는 아무리 작은 감정이라도 그 감정이 우리에게 찾아올 때는 어떠한 메시지를 전해주려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감정을 흘려버리는 것보다는 그 감정이 나에게 무엇을 말하는지 들어보는 것이 먼저 필요하지 않을까...하는 것입니다 물론 동의를 안 하시면 하시던 방식 그대로 하셔도 좋습니다 각자에게 맞는 방법이 있는 법이니까요

판단과 선택은 지금 님의 완전한 자유이죠~ 시청해주셔서 감사드려요😊

물론 해석은 자유입니다 당연히 감정을 느끼는 것은 중요하지만, 그것이 다가 아니라는 것이죠 관찰할 대상은 감정이 아니라, 감정의 원인이 되고 있는 '믿음'이니 그 믿음을 알아봐라는 것이 영상의 취지입니다

@@pleia777 네. 감정을 느끼며 그 감정이 하는 얘기를 들어주다보면,뿌리감정까지 가게되죠. 믿음체계라는 말씀이 뿌리감정이라 느꼈어요

네~ 동물도 감정이 있고 생각이 있는 건 확실한 거 같아요😊

하하~ 반가워요 얼마든지 보시고 가세요😊

아~ 다행입니다 내가 평안과 자유를 느끼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을 듯합니다😊

도움이 되었다니 기쁨니다~😊

감사합니다~😊

이상하지 않으세요~😊 저도 그런 경우가 많아요 아님...저도 이상하거나~😂

ㅎㅎ 매번 잊어버리는ᆢ 공감!! 입니다ᆢᆢ

'각자의 설정!!' '자신들만의 때!!' 너무 공감합니다~ 감정이란 게, 이런 감정을 느끼는 나를 수용하는 것이 너무도 힘드니... '감정은 내 것이 아니니 흘려보내라'라는 말이 나온 거 같아요 자기 직전에 좋은 말씀을 들어 좋은 꿈을 꿀 수 있을 듯합니다😊

@@pleia777 많은 분들이 말씀하시는 감정흘려보내기는"받아들임=인정하기=놓아버림=허용하기=흘려보내기"다 같은의미에요. 감정은 진심으로 인정하고,감정이 하고싶은말고, 내 몸을통해(몸의 여러 느낌) 충분히 표현하고 나서야 흘러갑니다. 내것이 아니라 인정하지말고 흘려보내라~라고 하는게 아닙니다. 그러면..감정은 더욱강하게 표현하며, 자신을 보게 할겁니다^^;;

@@user-ws7kt3ic6f 내것이 아니니 관찰만 하고 흘려보내라...라는 말씀도 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는 이 말에는 동의를 하지 않고요 감정과 그 원인을 외면하면 더 이상 외면하지 못할 사건으로 찾아온다는 영상도 몇 번 올렸습니다 감정을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건... 제일 중요한 첫 걸음이고, 감정의 원인을 알아보는 과정을 겪은 후 놓아주기는 제일 '마지막'에 자연적으로 일어나는 것이라 봅니다 놓아주기를 처음부터 하려고 하면 감정이 전하는 메시지를 들을 수 없게 되니까요 그래서 의도치 않은 회피가 될 수도 있을 듯합니다

@@pleia777 그렇게 표현하시는 분들도 있군요. 감정이란게 내가 보내고 싶다고 보낼수 있는게 아닌것인데, 감정이 하는 모든말을 들을준비가 진심으로 됐다면, 그 다음부터는 감정도 뿌리감정까지 다 얘기해주더군요

@@user-ws7kt3ic6f 그건 모든사람이 다 그렇게 경험하는게 아니에요

😊

네~ 다시 그 감정을 일으킬 일이 올 때까지...

네~ 감정은 늘 직접적으로 늘 그것을 말해주죠 그런데 '불안'을 긍정으로 위장하고 긍정적 감정으로 덮으려하는 함정도 있어요 가령 '놀면 뒤쳐진다 '가 아직 솔직한 나의 믿음인데... 안 하고 싶어서 '놀아도 된다'로 진짜 믿음을 덮는 건 아닌지 잘 살피셔야 해요 무엇을 믿든 그 믿음이 있다면 그것을 반드시 존중해주어야 하거든요 '낙하산이 없다'가 나의 솔직한 믿음인데... '어쨌든 뛰어내리면 낙하산이 생기겠지'라며 벼랑에서 떨어지는 것은 위험하니까요 좋은 질문 감사합니다~ ( 새로 올라오는 영상에서 요약은 약간 짧게...😆😂...너무 요약을 잘 하셔서 제 영상을 안 볼 거 같은 두려움이...🤣)

​​​@@pleia777어떤 감정이던 존중과 수용 . 그안에 있는 어떤믿음도 존중 수용 . 그후 잘못된건 바꾼다. 그럼 잘못된것의 판단은 부정적 느낌. ㅡ 부정느낌은 근원과 달라서 나는 느낌이니까. 질문하려고 답글 적었는데 적다보니해결되었네요 ^^ 왕킹짱 감사합니다 ^^😅

@@i-node 😂🥰

​@@pleia777제가궁금한게 그거였어요 믿음체계가 부정적 감정으로만 단순?하게 활동할것 같진 않았거든요. 긍정으로 위장한 페이크 칠 수도 있지 않을까 했거든요.교묘한 페이크 치는거는 어떻게 알아채야할까에 대한 팁? 이 부분에 대해서 자세히 알고싶었어요

​@@pleia777오~~

감사합니다 ~ 기쁨 님😊

글을 너무 재밌게 잘 쓰시네요😊 오늘도 많은 분들께 영감을 주실 수 있는 글... 감사드려요~ 저도 두려움을 인정하고 나서부터는 두려움을 느낀는 걸 두려워하지 않게 되었고, '나에게 무엇을 가르치려고 왔지?' 하면서 환영을 하고 있습니다 ~

와 사례를 너무나 구체적으로 재미나게 쓰셨네요. 잘 읽고 가요. ❤

도움되는 경험담이었어요, 저는 님 경지의 방법도 체득이 안되고 있지만, 저도 긍정만 보려다 그랬을 수 있구나 그럼 방법을 바꾸면 좀 더 희망이 생길것도 같구요( 이것도 다른 영상에서 현실이 바뀌길 바라는 마음이라 나쁜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ㅎ ).암튼 건강하시고 정진하셔서 고민도 해결되시길 바랍니다.^^

네~ 바이런 케이티는 감정을 더 깊게 들여다보도록 조언하는 몇 안 되는 영성인들 중의 한분인 거 같더군요 생각을 달리하면 감정이 바뀔 수 있습니다 그게 바로 의식의 힘인데, 그 생각이 믿음을 바꿀 수 있을만큼 적절한 생각이었으면 감정이 변하게 되죠 감정이 생기면 생각은 그 감정을 의식화 , 표면화 시키는 역할을 합니다 어떤 경우는 생각을 해나가다 감정이 생기는 경우도 있는데, 그 상황을 소환한 것이거나 미처 바꾸지 않은 부정적 믿음체계에 부딪힌 것이죠 거기서도 생각을 통해 우리의 정의, 믿음을 탐구하고... 성공하는 경우엔 변화도 시킬 수 있는 것이죠~

화, 불안, 질투 등도 우리가 경험을 하는 이상은 실재입니디 절대 먼저 거짓이라 하지 마시고, 이 감정들의 원인이자 뿌리인 믿음체계를 살피고 나서 그것이 정말인지 아닌지 정의하실 수 있죠 그리고 그 믿음을 바꿀 수 없다고 해도 괜찮습니다 억지로 할 수 없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무엇보다 중요한 건 솔직한 마음이고, 그 마음이 인정받고 존중받는 것이죠

@@pleia777 와 친절한 설명 감사합니다~ !!

감정은 느껴주지 않으면 들여다볼 수가 없죠 그것이 제일 중요하지만 반드시 '이것이 무의식 정화를 하는 명상이다'라고 시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어떤 이는 글로 쓰면서 자신의 무의식적 믿음을 찾아내기도 하니까...크게 보면 자신의 내면을 관찰하는 것은 다 명상이 아닐까 합니다 저는 설거지를 하면서 수십년 동안 가졌던 믿음을 알아차리고 그 자리에서 바꾼 적도 있습니다 그 후론 그 상황에서 반복적으로 가지던 감정이 더 이상 생기지 않았고요 사람들은 무의식적 믿음이 감정을 만든다는 자체를 모르고 있었기에 믿음을 찾아내는 것이 상당히 익숙하지 않은 분들이 많다는 걸 느낍니다 어떤 이는 '아! 그렇구나' 바로 이해를 하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믿음이 그런 역할을 할 정도로 중요하다 여기지 않기도 하죠 이 영상의 내용은 이해만하면 어려운 명상법이나 특수한 테크닉이 없이 누구나 바로 그 자리에서 실천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적으로 알려진 건 아니고 또 새로운 것에 사람들은 저항을 먼저 하기에 공격적으로 항의를 하는 분들도 있었고요 자신에게 맞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계속 하시면 됩니다 이 방법으로 여태까지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할지 몰랐던 분들이 도움을 받고 있으니 그분들이 계속 그럴 수 있도록 허용을 해주시고요 저는 단순하고 명료한 것을 추구합니다 그래야 이해하기가 쉽고 이해를 해야 실천도 할 수 있으니까요

키워드를 딱 집어주셨네요~~😊

개굿😂 저도 감사드려요~

감사랑합니다~😊

그런가요? 감사합니다 😊

🙏

@@user-ls7uv9be7f 이렇게 내면을 보고 삶이 왜 생겨났는지 들여다보려는 소위 영성에 대한 관심을 가지는 것이 우연은 아니죠 우리가 고통이라 부르는 것을 전환시킬 수 있는 것은 오직 내면에서 일어나기에 상위자아는 우리를 이러한 테마로 이끌었던 것입니다 무채색의 슬프고 어두운 그림을 그리면 어떤가요? 그것도 나름대로 근사하지 않은가요? 이제는 그런 그림을 실컷 그렸으니 다른 색도 좀 칠해봐야겠다... 라는 마음이 드시는 것 같습니다 가장 좋은 방법은 삶의 공식을 실천하는 것이란 걸 기억하시길 바래요 '매 순간 특정한 결과에 대한 기대 없이 내가 할 수 있는 최고로 흥미있고 즐거운 일을 최선을 다해 한다' 커피 한 잔, 명상, 다리를 올려 놓은 휴식... 아무리 작은 거라도 상관 없습니다

저두요~ 감사드려요😊

플레이아님께 드리는 말씀은 아니고 다른분들께서 오해 아닌 오해를 하고 계신것 같아 첨언 한것입니다

좋은 말씀이에요 내 내면을 살필 때... 그래서 중립적인 에너지가 되는 것이죠 관찰자라는 말은 그냥 제가 선호하는 표현이 아니라 쓰지 않았을 뿐입니다😊

감사합니다 ~😊

🙏 감사합니다 ~

Bashar의 메시지 중에 하나인데요, ru-vid.com/video/%D0%B2%D0%B8%D0%B4%D0%B5%D0%BE-RDX4wDddsxM.html 감정을 느낄 때마다 I am feeling [X] because I choose to believe [Y]. "내가 (X) 라는 감정을 느끼는건 내가 (Y) 를 믿기로 선택했기 때문이다"라고 해보세요. 원리는 "변환(transform)하려는 대상의 주체가 자신일 때 변환이 가능하다" 일겁니다. (You cannot change what you do not own.)

그건 연습을 조금 더 하시면 될 거 같아요 일단은 감정의 정체(?)가 무엇인지 ... 그러니까 그 감정을 무엇이라 부를 수 있을지 정의를 하시는 게 도움이 될 듯합니다. 예를 들어 두려움, 질투, 실망 등등 '이 두려움은 내가 무엇을 사실이라 믿어서 그렇지?'로 질문을 해보세요 핵심 믿음은 잘 발견이 되지 않을 수도 있기에, 사유를 좀 더 깊게 하셔야할 수도 있어요 답을 찾으면, 역시 감정이 말을 해줍니다 '아! 이거구나'라면서 가려운 데를 긁은 거 마냥 감정이 가벼워지는 것을 느끼실 거에요 그게 아니라면 아직 그 원인인 믿음에 닿지 않은 것이고요 아직 익숙하지 않아서 잘 안 될 수도 있지만...나중에는 감정의 원인에 가닿는 시간이 점점 빨라질 것입니다~

@@pleia777 역시, Pleia님은 못 속이겠네요.^^ 기분 나쁘게 놀라셨다면 사과드립니다.

@@Bashar369 😂 기분이 왜 나쁜가요? 부드럽고 중립적이신데~~

@@pleia777 아, 그런가요? 그럼 준비한 🍎는 제가 맛있게 먹겠습니다.😁

저도 감사드립니다 😊

🙏

😂가암사합니다~

아...무슨 말씀인지 알 듯합니다 불안한 마음을 억지로 외면할 수는 없지요 생각하시는 그 최악의 일이 생기더라도 그것이 다가 아님을 아시고, 다음 단계를 위해 필요한 발판이 될 수도 있다는 여지를 남겨두시길 바랍니다 어떤 일 때문에 그 일이 일어나는지 우리는 알 수 없으니까요 여기에 대해선 제 영상 '부정적인 늪에서 헤어나오는 법/모든 상황을 긍정적으로 이용하기 편을 참고하시면 좋을 듯합니다 부정적인 믿음체계에 관해선 앞으로도 영상을 계속 올릴 예정이고요 이것은 우리의 인생과 뗄레야 뗄 수 없는 관계이니까요

지금보다 조금 더 나은 생각 쪽으로 움직여보셔요 아주 약간씩 선호하시는 긍정적인 방향의 생각으로 이동해 가시는 것이죠~ 긍정을 위한 긍정이 아니라, 실제로 믿을 수 있고 스스로를 설득시킬 수 있는 긍정적인 생각이 아주 중요합니다

정말 이곳의 댓글들은 대단합니다 댓글속에 제가 많아서, 덤으로 공부가 많이됩니다 노다지 같은 영상입니다^^ 플레이아님❤ 늘 감사드립니다😂😅 ​@@pleia777

그러니까요 그래서 믿음을 꼭 알아차리고 바꾸라는 것이죠

@@pleia777 분명하시고 확실하신 플레이아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는 언제나 옳아요~ 그것을 진심으로 느끼시는 게 사실은 더 중요할 거 같습니다 우주가 듣는 건 말이 아니라 우리의 '의미, 진심'이니까요 아무리 말에 진동이 있어도 우리 자신의 마음에서 발산하는 진동의 힘에는 전혀 미치지 못합니다 염증이 생긴 건 진실이 아니다... 말씀하신대로 현실부정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염증이 있고, 그것이 사실이란 것을 아시니까요 그 상태에서 저런 확언을 하시면 오히려 역효과가 납니다 확언은 늘 내가 사실이라 믿을 수 있는 말을 반복해야 그 효과가 있어요 제가 병과 그 직접적인 원인은 알 수 없지만, 모든 병의 원인은 무언가에 대한 저항이라 들었습니다 이미 발현한 병을 자꾸 밀어내려 하는 것도 저항입니다 지금 병이 난 것을 인정하시고 '이 병이 나지 않았으면 나는 무엇이 다를까? 이 병이 생겨서 내가 배운 것은 무엇인가?'를 생각해 보시기 바래요~ 그리고 '병이 낫지 않는다면 그 원인이 있을 것이고, 나는 그 정보를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나는 내 몸의 치유의 힘을 믿는다'라는 확언이 진실인 거 같으면 이러한 말이 더 효과가 있습니다. 명상을 하시면서 초록색이나 황금색의 빛으로 몸을 감싸는 상상을 해보실 것도 권해드려요 초록은 치유의 에너지이고 황금빛은 모든 것을 가진 에너지라고 하니까요 내면자아와는 늘 연결이 되어 있고 우리에게 언제나 나직히 말을 하고 있어요 문제는, 우리의 믿음체계가 부정적이면 내면자아의 말을 왜곡해서 해석을 해버립니다 그때는 반드시 부정적인 감정이 동반이 되니, 부정적인 감정이 생길 때마다... 영상의 내용처럼 그 믿음체계를 살펴보시길 바래요

@@pleia777 이렇게나 자세히 답변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ㅜ 많이 생각해봐야겠네요 영상 만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과 나눈 이야기'라는 책입니다~ 또 스페이스라는 채널에 등장하는 바샤라는 존재에게서 많은 것을 배우고 있습니다 그 외에도 아브라함 힉스, 세스, 프타아...여러 책들과 가르침을 주는 존재들에게서 영향을 받았습니다

기독교는 나쁜 감정은 악이라 이분법이라 생각하고 불교는 감정은 허무하고 순간적이니 흘려 보내라 라고 배웠던거 같네요. 감정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생각해 봅니다

@@pleia777 플레이아님 덕분에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 영상을 더보기란에 링크해 주신 그 유튜버분 영상을 통해 접했는데 너무너무 좋았어요 수시로 듣는답니다. 옴니는 아주 예전에 읽었던 책인데 몇년이 흘러 다시 읽으니 여전히 감동이고 많은 깨달음을 주더군요. 그리고 리얼리티 트랜서핑 이 책도 제 인생책 중의 하나랍니다

essassani.tistory.com/m/9 이쪽으로 오시면 됩니다~😊

감정을 느끼는 것에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일부러, 필요 이상으로 느낄 이유는 없다는 것이죠

거울명상에 대해 제가 이 영상 댓글로 달은 부분 참고해보세요. 도움이 되면 좋겠네요. 3년 넘게 거울명상, 마음공부를 하면서 어려워 저도 많이 헤맸는데 꾸준히 왓칭 채널 영상들 반복해서 듣고 무의식 정화 관련 팁들 정리해주시는 영성가 채널들 들으며 노력하다보니 감정을 인정하고 흘려보내고 치유하는 것에 대한 이해가 자연스럽게 체험을 통해 깨달아지더라구요. 그 과정에서 이제는 언어로 전달되는 감정을 느껴주는 내면 치유 방법은 그 의미가 다 전달되는데 한계가 있다는 것과 그렇기에 내가 잘 필터링해서 실제 그들의 메세지가 맞는지 또는 내가 이해한 것이 맞는지 직접 해보면서 걸러낼 수도 있게됩니다.

​@@Blessedbliss777 두세달해도 별진전이 없어도 일단 해보는게 좋을까요..고견 부탁드립니다.

Bashar의 메시지를 담은 류시화시인의 책 '가슴 뛰는 삶을 살아라'라는 책 질문 11의 대답 중에 믿음에 대해 Bashar가 이렇게 말한게 나옵니다. "지구에는 이런 격언이 있더군요. '보는것이 믿는것이다. 그러나 사실은 '믿는 것이보는 것’입니다. 모든 감정은 우선 믿음에서 일어납니다. 자신이 진실이라고 믿는 것에 대한 반응이 감정입니다."라고... 믿음과 정의가 감정을 감정은 생각을 생각은 행동을 하게한다는 메시지는 Bashar 메시지의 핵심 중의 하나로서 많은 자료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유튜브에서 Bashar emotion을 검색하시면 많은 영상에서 확인할 수 있으실거에요.

​​​​​​​​​​​바샤르 영상중에 부정적인 감정이 일어나면 부정적인 감정을 일으키는 믿음을 바꾸라고 했는데 (바샤르는 영상중에 이 질문에 쉽고 간단하게 믿음을 계속 바꾸면 된다고 답변을 해요.) 믿음을 바뀌어서 부정적인 감정을 다루는 방법은 의식이 어느 정도 초탈한 상태에서 가능한것이 아닌가 ? 생각이 들어서요. 일반적인 범인들이 가능한 방법이 일까?그렇게 믿음과 정의를 계속 바꿀수 있을까? 사실 그 믿음을 바꾸는 과정이 쉽지 않고 저에겐 우리가 배우는 사회통념을 바꾸는 상황이라 이런부분들은 어떻게 접근해서 믿음을 바꿔야하는지 잘 모르겠어요. 여러사람들의 각각의 채널링책들은 보면 일치하는 내용도 있지만 이부분을 접근하는 방식엔 다른점이 있어서 문의드립니다. 부정적인 감정이 올라올때 그부정적인 감정을 만든 믿음을 바꾸라는 바샤르의 말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건가요? 각자의 삶에서 그 믿음을 바꾸는 과정이 참 힘들잖아요. 매스컴의 각종사건사고에서 어떻게 믿음을 바꿔야하는지 ,고통스런 사건에선 어떻게 믿음을 바꿔야하는지... 긍정의 감정을 만드는 믿음으로 쉽게 바꿀수 없는 상황들은 어떻게 해야하는건지 위 영상에서 아이가 우는데 엄마가 실제로 돌아오지 못하는상황에선 어떻게 믿음을 바꿔야하는지 ... 항상 괜찮은 대안을 낼수 있는 믿음이 만들어지지는 않을수 있으니까요. 많은 채널링 서적과 강의와 깊은 최면에서의 가르침등등을 보면 다른방식으로 접근하는 부정적인감정에 대처하는 방법을 어떻게 통합하고 이해해야하는지모르겠어요 😂

@@user-rn9sj3sp9l 이런! 태공 님의 글을 제가 너무 늦게 봤네요 믿음체계는 쉽게 바뀌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죠 바샤는 믿음보다는 앎의 상태에 있기에, 믿음체계가 쉽게 바뀔 수 있다는 듯한 뉘앙스를 주죠...약오르게...😆 물론 그런 경우도 분명 있죠 제가 30여년이 넘게 믿고 있었던 "음식을 남기면 죽어서 다 먹어야 한다"를 설거지 하면서 얼마나 넌센스인가를 문득 깨닫고 그 믿음이 당장 버려지더군요 ㅎㅎ 그런데 다른 믿음체계는 왠지 바꾸면 오히려 나에게 위협이 될 거 같은 두려움을 느끼는 경우가 많죠 이것을 차근차근 바꾸기 위해선, 현실이 내 믿음으로 만들어지는 것과 믿음체계가 생존하기 위해 어떤 트릭을 쓰는지에 익숙해지시면 도움이 될 거 같아요 제 영상 중에 '믿음체계'에 관한 것과 '집단의식 vs 개별의식'을 아직 보시지 않았다면...이걸 보시면 조금 더 도움이 되지 않을까해요 영상을 보시고도 의문이 있으면 제게 다시 글을 주시길 바래요~ 고통스러운 사건에 대한 영상도 있습니다 그러한 사건이 왜 일어나는지 아시면 그들을 보는 새로운 관점이 생길거에요 아이가 쉽게 믿음을 바꿀 수 없는 건, 시각이 아이답게 제한되어 있고 현재에만 집중하는 특성 때문인 거 같고요 즉, 지금 당장 펼쳐지고 있는 것만이 다인 줄 아는 것이죠 (그래서 미래를 걱정하지 않는 장점도 있네요) 정보를 얻고 알게 되는 것은 믿음체계를 바꾸는데 큰 힘이 되니, 현실이 만들어지는 구조 ( 평행현실, 과거 현재 미래는 동시에 존재한다)을 잘 이해하시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될 것입니다

@@pleia777 믿음체계의 트릭들이 예시로 어떤 게 있는지 영상으로 다뤄주실수 있으실까요?? 좀.. 상상이 안가서요

@@21degree '믿음체계' 영상에 있긴한데... 제일 큰 트릭은 '이게 사실이야! 여기서 긍정적 믿음은 너를 더 나쁜 상황으로 가게 만들거야!"일 거 같아요 그 밖의 것은 제 영상 '믿음체계'에 있으니..보시고 또 의문이 있음 언제든 다시 질문 주세요

일반적인 영성에 관한 질문이라면 몰라도 인생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