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군 제 23주년 국군의 날 [조국의 방패] (1971) 

**싸움, 과도한 분쟁성 댓글은 예고없이 삭제 될 수 있습니다** 영상에 대한 정보는 더보기란에 있습니다.

23주년행사를 위해 한달 전부터 군화 뒤축 이두번이 닳도 록 뺑뺑이 돌아는데 52년이 됬어내요

선배세대여러분들의 노고에 깊이감사드립니다 .

이때 이미 북한보다 잘 살게된 시절임

영상 감사합니다!

이때가 한국군의 진정한 리즈시절임. 스맛폰 거북목에 축늘어지고 흐믈거리는 살찐 앳된 21세기의 병사들과는 달리 늘 춥고 배고프고 줄빳다 단체 얼차려에 시달렸어도 다부지고 울퉁한 알통에 늠름했던 모습의 당시 병사들!

군대 경례와 구호를 토벌 소탕 학살로 바꿔야한다 구호가 정신상태를 바꾼다

조국을 위해 전진 했던 박정희 대통령 시절 군처럼 2024년에도 주적 북괴에 강력한 응징 할수있는 국군을 만들수 있도록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여당에게 요구합니다!

군의 위상이 느껴진다 저 때는 군이 목숨을 걸고 조국수호에 앞장서서 국가를위해 헌신하였다 조국 근대화와 산업역군들이 일체가되어 군과 한마음으로 빛나는 경제성장을 일으켰다

국민의 힘은 윤석열 정부

5.16광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