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관절이형성증은 산책이 아닌 강아지 선천적 질환이게 이건 어쩔수 없는거고 그리고 경사로는 절대 나쁘지 않습니다! 계단이나 급경사가 안좋은것이지!! 사람도 허리 아프다고 무리하지 말라고 누워 있으면 건강에 더 안좋습니다. 걷는게 건강에 더 좋습니다. 이런걸 보고 조심해야한다고 오히려 더 조심해서 최대한 들고 다니고 걷는거 조차 못하게 하는건 근육량을 줄이기에 위함합니다. 사람도 시골에서 태어나 여러 산을 타고 다닌 아이랑 도시에서 아스팔트만 걷는 아이는 커서 발목관절 자체가 달라집니다. 평지가 좋은게 아니에요! 그리고 소형견 문제가 아니라 슬관절이 있는 아이를 돈때문에 교배해서 문제가 악화된거죠! 소형견이라고 문제가 아닙니다
산책시엔 목줄로 바꿔야 겠네요! 13살인데 슬개골과 인공 십자인대 수술한지 두달째 입니다. 체중조절 젤 중요합니다. 십자인대도 위험해 집니다, 물론 모든 관절,모든것 들도요. 그리고 제 경험인데요, 체중조절도 더 건강했을때 하면 좋고 슬개골 수술도 빠를수록 좋은듯 합니다, 양쪽다리 근력이 어마 차이가 나면서 다른 다리까지 무리 주어서 더 안 좋아져 양쪽 모두 수술할 수 있어요. 울 강쥐 고통,그 고통을 바라보는 가족들 고통,십자인대까지 수술비,두가지 수술시 장시간,재활비용 많이 들어 갑니다. 승차시엔 함께 앉아서 갈땐 강쥐 카시트에 자동차 안전벨트를 하네스와 함께 저랑 함께 하는데 올바른지요? 어릴때 부터 울타리에 갇히는것 조차 워낙 싫어해서 캔넬로 분리는 못해봤어요, 그래도 작년 첨 비행기 탈 땐 그래야 아는지 잘 탔어요. 나이가 들어서 그랬을수도요,ㅎㅎㅎ 함께 비행기 꼭 타고 제주도 가고 싶었어요. 몇년 전부터 기다리는 걸 잘해서 엄마 과소비 지름신에 한 몫 하고 있는 울 이쁘니😍😍😍 그래도 여전히 목줄 풀어 놓으면 우사인 볼트랍니다.ㅋ😍😍😍
소형견인 경우 제가 느낀바로는 강아지 나이에 따라서 산책 시간도 다르게 해야되는거같습니다. 아기 강아지나 노견일 경우는 산책 시간을 짧게 하고 나이가 혈기왕성한 나이라면 산책시간을 1~2시간식 해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사람도 노인일경우 뼈 관절이 노쇠화되듯이 강아지도 나이를 먹으면 노쇠화가 된다는것입니다. 따라서 강아지 상태에 따라서 산책시간을 조절하는게 맞다생각합니다.
ㅠㅠ반성하고있어요 웰시코기인데 선천적으로 다리도 약하게 태어났는데 실외배변하는 아이라고 열심히 뛰어놀게하면서 공놀이까지 ㅠㅠ 평생 체중관리 해야하는데 이번에 십자인대 수술하면서 지금 회복중입니다 행복하게 해준다고 했던 행동들이 독이됐어요 비숑 웰시코기같은 에너지 많은 아이들은 다리때문에 병원에 많이 온다고 하더라구요 항상 건강하자 우리 멍멍이들
황당한 이야기입니다. 문제의 원인은 운동부족입니다. 사람들이 제대로된 운동(달리기)을 안시켜주고 걷기만 하면 근육이 발달이 되나요. 강도 있는 운동을 해야죠. 적당한 곳에서 풀어서 뛰게하고 점프하고 골고루 발달 시켜줘여합니다. 집에만 있고 산책걷기 조금으로는 관절 무리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