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er-nn3nf5lc8o 학폭이 겨우 -1점이 감점이라니 개가 쳐웃을일이죠..0이 2개가 더 있어야하는게 아닐까요?? 제대로 검증했다면 서울대 문턱은 절대 못 넘었겠죠.. 법기술의 결과겠죠..떨어진 누군가는 또 피해자가 되는거죠..절대 공정하지가 않네요.. 저들이 세상에 있는한 계속해서 가해자만 늘어나는 꼴이네요..그야말로 공공의 적!!!
지자식 구하려는 인간이 아녜요… 지 체면에 아들 서울대 보내려고 저렇게 인두껍 쓰고 저ㅈㄹ 한걸로 보임. 아들을 지옥에서 위기에서 구하려는 지극한 마음의 아비라면 저렇게까지 굴수가 없음. 아들의 상황을 위기, 지옥의 상황으로 인식해서 구하려는 애타는 마음의 부모처럼 비춰질까 무섭네요. 검사라는 작자가 저지른 짓이 진짜 놀라울따름
피해 학생 넘 힘들었을 듯. . .지금도 힘들겠지만. . . 가해자는 아빠 찬스 받아서 요리 조리 잘 피하고. . .큰소리치고 . . . 참 어이없고 짜증나는 현실 이런 쓰레기가 권력을 더 가지면 안되고 사회에서 매장시켜야 한다. 조금이지만 이제라도 밝혀져서 다행이다. PD수첩 제작진분들께 진심 감사드립니다.
예전에는 선의의 인간들에게 정의의 사도라고 여겨진 '길로틴(단두대)'이 있었다면 오늘날에는 언론이 그것을 대신한다고 생각합니다. 그 언론이란 바로 MBC/시민언론 더탐사/시민언론 민들레/고발뉴스/파불라/ 성수대로/오마이TV/ 겸공^^...류와 같은 전정성있는 언론이라고 생각합니다. 나머지 언론을 표방하는 찌라시들은 포털 시궁창에 매일매일 가래침과 배설물을 토사한다고 생각합니다.^^ 거들떠 볼 필요성 1도 전혀 느끼지 않습니다.
비슷한 나이의 아이를 키우는 부모로서 정말 화가 납니다. 정순신변호사! 부끄러움을 모르는 사람! 그러니 아들이 똑같지요. 이런 아이가 후에 사회 주요 요직에 자리한다면... 끔찍합니다. 이 가해자인 아이도 서울대 입학취소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왜 피해자가 2차3차 피해를 봐야할까요?!!
@@user-tm7eh1wg1v 저게 단순 별명부른 일로 보는 님이 문제네요... 악의를 가지고 상대방의 마음을 해치고자 하는 목적이 뚜렷하잖아요. 장난은 서로 즐겁게 웃고 떠들 수 있을 때가 장난인 것입니다. 우월의식과 특권의식으로 상대방을 묵살하는게 목적인 것인데... 당한 피해자를 소심한 사람으로 몰아가는 것은 가해자들의 전형적인 자기 합리화입니다. 거기에 동조하지 마세요. 그리고 오버는 진심으로 사과하고 잘못을 반성하기는 커녕 이를 대법원까지 끝까지 가면서 피해자를 여러번 괴롭힌 것이 오버입니다.
@@user-ye1fz3kx6u 유학 오고 개명해도 교민 사회에서 가만 안 놔둘 거에요. 한 동훈 딸도 스탠포드 대학 early admission 입학 못했어요. 교민들이 입학처에 메일 보내서 부정 논문 사례 보고했기 때문이에요. 이제는 유학와도 시간이 문제지 다 밝혀지고 편히 유학 생활 못할 거에요.
아 영상보는데 너무 열받아서 ㅜㅜ 애들아 그리고 직장인 여러분 누가 괴롭히면 반드시 녹음은 필수, 가능하면 가해자 모습 동영상으로 찍어서 증거 수집하기 바랍니다. 특히 언어 폭력은 영상 속 통계에도 나오듯이 학교 폭력, 직장내 괴롭힘의 가장 큰 부분을 차지하면서도 가해자들이 나중에 '그냥 농담 한거' '때리길 했냐 돈 뺏길 했냐' 이런식으로 변명할수있기 때문에 무조건 무조건 무조건 증거 잡아놔야됩니다. 제발!!!!
윤무식이 총장이되고, 대텅이 되고나서 그동안 정의로운척, 국민 위해 수사하는척 하던 검새들의 추악하고 더러운 실체를 국민들이 확실히 알게 한 것이 역사에 길이남을 치적이죠. 대한민국이 올바른 민주주의 국가로 가려면 , 언론의 가짜뉴스와 잘못된 행태에 가혹한 법이 만들어져야하고, 국가권력을 지들 이익과 특권, 부의축적 수단으로 삼는, 이젠 범죄집단이 되어버린 검새들의 낡은 시스템을 이제는 바로잡고 넘어가야할 과정이라 봅니다. 정말 검새들이 하는 시건방은 더는 못봐주겠네요.
가해자는 잘 살고 있고 피해자는 졸업도 못하고 아직도 트라우마에 시달리고 있다니ㅠ 이런 쓰레기 같은 일이 어찌 일어날까 그반대 상황이 되야 정상이다 피해자분 당신 잘못은 없어요 가해자가 쓰레기 인성입니다~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사람입니다 응원합니다~ 가해자 그 부모까지 꼭 천벌을 받길...
정말 진실된 취재 감사합니다. 아이는 그렇다 쳐도 그 아빠란 사람들이 아들이 잘못한 일에 대해 저렇게 행동하다니. 저런 사람이 어떻게 검사 변호사의 위치에 있는 건지. 인권감독관? 정말 이중적이고 파렴치하네요. 그때 피해보고 힘들어하던 학생들 힘내고 꼭 보란듯이 일어나세요.
학폭가해자도 나쁘지만 그런 학폭을 보며 떠들고 웃으며 방관한 학우 친구들도 동일하게 나쁩니다 누구하나 나서서 학교에 고발하거나 학폭 피해자 친구에게 위로의 급우가 한명도 없이 다들 방관자 였군요 아울러 그러한 사태에 관심을 갖고 해결하려 관심을 갖지않았던 교사들 또한 방관자 입니다
군인들은 총칼을 앞세우니 표시라도 났지 합법과 적법의 탈을 쓰고 본인들 입맛에 맞게 법을 이용하는 자 누구인가 법꾸라지란 말이 괜히 나왔겠는가 정순신검사도 민사고교장도 정말 어메이징하네 피해자 학생과 가족들이 겪었을 고통이 가늠이 안된다 학폭은 반드시 단죄되어야하며 그에따른 응분의 대가가 있어야 할것이다 우리모두 정말 가슴아픈 시대에 살고있다 ㅠ ㅠ
드러난건 빙산의 일각 ; ; 하 ㅡ 아들넘 악랄한 수준이 어디서 나왔나 했더니 애비 정순신한테서 온거네. 대법원까지 열번의 과정을 거쳐서야 끝남. 저 집구석은 폭망하길 기도한다. 서울대 좋은 과 갈 실력은 안되니 철학과라도 쑤셔 넣은 듯. 그리고 들어가자 마자 사법고시 공부 시켰겠지. 법조인 만들려구 ; ; 권력과 돈이 되니까 ㅡ
검사가 권력이라는 걸 자식한테까지 똑똑히 알려주려던 이 쓰레기를 끝까지 버티지 못하게 한 것이 그나미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런 진실을 국민들에게 알려준 피디수첩에 늘 감사하는 마음이고요. 아직 성에는 안 차지만 이렇게 조금씩이라도 나아지다 보면 아름다운 사회로 바뀔거라는 소망을 가져봅니다. 피디수첩 제작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