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딸현이 아무리 불합리하다고 생각이 되어도 이로인해 흔히 말하는 모랄빵이라는 사태가 벌어져서 해야함 예를 들어서 너가 터널에 재수없게 갇혀버렸는데 갇힌사람이 오직 너 한명뿐인데 터널을 산위에서 뚫고 입구에서 뚫는 비용이 수백억에 달하는데 그걸 비용이 안맞는다고 안구하면 많은 사람이 자신이 저렇게 위험해 처하면 국가가 자신을 버릴것이라 판단돼서 신뢰도가 급감하는 현상이 발생할거임 정치인들의 신뢰성이 떨어지는거랑 차원이 다른 국가의 신뢰성이 떨어지는거라 더 큰 문제임 국가가 신뢰성이 없으면 북한처럼 유사국가가 되거나 이로인해 발생한 반군들에 의한 유사국가가 될수 있는 충분히 위험한일임 위에 말한 유사국가가 되는건 정말 최악의 경우라서 보통 될일은 없지만 외세의 침입으로 멸망하지 않았다면 국가신뢰의 문제로 발생한걸로 멸망한게 대부분임 국가신뢰가 잘돼서 버티는 나라가 지금의 우크라이나고 국가신뢰가 바닥나서 멸망한 나라는 충분히 역사책으로 봤을거라 생각함
이 사건은 거의 30만명이 넘는 인원이 와룡산을 수색했는데도 불구하고 11년만에 시체를 찾았다는게 것도 와룡산에서 찾았다는게 걍 젤 이해가 안됨 전문가들도 살해당하고 나서 거의 바로 매장됐다고 그랬는데 이게 말이 되나;; 와룡산이 엄청 큰 산도 아니고 어케 11년만에 발견이 됐을까.....
장난전화 해서 피해자분 어머님한테 나 ㅇㅇ이다 라고 하고 어머님이 장난전화지? 장난전화 하지말라. 했더니 되는데 되는데 이러면서 장난전화 했던게 유튜브에도 있음... 도대체 왜그랬던건지... 때당시 피해자 가족분들은 애타게 찾고 계시고 있었으며 엄청나게 속상하셨을거임...
@@user-dk6cje8qmz ㅎㅎ 당시엔 위험하다는 개념이 지금과는 많이 달랐죠. 어린이들이 공사장에서 공사자재 가지고 놀거나 폐가가서 귀신체험한다거나 지금으로선 상상도 할수없지만 그냥 주변 모든게 놀이터였어요. 당시는 지금보다 운전도 난폭하던 시절이라 놀다가 교통사고로 죽는 친구들도 있었고 .. 좀 잘사는 집 친구들은 부모님들이 장난감이랑 게임기 사줘서 집에서만 놀았었죠 ㅋㅋ
@@แมทธิา 세월호는 기억이라도 해주고 범인이라도 잡혀서 범죄자는 감옥에서 썩고 있지만 개구리소년 사건은 범죄자도 안잡혀 피해자는 머리가 흉기에 찍혀 죽었잖아요 그리고 세월호는 기억이라도 해주지 이 사건은 기억하는 사람이 많이 없잖아요 그리거 뭐가 더 슬퍼 이러는건 피해자와 유가족에 대한 예의가 아닙니다
저 지금 소름 돋았는데 캐나다에 98년도에 이민와서. 지금 한 6년쩨 봄바디어에서 Global 7500 스트럭쳐로 제트기 만들고있어요. Rivet & Bucking 엄청하고 Mechanical assembly 도하는데 버니어 진짜 끝부분 날카럽고 상당히 쎄요. 그래서 와 이거 상당히 날카롭네라고 생각했는데.
범인이 당시 소년들 선생이라는 뇌피셜도 떠돌았음. 그때 분위기가 선생이 아이들을 죽였을리 없다는게 당연시 되기도 했고 무엇보다 아이들 5명을 전부 통제하면서 죽인다는 전제 자체가 굉장히 까다로움 적어도 범인은 아이들과의 친분이 있었기에 아이들이 따랐고 범인은 이를 이용해서 유리한 상황을 만들어냈을거임
①3월에 죽으면 7일안에 까마귀가 들끊음→ ◆이건 사건 당일에 시신을 매장했다는거 ②원한 살 나이가 이니어서, 우발범죄고→◆이건 평소 산에 삽.곡갱이등을 구비하고 있는 성인남성이라는거 ③사건 전후로, 동네 철물점에 삽 등을 사간 사람도X. ◆결론//부대사격훈련중 사고 은폐. 산에 사는 개농장 주인
6년동안 30만명이 그 작은 산 하나를 찾아댕기면서 유골 하나 못찾다가 11년만에 등산객이 도토리 주울려고 아무생각 없이 돌아다니다가 유골 찾은거 보면 가능성은 두 가지로 나뉜다 1.수색을 등산처럼 했던것 2.범인이 시신을 데리고 숨기고 있다가 사건이 잠잠해진거 같으니 와룡산에 다시 가져다 둔것
두개골 자국이 버니어캘리퍼스인지 아닌진 모르겠다만 버니어가 흉기는 충분히 될수있다고 생각함. 요즘나오는 고급제품말고 예전의 투박하고 무거운거는 사람 뼈에 찍히는 상처정돈 줄수있음.. 다만 엄청난 타격을 주긴 어려운데 그래서그런가 두개골도 딱 그정도만 상처난거같음.. 용접망치였으면 아마 뼈가 금가거나 부셔졌겠지만 그정도만 콕콕 찍힌자국 있는거면 무게감이 큰 흉기는 아니였을거고 저거로 인해 아이들이 죽었을거같지도 않다. 사인은 아무래도 다른 추가적인 이유가 있을거같지만 그래도 버니어캘리퍼스 자국이라면 용의자파악에 의미있는 증거는 충분히 될거같은데...
91년 3월 26일에 발생한 사건인데, 당시 와룡산 근처 고등학교에서 대구 성서공고가 91년 3월 7일에 입학식이 펼쳐졌고, 99년에 대구 전자공고로 명칭이 바뀜. 그리고 만일 범인이 혼자 였다면 각자 도망칠 수 있는데, 범인이 여러 명일 경우 숫자에 따른 위압감 차이와 나 혼자 달리면 주변애들은 다른 사람들에게 잡히기 마련이니 다 같이 당할 수 있다는 점, 그리고 당시 옛날 뉴스들 보면 80 90년대 10대 중,고등학생들이 본드흡입으로 인한 살인사건이 종종 발생했다는 점에서 꽤 그럴싸 하네.
절대 못 밝힘 이미 미제사건으로 종결됬고 공소시효 15년이상으로 지났고 우리나라법에도 미제사건 및 공소시효 15년이상지난사건은 수사를 하지말라며 대놓고 법으로 냈는데 이걸 공론화시키다 증거못찾고 또 미제사건으로 종결되면 경찰과 정부만 되러 욕처먹는꼴인데 니같음 하겠냐? 생각좀하고살자
내가 생각해도 범인이 당시 미성년자~촉법소년 나이때 라고본다. 이유가 실종 당시 증인들 빼면 수사시 범인을이 모두 성인이상으로 간주했다. 즉 평일이라면 미성년자는 그 시간에 범죄를 하지 않았다는 높은 결론이 나오나 임시 휴일이 였다는 점을 본다면 인근 학생들에게 간단한 조사라 했다면 잡을 수있는 실마리를 찾았을 것이다. 적어도 불량학생이 였다면 조사해 볼만했었다고 본다. 만일 학생부모가 사회적 지휘가 있었다면 숨겼을 가능성과 1991년 3월중 1년 안에 이사갔을 가능을 생각한다면 잡는 건 가능 할지도 모른다
딱딱함만으로 두개골에 상흔 내는건 말이 안됨 최소한 가볍더라도 1kg이상 나가고 무게 중심이 한쪽에 쏠려있어야함 그리고 근처 공고 일진이 본드불러 내려왔다가 우발적으로 살인했다는 익명의 추측 때문에 개구리소년 이 다시 재조명 받게 되었는데 본드 불러나온 일진이 수업할때 쓰는 도구를 몸에 지니고 다니는것부터 말이 안됨 그리고 공고의 그많은 둔기 흉기를 냅두고 버니어를 위협용으로 들고 다녔을리도 없음 공고학생이 살인한건 몰라도 버니어론은 확실히 틀렸다 생각함
마지막 제보자는 범인이 아닐겁니다 그런 제보를 할거면 자수하는게 낫겠죠 수사하면 그가 누군지 찾을 수도 있으니까요 범행도구는 그의 주장이 맞다고 생각됩니다 저것보다 저 정확한 자국을 내는게 나오기 전에는 말이죠 범인을 알고 있다는 발언은.. 범인들에게 던지는 자수하라는 메시지가 아닐까 추측해봅니다 범인이 본드를 했다면 인지능력이 떨어질텐데 자수는 커녕 본인이 누군지도 자각 못할것 같은데 이 사건이 해결될 수 있을지.. 많은 부분이 의문인 사건이고 수사가 형편없었던 사건이죠 덧붙이자면 와룡산 일대가 우범지대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