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광렬씨 너무 그립습니다. 그때 사고 없이 계속 살아계셨다면 승승장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탑배우 반열에 계속 계셨을거 같은데.. 영어에도 능통해서 통역없어도 될 정도라 헐리웃 진출도 이병헌보다 더 빨리 하셨을수도.. 정말 아무리 못 풀려도 국내에서는 그래도 연륜있는 배우생활 계속 하셨을거 같고 미우새같은 프로에 패널로도 출연하거나 그러셨을텐데.. 희한하게 석광렬씨만큼은 정말 너무 안타까움. 마스크도 뛰어나시고 연기력도 출중하셨죠.
강승미님 사고가 참 안타깝습니다 , 그때 강승미님 교통사고가 강원도에서 났었는데 그때 사고났을때 있었던 스텝인지 매니저 인지 한분이 자기 지인이 가까운 원주 미군부대 캠프롱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어서 그때 강승미님 교통사고 났을때 제일 먼저 캠프롱 병원에 근무하는 지인분에게 연락해서 응급차 좀 보내달라고 부탁했는데 미군부대 규정상 병원 응급차는 미군이나 미군속이나 카투사 외에는 이용할수가 없어서 그때 병원에서 근무하는 기사분이 규정상 거절을 할수밖에 없었다고 하더군요 ,나중에 그때 그 기사분도 자기가 응급차를 보냈으면 혹시라도 강승미님을 살릴수도 있었을지도 몰랐을거라고 많이 안타까워했습니다 , 근데 규정상 어쩔수 없었지요 . 강승미님 사고 소식 영상을 보니 예전에 들었던 얘기가 생각이 나네요 ,
강승미 조문정 석광렬 모두 20대 초반 젊은 나이에 세상을 떳군요. 참 안타깝습니다. 그러나 시간은 쉬임없이 흐르고 어언 30년이 훌쩍 지나갔네요. 얼마 후에는 50년이 지나갈거고 100년이 지나갈거고 시간을 묶어둘수 없으니 500년 1000년이 흐를 겁니다. 세분 모두 모르는 분인데 (댓글 필자가 외국에 살았기에), 당시 인기가 많은 출중한 외모의 연예인이었군요. 어차피 인간 누구나 늙고 죽는건데 그 짧은 인생 다 누리지도 못하고 불의의 사고로 운명을 달리하다니 참으로 슬픈 일입니다.
당시 이정재는 감히 쳐다도 못 볼 정도의 선배였죠 ㅋㅋ 옆에서 껄떡대는 수준의 쩌리에 불과.. 석광렬씨가 만약 그 사고가 없이 지금까지 살아계셨다면 헐리웃 진출도 이미 하고 계셨을수도.. 왜냐면 제 기억상 영어에도 능통하셨다고 알고 있습니다.(통역 없이도 원어민과 의사소통 되고 통역을 해줄 정도) 만약 오징어게임도 이정재가 아닌 석광렬씨였다면? 일단 비쥬얼적으로도 더 호감상인듯. 연기도 당시에도 평이 좋았죠. 발연기가 살아남을수 없던 시절이니깐요. 좀만 못해도 피디,선배배우들한테 조인트 까이고,, 전 이정재가 예전부터 그렇게 싫었습니다. 팬들 등쳐먹고 이정제비라는 별명에 걸맞게 아주 전적이 화려하죠(드러운 쪽으로..) 이정재 보면 진짜.. 노력하는 사람은 재능을 타고난 사람 못 이기고.. 재능을 타고났고 또 노력도 하는 사람은 팔자 좋게 태어난 사람 못 이긴다는 말이 떠오르네요. 참 여러모로 안타깝습니다. 석광렬씨.. 20년이 지난 지금도 그리움.
강승미씨가 심혜진 화려한 등장하게 해준 그 콜라광고에 함께 나온 그분이구나 어린시절 애마부인은 몰래 봐서 기억합니다 ㅎㅎ 그래도 전 소비아 배우가 좋았습니다 ㅎㅎ 석광렬 배우 뭐 모델로서야 최고였고 뭐 홍콩배우 수준의 외모 넘사벽이였죠 이정재 오연수 함께 나온드라마로 정말 이런 배우가 와우 참으로 안타까운 사고로 우리곁을 떠나셨지만 아직까지 정말 많은분들 팬들이 보유한다는건 정말 얼마나 아우라가 대단했는지 느끼게 됩니다 만약 살아계셨다면 …그건 맞지않다고 생각합니다 인생이란 절대 아무도 모르는거니까요 하지만 우리 마음속에 석광렬이란 배우가 영원히 존재한다는것에 감사합니다
죽었다고 너무 미화한다 석광렬 살았으면 탑? 대스타 ㅎㅎ 그때도 동남아삘이라서 인기가 언제까지 갔을지 그때 손지창 김민종 다 이정재보다 높았다 이정재는 뒷심이 있었던 편이고 인생 어찌될지 안다고 그렇게 죽었다고 쉴드야 아마 드라마 주연 아마 TV용 이장우 그정도나 됐을거다 박철이나 이세창도 꼬꾸라졌는데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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