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관상이나 인상은 어느 정도 맞는것 같다.방송을 통해서 보이는것으로 판단할수 밖에 없지만,현주엽은 짬짬이 방송 출연에서 나오는 모습에서 거만하고 교만해 보였고,다른 출연자들의 말에 못마땅하게 쳐다보는 모습도,말을 자르기도,무시하기도 하는 예의나 배려는 1도 없는 모습에서 안하무인인 모습에 뒷배가 튼튼한가! 했었다.저 건방진 태도가 과연 오래갈까? 했었는데…역시나 였네.
현주엽의 기량은 1996년 미국 아틀랜타올림픽까지였다. 한국의 버클리라고 조선일보가 너무 띄웠으나 당시 한국은 예선에서 평균 20점이상의 대패를 했고 유고슬라비아에는 113대 65로 졌다. 이후 아시아 쿼터가 1장으로 줄어 한국은 이후 올림픽에 못나가게 되었다. 농구적으로 현주엽 선수는 허재가 리더였을때 말을 들을때까지였고 이후 현선수가 프로농구에서 우승한 적이 없었다. 감독으로서도 창원LG 뭐 제대로 한게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