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 뿐만아니라 사법부도 썩었죠 자기들 밥그릇 지키기 위해 대대적으로 반기를 들었죠 그기에 언론의 비호를 받으니 더문제죠 암튼 이 기득권 카르텔을 깨 나가야 하는데 쉽지않아 보이는게 더 슬퍼요 법을 어렵게 만들면 뭐하나요 사법부에서 자의적으로 해설판결하면 그만인데 그걸 감시하는 언론도 자본의 영향을 받아 제대로 된 열할을 못하고 있고 제대로 된 검사 판사가 나오려고 하면 조직의 배신자 낙인 찍어 내몰고 나중에 변호사 개업해도 쉽지 않죠
조직의 건전성을 유지하고 나아가 건강한 나라의 발전을 위해 홀로 싸우시는 임은정 검사님의 노력에 아낌없는 응원을 합니다. 과거 김대중 대통령이 검찰이 바로서야 나라사 바로선다 라는 말씀에 당시에는 검찰이 문제가 있나 정도로만 생각을 했는데 이후 죽 관심을 갖고 지켜본 봐 조폭보다 더한 조직이구나 하고 생각을 했습니다. 아무쪼록 임 검사님 혼자 분투하시는 결과가 꼭 이루어저 검찰이 바르게 서는 계기가 되길 국민의 한사람으로 간절히 응원합니다. 화이팅 임은정 검사님, 그리고 MBC PD수첩
임은정 검사한테 "후배들이 윤검사의 비위를 제보했다"는 말을 들으니 왜이렇게 슬프냐... 결국 본인들도 짜증나고 더럽지만 힘든일은 임은정한테 말하면 임은정이 총대 메고 나서주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지 않았을까? 본인들이 적극적으로 나서기 어렵다면 임은정 옆에라도 같이 있어주지. 임은정 옆에는 아무도 없는것 같아 너무 외로워 보인다.ㅠ.ㅠ
임은정 담당관님 폐쇄된 상명하복과 검사동일체가 작동하는 그들만의 리그에서 오로지 검사의 책무라는 자기소명으로 어떻게 그 숨막히는 상황이 감당하시는지 상상이 가지 않습니다 ㅜ ㅠ 존경합니다 임은정검사님을 필두로 한 검사의 공기로서의 책무를 지키시는 분들 감사하고 존경합니다 부디 이 전장에서 국민의 검찰이라는 기준이 되어주세요 💙💜💙💜💙💜💜💙💙