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가3는. 미국에서 별루. 효과가 없다고해서 전,들기름,들깨가루를 매일 먹는답니다.홀욘제는 부작용이 다 부작용 때문에 현재중단.나쁘다는건 홀 몬제를 복용하면 여성호르몬때문에 기미들이 나온다고 들어서 꺼려지네요. 전 비타민C 2천,비타민D 오천만 복용하는데피곤하고 관계맺으면 꼭!방광염이 생겨.너무 불편,약처방.아주 가끔 너무 웃거나하면 요실금이 생길때도 있어 질유산균은 복용해야겠어요.
@@웃자웃자-y2m 전 취미가 살사 댄스인데요.춤을 실컷추고 온날은 옅은 핑크빛의하열도 나와요.태반주사도 일주일에 한번씩 거의 1년을 맞아봤는데 효과는 그닥...(일본산) 피곤할때 몸을 많이 움직이면 팬티에 분비물이 냉과약간의혈이 묻고 어제는 바이크도 타고 걷기와 적당한 운동량이 있었는데 분비물이 없었어요.상체는 열이 많고 명치 아래로는 차서 변비가 자주 발생하구요. 키 163.체중은 50 이나 51 왔다갔다하구요. 한의원에 갔으때 저의완경기 애기도 안한 상태에서 맥을 집더니 복부쪽에 기의흐름이 안잡힌다고 해서 완경기라고 말했었어요. 치료를 받을때는 괜찮았구요.(그 당시는 춤을 안췄구요) 춤을 출때 즐거움으로 추는데도 분비물과옅은 피가 비치니 답답,깝깝해요. 아!최근에 몸에서 진 이빠진 느낌을 자주 받아요.저는 안 더운데 주변인들이 저보고 식은땀 흘린다면서 닦아주더라구요. 참,간호 조무사 했던 후배가 비타민 D 주사를 맞아 보라고 해서 그럴려구요.
음식도 심함부작용 있는사람은 일부분 입니다 약부작용이 더 많을꺼 같아요 이상하게 산부인과 특히 못 먹게 하고 겁을 많이 주는것 같아요 전 이런말 많이하는의사분은 별루입니다 흑염소나 석류즙 먹어서 생기는 부작용보다 도움 빋으신분들이 더 많을듯한데 .. 어쩌다 한번씩 있는것으로 아예 하지말라니..
저는 49살에 하이퍼 시술을 받았어요. 선근종 크기는 5센티 정도였는데 개수가 많고, 생리인지 하혈인지를 2주에 한 번씩 하고, 허리가 끊어질 듯 아팠어요. 원래는 없던 생리통이 폐경할 나이가 되어 심해지니... 고민하다 하이퍼 시술을 받았네요. 시술날 오전에 하이퍼를 하고, 오후에 소파 수술로 그 외 물혹 등도 모두 제거했어요. 많이 아프고 힘들기는 했지만 만족합니다. 제 또래 중에는 적출한 분이 많아요. 그리고, 저희 엄마도 47세 쯤인가 적출 수술을 받았었어요. 어린시절 엄마가 많이 허전해 하시고 계속 허리에 힘이 안 들어가고 아프다고 하셨던 기억이 있어서 적출은 아예 생각을 안 했어요. 하이퍼 비용은 병원마다 차이가 좀 있어서 800~1000만원 사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