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영화를 추천해주는 채널.. 엠장님이 잼있다는 영화는 취향에 딱 맞아서.. 늘 감사합니다. 어제 "다음 소희"와 " 나 다니엘 블레이크" 그리고... "만추" 봤는데.. 정말 좋은 영화네요...^^* 감사합니다. 엠장님, 창석님, 거없님 목소리 너무 좋아서 잠잘때도 틀어놓고 잠드네요...^^*
엠장이랑 거없이랑 밀수 개연성은 제대로 안따지고 보더니 비공식작전은 좀 심하게 딴지거는 느낌 드네요 ㅋㅋㅋㅋ 밀수도 딴지걸거 한트럭인 영화였는데 극찬만 하더니 좀 당황스럽네요 ㅋㅋ 유하게 보는줄 알았는데 너무 딴지거니까 이번편 재미없네요. 밀수도 동일하게 깐깐히 평가 좀 해주시지 고민시 외모 조인성 외모 칭찬만 거의 반을 하더만
저도 저정도로 멤버들이 극찬할 작품인지 사실 잘 모르겠더라구요. 마지막 해상 전투신? 에서 해녀들이 스킨스쿠버 장비쓰는 일반인보다 바다에서 능숙하다 이건 OK인데 근본적인 의문이 고작 해면에 떠있는 상자 줍는게 해녀한테 돈을 떼줘가며 쓸 정도로 바다에서 능숙함을 요하는 일인가?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자기네 끼리 스킨스쿠버 장비로 줍는거보다 비밀 유지 하기도 더 어려울테구요. 바다가 깊고 해류가 세다고 하면 더더욱 해녀들이 더 위험한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