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강의의 내용은 (사)우리역사바로알기의 의견과 다를 수 있습니다. ※ 본 동영상은 국민들의 소중한 후원으로 제작되었습니다. 후원계좌 : KB국민 361-01-0024-405 (사)우리역사바로알기 #우리역사바로알기#최명희#갑골문#고조선#상나라#고조선#환웅천왕#단군#하나님#무당#십자표상
무(無)= 무(巫 工)= 무(毋 母)= 아(亞)= 제(帝) 👉 神ㆍ靈 사람의 양 팔에 새의 깃털로 춤추는 모습의 갑골문 無는 해의 햇살(빛)로 우주를 창조하는 창조주 神을 형상한 것이고, 갑골문 亞는 북극성(三神)을 중심으로 우주를 수(4×7=28수) 놓는 북두칠성 女神을 나타낸다. 갑골문 巫 또한 四方으로 창조바람風을 일으키는 神(靈)이라는 의미로 쓰이다가 설문해자 때 巫에 神(靈)을 받드는 두 손(又)을 그려 현재에는 샤먼으로 바뀌었다. ... 갑골문 제(帝)는 하늘을 향해 큰 도끼날(大日光)을 세운 모습으로 하늘의 태양(神)을 나타내고, 갑골문 왕(王)자는 땅(세상)을 향한 도끼를 형상한 것으로 땅세상의 태양 즉 천자를 상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